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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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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익명 (미확인) | 토, 2018/02/03- 08:00

농법의 발달로 인해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이 지천이다. 이는 사람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벌벌 떨어도 겨울철 소득작물인 채소에는 아낌없이 난방을 해 주고 과일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냉장 보관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생장이나 보관이 아니어도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잘 자라는 것도 있다. 바로 밀이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 치고 사방으로 둘러보네우리나라 대표적인 겨울작물이었던 밀은 가을 벼 추수가 끝난 후 파종한다. 한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병.......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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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국밥집’을 부르자 온기가 밀려왔다 - 국회방송, YTN 수화통역사 박지연 씨의 나눔 이야기 ▲ 사진을 찍기 전, 포즈를 취해달라는 부탁에 수화통역사 박지연 씨는 '사랑해'로 응답했다. 열정적인 수화로 국민들을 감동시킨 촛불집회에 앞서, 수화통역사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이어지던 지난해 2월 말. 박지연 씨를 포함한 네 명의 수화통역사들은 짧게는 1시간, 길게는 12시간이 넘는 긴 연설을 수화로 생중계했다. 화면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수화가 이렇게 ‘극한 직업’인 줄 몰랐다며 그들을 응원했다. 수화는 생각보다 다양한 몸짓과 표정을 필요로 했다. 최순실 청문회.......
목, 2017/04/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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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의 봄나물 대잔치~ 무치고 튀기고 장아찌까지! 봄나물의 다양한 변신. 봄입니다. 주부의 봄은 봄나물로 옵니다. 봄 식탁에는 봄나물을 올려줘야 ‘제철음식 좀 아는 주부’가 되겠지요. 나물요리! 좋은 건 아는데, 쉽게 도전하기에는 뭔가 망설여지는..저만 그런건가요?.. 다듬고, 데치고, 무치고···. 그 시작은 창대했으니..마지막은..그냥 한 접시 나물일 뿐이죠... 나물은 나물 맛일 뿐 더 이상 맛내기가 쉽지도 않습니다. 실패는 두렵지만 제철음식은 먹어야겠고···. 혼자서 엄두가 나지 않으면 가르침을 받아야합니다!!! 배움이 필요할 때, 마산아이쿱생협에서 ‘취나물 장아찌 담그기’를 한다기에 한 달음에 달려갔답니다. 봄나물 요.......
월, 2017/04/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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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딸기 요리로핫한 SNS 인기 메뉴 따라잡기 딸기가 끝물이라 아쉬운 요즘입니다.딸기를 워낙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딸기청으로 갈무리를 하고 있어요.딸기청을 만들어 놓고 보니 SNS상에서 유행하는 카페 메뉴가 눈에 띕니다.딸기 과육과 딸기청을 이용해 만든 '리얼딸기우유'한 잔에 만 원 가까운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절정이라고 하네요;;; 나도 마시고 싶다, 리얼딸기우유우우 ♡ 그래서 분위기 좋은 카페 대신 가성비 좋은 홈카페에서 만들어봤습니다!!!일명 SNS 따라잡기, 나도 홈카페 사장이다 ㅎ 리얼딸기우유를 만들기 전 꼭! 필요한 딸기청을 만들어야겠죠? 딸기청 만드는 법 1. 딸기는 잘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꼭.......
일, 2017/04/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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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유혹, 커피 나만의 ‘핸드드립 커피’ 배우기 검은 물방울로 불리는 매혹적인 맛 공정무역 동티모르 원두커피 봄의 절정을 이루는 벚꽃이 만발했지만, 꽃구경을 만끽하기도 전에 부산은 바람불고 비가 내렸다. 아~~ 비오는 날, 평소에 잘 먹지도 않는 커피가 땡기니 이게 웬말이요. 그것도 직접 내가 내려 먹는 그 요상한 핸드드립 커피 말이외다. 나만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비오는 날, 비를 뚫고 커피수업에 참여했다. ▲ 김민철 강사 ▲걸어서 세계속으로:동티모르 로뚜뚜 마을의 커피 이야기 물론 한번 배워서 나만의 커피를 완벽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거듭 하다보면 나만의 커피가 꼭 찾아지겠지. 카페를 운영하는 김민철 강.......
