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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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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익명 (미확인) | 토, 2018/02/03- 08:00

농법의 발달로 인해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이 지천이다. 이는 사람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벌벌 떨어도 겨울철 소득작물인 채소에는 아낌없이 난방을 해 주고 과일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냉장 보관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생장이나 보관이 아니어도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잘 자라는 것도 있다. 바로 밀이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 치고 사방으로 둘러보네우리나라 대표적인 겨울작물이었던 밀은 가을 벼 추수가 끝난 후 파종한다. 한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병.......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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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음식 노량진 팬케이크 만들기겨울은 왜 이리 긴 건지 모르겠습니다. 방학은 더더더~~ 길구요. 심심하면 먹을 것을 찾는 아이들 덕에 그렇게 간식을 사다 날랐지만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달랑 핫케이크 가루만 남았네요. 간단하게 팬케이크 구워 딸기잼을 발라 주려고 했는데 예전에 tv에서 얼핏 봤던 노량진 팬케이크가 떠올랐어요. 팬케이크에 콘 샐러드와 소시지를 넣은 것이었죠.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지만 두 가지 재료의 조합은 맛있을 것을 짐작했지요. “우리 동네는 왜 저런 것도 안 팔아?” “길거리에서 파는 건 좋은 재료로 만들지 않아.”저는 단박에 생협 조합원 마인드로 아이의 불만을 차단합니다. “그래.......
목, 2017/0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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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 유해물질, 바디버든건강한 식습관으로 줄여요! 지난 한 주의 화두는 단연코 '바디버든'!!!방송을 본 이웃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최대한 바디버든을 줄이기로 다짐했답니다.유해물질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생활속 곳곳에 숨어있는 유해물질들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차곡차곡 몸속에 쌓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적금이라면 몰라도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을 몸속에 저축하는 건 저~얼대로 안되겠죠? 바디버든을 최대한 줄이고 건강한 먹을거리로 최대한 배출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요,식이 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현미 등의 통곡물 그리고 압착 식물성기름이체내에 쌓여있는 환경호르.......
일, 2017/03/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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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서 전하는 봄소식건강한 봄을 위한 달래요리 계절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나는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큰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겨우내 매서운 추위에 움츠렸던 우리 몸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생동감이 넘치면땅속에서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봄나물들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등을 품고꽁꽁 언 땅을 비집고 나와 꽃향기 가득한 봄바람을 벗 삼아 찾아와 우리 몸의 건강을 돋우어줍니다. 요즘은 농업 기술의 발달로 계절의 구분 없이 일 년 내내 봄나물을 먹을 수 있지만 제철에 자란 봄나물의 맛이 최고 인건 부정할 수 없겠죠?봄동, 냉이, 달래, 두릅 등 다양한 봄나물 중 향긋하고 알싸하게 입맛을 살려주는 봄나.......
일, 2017/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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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담다. 한라봉 물김치 눈으로 색으로 맛으로 봄을 먹다. 봄이 되면 꼭 생각나는 가곡이 한곡 있지요. 중학교 1학년, 긴 머리를 귀밑 2센티미터 단발로 싹둑 자르고 세라복 교복을 단정하게 맞춰 입고, 음악시간에 처음으로 배웠던 ‘동무생각’은 지금도 자주 흥얼거리는 가곡이랍니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나는 흰 나리꽃 향기(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그때나 지금이나 봄은 늘 풋풋한 푸르름을 머금고 우리들의 곁으로 살포시 다가오지요. 얼마 전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쳤지만 늙.......
월, 2017/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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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사랑을 타고~덕양햇살 생협의 자원봉사 이야기 매주 목요일 아침, 덕양햇살 생협의 햇살꿈터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직장으로, 학교로..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한 숨 돌리고 커피라도 한 잔해야 할 시간이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사랑의 반찬> 봉사가 있는 날! 2005년 덕양햇살 조합이 생겨난 그 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한 주도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사랑의 반찬>은 고양시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배달까지 책임지는 자원봉사모임인데요, 생협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정성스런 손맛까지 더해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반찬>에 참.......
