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파주 삼릉숲 새소리 탐조 (feat. 꾀꼬리, 되지빠귀, 딱따구리)



[모금하러 가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클릭)
지구생명체 모두에게 소중한 숲, 아마존
아마존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정글이에요. 전체 면적이 인도의 약 2 배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복잡하고 풍성한 생태계예요. 전 세계 동식물의 30%가 아마존에서 살고 있고, 전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중 25%를 흡수하고 있어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아마존은 워낙 커서 남미 대부분의 나라에 걸쳐져 있지만 브라질 영토가 60% 이상이라, 우리는 ‘아마존’ 하면 브라질을 떠올려요.
숲의 지킴이, 아마존의 원주민들
아마존 원주민들은 말그대로 아주 오래 전부터 숲에 ‘원’래 거’주’했던 사람들이에요. 현대 도시인과는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 언어를 유지하면서 살아왔어요. 아마존 전체에 약 100만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수백 개의 부족을 이루고 살아요. 코로나19가 퍼지기 전부터도 원주민 마을은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가는 외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했어요. 나무를 베어가는 만큼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숲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원주민들은 아마존 숲을 베는 대신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요. 딱 필요한 만큼만 취할 뿐 욕심을 내지 않아요. 숲이 대대손손, 오래도록 필요하다는 걸 잘 알거든요. 브라질 헌법도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원주민 보호구역을 지정했어요. 하지만 아마존은 너무 외지고 넓기 때문에 경찰이 늘 단속을 할 수 없어서, 여전히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나무를 베는 일이 흔해요.

아마존 원주민인 테냐린 족과 카리푸나 족의 고통
원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은 기초 의료시설은 물론 마스크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 퍼지면 매우 위험해요. 잘못하면 부족 전체가 몰살을 당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테냐린’이란 부족은 부족민 약 1200여명 중 2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수렵, 채집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 먹을 식량마저 부족한 심각한 상황이에요. 다른 부족 ‘카리푸나’ 족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요. 겨우 61명 남았거든요. 위기에 놓인 카리푸나 족의 추장을 스물 일곱살 짜리 청년 안드레가 맡고 있어요. 안드레에 따르면, 코로나19 때문에 숲을 감시하던 경찰이 오지 않으니, 숲을 함부로 베는 불법 벌목꾼들이 더 늘어났다고 해요. 그들이 카리푸나 족의 땅에 더 쉽게 침입하려고 살해 위협을 가하기도 하지만, 안드레는 물러서지 않고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아마존 숲을 지키려고 합니다.
아마존의 지킴이, 원주민 마을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마존 밀림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소를 아주 많이 흡수하는, 전세계 생물 다양성의 보고예요. 그래서 브라질이나 남미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지구인 모두에게 중요한 자연 유산이죠. 이 숲을 지키는 원주민들이 사라지면,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내고 아마존 숲을 사라지게 하는 일은 더 쉬워질 거에요.
사라져 가는 숲과 코로나19 때문에 위기에 처한 카리푸나 족과 테냐린 족에게 구호품과 생필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그들이 이 위기를 이겨내 계속 아마존을 지키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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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3.14 비상행동
- 기후악당 한국정치, 이제는 바꾸자!
- 핵발전 넘어 정의로운 전환을!
3월 14일 토요일, 기후악당 한국정치를 바꾸고 ,핵발전을 넘어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비상행동 집회가 개최됩니다.
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와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한 전 세계적인 행동의 일환으로 열리는 3월 14일 비상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0년 3월 14일(토) 오후 2~6시
- 장소: 서울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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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4/22)을 맞아 내가 생활하는 동네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온라인 플로킹을 진행합니다.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시간, 지구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 랜선으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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