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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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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익명 (미확인) | 목, 2018/03/29- 21:19

 



[철학] 20세기 유럽대륙철학의 흐름: 현상학, 실존주의, 구조주의를 중심으로

강사 김동규
개강 2018년 4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21세기를 살고 있지만 20세기는 여전히 나와 우리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시절이다. 이 말은 20세기의 철학이 나와 우리의 시대를 직접적으로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특별히 이 시기 유럽대륙의 철학은 근대를 넘어선 새로운 시대, 전쟁의 파국, 새로운 체제와 세대의 출현과 더불어 다채로운 사유의 실험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다채로움의 이유는 아마도 20세기 유럽대륙의 철학이 체계에 현실을 짜 맞추기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의 다차원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호흡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유의 향연을 보여주었다는 데 있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 강의에서는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하지만 난해한 사상으로 회자되는 20세기 유럽대륙철학을 현상학, 실존주의, 구조주의라는 흐름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1강 유럽대륙철학이란 무엇인가?
2강 후설의 현상학
3강 하이데거의 현상학, 실존주의, 또는 해석학
4강 실존과 세계: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5강 현상학을 너머 해석학으로: 폴 리쾨르
6강 구조주의의 모험: 소쉬르와 레비-스트로스
7강 구조주의와 그 이후: 라캉과 푸코
8강 차이와 해체: 데리다

참고문헌
리처드 커니, 『현대유럽철학의 흐름』, 임헌규 역, 서울: 한울출판사, 2011/2017.

강사소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같은 학교에서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벤(루뱅)대학교(KU Leuven) 신학&종교학과에서 마리옹의 종교철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 리처드 마우의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공역)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같은 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철학]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강독 세미나

강사 이석규
개강 2018년 4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정직하게 말하자. “전체성과 무한”은 무엇인가. 이는 곧 나치 제국의 광기와 아우슈비츠. 이것은 하나의 아이러니이며 메타포이며 현실의 관념인 동시에 관념의 현실이다. 타자는 이웃도 아니고 너도 아니다. 타자는 아우슈비츠의 희생자(그 시간과 공간)인 동시에 신의 얼굴이며 형이상학이다. 이 형이상학은 무한이며 우리는 이것을 인식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강 동일자와 타자1
2강 동일자와 타자2
3강 외재성과 경륜1
4강 외재성과 경륜2
5강 외재성과 얼굴1
6강 외재성과 얼굴2
7강 얼굴의 초월1
8강 얼굴과 초월2

참고문헌
엠마누엘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강영안 옮김, 문예출판사, 1999.

강사소개
한국에서 민중신학, 해방신학을 공부하다. 독일로 건너가 뮌스터대와 뮌헨대학에서 정치신학 사회철학, 고전어연구, 헤겔/스피노자 철학을 공부하다. 민중의 한문제와 아우슈비츠의 고난문제로 논문을 마치다. 성공회대에서 가르쳤으며 다중지성의 정원/아트앤스터디에서 들뢰즈, 라캉, 스피노자를 함께 공부하다. 현재는 스피노자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라캉, 들뢰즈, 가타리, 네그리, 지젝, 레비나스의 사상을 횡단하며 스피노자의 정신을 따르고자 한다.

 



[철학] 저자와 나, 그리고 텍스트 사이에서 : 해석학 입문

강사 윤동민
개강 2018년 4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통을 제일 중요한 가치로 삼는 데에는 그 대상이 타자든 텍스트이든 나 자신이든, 사실상 ‘이해’가 오늘날 가장 만연한 문제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그 뿌리가 깊습니다. 소통의 기술을 찾고 익히는 방식으로 해결이 안 될 정도로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이해의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곧 철학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해는 문제가 되었을까요? 전통적으로 이해의 기술로 알려져 왔던 ‘해석’은 또 어떤 상황을 맞이한 것일까요? 또한 철학자들은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 무어라 말하고 어떤 대안을 내놓고 있을까요? 이에 본 강좌는 이해와 해석의 문제에 몰두했던 일군의 철학자들,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하이데거, 가다머 등의 글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문제의식을 매개로 오늘날 문제의 상황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이 점에서 본 강좌는 타인과의 의사소통, 텍스트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크게 유익할 것입니다.

