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백제보 수문개방을 환영하며

지역

백제보 수문개방을 환영하며

익명 (미확인) | 토, 2018/06/30- 18:00

백제보 수문개방을 환영하며

완전한 복원을 계획하는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백제보 재 수문개방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지난해 11월 13일 2차 수문을 개방 중 수막농가의 반발로 12월 18일 닫혔던 수문이 30일 12시를 기준으로 다시 개방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29일 12시부터 1단계로 개방을 1.7m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농가의 용수공급을 모니터링 통하여 2. 3단계로 2.4m~3.2m를 추가로 낮출 계획을 밝혔다.

○ 개방을 이후 농업용 취수장 보강계획을 완료하고, 수문개방 발생 할 수 있는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는 것이 환경부 입장이다.

○. 공주보와 세종보의 개방이 되면서 초기 시커먼 펄이 이제는 모래로 변하고 있다. 불과 6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개방된 보상류에서는 생태계가 돌아오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세종보에서의 겨울철새는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고, 공주보와 세종보에 모래톱에는 재첩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 백제보는 2012년 6월 담수를 시작하고 4개월만인 10월에 약 30만 마리(충남도 추산)의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던 곳이다. 매년 심각한 녹조와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가 과도하게 번식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백제보도 이제 수문이 개방하게 되었다.

○ 이렇게 되면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졌던 금강의 3개보(백제보, 공주보, 세종보)가 모두 수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백제보로 완전한 흐름이 형성되면 금강의 하천생태계는 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부의 이번 수문개방으로 11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보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철저하고 객관적인 모니터링과정을 통해 수문개방의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수문개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러한 논란도 객관적 근거와 조사를 통해서 합리적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이를 위해 정부는 수문개방의 효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후 수문개방의 효과를 토대로 자연의 강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이 원래의 비단 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는 4대강 사업과 같은 자연을 파괴하는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국민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2018년 6월 30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기자회견문>

 

한빛 핵발전소 3호기 격납건물 구조건전성평가는 사기다!

안전성 담보할 수 없는 위험 천만한 한빛3호기 당장 폐로하라!

 

2019년 8월의 제106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7년 6월부터 실시한 핵발전소 구조물 특별점검 결과 격납건물 공극의 대부분이 한빛3·4호기에서 발견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TF팀을 구성하여 공극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한수원으로 하여금 격납건물의 구조건전성평가를 수행하게 하여 평가 결과 및 보수 방안에 대해 원자력안전기술원과 제3자 외부기관에 의해 독립검증을 수행하기로 한 계획안을 보고하였다.

 

이 계획안에 근거하여 지난 8월 제124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3호기 격납건물 구조건전성평가 검증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한수원의 건전성 평가가 적절하게 수행되었고 모든 평가 결과가 격납건물 구조적 건전성을 유지한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이하 한수원)는 3호기에서 발견된 124개 공극을 보수하고 10월 중으로 재가동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치명적 결함들을 가진 구조건전성 평가와 이를 안전하다고 검토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

 

  1. 한수원이 한국전력기술을 통해 수행한 구조건전성 평가는 격납건물의 구조건전성에 있어 공극보다 더 중대한 평가요소인 균열에 대한 평가가 빠져있다. 현재까지 한빛3호기에서 발견된 그리스 누유는 29개소로 다른 핵발전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한다. 그리스 누유는 격납건물의 균열 가능성을 의미한다. 격납건물의 균열은 폐로를 해야 할 만큼 핵발전소 안전에 위협적인 결함이다.

 

  1. 격납건물의 내부 1m 안의 공극과 균열을 파악하지 못한 구조건전성평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작 격납건물 외부 20cm 범위 이내에서만 확인되고 보수되어진 공극만으로 격납건물 전체의 구조건정성이 확보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이다.

 

  1. 구조건전성 평가 수행기관인 한국전력기술 및 외부검증기관인 콘크리트학회, 프라마톰사는 한수원의 사업을 용역받아 수행해왔던 주체들이다. 평가 및 검증기관의 독립성과 객관성, 신뢰성 모두 결코 확보될 수 없다.

 

  1. 사용전검사, 사후조사결과, 시공자료, 불일치사항보고서, 감리보고서 검토 등 공극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조사가 결여되어 있다.

