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매일밥상 – 죽순버섯볶음

지역

매일밥상 – 죽순버섯볶음

익명 (미확인) | 화, 2018/06/12- 12:06

죽순버섯볶음 이렇게 만들어요!

 

한살림 죽순버섯볶음

 

재료

삶은죽순 250g, 표고버섯 3개, 팽이버섯 1/2봉, 당근 1/4개, 양파 1/4개, 마늘 2쪽, 대파 1/2개(흰 부분만 이용), 현미유 4큰술
[양념] 맛간장 2큰술, 쌀조청 1큰술, 미온 1큰술, 볶은참깨 약간, 후추 약간

한살림 죽순버섯볶음_재료

 

방법

1. 죽순은 상온에서 해동한 뒤 얇게 썬다.
2. 분량의 양념 재료를 모두 잘 섞는다.
3. 표고버섯, 팽이버섯, 당근,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마늘을 저며 현미유를 두른 팬에서 볶다가 손질해 둔 채소를 넣고 함께 볶는다.
※ 대파, 죽순, 표고버섯, 팽이버섯, 당근, 양파의 순서로 볶아야 향과 식감을 살릴 수 있다.
5. 채소가 노릇하게 볶아지면 ②의 양념을 끼얹고 강불에서 1분간 더 볶는다.

 

 

요리 _ 경봉스님
한국 전통음식과 사찰음식을 만들어 온 오랜 경험을 토대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내 자연요리 연구소에서 건강한 식재료 및 조리법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한살림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하는 용문사부설 어린이집의 식단을 책임지게 되면서 한살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조합원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님만의 건강식을 매일밥상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주머니
배추만두

 

563호 배추만두찜 표지1

어릴 적,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백 포기 가까운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어 김칫소를 만드는 일은 가족 모두가 동원돼야 할 집안의 큰 행사였지요. 시끌벅적한 집안을 돌아다니며 잔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기억. 김장하는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김치 보쌈을 빼놓을 수 없지요. 노란 배추잎 한 장 뜯어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고 뻘겋게 버무려진 김칫소를 얹어 먹는 그 맛이란! 아삭아삭 씹히는 고소한 배추와 맛깔나게 매운 김칫소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김장을 떠올리면, 침부터 고이는 것도 그런 까닭이겠지요. 그 후 잘 익은 배추 한 포기가 상에 오르기 전까지 생채, 쌈, 국 등 다양한 요리로 밥상 위에 오르던 배추. 이번 김장하실 때도 속이 꽉 찬 배추 한 포기 남겨 두세요. 배추 한 포기가 선사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배추만두처럼요.

김장하느라 힘든데 웬 만두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배추 몇 잎과 한살림 돼지고기동그랑땡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김장 담그시고, 한숨 돌린 뒤 만들어 보세요. 그 맛법 제법이다, 하실 겁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그릇 청강도예 푸른햇살접시 대

 

배추만두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563호 배추만두찜 재료

 

재료

배추 잎 12장, 한재미나리 12줄, 돼지고기동그랑땡 400g, 청·홍고추 1개씩, 후추, 밀가루, 건대추

(소스 식초 1.5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1.5큰술, 전분물 2큰술, 물 1컵)

 

1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1

 

배추 잎은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잎사귀만 잘라둔다. 한재미나리는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Tip. 배추 잎을 데칠 때는 줄기 쪽부터 넣고 숨이 죽으면 잎을 넣고 데쳐야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돼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2

돼지고기동그랑땡은 해동한 뒤 손으로 으깬 뒤 다진 청고추와 홍고추, 후추를 섞어 반죽한다.

 

Tip. 두부, 불린 당면 등을 더하여 반죽하거나 동그랑땡 대신 잡채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3

 

②의 만두소를 완자형태로 둥글게 빚는다.

 

Tip. 기호에 따라 전분가루나 수분을 제거하여 으깬 두부를 조금 더해 반죽해도 좋아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4

 

①의 배추 잎 한쪽면에 밀가루를 뿌린다.