1강 해석학의 문제, 역사 그리고 주요 개념들
2강 슐라이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법
3강 딜타이(Wilhelm Dilthey): 모든 것을 텍스트로 보는 법
4강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텍스트만큼이나 불분명한 독자인 나를 이해하는 법
5강 가다머(Hans-Georg Gadamer): 저자와 독자가 서로를 읽고 빚어내는 법
6강 이후 현대 해석학에 대한 소묘

참고문헌
주교재: 장 그롱댕, 『철학적 해석학 입문』, 최성환 역, 한울, 2012.
(첫 시간에 교재를 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부교재
1. 움베르토 에코, 『작가와 텍스트 사이』, 손유택 역, 열린책들, 2009.
2. 폴 리쾨르, 『해석학과 인문사회과학』, 윤철호 역, 서광사, 2003.
3. 폴 리쾨르, 『해석에 대하여 ―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 박준영, 김동규 역, 인간사랑, 2013.
4.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진리와 방법 2』, 임홍배 역, 문학동네, 2012.
5. 앤터니 티슬턴, 『앤터니 티슬턴의 성경 해석학 개론』, 김동규 역, 새물결플러스, 2012.
* 보다 상세한 참고자료는 강의시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강사소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주체의 문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해군사관학교, 고등학교, 여러 시민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면서, <인문활동 짓:다>의 인문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칸트(Immanuel Kant) 이후의 독일 근현대 철학이며, 특별히 존재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하이데거와 요한 피히테(Johann G. Fichte)의 철학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철학] 단테의 『신곡』 읽기

강사 장민성
개강 2018년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공산당 선언』 이탈리아판 서문에서,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는 이탈리아였다. 중세 봉건시대의 종말과 근대 자본주의 시대의 시작은 위대한 인물에 의해서 표현되었다. 중세 시대 마지막 시인인 동시에 근대 최초의 시인인 이탈리아의 단테가 그였다. 오늘날도 1300년대와 같이 새로운 역사적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탈리아가 이 새로운 프롤레타리아 시기의 탄생의 시간을 알려줄 새로운 단테를 우리에게 선사할 것인가?라는 말로, T.S 엘리엇은 서양의 근대는 단테와 셰익스피어에 의해 양분된다. 제3자는 없다.라는 말로, 미켈란젤로는 지구 위를 걸었던 사람 중 단테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었다.라는 말로, 단테의 위대함을 상찬했지만, 정작, 고대와 중세 인류가 남긴 가장 뛰어난 문화적 총화이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가장 행복한 만남, 그리스 신화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철학, 정치, 예술이 녹아져 들어간, 근대의 아침놀이라고 할, 『신곡』은 읽을 수 없는 책으로, 정작 읽지 못할 책,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지루한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신곡』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에서도, 오늘의 현실에서도, 살아 숨쉬는 위대한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 고전입니다.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와 베아트리체의 이끎으로 지옥과 연옥, 천국으로 상승하듯, 우리는 단테의 이끎으로 더 높은 차원의 정신적 고양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서는 『신곡』의 지옥편을 8회에 걸쳐서, 세밀하게 읽고 분석하며 음미하여 오늘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강 단테의 『신곡』, 레비의 『신곡』, 우리의 『신곡』 : 1곡에서 3곡 까지
2강 첫 번째 고리 림보에서 다섯 번째 고리 디스의 성 밑까지 (4곡에서 8곡)
3강 디스의 문 밖에서 일곱 번째 고리 두 번째 원 검은 개까지 (9곡에서 13곡까지)
4강 일곱 번째 고리 세 번째 원에서 여덟 번째 고리 2낭까지 (14곡에서 18곡까지)
5강 여덟 번째 고리 3낭에서 6낭까지 (19곡에서 23곡까지)
6강 여덟 번째 고리 7낭에서 10낭 연금술사까지 (24곡에서 30곡까지)
7강 아홉 번째 고리까지(31곡에서 34곡까지)
8강 연옥편, 천국편 간략 정리,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참고문헌
단테와 『신곡』을 이해하는 데는,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단테』가 도움이 된다. 『신곡』의 번역본으로는, 박상진 번역의 민음사본은 위대한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컬러 그림이 있어 이해를 돕고 있고, 한형곤 번역의 서해문집본이나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본 모두 충실한 주석에다가 번역 상태도 훌륭하다. 허인 번역의 동서문화사본은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이 있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 최민순 신부의 번역은 신학과 중세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문학적 해석력이 결합된 뛰어난 번역이다.
따라서, 어떤 번역본을 선택해도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공존하는터이고, 네 번역본은 모두 좋은 번역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토스카나 지방언어를 알아 원어로 읽으면 좋겠지만, 번역된 것을 읽어야 한다면, 2종 이상을 견주어 가며 읽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이 강의에서는, 가장 최근에 번역되어, 최근의 이론적 성과가 충실히 반영된,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 본을 텍스트로 사용한다.

