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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넘어 쓰레기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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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넘어 쓰레기 줄이기

익명 (미확인) | 월, 2018/05/28- 17:07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내가 버리는 쓰레기를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재활용품으로 분리해서 혹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쓰레기장에 가져다 놓으면 더 이상은 나와 상관없다 생각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하지만 쓰레기는 어딘가에 산처럼 쌓여 있으며, 일부는 불에 타 내가 마시는 공기 속에 스며들고, 상당수는 바다에 떠내려가 바다 생명과 온 지구를 못살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쓰레기를 생각합니다.
이제는 내 눈 앞에서 쓰레기를 어떻게 치워버릴까 고민하는 것이 아닌,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지 성찰해야 할 때입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재활용품

아래 사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입니다.
분리배출해서 내놓으면 수거 업체에서 가져가지요.
하지만 여기에 모인 재활용품은 ‘재활용하기 조금 어려운’ 폐기물입니다.
분해되어 재활용 원료로 쓰이는 PET(페트)에 색이 들어가는 경우, 다른 성분이 섞인 OTHER(아더) 재질인 경우, 또는 금속 등 복합 재질로 포장재를 만든 경우입니다.
OTEHR라고 적힌 용기나 비닐은 선별장에서 구체적인 원료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재활용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운이 좋으면 재활용 원료로 사용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버려지기도 합니다.
크기와 재질이 제각각인 재활용품은 재활용 원료로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선별 비용이 많이 들어 재활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리배출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버려지는 폐기물 자체를 줄여야 하는 건 아닐까요?

 

런 경우 재활용이 어려워요

1  : 색이 있거나 불투명한 PET 재질
2  : 용기 내부에 펌프 등 스프링이 있는 경우
3 4 : 용기에 알루미늄 덮개가 있는 경우
5 6 7 : OTHER 등 다른 원료가 섞인 용기
8 : 종이팩에 합성수지 성형 구조물 마개 등이 있는 경우

 

 

 
 

한 사람이 매일 버리는 생활 폐기물

 

 

한살림 포장이 궁금합니다

한살림은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물품 포장을 고민해 왔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계기로 현재 한살림의 물품 포장을 다시 점검하고, 포장 정책과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포장 관련해서 조합원 다수가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모아보았습니다.

 

Q.1
한살림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한살림 매장에는 물품을 담아가는 비닐이 없습니다.
대신 장바구니 소지를 권하고, 조합원이 물품을 담아갈 수 있게 각종 종이상자를 버리지 않고 모아둡니다.
온라인 주문 공급 시 물품을 담는 공급상자도 규격화하여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공급 담당자가 직접 조합원 집에 방문하기 때문에 에어캡 같은 완충재나 보조 포장재를 적게 사용합니다.
또한, 우유갑 재활용 휴지를 공급하고, 재사용병 회수 시 출자금 50원을 돌려주는 병재사용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Q.2
포장, 꼭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정책과 제도에 따라 수고와 비용이 따르더라도 식품 표시, 품질 유지 등을 위해 물품을 포장해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현행법상 포장을 없애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축산물, 수산물 또한 식품안전과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포장이 꼭 필요합니다.
1차 농산물도 식품 표시사항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포장을 아예 없애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Q.3
농산물이라도 별도 포장 없이 매장에서 담아 가면 안 되나요?
한살림의 운영구조에서 친환경농산물 표시의무사항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에 별도 포장이 필요합니다.
‘대파·중파’를 예로 들면 전국에서 한살림 생산자 70여 명이 계절과 출하 상황에 따라 공급을 합니다.
포장이 없으면 물류·공급·판매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산자의 물품이 섞일 우려가 있고, 표시의무사항을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참고로 친환경농산물에는 유기농·무농약 인증 표시와 함께 생산자 이름, 전화번호, 포장작업장 주소, 인증번호, 인증기관명 및 생산지 등을 표시해야 하고, 판매 물품으로서 무게와 가격을 표시해야 합니다.