 

  1. 격납건물 구조건전성에 매우 중요한 텐톤 인장력에 영향을 미치는 방청성능에 대한 평가, 폴라크레인브라켓 매설판의 인발강도 등에 대한 평가가 빠져있다.

 

  1. 격납건물 철판 부식의 진행성 여부에 대한 평가 등 격납건물 생애주기기준에서의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향후 진행될 격납건물의 내구성 변화에 대해 판단할 근거가 없다.

 

현재까지 한빛 3호기의 콘크리트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공극은 124개로, 한빛4호기의 공극 140개를 합하면 한국의 전체 핵발전소에서 발견된 공극의 90% 이상이 한빛3·4호기에 집중되어 있다. 철판 기준두께 미달은 263개소, 그리스 누유는 29개소, 철근 노출은 184개소에 달한다. 특히 격납건물의 구조적 결함에 치명적인 그리스 누유와 철근 노출은 한빛3호기에 집중되어 있다.

 

2년 5개월, 한빛핵발전소 3호기가 제17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정지되어온 시간이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들이 집중되어있는 한빛3호기를 제대로 된 안전성 평가와 검증도 없이 2년 5개월만에 재가동하게 된다면 만일의 중대사고 시 한빛3호기의 격납건물이 과연 최후의 방어벽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대다수의 호남지역 주민들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만일 원안위가 이러한 허술한 건전성평가를 승인하고 재가동을 허용한다면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셈이다. 안전을 위한 규제기관이 아니라 안전을 방해하는 위협기관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한빛3호기의 구조건전성 평가는 검증 주체와 평가 기준에서부터 평가의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애초에 격납건물의 안전성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엉터리·졸속 평가였다. 격납건물은 핵발전소 사고시 방사능 누출을 최소화할 최후의 방어벽이다. 위험천만한 최후의 방어벽에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근본적으로 공극과 균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보수한다 해도 제 역할을 못할 수 있는 한빛3호기는 부실 시공을 인정하고, 폐로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3년 가까이 한빛3호기 가동 없이도 전력공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또한 격납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핵연료폐기물만을 계속 발생시킬 뿐인 한빛3호기를 재가동해야할 타당한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한빛 3호기 재가동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안전성 담보하지 못한 구조건전성 평가는 사기다. 한빛 3호기 당장 폐로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건전성 확보하지 못한 졸속 평가를 용인한 원안위원장과 원자력안전기술원장

을 해임하라!

 

한빛3호기 부실공사를 철저히 진상 조사하고, 관련자에게 책임을 묻고 처벌하라!

 

2020년 10월 13일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

 

 

수, 2020/10/14- 07:40
0
0

[논평] 졸속 ‘인천형그린뉴딜’, 시민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라!

 

인천시는 지난 9월 22일 ‘인천형 뉴딜’ 중 하나인 「인천형 그린 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등으로 작년에 발표되었던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과 대동소이한 내용이었다. 코로나19와 극심한 기후변화를 겪으며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대두된 그린뉴딜 정책이지만 ‘인천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 해법이 아닌 기존의 성장주의 계획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숙의적 과정 없이 바로 ‘인천형 뉴딜 10대 과제’ 시민투표를 시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왜 기후위기 대응 없는 ‘그린뉴딜’을 추진하는가? 이미 선정된 정책에 대한 온라인 투표에 ‘시민참여형 인천형 뉴딜’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가?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한 진단은 2018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48차IPCC 총회에서 이미 끝났고 기후 붕괴 마지노선인 지구 기온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전 세계는 2030년 즉 앞으로 10년 내 온실가스를 2010년 대비 최소 45%를 감축해야 하는 목표가 주어졌다. 작년 발행된 인천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은 2030년에도 온실가스를 8,801만 톤 배출하겠다는 감축 목표를 가졌으나, 사실 2010년 대비 42.5%, 2015년 대비 24.9% 많은 수치이다. 과거보다 줄이지 못할망정 더 배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대로 인천은 2030년 약 40만 명의 시민이 직접적인 침수 피해를 입고 인천공항을 비롯한 항만, 화력 발전소, 제철소 등 여러 산업 시설이 침수되어 기능이 마비될 것이다.