강사소개
독립연구자, 경계인-이것도 저것도 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사람, 서성이는 사람, 프로훈수꾼, 프로욕쟁이, 힐스에서 철학 강의.
현재, 홍명희 임꺽정 연구서 집필 및 단테 신곡에 대한 연구 와 오즈 야스지로 영화를 통해서 본 인간의 영원성에 대한 욕망을 주제로 한 철학서를 집필하고 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mail protected]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유럽대륙철학, 김동규, 현상학, 실존주의, 구조주의,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 이석규, 해석학,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하이데거, 가다머, 윤동민, 단테, 신곡, 장민성,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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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 인적자원 활용한 지역 공동체 구성: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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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을 조성: 친환경 소비 인센티브 사업 추진
친환경 마을 조성: 구영 저수지 환경 개선
친환경 마을 조성: 친환경 근린공원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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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철학] 치명적인 선택, 운명적인 선택을 바라보는 문학과 철학의 시선들

강사 소서영
개강 2019년 4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6강, 120,000원)

강좌취지
현대 철학이 어떤 의미에서 새롭고, 어떻게 우리 현재와 이어져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 곤란한 질문의 실마리를 이 강의는 철학이 문학과 맺었던 밀접하고 특별한 관계에서 찾아보려 한다.
문학은 꾸준히 한 개인이 부조리한 운명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선택이 때로 어떤 파국을 불러오는지 그려왔다. 이 강의에서 함께 읽고자 하는 『악령』, 『안티고네』, 『필경사 바틀비』, 『선고』 등은 그런 문학작품의 예다. 문학이 이렇게 치명적인 선택의 상황을 자주 다루는 것은 그것이 삶의 근원적인 모순을 드러내기 때문이 아닐까.
철학 역시 언제나 윤리적 딜레마를 고민한다. 인간이 어떤 이유로 어떤 선택을 하고, 해야 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철학의 문제이고, 철학은 오랫동안 인간이 선택 상황에서 모순을 해소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유의 틀과 선택의 규준을 제시하려 노력해왔다.
20세기 철학이 이전과 다른 점은 바로 이런 접근 방식 자체에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이다. 선택에 들어있는 어떤 모순이나 불일치는 어쩌면 분석을 통해 파해 되어야 하고 또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철학이 오랫동안 확실하고 근본적이라 간주해 온 개념들보다 앞서는 것일 수 있다는 인식. 우리가 선택을 통해 만들어내려는 새로움과 변화는 구체적인 각각의 고유한 선택이 환원되지 않는 차이가 될 때 생겨난다. 그러므로 20세기 철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문학에 가까워진다.
이 강의는 하나의 문학 텍스트와 그 문학 텍스트를 둘러싼 철학적 담론을 살펴보며 20세기 철학의 변화를 이해해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낯설고 불투명한 철학의 용어들을 문학 텍스트를 통해 사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1강 소개, 문학과 철학 : 장 폴 사르트르 ― 4/1 월
2강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을까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 모리스 블랑쇼 ― 4/8 월
3강 무의미한 선택 :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조르쥬 아감벤 ― 4/15 월
4강 선택은 우연/필연인가 :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헤겔에서 버틀러까지 ― 4/22 월
5강 불가능한 선택 : 프란츠 카프카의 『선고』, 질 들뢰즈 ― 4/29 월
6강 마무리, 문학과 철학 : 자크 데리다 ― 5/13 월