월, 2017/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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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산 진동바다는 미더덕향으로 가득하다. ‘벚꽃이 지면 꼭 가볼 때가 있어, 올 해는 꼭 가고야 말겠어!’ 흩날리는 벚꽃 잎을 보며 마음속으로 다짐에 다짐을 합니다. 봄과 함께 꼭 가보 싶은 곳은 “진동미더덕축제”랍니다. 축제를 한다는 소식에, 4월 이맘때가 제철이라는 미더덕을 만나러 진동면 광암항으로 출~발~!! 미더덕은 산에서 나는 ‘더덕’을 닮고 거기에 바다의 옛말인 ‘미’가 합쳐져 ‘바다의 더덕’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미더덕 채취 시기는 1월부터 8월말까지입니다. 그 중 지금 3~4월이 제일 맛있는 철이라네요. 차는 멀찍이 주차하고 꽉 막힌 자동차들 사이를 걸어 광암항 축제장에 도착. (낙화축제는 1도 관심.......
수, 2017/04/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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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와 쾌변에도 효과... 슈렉주스, 로보콩주스로 아이도 잘 마시는 하루 한 잔 홈메이드 주스 지난 가을부터 저희 집에서는 착즙기나 믹서기로 주스를 만들어 먹습니다. 큰아이가 코피를 자주 쏟아서 한의원에 갔는데, 생연근을 즙으로 내서 많이 먹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연근과 사과를 같이 착즙해 주스처럼 먹였습니다. 사과를 넣어서 그런지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먹었고, 코피도 나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연근과 사과에 집중(!)하다가, SBS스페셜에서 방송한 ‘바디버든(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을 보고 더 다양한 채소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프리카, 당근, 양배추, 케일, 토마토 등등.. 향이 강하.......
화, 2017/04/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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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생물은 우리가 섭렵한다겨리팀 2017년 첫 조사 2017년 겨리팀의 첫 조사지는 유기배를 생산하는 김근호 생산자 농장입니다.이번 조사는 '유기농 농가와 저농약 농가의 생물 다양성 조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선림 농원에 도착하니 곧 꽃을 피우려는 꽃망울이 올망졸망 앙증맞게 달려있습니다. 하얀 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웅성거리는 곳으로 가봅니다. 김근호 생산자와 겨리팀, 생산자회 직원들이 모여 작은 풀잎을 들고 의견이 분분합니다.제 눈에는 비슷비슷한 풀 모양인데 다 달리 보이니 신기합니다. ▲개망초 ▲주걱개망초 비교해 볼까요? 같아 보이는 식물의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지금은 꽃이 자라지 않.......
수, 2017/04/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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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정월에 담근 장을 진달래가 필 무렵 가르다!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날..우리는 또 하나의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장이 아닌 공장의 장이 아닌 우리 손으로 만든 장을 만들자해서 모였습니다. 작년에는 세명이서 담궈 "삼장법사"라는 팀명으로.. 올해는 다섯명이 모여서 "오장육부"라는 팀명으로 장을 담갔습니다.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장기인 "오장육부"처럼 우리 음식에 제대로 담근 장이 꼭 필요하다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장을 담았다하니 간장이냐, 된장이냐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장과 된장은 따로 담는게 아니고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담근 장독에서 나온 한 형제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장을.......
토, 2017/05/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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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나들이 갈때아이들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징검다리 연휴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자주 나가게 되는 5월입니다. 밖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어도 좋지만;;;여행지에 가는 내내 가방 속 도시락 생각에 더 설렜던 어릴 때 추억이 많아서 일까요?나들이~하면 도시락과 돗자리가 떠오릅니다 ^^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메뉴,나들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도시락을 소개할까 해요. 주먹밥인 듯 아닌 듯, 만들기 너~무 쉬운 일본식 사각 김밥 오니기라즈와 눈으로 먼저 먹는 오픈 유부초밥입니다. 오니기라즈 만드는 법(5개 기준) 필요한 재료 갓구운 김밥김 5장 깻잎 2/3봉 그린팜 통참치다진양파 2큰술산뜻한.......
금, 2017/05/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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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마음을 훔친 멍게 멍게 비빔밥, 멍게 젓갈이 나르샤~ 어릴 적 외할아버지가 시골에서 올라오셨어요. 갓을 쓰고 하얀 두루마기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어머닌 시골 사는 노인양반 도시 구경 시켜준다고 어린이대공원엘 모셔갔지요. 공원입구 포장마차에서 노란 속살이 딸린 것과 딱딱한 껍질을 오물모물 한참을 깨물어 먹어도 입안에서 계속 느껴지는 바다 소금기를 지금도 잊을 수 없죠. 왜냐구? 난 멀미를 심하게 하는 소녀였드래요. 집으로 오는 내내 입에 물고 온 껍질이 어른이 되고 나서 그것이 멍게란 걸 알았답니다. 그땐 멍게인지도 모르고 먹었지만요. 그래서 봄이면 꼭 멍게 한 접시는 먹어야 한다는 전설을 만들어냈지요. 봄과.......
