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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투표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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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투표자들을 위하여

익명 (미확인) | 일, 2018/07/01- 08:00
서투른 투표자들을 위하여선거 시즌이 끝났습니다. 선거 결과를 놓고 아직까지도 무수한 말들이 오가지만, 투표 참관을 했던 저로서는 투표에 대해 말하고 싶군요. 투표만 끝내고 돌아간 사람들에게는 눈에 안 띌 수 있지만, 투표소에서는 수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투표 매뉴얼에 나와있는 모든 상황을 하루 안에 경험했다며 머리를 흔드는 투표관리관도 보았습니다. 그 말이 조금도 과장도 아니라는 점은 매뉴얼에 아예 없는 일도 일어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 선거의 경우 주민등록증 대신 한의사국가고시 합격증을 들고 온 유권자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신분증으로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 투표관리관은 두툼한 책을 뒤져야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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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아이들과 같이 과학과 결합된 판타지.SF 장르 영화는 가능하면 모조리 다 ~~ 보러 갑니다. 과학에 상상을 더하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자연스레 학습(?)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고요. 거기에다가 스토리까지 감동적이라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2013년에 처음 개봉했고 지금 2018년에 후속편이 나온 퍼시픽 림은 어덜트들이 사랑했었던 로봇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다소 만화적인 소재로 치부할 수 있으나 볼수록 가슴을 조이게 했던 연애편지 같은 영화에 같이 풍덩 빠져 보실까요~~~ 퍼시픽 림 1 (Pacific Rim, 2013) 퍼시픽 림 2 업라이징(Pacific Rim: Uprising, 2018) 2025년, 태평양 연안에서 외계 괴.......
화, 2018/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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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쿱소비자알권리캠페인 목적연수단 일본 연수기 피플트리, 2018지구의날 도쿄, 일생협연합회 러브코프캠페인을 돌아보고 2018년 4월19일, ‘2018 소비자알권리캠페인 일본 목적 연수’를 시작하다. 제목만으로도 묵직한 책임감과 부담감, 기대감을 갖게 된다. 이번 아이쿱 활동가 목적 연수 미션은 일본의 여러 사례를 보고 경험함으로써 ‘2018 아이쿱소비자알권리캠페인’기획에 필요한 영감 받아오기!! 연수 전 3차에 걸친 학습회에서는 아이쿱생협의 이전 캠페인을 정리・분석하고 타 캠페인과도 비교해보고, 생소한 용어로 가득 찬 캠페인 관련 도서도 읽어보고, 독특한 기획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하고 있는 ‘.......
목, 2018/05/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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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정책이나 전략을 연구하는 두뇌집단을 일컫는데요. 아이쿱생협에도 ‘싱크탱크’가 있습니다. 연구가 곧 행동이 될 수 있도록 ‘연구행동’을 모토로 하는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이하 연구소)입니다. 연구소는 지난 해 1월, 10년 정들었던 성공회대학교를 떠나,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의 근거지이자,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가 있는 신길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쿱생협을 비롯해 한국협동조합의 역사를 보관하는 아카이브와 조합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한 열람실이 있는데요. 자신을 비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채우는 공간이 되고자, 이곳을 ‘비우락’이라고.......
금, 2018/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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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시작하는 일이지 씨앗은 이웃의 정원에서 훔쳐도 돼 이웃들은 눈감아줄 거야 정원을 누려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 그것이 얼마나 떨리는 도둑질인지를 무엇이 씨앗들을 눈뜨게 하는지를.....#who are you #who am I #관계 #쉼 #신뢰 #용기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이후>학교 캠프가 있었다. <이후>학교는 이사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일(활동)을 꿈꾸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쿱활동연합회가 마련한 AfterSchool이다. 2018년 올해에는 19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일(활동)의 씨앗을 찾아 나설 것이다.아는 것이 힘? 실행하는 것이 힘!창업, 사업, 과업.......
목, 2018/05/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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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의 귀환, 대안생리대 공선옥의 소설 <우리들의 고향>에서 40대 남자는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이 ‘후리덤’을 사게 돈을 달라고 덥석 손을 내미는 모습에 당혹스러워한다. 이 남자의 머릿속에 각인된 생리대는 ‘후리덤’이 아니라 어린 시절 엿본 어머니의 비밀스러운 ‘개삼중우’였다. 어머니는 뒤꼍 텃밭 울타리에 새끼줄을 매어 하얀 기저귀들을 펴 널었다. “어무니, 왜 여기다가 빨래를 널으요?” “으응, 개삼중우니께로.” 그러면서 일순간 어머니 볼에 빨간 홍조가 피어났다. “개삼중우가 뭣이요?” “으응, 나중에 니가 크면 알게 되야.”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는 뒤꼍, 빨.......
일, 2018/03/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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