‘인천형 그린뉴딜’은 2030년 감축 로드맵의 목표 설정이 기후위기 대응에 충분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분명한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 IPCC 보고서에 따라 2030년 배출 목표는 2010년 대비 45% 이상 감축인3,394만 톤 이하가 되어야 하며, 단기 목표로 2025년에 2010년 대비 10% 이상 감축인 5,555만 톤 이하로 감축한다고 설정해야 한다. 목표의 수정과 함께 배출 순위에 따른 대안이 명확히 제시되어야 한다. 인천은 발전부문이 총 배출량의 약 64%를 차지한다. 그중 석탄발전이 대부분으로 석탄발전을 10년 내 조기 폐쇄한다면 약 45%를 감축할 수 있다.

또한 산업과 수송, 건물 등이 차지하므로 각 부문별 감축 목표를 단기 5년, 장기 10년의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감축 방안이 무엇인지, 예산이 얼마가 필요한지, 필요한 법 개정이 무엇인지, 중앙정부에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투명한 정보공개와 논의가 필요하다. 인천시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 자원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예산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지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현 코로나19 대응 수준 이상이고 대응에 실패할 경우 이를 다시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 즉 두 번째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규모 면에서 인천이 소비하는 최종에너지는 2017년 기준 1,357만TOE으로 그중 약 15%는 전력이고 나머지는 석유와 가스 등 대부분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이다. 15%의 전력량 24,280GWh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려면 약 14GW 설비가 필요하다. 14GW 설비 규모는 2019년까지 국내에 누적 설치된 태양광, 풍력 총 설비 용량보다 많은 것이다.

또한 기후 부정의(Climate Injustice)에 대한 대항과 기후위기 피해에 대비한 안전망 구축에 대한 정책이 ‘인천형 그린뉴딜’에 포함되어야 한다. 인천은 인천이 소비하는 전력량의 2.47배를 석탄발전을 통해 추가 생산하여 서울시와 경기도에 공급하면서 환경오염 피해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는 오히려 더 큰 기후 재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부정의에 중앙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에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온실가스 배출에 책임이 없는 인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인천시는 왜 인천 시민들의 요구인 석탄발전 조기 폐쇄를 산업통상자원부 정책 핑계를 대며 수동적 자세를 취하는가? 서울시가 지난 7월 그린뉴딜 정책 발표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그린 5법 (녹색건축물조성 지원법 외 4법) 개정을 중앙 정부에 건의했던 행보와 대비되는 소극적 모습이다. 인천에 위치한 LNG 발전설비의 이용률을 현 30%에서 80%로 올리기만 해도 석탄발전을 대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석탄발전이 내뿜는 온실가스의 약 40%를 줄일 수 있다. 인천시는 중앙 정부에 석탄발전 조기 폐쇄를 강력히 요구하고 폐쇄에 따른 지역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전환 비용 지원을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그린뉴딜’ 열풍은 “지구기온 상승 1.5도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를 10년 내 절반 이상 감축해야 한다”는 목표 아래 제2차 세계대전에 준하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기후위기에 인류 문명이 종식되지 않으려면 더 이상 화석 연료에 기반한 사회에서 살 수 없다. 가장 빠르게 모든 것을 바꾸던가 아니면 산업화 이전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기후위기는 기다려 주지 않으며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강제로 우리를 변화시키고 그과정은 아비규환같이 참혹할 수 있다.

현재 ‘인천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 대응에 상당히 미흡하다. 미흡한 대안을 가지고 10대 과제 선정을 온라인투표로 결정하여 추진하는 것은 인천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또한 영종갯벌 매립, 송도갯벌 제2순환선 통과, 그린벨트 지역 남촌산단 추진, 차량 운행을 증가시키는 주차장 증설 계획 등은 그린뉴딜 추진의 진정성을 더욱 의심케 한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시대에 가장 우선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바로 인천시 시정 철학이다. 생태와 연대 중심의 파리시의 선언과 정책을 배워야 한다. 또한 그린뉴딜은 환경국 특정 부서의 시행 정책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시장이 중심이 되어 모든 부서가 같은 철학을 갖고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가능하다. 졸속 인천형 그린뉴딜, 시민 의견 제대로 반영하라!