 

Q.4
비닐포장이 두 겹씩 된 물품도 있던데 과대포장 아닌가요?
유통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적용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고, 포장의 기밀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수산물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수산물의 외부 포장은 유통과정에서 물품과 내부 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포장 소재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포장을 더 줄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과대포장 의견이 많은 물품들을 산지와 협의하여 순차적으로 개선할계획입니다.

 

Q.5
같은 유리재질인데 재사용병을 도입하지 않는 물품은 왜 그런가요?
병에 잔여물이 남을 우려가 있는 식품의 유리병은 재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는 동물성단백질이 포함된 식품으로 기계세척 시 병 안에 잔여물이 남을 수 있어, 재사용 시 물품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어 재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과정 없이 수시로 씻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정에서는 유리병을 꼼꼼히 씻어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재사용하셔도 됩니다.

 

Q.6
재사용병에 붙은 라벨을 떼기 힘들어요. 참여하기 너무 힘든 것 아닌가요?
불편한 접착형 라벨 대신 수축필름 라벨을 도입해 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재사용병 포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라벨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사용병을 다시 쓰기 힘듭니다.
불편하지만 우리 환경을 지키는 병재사용운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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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性情)과 먹거리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경남 합천에서 농사짓는 임진희, 이진홍 부부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조합원이 아닌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고

아이를 함께 데리고 오실 수 있는 열린대중강좌입니다. 

 

* 날짜 : 4월 5일 화요일

* 시간 : 10:30 ~ 12:00

* 장소 :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

* 강사 : 임진희, 이진홍 부부(한살림 조합원)

* 대상: 누구나 (아이동반, 비조합원 참석 가능)

* 참가비: 무료 접수: 010-7457-1915 

 

한살림경남 홈페이지

수, 2016/03/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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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활동공간 ‘결’에서

김효진 대구살림한의원 원장을 모시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기르는 건강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일시 : 4월 6일 (수) 10:00

* 장소: 한살림부산 거제 활동공간 ‘결’ 4층 강당 

    연제구 거제1동 1-24 새마을금고 4층(거제대로 290)

* 참가비 : 5천원

* 문의 : 051-514-3035

 

한살림부산_면역력

한살림부산 홈페이지

수, 2016/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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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보농부의 수박모종 준비 일기

3월 21일, 김상홍 청주연합회 뿌리공동체 대표의 수박 공동육묘장에 올 한 해 수박을 기르기로 한 여섯농가 생산자들이 모두 모였다. 그동안 기른 수박모종을 트레이 1개씩 개별 종이상자에 담아 정성스레 차에 싣고 각자 육묘장을 떠났다. 수박모종을 개별로 상자에 넣는 이유는 아직은 날씨가 추워 냉기를 쏘이면 성장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란다. 이토록 어린모 한포기에도 자식 돌보듯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나는 중장비 경력 30년, 귀농은 준비기간 포함 7년차이다보니 아직은 초보농부다. 미진한 농사실력에 김봉기 생산자님의 하우스로 임시거처를 정하고 수박모종을 옮겨 물을 준 뒤 날이 저물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무렵 이중하우스의 비닐을 씌웠다.

귀갓길에 보니 김봉기 생산자가 주로 농사짓는 하우스에는 밤늦게까지 불이 켜 있다. 토마토 하우스 보강작업을 정말 꼼꼼히 하고 계신다. 항상 정성을 다하는 한살림 생산자의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우스 안에 자라고 있는 작물들은 모두 내 가족이며, 매일 돌보고 같이 숨 쉬며 소통하는 함께 일하는 이들이라 하신다.

또한,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우리를 믿고 물품을 구입해 주시는 도심지의 소비자 조합원 가족들이 계시기 때문이며 이것이 우리 생산자가 꾸준히 해야할 과제이자 책임이라는 말씀도 하신다. 부직포와 비닐로 덮어놓은 수박모종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귀갓길에 올랐다. 밤하늘엔 달이 유난히 밝다.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이 글을 적는다.

