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 열린임원학교 - 조한혜정, 돌봄민주주의를 열며
#괴산자연드림파크 #하루여행 #자연드림 #아이쿱생협#조합원#초대장#체험센터#우리밀머핀만들기#V&B센터아이쿱생협의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받는다는 그 초대장! 일생에 단 한번 받는다는 하루여행 초대장, 받으셨나요? 혹시나 받았는데도 모르고 계셨나요? 자연드림앱을 다운로드하셨다면 확인 가능하고요, 각 지역 조합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하루여행은 아이쿱 자연드림과 함께하는 "속까지 진짜"를 확인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직하게 키우고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투명하게 생산하고 끊임없이 개발합니다. 자연드림이라서 당연하고, 자연드림이기에 가능했음을 확인하는 하루! 덕양햇살 생협에.......
한 세대 전만 해도 시골 농가에는 넓은 마당 한편에 외양간이 있었다. 아버지는 이른 아침 소 여물을 끓이시고, 외양간에 쌀겨를 깔아주고 주기적으로 소똥을 정리하시곤 했다. 외양간을 치우면서 모인 소똥 더미를 한곳에 쌓아두면 시간이 흘러 그것은 거름이 되었다. 질퍽하던 소똥더미가 긴 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보슬보슬 해지면 논밭에 거름으로 뿌려졌다. 좋은 거름을 만들기 위해서였던가 아버지는 가끔 소똥 더미를 뒤집어 주곤 하셨는데 그럴 때면 굵은 옥반지처럼 맑고 하얀 굼벵이가 보이곤 했다. 그 시절 농사는 자연스럽게 순환과정을 되풀이하여 폐기물을 남기지 않았는데... 자급자족의 소규모 농사에는 퇴비만으로 가.......
#아이쿱소식 #쿱 포커스 #뉴스 #아이쿱 #회원 #회원조합 #들여다보기 #사회적경제 #이모저모 #조합원 이야기 #협동조합 #제주아이쿱 #제주 #인터뷰 #전미라이제 곧있으면 제12회 사회적경제공모전 결과발표공유회가 치러질텐데요, 아마 관심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올해 사회적경제공모전의 주제가 기억나실겁니다.바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실행’ 입니다.사회적경제가 저 멀리서 찾아야만 보이는 거창한것이 아니고, 우리 주변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의 삶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거죠.사실, 아이쿱생협 조합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사회적경제의 현장이 아.......
올해는 이른 봄부터 일찍 따뜻한 날씨, 과수원엔 꽃봉오리가 많이 달려 꽃 솎는 일이 고달팠다는데요,벼농사도 올여름엔 다행히 작년 같은 이상고온이 없어 조심스레 풍작을 기원했더랬죠.장마 같지 않았던 여름, 9월 말 10월 들어 태풍이 세 개나 지나가기 전의 이야기입니다.가을장마에 태풍이라니, 농사는 하늘님만 믿고 짓는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이른 추석을 지나 만연한 가을의 계절 10월, 드디어 누렇게 익은 들판에선 벼 수확인 한창입니다.올해 쌀농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한창 벼를 수확하고 있는 충남 홍성 홍동마을에 가보았습니다.요즘 누가 낫으로 베나요? 다 기계가 하죠.젊은 농부들이 밝게 웃으며 너.......
농업, 남성들만의 영역이 아니었다지금쯤 농촌에서는 대파가 자라고, 사과나무에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겠지...올해는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 쿱에 처음으로 여성 품목위원장이 등장했다. 드디어 파머스쿱에도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인가? 한국 유기농업의 메카라는 홍성군 홍동마을에서 채소를 키우고 있는 박종분 생산자를 만나러 갔다. 유기농의 고장답게 그곳의 흙은 붉은 기운이 감돌고 건강해 보였다. 그의 집안으로 막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첫 풍경은 설거지하는 박종분 생산자 남편의 뒷모습이었다. 설거지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어찌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그녀는 결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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