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18.02][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재정, 주민참여·도의회 협력…‘지역 내 분권’ 확립이 관건

지역

[18.02][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재정, 주민참여·도의회 협력…‘지역 내 분권’ 확립이 관건

익명 (미확인) | 화, 2018/02/13- 14:26



현행 헌법은 지방자치에 관해 제117조 2개 조항에서 언급하고 있다. 1991년 지방의회 선거가 있기 전에 만들어진 탓에 지방자치에 관해 많은 내용을 담지 못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안 제119조 2항은 위임사무비용을 위임하는 정부가 부담하도록 해 비용전가를 금지했다. 중앙정부가 약속하고 비용은 지역교육청이 내도록 해 생겨난 누리과정 예산 갈등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규정한 것이다. 동시에 제119조 1항에서 지방정부의 재정 책임성을 강조했다. 외부 간섭을 받지 않고 스스로 비용을 부담해 업무를 처리하고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것을 의미한다.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로 지방자치가 본격화한 지 23년이 지났다. 2014년 선출된 현 민선 6기 단체장들은 지역의회와의 소통·협의를 강화하거나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지방자치를 강화하려는 다양한 실험을 했다. 주요 지방단체장들의 활동을 재정 관점에서 살펴봤다.


(중략)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은 “충남은 재정 정보뿐 아니라 실제 사업 내용을 연계해 공개하고 있다는 게 의미가 크다”며 “예산을 들여다보며 사업 내용까지 알 수 있게 해놨다”고 말했다. 이 부소장은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를 때는 주민들이 지원금을 받으면 공무원들이 시혜를 베푸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되니 행정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조세·재정정책을 통해 소득 재분배를 도모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점에서 너무 소극적”이라며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이날 계룡대를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과거 경제가 성장하면 낙수효과를 통해 다 같이 조금씩 잘 살았지만 앞으로 양극화가 심해지면 지속가능한 성장이 될 수 없다”며 소득 분배 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 2017/12/22- 16:22
22
0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8:10~20:00)
■ 방송일 :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 대담 :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정창수 “국회의원 연봉 셀프 인상? 돈과 명예 권력 다 가지겠다는 건가”

- 예산안 처리 올해 점수는 75점, 감액할 예산 무더기로 넘어가
- 산모 250만 원, 원래 예산안 들어있던 건 아냐
- 종부세 부담 완화 굉장히 비판해야, 5천억 이상 세수 들어올 예산 깎으면서 세수 결손 말하는 건 모순
- SOC 예산, 전 세계적으로 다 줄어있는 상태인데 우리만 많아... SOC 예산에 표 준다 착각
- 옛날식 쪽지 예산은 없다, 사이즈 조절 쪽지
- 국회의원 세비 인상, 국민들 분노할 만 해... 돈과 명예와 권력 다 갖는 것은 문제
- 슈퍼 예산? 과장된 표현, 문제는 예산이 변화하지 않는 것

- 세수 결손 4조? 이것은 프레임 정치공세. 실제로는 20조 초과 세수에 6천억 줄어드는 것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방송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목, 2019/01/10- 10:23
22
0



<앵커> 한국은행뿐 아니라 다른 금융 공공기관들도 비슷합니다. 회사들은 이게 다 직원들 위한 거라고 해명을 하고 있지만,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지는 않을지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중략)

[이왕재/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 : (주거비 지원) 예산이 국회 승인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제어할 방법은 없습니다.] 공공성이 강한 기관들인 만큼, 사회적 위화감을 키우지 않도록 엄격한 지침을 마련해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 SBS 뉴스





목, 2018/10/11- 10:43
22
0


내년 예산이 편성된 지하공간 개발 사업 외에도 서울시는 3년 전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서울역~용산역~노량진역 철길 지하화, 용산역 일대 지하광장 개발 사업 등을 두루 검토해왔다. 하지만 지하공간의 대기질이나 화재 관리 방안을 비롯해 지하공간 개발에 따른 땅꺼짐(싱크홀), 지하수 유출 등의 문제에 대한 시의 대책 마련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건설 및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도 지하 개발의 문제점으로 꼽힌다. 터널, 지하차도 등 내년 도로시설물 일상유지보수 사업에 편성된 서울시 예산은 116억6천만원이다. 라돈 저감을 포함해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에도 시는 내년 453억4700만원을 편성했다.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지하공간을 유지하고 관리할 비용은 지속적으로 시 재정에 부담을 준다”며 “지하공간 개발을 계획할 때 공사비용만이 아니라 유지·관리 비용까지 계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목, 2019/01/10- 10:21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