참고문헌
장 폴 사르트르 『구토』, 『문학이란 무엇인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열린책들
모리스 블랑쇼 『문학의 공간』, 그린비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조르쥬 아감벤 『호모 사케르,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안티고네 외』, 문예출판사
주디스 버틀러 『안티고네의 주장』, 동문선
프란츠 카프카 『선고』
질 들뢰즈 『카프카 - 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 동문선
자크 데리다 『문학의 행위』, 문학과 지성사

강사소개
홍대 미학과와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라이프니츠를 공부하고 현재 번역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철학] 예술로서의 삶 : 저항과 긍정, 창조의 삶

강사 윤동민
개강 2019년 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이 강의에서 우리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을 기반으로 삼아 주로 19-20세기 유럽대륙철학 전통에서 논의된 예술적인 삶에 대해 탐구한다. 철학은 언제나 좋은 삶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했다. 특별히, 본서에 논의된 학자들은 그러한 좋은 삶이 예술적이고 미학적으로 자기를 구성해내는 것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믿었다. 이에 본 강의에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꿈꾸기 위한 계기로서의 예술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각 철학자들의 사상을 추적하며 논의한다. 또한 본 강의는 19-20세기 수놓은 대표적인 철학자들을 다루기 때문에 현대유럽철학에 입문하거나 그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크게 유익할 것이다.

1강 예술로서의 삶과 댄디즘 ― 4/4 목
2강 니체의 이상적 유형들 ― 4/11 목
3강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부정적 사유와 유토피아 ― 4/18 목
4강 헤르베르트 마르쿠제와 예술적 개인 ― 4/25 목
5강 마르틴 하이데거와 시적 사유 ― 5/2 목
6강 메를로-퐁티와 장-뤽 마리옹의 존재사유 ― 5/9 목
7강 알베르 카뮈와 삶-예술가 ― 5/16 목
8강 푸코의 실존의 미학 ― 5/23 목

참고문헌
주교재: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김동규·윤동민 역, 서울: 갈무리, 2016
(수강생들은 첫 강의부터 교재를 지참해야 합니다.)

강사소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주체의 문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해군사관학교와 여러 중·고등학교 시민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과 인문학을 강의하며,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예술로서의 삶』(공역)이 있다.

 

 

