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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연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신용옥을 누가 이사로 선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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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연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신용옥을 누가 이사로 선출했나?

익명 (미확인) | 수, 2018/08/15- 13:01

민족문제연구소는 답하라!!

신용옥 이사는 누가 뽑고, 누가 등기했나?

이사는 총회에서 선출해야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두 개의 정관을 운용하는데, 두 정관에서 모두 총회의 의결사항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운영정관’을 정관이라고 부를 수 없지만, 명칭과 관계 없이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신고용정관
제13조 임원의 선임방법
①임원은 총회에서 선임하여 감독청의 인가를 받아 취임한다.

제19조 총회의기능
총회는 다음의 사항을 의결한다.
1.임원의 선출에 관한 사항

● 운영정관
제10조 임원의 선임
①이사장, 이사,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한다.

18조 총회의 기능
①총회는 다음의 사항을 의결한다.
2.임원의 선출, 해임 등에 관한 사항

민족문제연구소가 등록된 서울시교육청은 이사 선출 및 등기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이사는 대외적으로 법인을 대표하고(대표기관),
대내외적으로 법인의 업무를 집행(업무집행기관)하는 상설적 필요기관이다(민법 제58조, 제59조).
이사의 임면 방법은 정관에 의하여 정하여지고 이를 등기하여야 한다.(민법 제4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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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과 서울시교육청 메뉴얼에서는 총회에서 이사를 선출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옥을 이사로 등기 하기위해서는 서울시교육청과 법원 등기계에  신용옥을 이사로 선출했다는 “총회의사록”을 제출해야 합니다.

———-
여기에서 팩트를 체크해보겠습니다.

1. 2017년 총회에서 ‘신용옥’을 이사로 선출한 사실이 없음 – 사실

2. 2018년 1월 9일, 신용옥 이사 등기 – 사실

다음 3항과 4항은 등기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므로 실제 행위가 있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3. 민족문제연구소, 신용옥을 이사로 선출했다며 서울시교육청 신고 – 사실
(총회의사록, 인감증명서, 취임승낙서 등이 첨부되어야 함)

4. 민족문제연구소, 신용옥을 이사로 선출했다며 법원에 임원변경등기 신청 – 사실
(총회의사록, 인감증명서, 취임승낙서 등이 첨부되어야 함)

—————
다음은 위 1~4를 기초로 내릴 수 있는 합리적 의심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신용옥을 이사로 선출했다는 허위의 총회의사록을 서울시교육청과 법원 등기계에 제출했다.”

다음은 허위의 의사록 작성시 처벌 기준입니다.

● 서울시교육청 행정처분 기준
〇 의사록 허위작성 : 고발 또는 경고

● 민법 제97조(벌칙)
법인의 이사, 감사, 또는 청산인은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1~3생략
4.주무관청 또는 총회에 대하여 사실아닌 신고를 하거나 사실을 은폐한 때

● 공익법인법 제16조(설립 허가의 취소)
5.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이나 정관을 위반한 경우
민족문제연구소는 답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옥을 누가 이사로 선출하고 등기했습니까?

만약, 충분한 해명이 없을 경우 관련법을 통해서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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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리고 있는 검찰개혁 촛불집회 모습. (MBC 방송화면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대학교수들의 검찰개혁 촉구 서명운동 등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9월21일 오후 6시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가 진행되는 중앙지검 앞 대로에서 집회를 열고,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조국 장관을 압박하기 위해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사이드저널: ‘검찰개혁’ 촛불집회…거리로 나선 시민들

월, 2019/09/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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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非核化

 

君言非核化(군언비핵화)

或信或懷疑(혹신혹회의)

蓋識皆虛語(합식개허어)

訛民亦自欺(와민역자기)

 

북한의 비핵화

 

문재인, 북한의 비핵화를 말하니

혹은 믿고 혹은 의심을 품는구나

모두 헛된 말임을 어찌 모르는고

백성 속이며 또 자신도 속는도다.

 

<時調로 改譯>

 

문재인이 말하니 혹은 믿고 혹은 의심

모두가 헛된 말임을 그 어찌 모르는고

오호라! 백성 속이며 자신도 속는도다.

 

*懷疑: 의심을 품음.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의심 *蓋: 여기에선 합으로 읽으며 어찌

~하지 않음 *自欺: 어떤 말, 행동에서 양심을 속임. 자기가 자기에게 속음.

 

<2019.9.22, 이우식 지음>

일, 2019/09/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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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及曺國共亡

 

得一終亡十(득일종망십)

朝廷恨歎聲(조정한탄성)

文曺焉互合(문조언호합)

再告莫欺氓(재고막기맹)

 

문재인과 曺國의 함께 망하기

 

一을 얻고 마침내 十을 잃었으니

朝廷에서 질러 대는 한탄의 소리

문재인과 曺國 어찌 서로 합했나

거듭 告하노니 백성 속이지 말라.

 

<時調로 改譯>

 

一 얻고 十 잃으니 저 朝廷 한탄 소리

문재인과 曺國은 어찌 서로 합하였나

거듭해 권고하노니 백성 속이지 말라.

 

*恨歎: 원통하거나 뉘우칠 있을 한숨 쉬며 탄식함. 한숨 *互合: 서로 합함.

 

<2019.9.21, 이우식 지음>

토, 2019/09/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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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口業與達辯僧

 

一語能招禍(일어능초화)

平生戱舌根(평생희설근)

何如期守默(하여기수묵)

與汝入禪門(여여입선문)

 

말 잘하는 중과 口業에 대해 논하다

 

한마디 말로 능히 禍를 부르건만

평생 혀의 뿌리를 실없이 놀렸소

침묵을 지키는 일 어찌 기약할까

스님과 더불어 저 禪門에 들리라.

 

<時調로 改譯>

 

말이 禍 부르건만 평생 헛소리를 했소

침묵함을 지키는 일 그 어찌 기약할까

저으기 스님과 함께 저 禪門에 들리라.

 

*口業: 삼업(三業)의 하나. 말을 잘못해 짓는 業을 이름. 어표업(語表業) *達辯: 능숙

하여  막힘이  없는  *招禍: 禍를 불러들임 *舌根: 혀뿌리 *禪門: 참선으로 자신의

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

  以心傳心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宗派. 중국 양나라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함. 우리나라에는  新羅  중엽에  전해져  九山門이 성립됨.

선종(禪宗).  불교를  믿는 사람. 그들의  사회.  불가(佛家).  불문(佛門)에  들어간  남자.

 

<2019.9.21, 이우식 지음>

토, 2019/09/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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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耳之學(구이지학)

 

如何眞學習(여하진학습)

口耳遂空虛(구이수공허)

萬物吾師友(만물오사우)

雖吟不好書(수음불호서)

 

귀로 들어와서 입으로 나가는 학문

 

참된 배움과 익힘이란 어떤가

口耳之學, 마침내 공허하구나

만물이 나의 스승과 벗이느니

비록 읊지만 책은 싫어한다네.

 

<時調로 改譯>

 

참된 학습 어떤가 입과 귀 공허하구나

이 세상 모든 사물이 스승과 벗이느니

내 비록 詩는 읊지만 책은 싫어한다네.

 

*口耳之學: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게 고작인 학문

*師友: 스승과  벗을  아울러 이름. 사보(師輔) *不好: 좋아하지 아니함. 미워함.

 

<2019.9.20, 이우식 지음>

금, 2019/09/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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