 

Tip. 만두 모양을 내기 쉽도록 줄기 부분은 칼로 잘라내고 배추 잎부분만 사용합니다. 남은 줄기부분은 배춧국으로 이용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5

 

④의 배추 잎에 ③의 소를 넣고 주머니 모양으로 싼 다음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Tip. 배추로 만두소를 감싸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어줍니다.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6

 

⑤의 배추만두를 김이 오른 찜기에 담고 쪄낸다.

 

Tip. 찜기에 쪄낸 뒤 초간장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7

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전분 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접시에 ⑦의 소스를 붓고 배추만두를 담아낸다.

 

한살림 배추가 맛있는 이유?!!

 

한살림 배추는 7월 말에서 8월 초 파종해서 11월에 수확한 90일 배추입니다. 속성 재배한 45일, 60일 배추나 수확 전 물대기를 하는 배추, 비료를 사용한 배추와 달리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속이 노랗고 수분 함량이 적어 김치를 해두고 오래 저장하여도 맛이 잘 변하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였습니다. 벌레와 해충을 손으로 잡아가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레 키운 맛있는 한살림 김장배추. 겉잎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알차게 갈무리해 맛있게 드세요.

 

배추부위별

 

 

월, 2016/11/14- 14:05
407
0
한살림 계절밥상 밥반찬, 술안주로 좋은 중화풍배추바지락볶음가을을 옹골차게 품은 배추와 바다의 풍미가 넘치는 자연산 바지락이 깊은 맛을 내는 ‘중화풍배추바지락볶음’. 밥반찬으로 든든하게 즐겨도 좋고, 손님상에 술안주로 내도 좋아요~ 재료 배추 잎 7~8장, 자연산참바지락 350g, 표고버섯 2장, 홍고추 1개, 마늘 4쪽, 생강 약간 (양념 미온 2큰술, 굴소스 1.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현미유 약간, 소금 약간) 1 배추 잎은 씻어 물기를 빼고 어슷하게 저며 썬다. 2 바지락은 찬물에 비벼 씻어 연한 소금물에 해감 시킨 다음 건져 물기를 뺀다. 3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씻어 가늘게 채 썬다. 홍고추는 길이로 반 갈라 씨를 빼.......
화, 2016/11/15- 10:44
400
0
한살림 계절밥상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건새우배춧국김장을 하고 나고 남은 배추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시나요? 그럴 땐 남은 배추와 건새우를 넣어 된장국을 끓여보세요.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배춧국에 뜨끈한 밥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죠. 재료 배추 잎 5장, 건붉은새우 1줌, 다시마육수 5컵, 대파 1/2대,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1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충분히 달궈 건붉은새우를 넣고 재빨리 볶아 체에 넣고 흔들어 털어 수염이나 가시를 없앤다. 2 배추는 길이로 칼집을 넣어 길쭉하게 손으로 찢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다시마육수를 붓고 끓인다. 4 ③의 육수가 끓으면 된장을 풀고, .......
화, 2016/11/15- 11:20
295
0
담백하고 쫄깃한 새알심황태미역국미역국은 부재료를 뭘 넣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과 모양을 내는데요. 미역만 넣기엔 심심하고,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면, 새알심황태미역국 어떠세요? 한살림 황태채는 태백 등의 덕장에서 명태를 자연 건조한 것으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말려 맛이 좋아요. 담백하고 깔끔해 시원한 국이나 밑반찬으로 다양하게 쓰일 수 있죠.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불린 황태채를 넣고 볶다가 불린 미역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여 다시 달달 볶다 물을 부어요. 물이 끓으면 찹쌀가루로 만든 새알을 넣고 새알이 동동 떠오르면 완성! 오늘 밥상에 새알심황태미역국을 만들어 올려보세요. 재료 불.......
목, 2016/11/24- 11:44
665
0
얼큰하게 속 달래는 가자미찌개추울 땐 역시 얼큰한 찌개가 땡기죠?!! 그럴 땐 가자미찌개 어떠세요? 냄비에 납작하게 썬 무를 깔고 가자미를 얹은 뒤 국간장, 고춧가루, 멸치육수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양파, 대파, 다진 마늘, 고추를 얹고 더 끓여요.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하면 가자미찌개가 완성되죠.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우는 든든한 찌개일 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재료 가자미 (2마리 300g), 무 1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멸치육수 3컵1 손질된 가자미를 2토막씩 낸다. 2 무는 납작하게 썰고 대파, 고추는 어슷썰기, 양.......
금, 2016/11/25- 14:17
349
0