2020년 10월 8일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가톨릭환경연대, 남동도시농업네트워크, 남동희망공간, 다솜유치원, 도시농부꽃마당, 미추홀구청공무원노동조합,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민주노총 인천본부, 법명사, 부일여자중학교, 생명평화포럼, 서유당사람들, 인권을 실천하는 복지활동가 문화연대, 인천기독교윤리실천운동,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대학교 페미니즘 모임 젠장, (사)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도시농업시민협의회, 인천민예총, 인천사람연대,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애니멀액트,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인천에너지전환네트워크, 인천여성연대, 인천열음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인천자바르떼, 인천작은도서관협의회, 인천지역연대,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 인천한의사회,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YWCA, 저어새네트워크,저어새와친구들, 전교조 인천지부, 전교조 인천초등동부지회,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사목, 청청프로젝트연구소, 평등교육실현인천학부모회, 푸른두레생협,풍물패 더늠, 한국다양성연구소, 협동조합 다락, 홍예門문화연구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노동당 인천시당, 녹색당인천시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정의당 인천시당, 진보당 인천시당

붙임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인천형그린뉴딜 전망과 과제 토론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자료

■ 경과

○ 2018년 10월 IPCC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8차 IPCC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전 세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 대비 최소 45% 감축 필요

○ 2019년 11월 26일 유엔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온실가스 격차 보고서’

-1.5℃ 이내로 제한하려면 전 세계는 매년 7.6%씩 줄여야 한다

○ 2월 20일 국제 기후분석 전문기관 ‘클라이밋 애널리틱스’는 “파리협정에서 국제사회에 약속한 ‘1.5℃ 목표’를 맞추려면 한국은 2029년까지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힘 (전 세계는 2040년까지, OECD국가는 2030년까지 석탄에서 탄소배출 제로 달성해야 한다)

○ 2월 11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출범 (55개 단체)

○ 4월 22일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포

○ 6월 5일 인천 10개 자치군 · 구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동참

○ 7월 7일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 연대” 참여 (79개 지자체 + 환경부)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3대 요구사항

○ 정부와 인천시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0년 대비 절반으로 강화하라.

○ 정부와 인천시는 2030년까지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라.

○ 정부와 인천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불평등 해소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라.

■ 기후위기에 취약한 인천

그린피스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및 이상 기후 현상으로 2030년 국토의 5% 이상이 물에 잠기고, 332만 명이 직접적인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국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경기 및 인천 지역에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인천의 경우 남동구(18만 2천), 서구(18만) 등의 인구 피해와 인천공항을 비롯한 국가 기간 시설과 항만, 화력 발전소, 제철소 등 여러 산업 시설이 침수되어 기능이 마비되고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 기후위기로 2030년 300만 명 주거지 물에 잠긴다

공업단지⋅항만⋅공항 등 사용 불가해져… 인천국제공항은 완전 침수

수, 2020/10/14- 01:31
0
0
핵 없는 광주전남을 준비하는

한빛 핵발전소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 2020. 10. 12(월) 1매

 

<취 재 요 청 서>한빛3호기 기자회견_취재요청서

 

 

한빛3호기 재가동 계획 취소촉구 긴급 기자회견

한빛 3호기 재가동 시도 즉각 중단하라

 

일시 : 2020년 10월 13일(화) 오전11시

장소 : 영광 핵발전소앞

사전행사 : 한빛3호기 재가동 반대 자전거 행진

(오전9시30분출발 영광군청~영광핵발전소)

 

한빛3,4호기는 수백개의 격납건물 구멍, 철판부식 등의 문제로 수년째 정지된 상태이며, 근본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격납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보강공사로 재가동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던 일본 도시바에서 원자로 격납건물 안전설계를 연구한 고토 마사시씨는 “격납건물 100% 보수는 불가능” 하다고 단정하며, 그는 “구멍을 시멘트로 메꾸는 정도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공극으로 인한 시멘트 내부 철근 휘어짐, 용접상의 결함으로 인한 철판 부식 등 방호벽 건전성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무엇보다 콘크리트벽의 상태를 100% 확인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면서 “이정도 공극 문제가 심각한 원전의 재가동 논의는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한겨레신문 2019. 11.17 인터뷰)

 

이렇게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한빛3호기를 재가동 하려는 한수원의 행위는 기업이익을 우선하는 매우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작년뿐만 아니라, 최장기 폭염을 겪었던 2018년 여름에도 한빛3,4호기 없이도 전기 부족 없이 잘 보냈습니다

 

한수원이 무리하게 재가동할려는 이유, 기업의 이익말고는 다른 이유를 떠오르지 않습니다.

