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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은 옷이 학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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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은 옷이 학교가 됩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8/03/15- 18:42

한살림은 작년 5월 한달 간 지역사회와 함께 옷을 모아 파키스탄 빈곤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 하였습니다.

올해도 지구 반대편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2018년 4월 한달 간 두번 째 옷되살림운동을 시작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옷과 함께 바다를 건너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희망이, 미래가 될 것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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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 기금 협약식

 

지난 5월 11일, 한살림은 필리핀 사탕수수 생산공동체 2곳 및 필리핀 알터트레이드재단과 함께 <필리핀 설탕 공동체 기금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한살림은 2016년 처음 마스코바도(필리핀 네그로스산 비정제당)를 시범 공급한 이래, 취급생협 수가 2016년 14개에서 2017년 17개, 올해는 18개로 확대되었습니다.

마스코바도는 단순한 설탕이 아닌 ‘민중교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물품입니다. 1980년대 중반, 필리핀 네그로스 지역주민들을 돕고자 시작된 원조활동이 사탕수수 생산공동체의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발전하면서 필리핀 네그로스 지역주민들은 더 이상 원조의 대상이 아닌 자립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한살림 역시 필리핀 네그로스 사탕수수 생산자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돕고 국경을 넘은 도농교류활동으로 연대의 깊이를 더하고자 올해부터는 마스코바도 물품에 적립한 기금으로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를 돕는 기금프로젝트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필리핀 알터트레이드재단 대표 아리엘 기데스와 기금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산공동체 2곳인 아마노AMANO의 알세니오 비야민토 의장, 유니프왁UNIFWAC의 멜키아데스 도밍고 부의장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기금은 마스코바도 1kg당 100원씩 적립하여 조성되며 다음의 목적 1)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생산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자연농업 및 유기농업을 통한 생태순환농업을 추진한다; 2) SAVE지속가능농생태마을을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의 생산공동체의 발전모델이자 기본 틀로 채택한다; 3) 민중교역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는 생산자의 삶을 돕는다는 점을 한살림 조합원들이 실감하도록 한다; 에 부합하는 작물다양화 및 양돈, 양계 사업을 2년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살림 물품은 한살림 생산자와 조합원이 함께 만드는 연대 관계의 결실이자, 한살림 운동의 표현입니다. 이 기금 프로젝트를 통해 한살림과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가 2016년부터 형성한 생산-소비관계가 생태순환, 식량자급, 협동의 가치를 나누는 신뢰와 연대의 관계로 보다 단단해지길 기대합니다.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 기금 협약 발표자료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 기금 프로젝트 경과는 앞으로 조합원들과 정기적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수, 2018/05/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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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옷되살림운동’

당신이 했습니다!

4월1일~5월18일 기간 동안 한살림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파키스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았습니다.

전국 한살림의 조합원님과 지역사회에서 많은 동참을 해주셨습니다.

한살림강원영동 지역의 산들바람공동육아 어린이들이 동참해 주었습니다.

 

한살림강원영동 최미라 조합원님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한살림서울 지역의 월촌초등학교에서 동참해 주었습니다.

 

한살림성남용인 지역의 두창초등학교에서 동참해 주었습니다.

 

한살림수원 지역의 경기도가축여성연구원 임직원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옷은 한살림 물류센터에 집하되고, 이후

되살림옷 수출 전문사업체인 ‘굿유즈코리아’로 옮겨져 약 80여가지로 분류되고,

80~100kg 옷 꾸러미 약 280여개로 만들어져

파키스탄에 보내게 됩니다.

한살림 되살림옷을 분류하고 있는 사진

 

80kg 꾸러미로 만들어진 한살림 되살림옷

 

이렇게 만들어진 되살림옷 꾸러미는 7월 중순쯤에

파키스탄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으로 빈민가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옷과 함께 바다를 건너가 아이들에게 꿈이, 희망이, 미래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금, 2018/05/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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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축산업 배제한 농업 주목받고 있어

 

160426 공장식축산

공장식축산 (Concentrated Animal Feeding Operation, CAFO)

 

UN은 온실가스배출의 18%가 축산업에서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 억제 차원에서라도 육식소비를 줄일 것을 권장하였다. 영국에서는 육식소비를 줄이는 운동이 비교적 강력하게 일고 있으며, 심지어 축산업배제(Stock-Free) 인증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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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배제 유기농업을 소개하는 홈페이지(http://www.stockfreeorganic.net/)에는 축산업을 배제한 영농기술들이 소개돼 있다. 콩류 작물로 뿌리를 깊게 내려 인산염 등을 충분히 확보해 토양 비옥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됐다고 하는데, 매주 300개의 꾸러미를 운영하는 농가가 서로 다른 70가지 작물을 재배하면서 토양을 비옥하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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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tockfree grower-to-grower certification 페이스북

 

한편, 여전히 대다수 생태농가는 좋은 대우를 받으며 잘 길러진 가축들을 전제한 축산과 농업을 함께 운영하는 영농법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

 

※ 출처 : 

Animal free agriculture rising in the UK (2016. 4. 2.)

화, 2016/04/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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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5월 셋째주 토요일, 올해에도 어김없이 GMO를 반대하는 전세계 시민들이 모여, 몬산토반대시민행진 March Against Monsanto라는 이름 하에 “안돼요! GMO!”를 다같이 외칩니다. 5월 19일에 진행되는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에는 한살림을 비롯한 GMO반대전국행동 등 총 57개 단체가 함께  진행한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경과보고와 다양한 시민발언, 그리고 한국, 대만, 일본 등 3개국의 시민들이 공동으로 발표하는 <한국.대만.일본 GMO반대운동연대선언>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살림은 올해 상반기 한살림 조합원들이 진행한 <한살림 국내자생GMO조사단>의 활동보고 및 LMO(살아서 번식이 가능한 GMO)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GMO간이키트 체험부스를 운영합니다.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우리 모두 반가웁게 만나 함께 외쳐보아요.

 

“우리는 모든 GMO를 반대한다!”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 일시: 2018.5.19 (토) 오후 3시~5시
• 장소: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

 

 

화, 2018/05/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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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공무원 등 한살림 방문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생산하고 나누는 사례 나눠

 

몽골방문04

지난 4월 21일 몽골 정부기관 관료 및 채소생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살림을 방문했습니다. 몽골 정부 식품농업경공업부에서 작물생산정책 집행 및 조정의 역할을 맡고 있는 고위관료를 포함하여, 농촌개발을 위한 몽골 생산자연합회 전무이사와 몽골 내 포괄적이며 지속가능한 채소 생산 프로젝트인 MON VEGI(몽 베지: 몽골 야채의 준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한살림의 사업활동 내용과 자주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몽골방문01

몽골방문02

 

꾸준한 도농교류 활동으로 쌓인 투명성과 신뢰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물품을 생산하고 나눈다는 한살림의 기본가치를 지탱하며 한살림 자주인증에 대한 믿음을 만듭니다. 몽골 방문단은 국가인증과는 다른 한살림의 자주인증 방식이 몹시 흥미롭다고 평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나눈 한살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몽골방문03

목, 2017/04/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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