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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투표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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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투표자들을 위하여

익명 (미확인) | 일, 2018/07/01- 08:00
서투른 투표자들을 위하여선거 시즌이 끝났습니다. 선거 결과를 놓고 아직까지도 무수한 말들이 오가지만, 투표 참관을 했던 저로서는 투표에 대해 말하고 싶군요. 투표만 끝내고 돌아간 사람들에게는 눈에 안 띌 수 있지만, 투표소에서는 수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투표 매뉴얼에 나와있는 모든 상황을 하루 안에 경험했다며 머리를 흔드는 투표관리관도 보았습니다. 그 말이 조금도 과장도 아니라는 점은 매뉴얼에 아예 없는 일도 일어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 선거의 경우 주민등록증 대신 한의사국가고시 합격증을 들고 온 유권자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신분증으로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 투표관리관은 두툼한 책을 뒤져야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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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으랏차차'만 같아라! 군포 아이쿱생협 직원들이 만든 육아협동조합 '으랏차차 어린이집' 추석을 앞둔 지난 목요일. 경기도 군포의 '으랏차차 어린이집'에서는 꼬마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음식, '산적'을 만들어보고 오늘만큼은 특별히 '맘마 선생님'을 대신해 점심식사에 필요한 식재료도 사오기로 한 건데요. 하나라도 빠뜨릴세라,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망원경을 만들어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살펴봅니다. "고기 사고 싶은 친구 손들어보세요!" "버섯은 누가 살까?" 선생님과 함께 사고 싶은 재료를 하나씩 정한 으랏차차 친구들! 장바구니까지 손에 들고 어린이집을 나섰는데.......
화, 2018/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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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공방, 새 둥지를 틀다!구례 용방면에 위치한 4만 5천 평의 구례자연드림파크 1단지 옆에는 1만 5천 평의 2단지가 자리를 하고 있다. 이곳 2단지에 둥지를 튼 첫 공방은 베이커리 공방이다. 베이커리 공방은 2017년 8월 24일 착공하여 2018년 4월 19일 준공 완료되었고 구례자연드림파크 4주년 심포지엄에 맞춰 개소식을 가지면서 전국의 지역조합 이사장님들과 정부 관계자, 군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주었다. 김태경 본부장은 베이커리 공방을 설립하는데 구례군과 산자부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베이커리 공방은 2007년 자연드림파주를 모태로 하여 자연드림안양, 쿱베이커리라는 회사.......
토, 2018/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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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는 글쎄, 급식 때문에 학교 갈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엄마표 집밥보다 메뉴도 다양하고 단짠단짠 해서 간도 딱 이라나요? 처음에는 이 말이 그렇게 서운하더니,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침도 뜨는 둥 마는 둥 대충 먹고 학교로 달려가는데, 시장이란 반찬까지 더해지니 얼마나 꿀맛이겠어요? 그래서 아이의 솔직함을 나무라는 대신, 더 좋은 재료로 더 건강한 급식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아이들의 입맛을 책임지는 끼니가 바로 급식이니까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훤히 아는 듯,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 12명의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학교 급식에 5無를 약속했습니다. 5無의 다섯.......
목, 2018/09/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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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들어 아이쿱생협 내에서 가장 핫한 지역은 단연 괴산이다. 장장 10년을 기다려 그 모습을 드러낸 '괴산자연드림파크'때문인데, 괴산에 대한 첫 추억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7-8(?확실하지 않음) 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 지금에 와서 보니 '거기가 거기였나?' 싶을 정도로 기억과 현실사이 괴리가 심하다. 지금은 훌쩍 커버려 '내려다보지 말아라' 하며 위로 눈을 치뜨고 쳐다봐야만 보이는 아이가 아직 내 어깨쯤 오던 때였나 보다. 아침부터 눈도 뜨지 못한 아이들을 부랴부랴 관광버스에 싣고 꾸벅꾸벅 3시간여를 달려 달려 도착한 곳은 어느 산 밑 마을이었다.여기서부터 걸어가야 한다며 야속하게.......
토, 2019/0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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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다이내믹 코리아입니다. 누군가의 수익사업으로 전락하고 몇천 년을 오롯이 보존해 오던 나무를 하루아침에 베어버리고, 하계. 동계 올림픽을 동시에 개최한 나라라는 타이틀 외에 뭐가 남을 것인지 의심스러웠던 동계올림픽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최후로 남은 분단국가의 평화올림픽으로 치뤄내고야 맙니다. 그리고 터져 나온 #ME TOO 운동은 어떻습니까?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ME TOO운동은 여성이 처음으로 투표권을 획득했던 1832년 영국만큼이나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획기적인 역사가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또 급진전된 남북관계는 어떻습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4월 전쟁설, 7월 전쟁설 등 전쟁이라는 단어에 노이로.......
일, 2018/03/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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