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 열린임원학교 - 조한혜정, 돌봄민주주의를 열며
Zero Waste울산 최초 제로 웨이스트 숍 ‘착해 家 지구’장바구니, 주머니, 유리병 꼭 챙겨오세요!지구를 살리기 위한 착한 가게 마트에서 장을 봐오고, 점심 후엔 손에든 1회용 음료, 인터넷으로 주문한 택배와 앱으로 배달된 음식이나 간식이 내 식탁에 차려질 때 현대인의 즐거움 뒤에 남겨지는 건 오로지 쓰레기뿐입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매주 교통카드 한 장의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말도 귀전에만 들릴 뿐 현실적 감각 또한 떨어지는데요. 코로나 방어로 매일 쓰고 버린 마스크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된 비닐장갑은 5천8백만 장이라고 합니다. 위생과 안전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는 확실하게 증가했고, 음식 배달이나 온라인 주.......
올해는 이른 봄부터 일찍 따뜻한 날씨, 과수원엔 꽃봉오리가 많이 달려 꽃 솎는 일이 고달팠다는데요,벼농사도 올여름엔 다행히 작년 같은 이상고온이 없어 조심스레 풍작을 기원했더랬죠.장마 같지 않았던 여름, 9월 말 10월 들어 태풍이 세 개나 지나가기 전의 이야기입니다.가을장마에 태풍이라니, 농사는 하늘님만 믿고 짓는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이른 추석을 지나 만연한 가을의 계절 10월, 드디어 누렇게 익은 들판에선 벼 수확인 한창입니다.올해 쌀농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한창 벼를 수확하고 있는 충남 홍성 홍동마을에 가보았습니다.요즘 누가 낫으로 베나요? 다 기계가 하죠.젊은 농부들이 밝게 웃으며 너.......
지구를 살리는 소소한 즐거움, ‘소락’마을기업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 청정 자연하면 호주가 빠지지 않습니다.지난 수개월간 산불로 인해 호주의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불에 타 죽고, 전체 코알라의 30%가 사망하며 서울 면적의 100배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사상 최악의 대재앙인 호주 산불은 폭염과 강풍 아래 불길이 치솟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산불의 원인이 기후변화라고 하는 반면, 지하수의 과다 사용이라는 분석도 나왔었죠. 호주 산불이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지구라는 별에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지구 사랑, 쓰레기 없는 삶을 체험할 수 있고, 쓰레.......
#아이쿱재난위원회 #나눔 #지역아동센터 #도시락나눔 #보건소 #의료진 #대구경북힘내라 #대한민국힘내라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은 때...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쿱 씨앗재단의 따뜻한 정성이 대구와 청도에 전해진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이번에는 각 지역 아이쿱 생협에서도 나섰습니다. 각 지역의 병원으로, 보건소로, 취약계층에게로 그 응원의 마음들이 잘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맨 먼저 부산진아이쿱입니다. 부산진 아이쿱에서는 부산진구보건소 직원 및 방역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연드림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담당자분들이 누적된 피로를 잠시나마 잊고 기운 낼 수 있는 있.......
2020년 세계협동조합대회(World Cooperative Congress 2020)의 개최를 알리는 선포식이 2020년 2월 11일(화) 아이쿱 신길센터 교육장에서 ICA, 서울시, 국내외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이개최하는 ICA글로벌 총회는 2년에 한 번 대륙별로 개최되는데 올해 예정된 서울 콩그레스는 특별 콩그레스로 ICA 창립 125주년과 1995년 맨체스터 대회에서 채택된 협동조합의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ICA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1992년 도쿄대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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