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은 한 모 신부가 7년 전 남수단에서 행한 비참한 일에 대해 깊이 참회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어둡고 슬프게 만든 그의 폭력은 저희 사제단이 함께 매 맞고 벌 받을 일임을 인정하고, 기나긴 세월 남모르는 고통을 겪으신 피해 여성께 삼가 ..
1. 일 년 반이 넘도록 세월호 참사의 진상은 여태껏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대통령과 정부는 오로지 유신의 부활과 권력 영구화만을 꿈꾸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신시대가 ‘계엄령’의 통치였다면 지금은 ‘시행령’의 시대라는 말이 나돌 듯이 지각없는 대통령 일..
사드 저지 기독교 현장 기도소 파괴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6명의 대표들이 경찰청장에게 항의서한을 전하려 들어가려는데 경찰들이 막아섰습니다. 아직 경찰청장은 이철성입니다. 적폐 뒤에 대통령이 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 앞에 앉아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무엇이 두렵기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것조차 막아서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권경찰 운운하는 모습이 떠올라 구역질이 났습니다. 하지만 사드 배치를 결정한 것은 대통령입니다. 저들은 그 하수인일 뿐이지요. 그래서 목요일 촛불기도회는 청와대로 갑니다. 잊지 말고 함께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306번째 촛불교회 안내입니다.
광화문 고공농성장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306번째 촛불교회는 주최측의 일정 변동요청으로 인해 다른 주제와 다른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기도회 일정에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내일 중으로 웹자보를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많은 양해 바라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드 배치 반대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일시: 4월 27일 (목) 저녁 7시30분
장소: 광화문 세종대왕상 뒤편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