목, 2017/03/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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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요리 와인홍합찜'탄핵 인용' 듣고 먹어 더 맛있나 봐 반가워, 말 짧은 요못요정이얌. 남의 입에 들어가는 밥 때문에외출도 잘 못하고 밥 때 되면 땡 귀가해야 하는 그대들,부엌을 못 벗어나는 신데렐라들이여! (줄여서 부데렐라)난 여러분을 위해 급조된 요못요정이란다. ㅋ 청와대 점거한 분 나가게 하느라 주말마다 많이 힘들었지?간만에 여유가 생긴 부데렐라들을 위해 간단한데맛도 좋은 레시피 가지고 왔어. 근데 요못요정이 누구냐고? 피겨요정? no no 야구 요정? no no 이런 샤랄라 요정도 아니고, 모래요정도 아니야. 나는 나는 요리 못하는, 그래서 듣보잡 요 - 못 요정이라네. 우주의 기운이 도왔나?우리 동네 자연드림 매장.......
토, 2017/03/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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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남편, 혼밥하는 남편을 위한 나물 쌈밥 활동가를 아내로 둔 남편은 매끼 밥 한그릇 얻어먹기도 참 힘들다. 생협의 활동가로 나가는 걸 찬성하다 못해 권하기도 한 터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잦아도 군소리도 하지 못하고 참고 있을게 뻔하다. 남편의 직업이 오전 오후 출근을 번갈아 가며 하다보니, 마침 오후 출근을 하는 주에는 집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나가야 하는데, 그 점심 한끼 차려 같이 먹기도 쉽지가 않다. 오후 출근을 하는 때마다 어찌나 오전에 조합에 회의며 행사가 겹치는지~ 오전 출근을 하는 주에는 또 이상하게 일주일 내내 오전에 일이 없다~ 이건 무슨 조화람... 오전에 아이들을 등원시키며 바로 조합으.......
월, 2017/03/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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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 양배추 한 통으로 온 가족 맛있게 먹는 법 모든 시작은 채칼이었습니다. 새로 산 양배추용 채칼을 쓰는 재미에 양배추 한 통을 모조리 채를 쳐!버렸...어요;;;고운 양배추 채가 산더미같이 쌓인 걸 보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 사태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간단한 양배추요리 세 가지를 만들어 봤어요. 양배추는 댬색채소로 항암성분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다량의 비타민U, K는 위장의 점막을 강화시켜 십이지장궤양 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비타민 U는 가열시 없어지므로 생으로 먹는게 좋지만 몸이 찬 사람은 살짝 익혀드세요~)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먹.......
토, 2017/03/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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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바람 따라 떠나는 말레이시아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도시 쿠알라룸푸르 여행 떠나기전 일이 여행의 절반 바람이라는게 한번 나면 걷잡을 수 없나 보다. 그것도 모든 바람을 제쳐두고 여행바람은 잡지도 멈출 수도 없는 이미 당겨진 화살처럼 윙하고 달려가는,,,, 가야지 그래 가야지. 일정을 짜고 새로운 벗들이 합류를 하고 여행의 안전과 즐거움, 일정을 만들어 내기위해 짧은 워크샾을 진행했다. 엥? 친구들이랑 가는데 웬 워크샾이라고 의하해 하겠지만 페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인지라 어떤 형태로 여행을 할지에 대한 의논은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여행가서 마음이 맞지 않아 영원히 쳐다보지 않는 남.......
일, 2017/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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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서 더 좋아! 색다른 시금치요리 세가지~ 시금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아마도 살짝 데쳐서 무친 나물이거나 된장을 풀어 끓인 국일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무치거나 국에 넣는 것보다 볶아 먹으면 더 맛있다는 사실을. 게다가 매콤한 겉절이 양념으로 버무리면, 요게 또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내는 별미가 된답니다. 정말 시금치가 다시 보일 정도라니까요? 그래서 요즘 장을 볼 때마다 시금치를 넉넉하게 구입하는데요. 조금씩 요리법을 달리 하니까, 밥상에 매일매일 시금치가 올라와도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는답니다. 그럼, 간편하고 색다른 시금치요리 세가지! 소개해볼게요. 첫 번째는 시금치 겉절이.......