한살림 이즈음 밥상 

당신과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한 겨울

연말연시 상차림

565호 2면 연말연시상차림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잰걸음으로 걸어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하루라도 빨리 얻고 싶지만 결국 인생은 긴 호흡인 걸요.

 

2016년의 마지막 달, 올 한 해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 준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기막힌 일 앞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그 얼굴 덕분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고,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 적도 많았지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노란 촛불 아래 작은 케이크와 와인, 좋아하는 음식 두 서너 가지만 준비해 보세요. 평소 쑥스러워하지 못했던 말도 촛불 아래서라면 슬몃슬몃 새어 나올 거에요.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에게는 이런 순간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이요. 우리 그 힘으로 2017년을 맞이해요!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담백하고 풍성한 주요리

닭구이

565호 로스트치킨 완성 (2)
재료 

닭 1마리(1kg), 고구마·감자·삶은찰옥수수 1~2개씩, 단호박 깍뚝썰기 300g, 양송이 10개, 깐마늘 10톨, 귤 2개, 로즈마리·현미유 적당량, 미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565호 로스트치킨 재료

 

방법
1
닭은 깨끗이 씻어 꽁지, 날개 끝을 제거하고 미온,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닭의 배 속에 4등분한 귤 1개와 깐마늘을 넣는다.

 

3
②의 닭 표면에 현미유를 바르고 귤 1개를 얇게 썰어 얹는다.

 

4
③에 종이호일을 씌워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구운 뒤 호일을 벗겨 현미유를 덧발라 20분 정도 더 굽는다.

 

5
④의 닭이 구워지는 동안 고구마과 감자는 한입 크기로 잘라 살짝 삶는다.

 

6
구운 닭을 꺼내 그릇에 옮긴 후 닭을 구웠던 오븐 쟁반에 삶은 고구마, 감자와 생호박, 로즈마리, 양송이, 옥수수, 마늘을 고루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고루 펼친다.  그 위에 닭을 올리고 오븐에 40분 정도 더 굽는다.
※ 오븐 온도는 기기마다 다르므로 기기에 따라 알맞게 조절한다.

 

신선한 굴의 향 가득

굴파스타

565호 굴파스타 완성 (1)

 

재료 

남해안생굴 150g, 현미국수 200g, 마늘 10쪽, 청양고추 1개, 미온 2큰술, 현미유 4큰술, 소금·후춧가 루 약간씩

 565호 굴파스타 재료

 

방법 

굴은 묽은 소금물에 담가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굵직하게 다진다.

 

3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현미국수를 넣고 삶는다.

 

4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마늘 편을 넣어 볶다가 매운 향이 돌면 굴과 미온을 넣고 볶는다.

 

5
굴이 익으면 ③의 현미국수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6
⑤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청양고추를 뿌린다.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즐기는

홍합토마토소스찜

565호 홍합토마토찜 완성

재료 
자연산홍합 1kg, 농축토마토250g, 깐마늘 10알, 청, 홍고추 1개씩, 미온, 현미유, 소금·후추 조금씩

 

565호 홍합토마토소스찜 재료

 

방법 

홍합은 수염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는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홍고추는 다진다.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고추, 마늘 편을 볶는다.

 


마늘이 투명해지면 농축토마토소스, 미온, 홍합을 넣고 끓인다.

 


홍합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하고 홍합이 입을 벌리면 그릇에 담는다.