 

아무 명분 없는 한빛 3호기 재가동 계획은 취소되어야 합니다.

 

지역과 전국의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한빛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공공운수노조광주전남지부, 광주YWCA, 광주YMCA,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시민센터,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 광주환경운동연합,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금속노조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광주지부,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원불교 평화행동광주전남지부, 천주교광주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시민생활환경회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광주녹색당, 노동당 광주시당, 진보당 광주시당, 정의당 광주시당,

 

목, 2020/10/15- 01:32
0
0
■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6층 ■ 전화 062)514-2470 ■ 팩스 062)525-4294

■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김종필 (010-5092-1306)

– 2020. 10. 14(수) 2매

 

<보도자료>

[북 콘서트 ]

방사능 피폭의 역사번역자와의 대담

 

∙ 방사능 피폭선량 기준, 오류는 없는가?

∙ 우리는 핵, 핵발전과 관련된 진실은 얼마나 투명한가?

– ‘방사능 피폭의 역사’ 대표 번역자 박찬호(녹색병원 사무처장)님의 기조 강의 후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 일시 : 2020년 10월 15일(목) 오후2시

– 장소 :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전일빌딩 4층)

– 주최 : 세계인권도시포럼

–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방사선 피폭의 역사에서 미래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번역자들이 서문을 대신하여 말합니다. 인류가 핵개발을 시작한 지 약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통상 전반기는 주로 핵무기 개발의 역사였고 후반기는 핵발전의 역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핵은 개발과 기술발전의 측면에서만 이야기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않됩니다. 왜냐하면 지난 반세기는 핵개발에 반드시 따라 붙는 방사선 피폭의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방사선은 인류를 사멸시킬지 모를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핵문제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자세는, 모든 핵개발에 따르는 방사선 피폭을 근거로 핵이 인류의 미래를 약속할 있는지 생각해 보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방사선 피폭의 영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와 궁금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사능 피폭의 역사-북콘서트’를 엽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방사선피폭의 역사 북콘서트

목, 2020/10/15- 01:34
0
0

취재요청서_무등산개발반대1022

무등산에는 숲을! 주택은 도심에!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반대 시민연대결성 기자회견 개최

 

광주지역 30여 시민단체들은 10월 22일(목) 오전11시, 광주 동구청 서석문 앞에서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반대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 결성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80여 세대의 공동주택단지 ‘신양캐슬’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사업자는 동구청에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현재 행정 협의 과정에 있습니다. 절차가 마무리 되면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에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한 심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국립공원인 무등산 자락의 자연녹지, 준보전산지에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것은 도시관리의 원칙에 어긋난 것입니다.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현재의 공동주택 건설을 전제로 한 개발행위허가, 건축허가의 부당성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시민연대를 결성하고 이후 활동을 알리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혹여나 기 개발되고 훼손된 호텔 자리이기에 주택건설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한다면 이는 도시관리 원칙을 흔들겠다는 것입니다. 과거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주변 주택단지 개발이 부당하다는 것은 대법원의 건축불허 판결(2005년)을 통해서도 기 확인한 바입니다.

무등산의 주택단지 개발은 신양캐슬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산유원지에 200세대 이상의 주택단지를 만드는 계획이 올해 초에 광주시에 제출된 바 있고, 신양호텔 인근에 또 다른 신규 주택단지 사업 모색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 등 개발허가 전례가 연쇄적 개발 부추기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애초에 호텔로 개발되는 것이 문제가 되었지만 개발독재 시기에 만들어진 신양파크호텔은 2019년 12월까지 40여 년간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 지역을 주거지화 하는 개발이 아니라, 무등산 입지에 맞게 복원을 하고, 활용할 기능도 이에 부합해야 합니다.

또 다시 개발 위기에 놓인 무등산, 신양캐슬에서 시작된 무등산의 주거지화는 이것으로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기에 제 시민사회단체와 지역민들이 함께 무등산을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를 알리는 이번 시민연대 결성 기자회견을 적극 취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 반대 시민연대

(사)광주시민센터, (사)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사)광주여성민우회, (사)숲해설가협회, (사)푸른길,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공동주택연합회, 광주녹색소비자연대,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환경운동연합,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도시미래포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시민생활환경회의,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진보당광주시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참여자치21, 한새봉두레,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참가단체 추가될 예정)

수, 2020/10/21- 21:4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