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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탈핵일기 2018년 6월의 마지막 날... 정성스러운 섬진강 다슬기탕으로 오늘을 시작했다. 성실하게 고장을 지키시는 우리님들에게는 늘 잔잔한 감동이 있다. 순례시작 기도를...

탈탈탈 탈핵일기 2018년 6월의 마지막 날... 정성스러운 섬진강 다슬기탕으로 오늘을 시작했다. 성실하게 고장을 지키시는 우리님들에게는 늘 잔잔한 감동이 있다. 순례시작 기도를...

익명 (미확인) | 토, 2018/06/30- 22:14
탈탈탈 탈핵일기 2018년 6월의 마지막 날... 정성스러운 섬진강 다슬기탕으로 오늘을 시작했다. 성실하게 고장을 지키시는 우리님들에게는 늘 잔잔한 감동이 있다. 순례시작 기도를 올리기 전. 청명의 짧은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흥을 준비했다. 발가락 통증이 쉽게 무뎌지지 않아서 오전은 뒤로 엄청 쳐저서 묵주기도도 올려보고 '헛둘헛둘' 호흡을 들쉬고 날쉬고에 집중하며 간신히 몸을 세워 걸었다. 마을 정자 밑 도란도란 모여 쉼하는 길동무들이 꽃봉오리 같다. 어느날, 탈핵 되어 한껏 피어 오르리. 임실호국원에 들렀다. 국가란 무엇인가? 왜 싱그러운 당신을 받쳐 여기 누워 계시는가! 호국원 오른쪽으로 300m 올라가면 물에 갇친 광산굴을 만났다. 보도연맹으로 이유없이 죽어야 했던 영혼이 아직도 냉기로 슬픔을 뿜어 내었다.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생명을 좌우하는 너란 존재는? 전쟁이 싫다. 실상 핵발전소도 핵무기를 위한 위장 아닐까? 스스로 멸할 재앙을 스스로 키워가는 낭패. 동의하는 우리들이 이 만큼인데 꼴랑 손가락 꼽을 소수 너희들이 어떤 오만으로 세상을 좌우하는지. 같이 평화롭게 살자. 또 섬진강 다슬기탕으로 더 맛있게 점심을 챙겨 먹고 모래재로 헥헥헥. 눈 안 가득 초록들이 가득. 행복 만땅. 흐린 하늘을 우러러며 비 올 때까지 우리들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르며 낭만을 준비했다. 드디어 빗님 오시니. 랄라라 쩔뚝쩔뚝 의젓하게 서로를 살려내며 뜻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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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 5,6호기 건설반대 기자회견 ⓒ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기자회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부실 심의 중단하라


- 일시 : 6월 9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원자력안전위원회(광화문KT) 앞
- 프로그램: 각계발언 및 기자회견문 낭독
- 주최 : 신고리5,6호기저지부울경탈핵연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오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합니다. 지난 회의(5월 26일)에서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주민의견수렴 내용 미반영 ▲설계수명 60년의 적절성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 없음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복수(2개) 설치 ▲인구밀집지역에서 떨어져야하는 원자로 위치제한 준용여부 ▲내진설계와 지진재해분석 평가 등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수호기안전성 등도 평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를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규제기관으로써의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기본을 망각한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부산, 울산, 경남을 세계 최대 핵사고 위험으로 몰아넣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안전성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은 신고리 5, 6호기 건설 심의를 중단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제 국회가 나서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시민사회 등이 참여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자회견문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부실 심의 중단하라


 
오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를 의결안건으로 논의한다. 신고리 5, 6호기는 고리(신고리) 핵발전단지에 9, 10번째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문제는 부산과 울산의 경계인 고리는 핵발전소가 너무나 많이 밀집해 있다는 점이다.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까지 총 8기가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핵발전 위험단지라는 오명을 쓰고 있기도 하다.

 

문제는 고리핵발전소 인근에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국가 주요 산업, 기간시설들이 밀집해 있다는 점이다. 실제 후쿠시마와 같은 중대사고 발생 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고리(신고리) 핵발전 단지 30km 반경에 부산, 울산, 양산 등 380만 명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또한 부산시청, 울산시청, 부산항, 울산항 그리고 울산의 화학, 자동차, 조선 등의 대규모 공장과 산업단지 등이 사고의 직접 피해 반경 안에 포함되어 있다.

 

이런 현실에서 2개의 핵발전소를 더 추가하는 것은 부산, 울산, 경남은 물론 국가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을 가중시키는 선택이다. 더구나 지난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도 드러났듯이 안전성에 대한 검토도 현재 충분하지 않으며, 대비되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한 곳에 여러 개의 핵발전소가 동시 가동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를 위한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가 되지 않았다는 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무엇보다 정부의 예측과 달리 2014년 0.6%, 2015년 1.3%로 최근 전력소비증가가 정체로 돌아서고 있다. 즉, 전력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고리 5·6호기를 추가 건설을 지금 당장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 더구나 현재 포화상태인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에 대한 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채 핵발전소 건설부터 서두르는 것은 미래세대에 모든 위험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책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절대 다수의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문제도 있다. 총 9명의 위원 중 5명은 임기가 8월초 만료되고, 1명은 공석, 1명은 임명과정에 있다. 위원의 절대 다수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심도 있게 안건심의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부산, 울산, 경남을 세계 최대 핵사고 위험으로 몰아넣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반대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안전성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졸속적으로 신고리 5, 6호기 건설 심의를 중단해야 한다.

 

변화된 상황에서 신고리 5, 6호기 건설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기술적 검토만으로 결정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국회가 나서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시민사회 등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전면 재검토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6월 9일
신고리5,6호기저지부울경탈핵연대 /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목, 2016/06/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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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단지 건설 반대 집회 계속 열겠다” 서남해 풍력결사반대위원회와 어업인들, 매주 토요일 집회 개최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UW9L/27 서남해 해상풍력결사반대위원회와 어업인들은 해상풍력개발사업의 바다환경영향평가 개선방안 논문을 토대로 서남해 풍력발전단지 개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입지 주변에 광범위한 어장과 어초가 분포하거나 항로로 이용돼 선박 이동이 활발하면 개발지역 선정의 적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해양생물 보호종의 서식지이거나 보호구역의 분포도 개발지역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도 강조했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최대 서식지로 손꼽힌다. 하지만 상괭이는 2000년대 들어 개체 수가 줄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의 보호종으로 지정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서식하는 상괭이의 개체 수는 2005년 3만6000마리에서 2011년 1만3000마리로 64% 급감했다. 한편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전북 부안군 위도 남동쪽 해상과 고창군 해역에 실증·시범·확산 등 모두 3단계에 걸쳐 약 2.5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행자는 한국해상풍력과 한국전력 등이며 사업비는 총 10조원이다. 지난 6월부턴 해상풍력발전기와 고창전력시험센터 내 실증센터 간 송전을 위한 해상변전소 건설공사가 개시됐다. 1단계 60㎿ 실증단지 조성사업에 해당되며 사업기간은 3년, 공사비는 약 460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구조물 설치를 위한 해저면 터 닦기 등 기초 공사와 하부 자켓구조물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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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탈핵에너지전환 선언에 대한 논평] 이제 탈핵은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꾸는 꿈이 되었다. 어제(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고리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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