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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월, 2018/02/26- 12:44
사 과 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은 한 모 신부가 7년 전 남수단에서 행한 비참한 일에 대해 깊이 참회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어둡고 슬프게 만든 그의 폭력은 저희 사제단이 함께 매 맞고 벌 받을 일임을 인정하고, 기나긴 세월 남모르는 고통을 겪으신 피해 여성께 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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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촛불교회 이야기> 오후 3시쯤 김동한 운영위원장님이 급히 전화하셨습니다. 기도회를 하기로 한 장소가 세종대왕상 뒤편이었는데 세종대왕상 앞에서 ‘사드 반대 집회’가 7시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장소를 옮겨야 하나 마음을 졸였지만 결국 우리의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경찰이 기도회 물품을 장소로 옮기는 것을 가로막았습니다. 종교 행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왜 경찰이 기도회를 막아야 할까요? 장소가 세종대왕상 뒤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대사관 앞에서는 법률이 보호하는 종교 행위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지배국입니까? 미국은 한국의 법률조차 초월하는 국가입니까?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의 실랑이 후에 결국 우리는 자리를 옮겨 기도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남향린교회 안성용 님의 인도로 기도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바람까지 부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기도회 참가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어제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신 원불교 김선명 교무님께서 시대의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목 상태가 안 좋으심에도 불구하고 촛불교회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새민족교회의 황남덕 목사님은 에스겔서의 말씀을 통해 하늘뜻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에스겔서를 통한 이스라엘의 역사와 우리의 모습을 이어주셨습니다. 날선 바람이 부는 가운데 피켓을 들고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원불교 김선명 교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307번째 촛불교회는 강원 생명평화기도회와 함께 합니다. ‘토지수용철폐를 위한 기도회’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모입니다. 징검다리 연휴로 많은 분들이 좋은 시간 가지실 거라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장소에서든 307번째 촛불교회를 잊지 마시고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5월 4일 저녁 7시 3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뵙겠습니다. 촛불~

금, 2017/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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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번째 촛불교회 안내 "사드 철거 및 기독교성소침탈 규탄을 위한 기도회" 일시: 9월 14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청와대 사랑채 옆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로 나온 뒤 뒤로 돌아 오시다가 좌회전 후 직진 500m) * 청운동 주민센터가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위에 안내드린 곳으로 오십시오.

월, 2017/09/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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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9/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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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섭리대로 많은 동물들은 인간생활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어떤 것은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어떤 것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며, 어떤 것은 인간의 양식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적절한 기회에, 예컨대 어떤 성인 축일에 동물들을 축복하는 관습이 있다면 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축복예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동물축복예식> 지침 712항-

 

[반려동물 축복예식]은 인간에게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던 성 프란치스코 축일인 10월 4일 즈음에 이뤄질 때가 많다고 합니다.

생명이 있는 가축 및 동물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이뤄진다고 합니다. 축복예식에 참여한 조합원의 생생한 후기를 나눕니다.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이경미 조합원에게 놀랍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동생 성산점과 가까운 천주교 성산동 성당에서  10월 4일 [반려동물 축복 예식]이라는 것이 열릴 예정이고 그 곳에 이경미 조합원이 반려견인 보리와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을요!

[반려동물 축복 예식]을 가톨릭 성당에서 진행한다니!

특정 종교를 초월하여 [반려동물] 관련된 행사에는 언제나 눈길이 가지만 무려 성당에서 진행된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더욱 갔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28605" align="aligncenter" width="450"] 지난 10월4일 천주교 성산동성당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축복예식] 취지와 순서. ⓒ이경미 조합원[/caption] 

성당 마당을 꽉 채울만큼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성당 신부님은 한 마리, 한 마리 축성을 해 주셨다고 하네요.

[caption id="attachment_228602" align="aligncenter" width="576"] 성당마당을 꽉 채운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이 축복예식에 모였습니다. ⓒ이경미 조합원[/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28604" align="aligncenter" width="570"] 다들 축성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이경미 조합원[/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28601" align="aligncenter" width="576"] 축성을 받고 있는 이경미 조합원과 반려견 보리의 모습 . 보리의 눈빛에 성스러움이 가득하네요. ⓒ 이경미 조합원[/caption]  

해외에서도 이렇게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을 맞아 축성을 받는 반려동물과 지역의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이경미 조합원과 보리 덕택에 알게 된 [반려동물 축복예식]을 통해 반려동물 역시 축복 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것을 종교와 믿음을 떠나 존중하는 마음을 모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미 조합원과 보리를 비롯한, 이 자리에 함께 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더 많은 사랑을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 우리동생도 함께 기원합니다. 

이런 행사를 알려 주시고 사진과 이야기 나눠주신 이경미 조합원과 보리 조합원, 고맙습니다. 

 

?우리동생 활동을 후원해 주세요?

※환경운동연합과 우리동생은 한 달에 한번 컨텐츠 교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수, 2022/10/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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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엘리야의 제단의 승리 증거, 사마리아성 적군 소경 역사 증거: 엘리사)에 근거한 종교와 교단 통일 정책을 추진합니다.
토, 2026/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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