- 정광영  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생산자

 

 

금, 2016/04/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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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과 함께 감자 심을 준비를 합니다

6월 중순 수확해서 7월부터 공급하기 시작하는 수미감자. 제가 사는 당진에서는 이맘 때 심습니다. 마침 인근에 사는 조합원님들과 함께 심기로 해서 먼저 감자 심을 준비를 합니다. 씨감자는 감자 싹눈이 난 것을 보며 2조각 또는, 3조각을 내 줍니다. 재를 묻혀서 소독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따로 소독하지 않습니다. 감자 심을 밭에 땅심을 높여주는 일도 해야 합니다. 유기농자재를 미리 뿌려 주는 게 중요하지요.

함께보는영농일지_4-1_감자 심다 2이렇게 감자심기 준비를 마쳤으니,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우리 한살림 조합원님들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심다 보면 순식간에 감자가 심기겠네요.

- 정광영  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생산자

 

화이트데이에는 포도농사를!

함께보는영농일지_5_포도농사 1

3월 14일 화이트데이입니다(참고로 저는 20대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날이죠. 그런데 오늘은 포도밭에 와 있습니다.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엔 해가 나오면 더운 이맘 때, 땀을 흘리며 바닥에 풀과 엉켜있는 망을 걷고 퇴비를 줍니다. 일을 하며 하도 밟아서 눌린 땅이 안쓰러워 관리기로 땅을 한 번 뒤집고 망을 다시 덮었습니다. 포도의 키가 낮아서 작업이 힘드네요. 가지만 있는 포도나무이지만 조금 있으면 초록색 순이 나올테니 한 번 구경와보세요. 화이트데이에 일하니 참 좋습니다. ^^

박중규 경남 거창 산하늘공동체 생산자

 

 

금, 2016/04/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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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농사

나무 농사는 십년을 내다보며 하는 농사라고들 하는데, 실제 해보니 어쩌면 다음 세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쑥쑥 자라는 나무를 보면 너무 급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산나물 중 명이라는 나물도 그렇습니다. 씨 뿌려 나물 구실하기까지 한 오년 걸리는데 기다림의 필요를 가르쳐 급히 살려는 나를 멈추게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 김용달  괴산 솔뫼농장 생산자

 

아직 언 땅과 홍화 농사 그리고 여성생산자

 

땅이 녹을 때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3월이면 다들 농사준비를 시작하는데 밭에 홍화를 심어야 하는 농민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합니다. 3월이 시작되었는데도 기온은 영하를 오르내리고 언 땅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땅이 녹을 때 씨를 뿌리고 제일 더울 때 수확해야 하는 홍화 농사. 해마다 ‘마지막이다’ 생각을 하지만 봄만 되면 또 심게 됩니다. 혹시, 내가 심지 않으면 홍화농사가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안 해도 되는 걱정을 하면서…

함께보는영농일지_홍화씨파종 2올해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파종 면적은 늘어났는데 땅이 아직 녹지 않아 억지로 밭을 준비해서 심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산자연합회 이사회와 일정이 겹쳐서 여성생산자(아내)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니 맡기고 회의 가라네요. 알아서 한다고! 아침에 밭에 같이 나갔다가 혼자 대전 가는 길이 편하지만은 않지만 올해 농사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어설프게 홍화를 심고 있을 여성생산자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간직하면서….

- 전민철 경북 의성 청암공동체 생산자

 

 

금, 2016/04/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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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에 한살림경남도 참여합니다
4/16(토) 팟캐스트(공개토크쇼)에 한살림조합원 20여명이 모여
<잊지않을게(윤민석 작사/곡)>을 합창합니다.
합창에 따뜻한 목소리를 함께 해주실 분 모집 중입니다.

* 문의 : 담당 활동가 (010-2549-4103)

기자회견, 마산창원진해 릴레이 촛불문화제,
2주년 추모문화제, 4.16km 걷기 공동행동,
사진전 등 다양한 추모행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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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경남 홈페이지

수, 2016/04/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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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부산에서 제주 노지재배 귤 생산자, 배일도님의
한파 피해 상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조합원 성금을 제안합니다.