화, 2017/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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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우어 주는 제철 식재료,머위대로 만드는 맛있는 레시피 세 가지 얼마 전 시골 친척 집의 볕이 잘 드는 밭 한 귀퉁이에 넓적한 잎이 무성한 걸 보고는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어?토란잎이네!!! 그러자 옆에 있던 남편이 피식 웃으며...양파와 마늘도 구분 못하더니 그 좋아하는 머위도 못 알아보나???라며 면박을 주더라구요 ㅠ자세히 보니... 맞네요... 토란잎이 아니었어요.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머위, 머구를 못 알아 보다니 ㅎㅎㅎ 넓적한 잎 아래 통통하게 살이 오른 머위대를 그냥 두고 올 수 없어낫으로 벼를 베듯 가져왔습니다 ^^5월에 가장 맛있고 칼슘도 풍부한 머위대 요리를 위해!!! 머위대 손질법 머위대는 껍질이 질겨서.......
수, 2017/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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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먹으며 사드를 생각하다.. 요즘 제철 맞은 참외가 맛이 참 좋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참외지만, 새 대통령을 맞이한 오늘 저녁에 먹는 참외 맛은 더욱 더 달콤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참외 꼭지가 쓴 것처럼 마냥 참외 맛을 즐길 수 없는 현실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참외의 고장 성주가 요즘.......사드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기간에도 사드를 찬성한다, 반대한다! 후보들 저마다 의견도 분분했고요, 그런 와중에 사드는 기습적으로 들어와 설치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사드관리비용으로 10억달러 돈을 내 놓으라고 하질 않나, 맥 마스터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그건 미국의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밝.......
금, 2017/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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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말고! 연근, 새싹채소, 찬밥으로 동그랑땡 만들기~ '반찬으로 먹었다가, 남으면 간식으로도 줄 수 있는 거 뭐 없을까?' 오늘도 짱구를 굴리며 냉장고를 열자, 연근사과주스 만든다고 사다 놓은 연근과 조금씩이라도 매끼 먹어야겠다고 작정하고 산 새싹채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찌개에 넣고 남은 팽이버섯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연근조림을 하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새싹채소 샐러드를 만들자니, 소스가 너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뭘까요? 십 년째 4인 식구 주방에 서보니, 바로 달걀과 부침가루, 그리고 기름이었습니다! 요 세 가지만 있으면 재료가 뭐든 맛은 있으니까요 (설마 스피드~ 라고 속으로.......
토, 2017/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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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변신하고 말거야! 식용유의 변신은 무죄 커피 주방고체비누 만들기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집에 선물로 들어와 싱크대 한 쪽에 꼭꼭 숨어있는 식용유가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죠. 명절 선물로 여전히 사랑을받고, 살림살이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중의 하나 싱크대 안에 우두커니 서 있는 식용유 자연드림 유채유를 먹다보니 버리지도 못하고 애물단지로 숨어있는 식용유에게 변신을 주려구요. 내 몸속의 노폐물을 걷어내기 위한 운동이 활발한 요즘 통곡물과 싱싱한 야채로 내 몸의 변화도 이끌어 내고 차근차근 하나씩 바꿔 나가는 게 바디버든(몸속 유해물질)의 시작이겠죠. 화학용매로 만든 식용유 대신 건강한 유채.......
일, 2017/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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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으로 건강 반찬 만들기 매일 아침 날씨보다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확인하는 요즘입니다. 미세먼지로 외출하기도 꺼려지지만 그렇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미세먼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쿱에서 시작된 몸의 독소를 빼자는 ‘바디버든’ 캠페인을 보면서 청소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세먼지와 독소를 뺄 수 있는 식재료가 뭐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배, 도라지, 오이, 양배추, 깻잎, 두부, 해조류 등 주변에 많이 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해조류에 관심이 갔는데요, 특히 '톳'에 많은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생김새도 낯설어 식당에서 톳밥외엔 먹어본 일.......
월, 2017/05/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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