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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공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 보궐선거 / 대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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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공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 보궐선거 / 대의원선거

익명 (미확인) | 금, 2018/03/16- 23:13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보궐선거 결과,

주재현 위원장,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 조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에 진행된 인부천지역본부장 보궐선거에는 김미리 조합원이 인부천지역본부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의원 선거 결과도 첨부하오니 자세한 결과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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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은 39()부터 11() 오후까지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에 대한 상벌위 개최를 규탄하는 전조합원 인증샷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와 통합운영 등으로 현장이 긴장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두 조합원을 지키고 강제전배를 끊겠다는 결심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회사는 이순옥, 함금남 두 조합원에게 내일(12) 상벌위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두 조합원은 “강제전배의 희생양은 나로 끝나야 한다” “직원들에게 실적부진의 책임을 떠넘기는 강제전배 철회하라”며 2월 18일부터 발령거부 투쟁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누구 누구에게 징계를 내린단 말입니까?

홈플러스를 거덜낸게 누구입니까? 매장 팔아 돈 빼가고 배당금 몽땅 가로채서 회사를 빈껍데기로 만든게 MBK 아닙니까?

실적부진이 누구 때문입니까? 장사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구조조정하고 인력감축해서 배당금만 퍼주려는 경영진 때문 아닙니까?

경영진은 이 책임을 직원에게 떠넘기고 이 위기를 직원을 희생양 삼아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상벌위에 출석해야 할 당사자는 바로 경영진입니다.

경영진은 경영실패, 실적부진만 해도 책임질 일이 많은데… 강제전배를 끝내 강행해 두 조합원을 벼랑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이 문제를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상벌위나 열어 징계할 생각이나 하는 경영진은 경영진의 자격이 없습니다.

강제전배 투쟁은 직원을 희생양 삼는 경영진의 횡포를 막는 투쟁입니다.

위기니, 실적부진이니 하며 경영진이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인력감축, 통합운영, 강제전배 모두 직원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횡포입니다.

이번에 끊어야 합니다. 제멋대로 할 것이 아니라 조합과 협의하고 당사자와 소통하고 설득하면서 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12일 상벌위에서 누가 죄인인지 똑똑히 알려줄 것입니다.

상벌위 자리에 앉아야 할 당사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경영진입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횡포를 바로 잡고 두 조합원을 지켜낼 것입니다.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그렇습니다. 단결해서 싸우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교섭도 곧 시작합니다. 우리 투쟁은 이제부터입니다.

강제전배 철회와 통합운영 개선, 정규직다운 정규직 쟁취 등등 우리 힘으로 한꺼번에 이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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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03/1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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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배에 항의해 전배철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에게 회사가 24() 결국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경영진을 비롯한 회사측 누구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쥐꼬리만큼도 하지 않고 정해진 각본에 따라 상벌위를 열어 해고를 결정한 것입니다.

경영진은 강제전배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사과는커녕 해고함으로써 이들을 두 번 죽였습니다.

우리 노조와 서비스연맹 등 노동계는 즉시 규탄성명을 내고 25일(수)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강력한 투쟁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4월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자행된 이번 해고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안고 교섭이 제대로 될 리는 절대 없습니다.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않고 피해자들을 벼랑끝으로 내몰아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간 만큼 임단협 교섭에서 우리는 이 사태의 책임을 반드시 묻고 대가를 받아낼 것입니다.

 

해고까지 할 일인가?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직원버린 경영진 용서못해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재현 위원장은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하자는데 이게 해고까지 할 일인가? 인사권과 경영권을 갖고 있는 경영진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경영진이 건너서는 안 되는 강을 건넜다.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제전배 피해자로 해고 통보를 받은 함금남, 이순옥 조합원은 “2월 17일 강제전배 발령을 받고 나서 ‘강제전배의 희생양은 나로 끝나야 한다’‘더이상 다른 직원들이 강제전배로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령거부 투쟁을 시작했다”며 “한달이 넘는 동안 회사는 강제전배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2020년 서비스연맹의 화약고는 홈플러스지부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연맹과 10만 조합원이 모든 것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부터 예고된 것”이라며 “MBK는 자산을 매각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리츠 매각이 무산되자 구조조정으로 더 많은 이윤을 뽑으려하는 것”이라며 서비스연맹이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인천에서, 대전에서강제전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입니다. 강제전배의 칼날이 내일은 우리의 목을 겨눌 것입니다.

“강제전배의 희생양은 나로 끝나야 한다”는 결심으로 투쟁을 시작한 이들을 반드시 원직복직시키는 이 싸움에 모두 함께 나섭시다.