 

견과류와 고구마의 달콤고소한 만남

고구마경단샐러드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완성 (2)

 

재료 
찐 고구마 2개, 양상추 100g, 치커리 10g, 방울토마토 4~5개, 우유 조금, 견과류 1컵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565호 고구마경단샐러드 재료

 

방법
1
양상추,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서 싱싱하게 만든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방울 토마토는 1/4으로 자른다.

 

2
찐 고구마를 으깬 뒤 우유를 넣어 섞는다. 이때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우유 양을 조절한다.

 

3
③의 고구마를 손으로 동그랗게 빚은 뒤 다진 견과류를 고루 묻힌다.

 

4
준비한 채소에 경단을 올리고 소스를 뿌려낸다.

 

식사의 마무리는 상큼하고 달콤하게

참다래컵요거트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완성

재료 

참다래 1개, 딸기 3~4개, 떠먹는요거트 1개, 오곡퐁 또는 모듬플레이크 1컵

 

565호 참다래컵요거트 재료

 

방법 
1
참다래는 껍질을 제거한 뒤 적당하게 썰고, 딸기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컵에 요거트를 담고 그 위에 모듬플레이크을 얹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썬 참다래와 딸기를 올려 완성한다.

 

월, 2016/12/12- 17:25
341
0
한살림 계절밥상 신선한 굴의 향 가득 굴파스타생굴의 계절입니다. 김치 담글 때 넣거나 생으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양념을 해서 반찬으로 내기도 하죠. 굴은 단백질, 지질, 당분, 칼슘, 마그네슘, 망간, 아연, 철분, 타우린과 각종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최고 건강식으로 손꼽히는데요. 연말연시 상차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스타에 영양 만점 굴을 넣어 보았습니다. 제철에 먹는 굴파스타의 맛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재료 남해안생굴 150g, 현미국수 200g, 마늘 10쪽, 청양고추 1개, 미온 2큰술, 현미유 4큰술, 소금·후춧가 루 약간씩 방법 1 굴은 묽은 소금물에 담가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
월, 2016/12/12- 16:44
272
0
한살림 계절밥상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즐기는 홍합토마토소스찜홍합하면 포장마차에서 볼 수 있는 술안주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싱싱한 홍합에 토마토와 매운 고추를 넣고 끓여내면 훌륭한 연말 파티 요리로 변신합니다. 홍합의 살을 쏙쏙 빼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은 홍합토마토소스찜 어떠세요? 재료 자연산홍합 1kg, 농축토마토 250g, 깐마늘 10알, 청, 홍고추 1개씩, 미온, 현미유, 소금·후추 조금씩 방법 1 홍합은 수염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는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홍고추는 다진다. 2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다진 고추, 마늘 편을 볶는다. 3 마늘이 투명해지면 농축토마토소스, 미온, 홍합을 넣고 끓인다. 4 홍합을.......
월, 2016/12/12- 16:43
304
0
한살림 계절밥상 견과류와 고구마의 달콤고소한 만남 고구마경단샐러드이 계절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고구마. 매번 쪄 먹고, 구워만 먹는 게 지겨우시죠? 고소한 견과류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찐 고구마를 으깨어 밤알 크기로 빚어 만든 고구마경단은 먹기도 보기도 편한 샐러드랍니다. 재료 찐 고구마 2개, 양상추 100g, 치커리 10g, 방울토마토 4~5개, 우유 조금, 견과류 1컵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방법 1 양상추,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서 싱싱하게 만든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방울 토마토는 1/4으로 자른다. 2 찐 고구마를 으깬 뒤 우유를 넣어 섞는다. 이때 고.......
월, 2016/12/12- 16:40
339
0
한살림 계절밥상 식사의 마무리는 상큼하고 달콤하게 참다래컵요거트파티에 가면 달콤한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곤 하는데요.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입 안을 상큼하게 해줄 요거트가 제격이죠.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요거트에 과일을 넣으면 환상적인 음식 궁합 완성. 요즘 제철을 맞아 맛이 한껏 오른 참다래를 넣은 요거트를 만들어보세요. 재료 참다래 1개, 딸기 3~4개, 떠먹는요거트 1개, 오곡퐁 또는 모듬플레이크 1컵 방법 1 참다래는 껍질을 제거한 뒤 적당하게 썰고, 딸기도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컵에 요거트를 담고 그 위에 모듬플레이크을 얹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썬 참다래와 딸기를 올려 완성한다.요리 채송미 한.......