[철학/글쓰기] 리라이팅 『에티카』 ㅡ 나만의 주석 쓰기 : 시즌 1 <신과 인간에 대하여>

강사 박영대
개강 2019년 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이번 강의에서는 『에티카(윤리학)』를 다시 쓰는 공부, 또는 실험을 시도하려 합니다.
1. 글쓰기가 중심입니다. 읽은 내용을 단순히 정리하고 반복하는 글쓰기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글쓰기는, 주어진 ‘상식’에 맞서서 새로운 앎을 스스로 발견하는 글쓰기-실험 입니다. 『에티카』를 도구로 삼아, 기존의 나, 흔한 상식, 우리 시대를 넘어 써봅시다!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와 그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것이 우리 공부의 목적입니다.
2. 스피노자와 『에티카』의 힘을 빌립니다. 모든 철학자들처럼, 스피노자 또한 자기 삶의 변화와 자유를 『에티카』로 표현했습니다. 때문에 『에티카』 속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힘이 들어있습니다. 이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물론 그 힘을 끄집어내려면, 매우! 꼼꼼히 읽어야만 합니다. 이 꼼꼼한 읽기가 우리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 『에티카』는 크게 본문과 주석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우리는 <『에티카』에서 나만의 주석달기>를 할 것입니다.
3. 매주 쓰고 함께 읽습니다. 매주 꼼꼼히 읽고, 자신의 『에티카』 주석을 씁니다. 수업시간에서는 각자 쓴 주석들을 함께 읽으며 토론합니다. 토론 후에 저의 강의로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각자 써온 글은 제가 첨삭 및 코멘트를 할 예정입니다. (첨삭 방법과 시간은 사람 수에 따라 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업의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껏 쓴 주석들을 토대로 최종 에세이를 발표합니다.

※글쓰기가 목적인 만큼, 스피노자나 『에티카』, 혹은 철학을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 편이 좋습니다. 사전지식 없이 누구나, 제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에티카』를 쓴 스피노자의 목적이니까요. 저는 철학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철학적 지식이 전혀 없어도 철학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는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부담없이,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1강 이번 강의의 목표와 글쓰기 방법. 스피노자와 『에티카』 소개 강의. ― 4/4 목
2강 『에티카』 1부 전반부 (매 시간은 토론과 강의로 이루어집니다) ― 4/11 목
3강 『에티카』 1부 중반부 ― 4/18 목
4강 『에티카』 1부 후반부 ― 4/25 목
5강 『에티카』 2부 전반부 ― 5/2 목
6강 『에티카』 2부 중반부 ― 5/9 목
7강 『에티카』 2부 후반부 ― 5/16 목
8강 최종 에세이 발표 ― 5/23 목

참고문헌
스피노자, 『에티카』 (어느 번역본이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새로 사신다면, [황태연, 『에티카』, 비홍출판사]를 추천합니다)
스피노자, 『스피노자 서간집』, 아카넷

강사소개
철학과 과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피노자를 가장 좋아하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때문에 함께 공부하면서, 삶에 슬픔보다 기쁨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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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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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강좌, 세미나, 철학, 예술, 영화, 시네마, 문학, 글쓰기, 에티카, 사회학, 미술, 젠더, 페미니즘, 신자유주의, 에코페미니즘, 인문교양, 서예, 고전, 네그리, 하트, Assembly, 니체, 들뢰즈, 미학, 맑스, 자본론, 미디어 이론, 삶과 예술, 벤야민, 생명과 혁명, 시몽동, 시 읽기, 역사비판, 여성항쟁, 이야기하기, 스토리텔링, 정동, affect, 정서, affection

 

수, 2019/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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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말을 공식적으로 듣고, 기록하고, 공개하겠습니다.
생활의 문제를 오래 겪어온 군민의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정책지원관·정책개발비 연구단체를 활용해 주민의 말을 제도로 연결하겠습니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일, 2026/06/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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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체육공원 확장 조성
아차산 스카이워크, 잔도, 무장애 나눔길 설치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인창동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인창중앙공원 업그레이드: 숲세권 조성
인창천 생태하천 인근 개발 추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지하철 6호선 구리시 연장
왕숙체육공원 실내 테니스장 조성
동구릉-돌다리 역사거리 조성사업 추진
갈매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갈매고에 IB(국제바칼로레아)프로그램 도입
갈매역세권 상가부지를 교육시설로 개발 추진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갈매동 실내 배드민턴장 설치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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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단, 부녀회, 노인회 정례협의회 운영을 통한 지역 공동체 참여 활성화
토, 2026/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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