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2018 어린이 자연학교의 ‘어른친구’_모둠교사
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인터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생리컵 사용 이유와 경험(재질, 보관법, 건강 문제 등), 정책 제안 등을 인터뷰하고 이 내용은 향후 생리컵 안전사용과 사후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생리컵(Menstrual Cup)은 월경기간 중 질 내부에 탐폰처럼 삽입하여 월경혈을 일시적으로 받아주는 목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월경용품(실리콘, 고무 등) 입니다. 한국에서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인터뷰는 4월 중 1회, 2-3시간동안 진행하고 알려주신 정보를 토대로 인터뷰 그룹을 구성, 인터뷰 장소와 날짜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연령대별 생리컵 사용 현황과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 참가자 모집 신청 링크에서 연령대를 따로 묻고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소문내어 알려주시고, 참여해주세요.
- 대상: 생리컵 사용 경험(과거 포함) 있는 만18세 이상~60대 여성
- 시기: 4월 중 (1회, 2-3시간 예정)
- 신청: 링크 클릭 http://bit.ly/2nv5Vxc
- 마감: 3월 31일(금)까지
- 문의: [email protected] / 02-722-7944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인터뷰 신청하기
[취재협조]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 4촉구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2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집무실(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앞
1.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는 함께 2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보건복지부장관 서울 집무실(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앞에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15년 보건복지부장관 재임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기금운용본부에 외압을 행사해 국민연금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습니다. 이에 지난해 12월 31일 직권남용 및 국회 위증 혐의로 긴급체포되고, 1월 16일 정식으로 구속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구속된 문형표 이사장은 뻔뻔하게도 국민들을 우습게 알며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3. 문형표 이사장은 범죄 혐의의 확정 여부를 떠나 장기간 구속으로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불가능하고, 이미 언론보도와 특검 수사 등을 통해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퇴를 거부하고 있어 국민연금제도와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4.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야기와 장기간 구속으로 문형표는 이사장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불가능하며, 이는 국민연금 법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명확한 해임 사유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법에 따라 주무부처인 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은 임면권자에게 마땅히 문형표 이사장에 대한 해임건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5. 이에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건의 제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해임건의 촉구서를 전달하고자 하오니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 기자회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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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17년 2월 21일(화) 10시 30분 ❍ 장소: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집무실(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 주최: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전국공공운수노종조합,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 사회: 구창우(연금행동 사무국장) ❍ 기자회견 주요순서 1. 참가자 소개 2. 여는 말(정용건 연금행동 집행위원장) 3. 주요단체 대표발언 – 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국민연금공단 비상임이사) –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국민연금공단 비상임이사 권한대행) – 김남희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 최경진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위원장 4. 기자회견문 낭독 –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 – 박해철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5. 문형표 이사장 해임건의 촉구서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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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쁜 일을 만드는 꿈을 꿉니다.
여름의 길목에서 새로 인사드립니다.
희망제작소 소장으로 일하게 된 김제선입니다.
그동안 희망제작소는 늘 새롭고 모험적이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듣도 보도 못한 방식으로 일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조직’이자,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아래로부터 대안을 찾는 ‘도전자’였습니다. 시민사회와 공공, 시장의 경계를 넘어 협력을 선도하는 사회변화의 ‘촉진자’였습니다. 희망제작소는 희망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출범해 사회혁신을 꿈꾸며 희망과 꿈의 홀씨를 널리 퍼뜨렸습니다. 그 자체로 놀라운 성취요, 도전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사회혁신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변화의 한가운데 희망제작소가 서 있습니다. 그동안 희망제작소를 이끌어주신 설립자, 후원회원, 협력자, 이사회와 연구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희망제작소가 새로운 사회변화에 걸맞은 ‘자신의 변화’를 꿈꿉니다. 싱크탱크형 시민운동, 시민에 의한 사회혁신을 주창해온 희망제작소는, 연구조직을 넘어 ‘연구하며 실천하는 조직’(Think&Do Tank)으로 단단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짐하고 있습니다.
창립 이후 10여 년간 함께 걸어온 분들과 협업하여 가치와 비전을 새롭게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슴 뛰는 도전, 생각만 해도 기쁜 일을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연구와 실천이 조직을 빛나게 하는 ‘성과의 내부 집적’이 아니라 시민사회, 공공영역, 그리고 시장 속으로 스며들고 확산하는 ‘성과의 외부 확산’ 방식으로 일하는 길을 찾겠습니다.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면서, 이를 양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문제 당사자가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시민주도 사회혁신’의 지원자 역할을 해달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직 내부 역량을 키우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새로운 희망을 보셨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관객의 자리에서 손뼉 치고 야유 보내는 방식으로는 불평등, 불공정, 불안, 그리고 불통의 문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일전에 우리는 구경꾼의 자리에 있다가 열정과 기대가 냉담과 절망으로 바뀌는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행복한 사회는 시민이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인 세상입니다. 희망제작소가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의 든든한 벗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시민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不盈科不進)는 말씀, 편안한 일을 찾지 않는 게 지름길이라는 가르침을 본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1일
희망제작소 신임소장
김 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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