* 모금 기간 : ~ 4월 25일(월)

* 모금 계좌 : 부산은행 101-2030-8621-00 예금주 한살림양태임 * 지난 2013년부터 조합원들이 물품 구매금액의 0.2%를 생산안정기금으로 조성해 오셨는데, 2015년 말 현재 약 2,1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유례 없는 잦은 비와 1월말에 몰아친 한파와 폭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가 결항되고 제주 전역의 농작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살림에 귤, 청견, 세미놀, 감귤즙 등을 생산해 주시는 배일도님도 몇십년 만에
한파로 인해 수확을 앞두고 있던 청견 과수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도의 많은 농가가 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지만
배일도님은 모든 과수를 노지에서 재배하고 계신데,
감귤 나무는 추위에 강한 편이지만 궁천조생이라는 감귤과
레몬을 교배한 품종인 청견은 추위에 약한 편이라 합니다.
청견 과수쪽의 피해가 커진 이유입니다.

나무에 달려 있던 청견은 손가락으로 누르면 힘없이 주저 않고
나무는 나무대로 시름시름 고사하고 있어,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는 나무는 계속해서 베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대로라면 3월 말경에 청견이 공급되어야 하지만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까지도 청견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꽃이 피고 열매로 수정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나무 상태를
볼 때 올해 꽃을 피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배일도님의 피해 규모가 어떻게 될지 파악하기 힘듭니다.
과일도 과일이지만 청견나무가 앞으로 어떻게 버텨줄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두 해 동안은 청견 수확이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피해액이 최소 이천여 만원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일도님은 평소 ‘농사는 하늘이 짓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오셨는데
그 하늘이 배일도님에게 마냥 선한 하늘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만큼은 ‘하늘이 원망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데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는 이를 더욱 안타깝게 합니다.

지난 20여 년간 제대로 알아 주는 이 드물고,
때로는 바보 같은 사람 취급 받으면서도
유기농업을 천직인양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인데 그 마음과 노고를
하늘이 ‘언제’ 알아 줄런지요…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에 참여해 주실 분들은 송금해주시거나
매장 및 공급실무자 편으로 전달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이사회에서 지원 금액을 결정한 후
조합원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과 함께 생산지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살림부산 홈페이지

수, 2016/04/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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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무위당학교

“원주에서, 언론을 이야기하다”

한국 언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신문과 방송을 신뢰하십니까?
돈과 예능에 빠져드는 TV로부터 우리 애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우리는 지금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수십 종의 신문, 지상파 TV, 온종일 떠드는 종편방송, 그리고 100여개의 케이블채널 등,
다양성이 보장되는 “미디어 주권시대”라고 말하지만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합니다.
주요 신문들은 사회정의보다 돈의 눈치를 보며
자사이기주의에 부합한 논조를 쏟아내고 있으며,
종편방송은 분열적이고 선정적인 뉴스보도와 해설로
우리를 흥분시키고 불안하게 합니다.
공익성이 생명인 지상파 TV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예능오락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정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제9기 무위당학교에서는 신문과 방송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우리 언론과 미디어의 권력화, 상업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해보고,
미디어가 민주주의와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공동체적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으로, 언론분야의 귀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무위당학교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위당학교장 황도근 모심

* 일시 : 2016년 4월 7일 ~ 6월 9일 매주 목요일 19시 ~ 21시

- 1강(4/7, 목)은 입학식으로 6시 40분에 시작

- 5강은 5월 9일 월요일, 7강은 5월 27일 금요일 진행

* 장소 : 밝음신협 4층 무위당기념관

* 수강료 : 인문도시 지원사업에서 부담해 수강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수, 2016/04/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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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콩세알 장터가 열립니다.
나는 필요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쓸만한 재활용물품은
물론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완판을 자랑하는 한살림 재료로 만든 간식도 판매하고 새 물품 시식도 함께 합니다.

언제나처럼 판매금액의 10% 이상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합니다.
판매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푸짐한 경품의 기회도 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품도 팔면서 경제관념도 알려주고,
기부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놓치지 마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4월16일(토) 오후 1시~4시

* 장소 : 온의매장 앞 남춘천여중 담장 아래

콩세알-2 콩세알-3

한살림춘천 홈페이지
수, 2016/04/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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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이 다가왔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후보, 농업을 생각하는 후보에 투표해 주세요.
2016년 ‘충북초록투표연대’를 발족했습니다.
선심성 개발공약이 아니라
지역의 환경과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의제가
총선의 주요공약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래는 한살림청주와 충북의 환경단체들이 제안한 환경공약입니다.

