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와 4.9통일평화재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포럼진실과정의 등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이하 공동조사단)이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 산 86-1번지 설화산 일대에서 진행한 제5차 유해발굴 공동조사가 마무리되었다.
공동조사단은 2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했고,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발굴된 희생자의 유해와 유품에 대해 아산시 공설봉안당에서 감식을 진행하였으며, 5월 14일 같은 장소에서 안치식을 치른 후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추모관’에 봉안되었다. 조사단은 이 지역에서 최소 208명의 유해와 551점 이상이 유품이 발굴하였는데, 희생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아산지역 부역혐의 사건 당시에 희생된 부녀자와 어린이들로 밝혀졌다. 유해감식 결과 최소 208명 가운데 어른이 150명, 미성년의 어린이가 58명으로 확인되었다. 유품으로는 M1과 카빈 소총의 탄두와 탄피, 비녀, 귀이개, 단추류, 버클, 고무신,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보이는 구슬 등과 함께 여성용 비녀가 최소 89점 발견되어 희생자의 상당수가 부녀자였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아산시의 예산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무엇보다 연구소 아산지회 회원들의 물심양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
한편 5월 29일에는 아산시청에서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희생자 제5차 유해발굴조사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선주 공동조사단 단장은 유해발굴 및 감식결과 보고를 통해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학살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국회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영환 대외협력팀장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및 16조원 이상 투자 유치 구미-군위 고속도로 유치 및 광역 교통망 구축 도심 병목 해소를 위한 입체교차로 및 도로 확충 구미 브랜드 축제(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성공적 개최 및 확대 도심 힐링 공간(맨발길,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필수 의료시설 확보 및 완전 돌봄 생활권 구축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 추진 (교육발전특구, 명문고 육성) 대중교통 정책 재설계 및 교통약자 이동 지원 강화 (시내버스 증차, 70세 이상 버스무료화)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및 공공시설 개방 확대 골목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특례보증 확대, 상품권 발행) 청년친화도시 조성 및 청년 성공 지원 (청년거점공간, 월세지원, 인턴쉽) 농업 예산 확대 및 농식품 산업 혁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촉진 및 행복주차장 확대 낙동강 중심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수변레저파크, 에코밸리, 자전거길) 구미산단 고도화 및 신산업 유치 (반도체 팹 유치, 국방반도체 클러스터) 우리아이 안심케어 및 교육 환경 강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어프로그램) 노동자 권리 존중 및 행복사회 책임 복지 실현 어르신 복지 및 노후생활 지원 강화 (일자리 확대, 돌봄서비스) 각 지역별 맞춤형 발전 공약 추진 (예: 도량 대성지 둘레길, 인동시장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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