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6.13지방선거

지역

6.13지방선거

익명 (미확인) | 수, 2018/05/30- 13:52

2018 지방선거 <주거시민단체 8대 주거정책 요구안> 기자회견

– 지방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8개 분야 25개 세부 주거정책 요구 –
– 5/11부터 8개 정당, 78명 광역시도지사 후보에게 채택 여부 질의 –
– 각 지역에 맞는 주거 공약으로 주거 문제 해결 의지 밝혀야 –

1.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확대와 안정적인 주거권을 위해 활동하는 주거권네트워크 등 주거시민단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5/31~)을 하루 앞둔 오늘(5/30)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25개의 주거정책을 발표하고,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하여 실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 기자회견에 앞서 주거 시민단체들은 지난 05/11(금)부터 5/31(목)까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8개 정당과 광역시도지사 후보 78명에게 <2018년 지방선거 8대 주거 정책 요구안>을 제안하고 공약 채택과 이행 여부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후보들의 응답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3주 동안 3차례 회신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78명의 후보중 9명만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자유한국당 1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2명, 민중당 4명, 녹색당 1명이 답변을 보내왔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해 민주평화당, 노동당은 단 한명의 후보도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3.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주거정책 질의에 대한 저조한 응답률이 “이번 지자체 후보들이 서민들의 삶, 특히 주거정책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며 몹시 우려스럽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지역마다 다양해지는 주거 현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업은 물론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2017년 주거실태보고서에서 저소득층의 주거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후보들은 각 지역의 주거 현실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주거단체들이 제안한 주거정책요구안을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가 주거권 보장을 위한 지방선거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끝.

▣ 기자회견 진행순서
1. 지방선거를 앞둔 주거단체들의 요구 : 이강훈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주거분과장(변호사),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국책팀 팀장
2. 청년 또는 세입자 당사자 발언 : 이한솔 민달팽이유니온 사무처장, 전효래 나눔과미래 간사
3. 정책요구안 요지와 질의경과 설명 : 참여연대 김주호 민생팀장
4. 기자회견문 낭독 한국도시연구소 : 김기태연구원

▣ 첨부자료. 2018 지방선거 <주거시민단체들의 8대 주거정책 요구안>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내년 6·3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평가전’으로 불리는데 어떤 전략으로 임하고 있는가. 관세 협상, 사법부 장악, 언론 탄압, 야당해산 겁박까지 모든 분야가 위기이다. 지금은 중간평가를 논하기 이전에, 나라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
일, 2025/10/12- 16:00
5
0
"섬이라서 자랑스러운 삶" vs "충실하고 든든한 심부름꾼"
토, 2025/10/11- 16:00
0
0
[지방선거 누가 뛰나-시흥시장] 임병택 3선vs도의원·전직 경쟁 '본격화' - joongboo.com
목, 2025/10/09- 16:00
2
0
[지방선거 누가 뛰나-안양시장] 최대호 시장 4선 도전 속 여·야 유력인물 도전장 - joongboo.com
수, 2025/10/08- 16:00
1
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어느덧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당장 4개월 후부터는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정치 시계에 맞춰 제주 정가도 추석 이후 빠르게 선거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출마 예정자들은 이미 선거 대비에 돌입했다. 각 정당마다 물밑 작업도 한창이다. [제주의소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풀뿌리 일꾼들의 면모를 미리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관련 내용은 5차례에 걸쳐 연속 ...
수, 2025/10/08- 16:00
0
0
민주당 공천장 두고 혈투…"조직력이 좌우" 지역 정치권 "민주당 vs 혁신당 대결 가능성" 민주당 공천장 두고 혈투…"조직력이 좌우" 지역 정치권 "민주당 vs 혁신당 대결 가능성" 민주당 공천장 두고 혈투…"조직력이 좌우" 지역 정치권 "민주당 vs 혁신당 대결 가능성" 민주당 공천장
수, 2025/10/08- 16:00
10
0
서구 '리더십 변화 갈림길' 예비 후보들 주민 스킨십 확대 중구 선거 가장 치열할 듯…저마다 정치적 성과 내고 있어 서구 '리더십 변화 갈림길'...
화, 2025/10/07- 16:00
5
0
제천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과 전직 시장, 의정 경험자, 시민 활동가 등 다양한 후보군이 형성되면서 단순 정당 경쟁을 넘어 정책과 성과, 생활 밀착형 정치가 표심을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민주당에서는 이상천 전 시장과 전원표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이 후보군이다.이 전 시장은 시장 재임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증된 리더십’을 내세운다. 도시재생,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 기반 확대 등 과거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그는...
월, 2025/10/06- 16:00
4
0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내년도 아산시장의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군 들은 우선 민선 7기에 아산시장을 역임하였고, 금년도 4월 재선거를 통해 다시 입성한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직으로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어서 더불어민주당 또는 국민의힘, 기타 정당 시장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세현 현 시장 이외에도 출마를 고려중인 인물로는 금년 4월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던 김영권 전 충...
월, 2025/10/06- 16:00
2
0
지방선거, 우리가 뛴다① 오세훈의 서울, 김동연의 경기현직 수도권 수성전 여권, 서울시장 후보 놓고 고심吳 이길 카드 마땅치 않아 경기지사 놓고...
월, 2025/10/06- 16:00
1
0
[지방선거 누가 뛰나-양주시장] 북부권 발전방향 달린 곳… “정책 연속성 vs 새 변화” 대결 - joongboo.com
일, 2025/10/05- 16:00
0
0
진보세가 강한 의정부시에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변이었다. 김동근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며 12년간 진보의 아성이 지속됐던 의정부의 정치 지형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의정부시는 보수 진영에선 반드시 수성해야 할 북부의 자존심이자 상징이 됐고, 진보 진영에선 '재탈환 1순위'로 부각되면서 지역 정가를 후끈 달구고 있다. 국힘 진영
일, 2025/10/05- 16:00
5
0
[지방선거 누가 뛰나-군포시장] 군포일꾼 적임자 자처… 물밑 선거전 열기 뜨겁다 - joongboo.com
일, 2025/10/05- 16:00
0
0
정기명 시장 재선 도전 전망 속 10여명 후보군 난립 "민주당 공천 경쟁 치열할 듯…무소속 출마 등 변수" 정기명 시장 재선 도전 전망 속 10여명 후보군 난립 "민주당 공천 경쟁 치열할 듯…무소속 출마 등 변수" 정기명 시장 재선 도전 전망 속 10여명 후보군 난립 "민주당 공천 경쟁
일, 2025/10/05- 16:0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