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기고부고문중에서 임영준” 상주를 심영준으로 오타였기에…..민문연 관리자에게 수정요청하였으나, …………..
삼가고인의 임실호국원으로 이사가심을 위로 드림니다.
이수미!
김인순!
명곡을 생각하며,
총동문화체육대회에서는
ㄴㅓ의 입상 볼수 익게째.
(너거한테신세만지고 마산의료원의 그국장동상 오마이 한테도 몬디다 바따.)
삼가고인의 임실호국원으로 이사가심을 위로 드림니다.
이수미!
김인순!
명곡을 생각하며,
총동문화체육대회에서는
ㄴㅓ의 입상 볼수 익게째.
(너거한테신세만지고 마산의료원의 그국장동상 오마이 한테도 몬디다 바따.)
文在寅及曺國之命運
誰何文嫡子(수하문적자)
衆指長官曺(중지장관조)
兩者同生死(양자동생사)
堂堂上霜刀(당당상상도)
문재인과 曺國의 운명
그 누가 문재인의 嫡子이겠는가
뭇사람이 장관 曺國을 가리키네
兩者는 同生하고 또 同死하리니
당당히 시퍼런 칼에 올라섰구나.
<時調로 改譯>
누가 嫡子이겠는가 장관 曺國 가리키네
두 사람 함께 살고 또 함께 죽을 것이니
마침내 시퍼런 칼에 당당히 올라섰구나.
*嫡子: 정실(正室)이 낳은 아들. 嫡男 *堂堂: 남 앞에 내세울 만큼 모습이나 태도
가 떳떳함. 힘이나 세력이 큼 *霜刀: 서릿발같이 푸르고 날카롭게 서슬이 선 칼.
<2019.9.23, 이우식 지음>
逢木石大師
發業終余過(발업종여과)
無爲道至難(무위도지난)
何時成木石(하시성목석)
不禁大驚歎(불금대경탄)
木石大師를 만나
業을 일으키니 마침내 나의 허물
저 無爲의 道란 지극히 어렵구려
어느 때에나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과 감탄 금하지 못하겠소.
<時調로 改譯>
發業하니 내 허물 無爲의 道 어렵구려
어느 때가 되어야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 큰 감탄일랑 금하지 못하겠소.
*至難: 지극히 어려움 *何時: 언제 *木石: 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름 *不禁: 금하
거나 말리지 않음. 어찌할 수 없음 *大驚: 크게 놀람 *驚歎: 몹시 놀라며 감탄함.
<2019.9.23,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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