1. 탈원전, 안전사회 실현

2. 충북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마련

3. 온천법 개정, 문장대 온천개발 백지화

4. 환경영향평가제도 강화 및 주민 환경피해 예방

5.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마련

6. 백두대간 생태축 보전

7. 환경교육 의무시간이수제 도입

8. 무분별한 규제완화 중단 및 댐주변 물권리 찾기

9.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 중단

10.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자유무역협정 추진 중단

11. GMO(유전자변형식품) 육성정책중단

12.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건강피해 주민구제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수, 2016/04/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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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생일장터 생일떡과 막걸리 드시러 오세요~

* 일시 : 4월 23일 (토) 오전 10시~오후 2시

* 장소 : 충주매장 앞

* 내용

– 블루베리 묘목 분양/판매 (당일현장구입가능)- 농산물 및 모종 나눔/판매 – GMO 관련 체험부스 (토종씨앗전시) 운영 – 먹을거리 장터 (구운유정란, 부침개, 계란빵 등) – 한살림쌀 가공물품 시식회 (쌀리카토니 파스타) – 공연마당, 놀이마당 – 조합원벼룩장터 (개인부스 신청받습니다 043-855-2120)

제천지역 생일장터

* 일시 : 4월 23일 (토) 오후 2시~ 5시

* 장소 : 제천매장 앞

* 내용

– 생일떡 나눔 – 블루베리 묘목 분양 (예약주문만 043-653-1112) – 모종, 도서 판매 – 먹을거리나눔 – 예쁜글 책갈피 나누기

충주제천기념장터_600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수, 2016/04/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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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특별한 일과보다는

가족과 함께  집밥을 먹는 것은 어떨까요?

한살림고양파주에서 5월달 한살림요리교실을 엽니다.

김호경 강사(한살림 주엽매장 전 베이커리 실장)에게 

간단한 초밥케이크와 엄마표 브런치 요리법을 배워보세요.

일시 :  1강 – 5월 4일 (금)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

            2강 –  5월 18일 (금)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장소 : 한살림고양파주 사무국 모심방 (주엽동 시대프라자 2층)

신청기간 : 4월 11일 (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031-913-1260)

교육내용 : 1강 – ‘갓한밥’을 이용한 초밥케이크와 오니기리 /

                  2강 – 소시지, 리코타치즈, 유정란, 빵을 이용한 엄마표브런치

수강료 : 3만원(총 2강), 1강의 씩 1만 5천원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화, 2016/04/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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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성남용인에서는

한살림논지키기 출자운동을 통해 구입한 홍천 유기농지에서

모내기체험을 진행합니다.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양한 논생물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조합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 5월 14일 (토)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 강원도 홍천 명동리

접수 : 5월 3일 (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031-778-7778(내선 4번)

대상 :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10~15가족 (총 40명)

내용 : 모내기 체험, 논생물 조사, 논 생태교육 등

참가비 : 1만원 (어른, 아이 동일)

성남용인_모내기체험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화, 2016/04/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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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냐.” 

1986년 무위당 장일순 선생께서

당시 신용협동조합운동을 펼치던 김영주 신협 연수원장에게 보낸 글입니다.

평범하고 당연한 이 말씀이 현재의 신자유주의에서는 어불성설이 되었습니다.

무위당 선생의 생명사상과 협동운동이

대안경제의 기본가치가 되는 바,

이번 무위당학교 4기에서는 대안경제의 핵심인 ‘돈’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지금 잘못된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문제와 그 역사를 공부하고, 

새로운 희망인 청년들의 협동운동 사례를 나누고자 합니다. 

대상 : 조합원 및 대전 시민 누구나

장소 : 생명문화공간(월평동 285-1, 5층)

참가비 : 1강 1만원, 전체 수강(총 4강) 3만원

신청 및 문의 : 교육위원회 김민경 활동가 010-2906-0240

한살림대전_무위당학교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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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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