월, 2017/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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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 필요할 때 -떡꼬치와 튀김만두! "엄마 배고파!!"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납니다. 그래서 하루도 빠짐없이 꼭 준비하게 되는 게 간식인데요, 예전에는 과일과 음료수정도만 준비하면 됐지만, 이제는 좀 컸다고 뭔가 든든한 간식을 찾습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자연드림 매장이죠. 길거리에 흔하고 흔한게 떡꼬치고 떡볶이지만 간식 하나를 준비하더라도 엄마마음엔 안전한 재료에 영양까지 챙기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물만두 튀김과 떡꼬치를 준비했는데요, 자연드림 바나나우유까지 곁들였더니 엄지 척! 엄마 최고를 외쳐 주더라구요. 오늘은 학원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
목, 2017/03/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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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바게트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외출해도 밥 때 되면남의 입에 들어가는 밥 챙기러부엌으로 복귀해야 하는, 대한민국 부데렐라(부엌 신데렐라)들 안녕~오랜만이야. 난 요리 못하는 요정, 요못이야. 신비주의 요정이라 대충 이모티콘으로... 오늘은 빵을 만들 거야.“뭐시라고라고라? 요못이 빵을 만든다고라고라?”후후... 놀라는 것도 당연해.요리를 하네, 못 하네, 해도 집밥은 어찌어찌 해먹고 살아간다지만제빵은 완죤 또 다른 장르인 것을...게다가 요리 잘하는 요정, 요잘이 아닌 요못인 내가! 거기에 흔한 빵도 아니고, 집에서 만들기에는 난이도가 꽤나 높다는,프랑스 법에 의해 밀가루, 물, 이스트, 소.......
일, 2017/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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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보는 다 모여라. 봄 놀이터에서 배우는 봄나물요리 조합원들의 활발한 공간 놀이터에서 요리를 배우다. 봄나물로 만든 밥 케익 주부는 괴로워, 외로워, 어려워 한 상 차린다고 떡하니 내놓으면 식구들이 잘 먹으면 좋지만 인상 찌푸리고 안 먹게 되면 좌절과 난관에 봉착하기 마련이죠. 어떡하라구 ㅠㅠ 이때 누구에게 달려가야 할까요. 걱정 마시라 수리수리 마수리 아이쿱 놀이터로 오세요. 당신의 품격과 고민을 지키고 해결해 드릴테니....... 봄이 되면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임에는 틀림없지요. 산과들에 땅을 뚫고 나오는 여러 가지 나물들이 지천으로 늘렸지만 요리초보에게는 풀인지 약인지 독인지 구분하기 어렵죠. 때마침 아이.......
월, 2017/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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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찌개가 나를 울려요웹툰 "역전! 야매요리" 中 화이탕 따라하기 밥 때 되면 어디에 있든 부엌으로 소환되는전국의 부엌 신데렐라, 부데렐라들 안녕~ 부데렐라들이 쪼그리고 앉아 혼밥을 먹을 때면슬며시 나타나 반주 한 잔을 따라 줄 것만 같은, 요리 못하는 요정, 요못이야! 오랜... 만은 아니고 어쩐지 자주 보네. ^^;;; 오늘 저녁은 식구들이 다 밖에서 밥을 먹는대서혼밥을 먹게 생겼는데 어쩐지 보글보글 찌개가 땡겨.(올바른 표현: 당기네)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이 밖에서 사 먹기 어려운 몇 가지 메뉴가 있잖아.고기 굽는 집, 거기 혼자 가기 힘들지.또, 부대찌개라든가 뼈다귀감자탕... 이런 것도 그래.큰 냄비에 팔팔 보글보글.......
화, 2017/04/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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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돼지고기가 땡긴다 식객<돼지고기열전>편과 함께하는 돼지고기이야기 “고기먹을 줄 아는 사람은 비계가 있어야지, 살코기만 있으면 퍽퍽해서 못먹어”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던 말이다. 어떤 고기든 일단 비계부터 떼어 놓고 먹었다. 그럴려면 먹지 마라, 고기 먹을 줄 모른다, 나이가 들면 비계가 좋아지게 되어있다는 등 별소리를 다 들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먹기 싫다. 나이완 상관없는 취향인 걸로 스스로 정리했다. ▲출처:두산백과 소고기는 허옇게 돌아 앉은 마블링만 봐도 속이 미식거린다. 소고기는 ‘등심,안심,우둔,채끝,앞다리,사태,갈비,양지,설도’등 이름도 알고 먹어도 본 부위가 있.......
수, 2017/04/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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