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 창립 5주년 기념 컨퍼런스 (6/4, 공공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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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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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전(前) 국제집행위원의 2013년 성희롱 사건에 대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후속조치에 관한 문의가 있어 답변 드립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013년 당시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고, 조직 내에 성폭력을 담당할 기구나 프로토콜이 없었음을 인정합니다.
이 부분을 깊이 반성하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 분과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래와 같이 후속 조치를 이행했습니다.
고은태 전 국제집행위원은 사건 발생 직후 한국지부 회원탈퇴 및 국제집행위원을 사임하였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또한, 전 국제집행위원이 향후 이사회의 승인없이는 회원가입을 할 수 없도록 결의하였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지난 8년간 성폭력 방지를 위해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는 2015년도에 캡쳐된 이미지입니다. 2013년 당시 홈페이지상에서 2차 가해 게시글과 댓글을 즉각적으로 삭제 조치 하였으나, 2015년까지 일부 게시글과 댓글에 대한 삭제 조치에 누락이 있었습니다.
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피해자 분을 비롯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015년부터 국제앰네스티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웹 게시판과 댓글기능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앞으로 만들어 나갈 인권 활동에 어떤 종류의 성폭력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추후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앰네스티의 성폭력 방지 대책에 대해 문의나 우려 사항이 있으시다면 한국지부 커뮤니케이션팀([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1년 8월 23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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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UN Women/Pornvit Visitoran
2020(3월8일일요일) 세계여성의날테마인 ‘나는여성의권리를실현하는이퀄리티(평등) 세대입니다.’는 95년에 열린 제4차 유엔세계여성회의-베이징선언25주년을 기념하는 UN Women의 새로운다국적캠페인,‘Generation Equality이퀄리티세대’와 이어집니다.
올해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젠더이퀄리티(성평등)가 전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글로벌 공동체가베이징 선언문(the Beijing Platform for Action)을 적용하려 노력하면서 여권신장을 위한 진척중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은 또한UN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향한 5개년 마일스톤, UN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1325호(여성, 평화그리고안전) 기념 20주년, UN Women 설립 10주년등 성평등을 위한 움직임에 있어 활력을 주는 중요한 순간들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최근 전세계가 공감하는 주요 의견은 일부 진전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 대다수의 여성과 소녀를 위한 실제적인 변화는 괴로울 정도로 더디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단 한개의 국가도 성평등을 달성했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복합적인 장애요소들이 법과 문화의 저변에 변화되지 않은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여성과 소녀는 계속해서 경시되고 있고, 더 많이 오래 일하지만 적게 벌고 선택의 폭도 좁으며, 가정과 공공장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노출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우 어렵게 얻은 여성주의 소득의 역행으로 엄청난 위협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금년 2020년은 성평등을 달성하고 이 세상 모든 여성과 소녀의 인권이 보장받는 범지구적 액션을 동원하기에 앞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기회를 상징합니다.
지난 3월6일 금요일 뉴욕 소재 유엔 사무국에서 2020세계여성의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본 기념식은 25년전 베이징선언문을 주창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여권옹호와 비전제시에 앞장섰던 성평등 활동가들과 차세대 여성리더 및 소녀 리더들이 함께 모이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본 행사에서 세계 곳곳의 남녀노소를 막론한채인지 메이커들을 축하하고 여성과 소녀를 임파워먼트하는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제를 앞으로도 어떻게 총체적으로 씨름하며 나아갈것인지 논의합니다. 유엔시니어대표연설을 포함한 성평등 활동가들의 범세대적 대담과 공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본 글과 사진은 UN Women 공식웹사이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 https://www.unwomen.org/en/news/stories/2019/12/announcer-international-womens-day-2020-theme
-UN Women둘러보기: www.unwomen.org
2020년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 일반진료분야(3월)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이 결정된 분께는 추천단체(기관)를(을) 통하여 이후 진행사항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연번 | 추천기관 | 선정자 | 선정결과 |
| 1 | 창신모자원 | 권O원 | 전액지원 |
| 연번 | 추천기관 | 선정자 | 선정결과 |
| 1 | 성남여성의전화 | 정O지 | 전액지원 |
| 2 | 한국여성민우회 | 정O주 | 전액지원 |
| 3 | 아시안프렌즈 | 야OO찌 히O꼬 | 전액지원 |
사단법인 오픈넷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기부금단체로,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매년 공개합니다. 2019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는 국세청 홈택스에도 공시(2020.03.31.)했습니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혼란이 부각되고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등의 각종 이슈들에 대해 자세히 해설하는 기자설명회를 5월 18일 오후 2시 30분에 오픈넷 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국회는 ‘n번방 재발 방지’를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특정 조항을 입법하려고 한다고 하였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조항은 비공개대화방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n번방은 불법촬영물이 비공개대화방에서 공유되어 피해가 발생한 사건인데 비공개대화방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국회의 ‘N번방 재발방지’ 의도가 무색해집니다. 또 방통위의 해명처럼 ‘일반적으로 공개된 정보’에 적용되는 것이라면 기술적으로 똑같이 접근가능한 모든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적용하지 않고 왜 ‘부가통신사업자’에만 적용하는지, 기술적 조치 적용시 예방효과가 더욱 뛰어난 망사업자들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또 국회는 넷플릭스 등 해외 업체들에게 안정적인 망 운영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특정 조항을 입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조항은 국내 부가통신사업자에게만 적용되어 국내 업체들의 인터넷접속료만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또한 그 부담 때문에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국내 이용자들이 4K등 고품질 동영상을 국내 플랫폼에서 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공공재를 이용하는 망사업자들에 대한 공적 통제의 마지막 보루였던 인가제를 급히 폐지하려는 것도 통신비 인하 공약과 어긋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인터넷접속료 때문에 국내 업체들로부터 좋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궁핍하게 만듭니다.
인터넷데이터센터는 엄밀히는 서버군을 의미하고 학교, 교회 등등 어느 조직에나 해당될 수 있는데 방송국이나 망사업자와 같은 의무를 부과하려는 조항의 진의도 예측해봅니다. 그외 각종 이슈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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