노동조합 투쟁지침에 따라 일사불란한 투쟁으로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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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3/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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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강제전배 피해자 2명 해고 규탄 기자회견 진행 / 긴급 투쟁지침 발동]
○ 3월 24일(화) 강제전배에 항의해 전배철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에게 회사는 해고를 통보하였습니다.
○ 노동조합은 오늘(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하자는데 이게 해고까지 할 일인가? 인사권과 경영권을 가진 경영진이 의지만 있다면 충분 해결할 수 있었다”며 무능한 경영진을 규탄하고 해고철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25일 오늘부터 긴급투쟁지침을 발동합니다. 전지회는 투쟁지침(위 사진 참고)에 따라 규탄투쟁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설명
<니가 나가라> 손피켓 : <투쟁지침 1. 피켓시위>에 사용. A3로 출력하며 조합원들이 직접 규탄글을 써서 이를 들고 피켓시위를 진행합니다.
<임일순 사장을 수배합니다> : 조합게시판에 부착하고 단톡방 등을 통해 조합원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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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03/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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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 2020년 4월 9일 ~ 4월 15일 (지역본부별 개최, 위의 공고문을 참고해주세요.)
  • 장소 : 지역본부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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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4/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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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교섭을 시작하자마자 회사측 자료를 두고 날카로운 공방이 오고간 2차 본교섭이었습니다.

29일 진행된 2차 본교섭은 사측의 경영상황 브리핑과 질의응답, 노측 임금요구안 발제 등이 진행되었는데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실한 보고가 적지 않아 노측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매출 떨어져 인건비 비중 높아진 책임은 누가 지나…또 직원 희생으로 떠넘길건가?

회사는 경영상황 브리핑에서 “창사 이래 최악의 영업실적” “3년간 영업이익 3천억 감소”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증가” 등등 위기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을 총동원했습니다. 인건비 문제만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노측 요구안을 낮춰볼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노측의 날카로운 질문과 의외의 사실이 드러나면서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사측은 브리핑에서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2018/19년 인건비가 8,850억이었고 19/20년에는 9,040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비해 190억밖에 늘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회사는 19년 임금교섭 타결 당시 700억을 더 쓰게 됐다고 죽는 소리를 했으나 실제는 190억만 더 쓴 것입니다.

노측이 “거짓보고였냐? 510억원을 아낀 거냐”고 질문하자 당황하며 “아직 결산이 다 이뤄지지 않았다”느니 “작년 인력기준으로 책정한 금액이었다”느니 하며 얼버무렸습니다. 노측은 “그러면 결산을 다 하면 700억이라는 거냐? 다 반영한 자료를 공식적으로 가져와라”고 요청했습니다.

거짓보고를 한 건지? 아니면 인력감축과 돌려막기, 통합운영 등 직원들을 희생시켜 500억 이상을 아낀 건지는 곧 밝혀질 것입니다.

 

매출하락 대책은 안 보이고 인건비 문제만 물고 들어

매출하락과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도 공방은 계속되었습니다.

사측은 “영업이익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매출하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노측이 “매출하락에 대한 대책이 잘 안 보인다. 매출 떨어지는 건 자연스럽게 생각하면서 왜 인건비만 문제 삼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매출 고민 안하는 거 아니다. 오늘도 사장 모시고 회의하고 왔다. 매출 고민 많이 한다”며 억울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건비 비중이 높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건 전혀 다르다. 3년 넘게 신규채용이 없었고 퇴사와 이직은 많았다. 인력은 줄고 돌려막기만 하는데 인건비 비중 높다는 게 체감이 안된다”며 추가 자료제공을 요청했습니다.

통합운영과 관련해서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노측은 “회사정책이 장사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통합운영하고 매출이 좋아졌냐? 인력효율은 좋아졌다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매출은 좋아졌는지 자료 제출해달라. 스페셜도 마찬가지다. 회사는 일반점포보다 우위에 있다는데 우리가 현장에 가보면 매출이 반토막났다고 아우성이다. 비교자료도 제출해달라”고 압박했습니다.

 

임금요구안에 사측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거냐”며 짜증

이어 노측의 올해 임금요구안 발제가 있었고 간단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습니다.

사측은 “노측 요구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것”이라며 짜증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측이 “요구안을 반영한 필요재원을 계산해달라. 그게 있어야 교섭을 한다”라며 요청하자 사측은 “계산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계산할 엄두가 안난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짜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게 어떤건지 묻습니다.

실적부진과 매출하락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후진적인 경영방식,

직원을 희생양 삼아 자기 배를 불리려는 무책임한 경영진,

정규직 전환에도 불구하고 정규직 대우를 해주지 않는 모습,

노동조합이 없던 시절에 하던 강제전배와 인사권 남용,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교섭에 불이 붙고 교섭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합원총회가 전국에서 진행되면서 투쟁기세가 모이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강제전배, 통합운영 등 현장의 괴로움을 없애고 정규직다운 정규직 쟁취를 향해 똘똘 뭉쳐 달려갑시다.

 

The post 4/29 2차 본교섭 보고 “사라진 인건비 510억을 찾아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20/04/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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