월, 2016/12/12- 16:38
290
0
한살림 이즈음 밥상 당신과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한 겨울 연말연시 상차림“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잰걸음으로 걸어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하루라도 빨리 얻고 싶지만 결국 인생은 긴 호흡인 걸요. 2016년의 마지막 달, 올 한 해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 준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기막힌 일 앞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그 얼굴 덕분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고,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 적도 많았지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노란 촛불 아래 작은 케이크와 와인, 좋아하는 음식 두 서너 가지만 준비해 보세요. .......
월, 2016/12/12- 16:35
108
0
한살림 소박한 밥상 영양이 꽉 찬 깊은 단 맛 대추고예부터 대추는 제사, 혼례 등 전통의례음식에 사용되는 귀한 재료였어요.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는 옛말이 있듯, 대추는 노화방지는 물론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하며 몸을 따듯하게 해 감기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대추는 주로 고명으로 많이 쓰이는 데요. 가장 많은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 ‘대추고’입니다. 대추고를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한 번에 만들어 두면 조금씩 나눠 쓰지요. 대추고는 단맛이 살아있는 대추살을 고아 만드므로 자체의 단맛이 있어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대추고를 만드는 법을 살펴볼까요? 재료.......
목, 2016/12/15- 10:45
224
0
한살림 이즈음 밥상색색의 복이 깃드는 새해 되세요 만두전골새해가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만으로도 복이 벌써 내 안에 찾아든 듯 기쁜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 내 삶의 안녕을 빌어주며 건넨 한 마디의 힘이 참 크지요. 한 해의 복이 쌀알처럼 일어나라는 의미로 복조리를 문에 걸어두거나 복을 기원하며 복주머니를 선물하던 풍습에는 당신의 안녕이 내 삶의 안녕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듯합니다. 새해 아침상에서 만나는 떡국에도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속이 꽉 찬 만두가 복을 품고 있는 듯 여겨져 만두도 함께 넣어 끓였지요. 올해는 가.......
월, 2017/01/09- 17:52
203
0
한살림 계절밥상 얼큰하게 입맛 돋우는 밥반찬 시래기황태찜겨울철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것 중 하나가 시래기인데요. 무청을 잘라 새끼 등으로 엮어 겨우내 말린 것입니다. 요즘엔 사계절 내내 신선한 채소를 맛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봄, 여름, 가을에 수확한 채소를 햇볕에 잘 말려두었다가 겨우내 먹었던 것이죠. 시래기는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해요. 그외에도 식이섬유, 칼슘, 철분,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요. 시래기는 되도록 해가 들지 않는 곳에 말리고,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장시간 말려야 껍질이 잘 벗겨지고 영양이나 맛과 향도 좋아진다고 해요. 아파트의 경우, 앞 베란다보다는 뒤 베란다.......
화, 2017/01/10- 10:17
481
0
한살림 계절밥상방학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찹쌀사과부꾸미찹쌀부꾸미는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간식입니다. 딱딱한 음식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에게는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좋고, 방학이면 과자를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는 달콤하면서도 건강하니 좋죠. 찹쌀부꾸미는 안에 다양한 소를 넣어 만드는데요. 대부분 견과류나 팥고물을 넣어요. 오늘은 새콤달콤한 사과조림을 넣은 ‘찹쌀사과부꾸미’를 소개할게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특히 좋겠죠?!! 재료 사과 1개, 찹쌀가루 2컵, 뜨거운 물, 소금 1/2작은술, 설탕, 현미유 적당량, 유기쌀올리고당 2큰술, 계핏가루 약간 방법 1 사과는 깨끗이 씻어 4등분한 후 씨를 제.......
목, 2017/01/12- 11:15
4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