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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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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익명 (미확인) | 토, 2018/02/03- 08:00

농법의 발달로 인해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이 지천이다. 이는 사람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벌벌 떨어도 겨울철 소득작물인 채소에는 아낌없이 난방을 해 주고 과일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냉장 보관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생장이나 보관이 아니어도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잘 자라는 것도 있다. 바로 밀이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 치고 사방으로 둘러보네우리나라 대표적인 겨울작물이었던 밀은 가을 벼 추수가 끝난 후 파종한다. 한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병.......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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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음식이야기하와이언 레시피와 롤케베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흔히 말하는 먹방이 아닌, 따뜻함과 정서를 자극하는 일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영화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원제 '호노카아 보이') 속 음식이야기를 흥미롭게 보게 되었어요. 영화 '카모메 식당'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이 영화는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여백이 많은 영화랍니다.음식이라는 같은 주제를 다룬 미국이나 프랑스 영화의 꽉~찬 영상과 대사를일본 영화 특유의 쉼표가 있는 챕터로 보는 이의 동경과 상상이 영화의 또다른 장면을 채우게 만드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하와이 호노카아 마을을 찾은 주인공 레오를 중심으로 평화롭고 여유로운 마을 사람들그.......
일, 2016/12/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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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맛! 단팥죽과 동치미 -삶은 팥 체에 내려 부드럽게 끓인 단팥죽, 알싸한 동치미와 함께 나누면 겨울도 거뜬해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이러저러한 고생이 많았지만 사라진 입맛을 찾는 일도 고역이었다. 유일하게 입맛 당기게 하는 게 고추였다. ‘롱그린’ 품종의 고추는 맵지 않지만, 아삭하게 씹혀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 밥 한 그릇 비우는 데 효자 노릇을 해주었다. 고추에 비타민 C도 많다고 하니, 여름을 이기는 반찬으로는 그만이었다. 외국 신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고추를 많이 먹는 국가에 관해 설명하면서 1위가 멕시코, 2위 페루, 3위를 태국으로 꼽았다고 한다. 한국이 빠질 리가 없어 이상하다 싶었는데, “우리는 놀랍게도.......
수, 2016/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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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부풀었던 기대와 의욕이 아직 생생하건만달력 낱장은 한없이 가볍고 헛되기만 해 어느덧 크리스마스고 연말이다. 무거운 마음을 채 추스리기도 어줍짢은데창 밖으론 흰 눈이 살포시 내려앉아 마음은 실없이 설렌다. 대단한 성과는 없는 날들이었지만그래도 이 굴곡진 시간을 나름 열심히 살아낸 가족들에게그동안 애썼노라 다독이고 격려해주고 싶다면 기꺼이 팔 걷어붙이고 맛있는 시간을 선물해보자. 안심할 수 없는 식재료, 겉멋 든 맛, 거품 가득한 비용따위 걱정할 필요 없다.자연드림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초간단 요리법으로 한 상 가볍게 차려낼 수 있는 비법이 여기 있나니... 찹스테이크(Chop Steak. 한 입.......
금, 2016/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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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제철 꼬막을 맛있게 먹는 법 작년 이맘때즈음 이었던가요?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시청했던 '응답하라 1988'이 생각납니다.드라마 때문에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끼니때마다 양념꼬막을 먹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ㅎ 쌍문동 지하방에 사는 덕선이네도 산처럼 쌓아놓고 배불리 먹었던 꼬막이 요즘 제철입니다.덕선이 어머니의 무한 노력이 베여있는 수북이 쌓인 꼬막,그 정도 양을 손질하려면 얼마나 수고로웠을지 주부들은 말하지 않아도 알죠... ㅎ ㅠ하지만 남편, 가족이 좋아하는 고향의 반찬이라 수고로움은 접어둔 채 맛있는 꼬막 반찬을 만들었을 거예요 ^^ 씹는 식감이 쫄깃한 꼬막은 11~3월이 제철인 식재료예요.아미노산.......
월, 2016/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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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장 변천사 요리 선생님이 그랬다. 간장과 설탕을 넣으면 음식 맛이 없을 수가 없다고. 그 말은 반만 맞았다. 불고기나 고등어조림은 맛있었지만, 미역국은 아니었다. 간이 되지 않아 끝도 없이 넣다보니, 국 색은 까매지고, 맛은 들큰해졌다. 설마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미역국이 망했던 걸까. 원인은 역시 간장이었다. 간장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그때서야 알았다. 조선간장과 국간장, 재래간장은 같은 말인데 국이나 찌개에 간을 하고, 조림이나 볶음같은 음식을 만들 땐 양조간장, 진간장, 혼합간장을 쓰라고 한다. 같은 간장인데 왜 이렇게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걸까. 내가 맨 처음 간장을 살 때 기준은 가격이었다. 가장.......
수, 2016/1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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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호두파이는 맛있습니다. 호두파이야, 메리크리스마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선물, 호두파이 “쉬워 쉬워 아무나 만들 수 있어!” 할 수 있는 자는 늘 이렇게 쉽게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 앙돼요.^^ 해운대생협 조합원이자 활동연합회 영남활동국의 캠페이너 이기도한 박은주 활동가 가의 말이다. 자칭 타칭 호두파이, 브라우니에 일가견이 있는 솜씨를 갖추고 있다. 작년 이맘때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라며 선물 받은 호두파이 맛을 지금도 기억한다. 딱히 좋아하는 종목이 아니지만 고맙게 받았다. 어머나 웬걸~~ 달지도 않고 호두의 담백한 맛을 몽땅 누릴 수 있다니. 한해가 지나 불현 듯 호두파이 맛이 생각났다. “만드는 방법을 한번.......
금, 2016/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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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 요리간단하게 만드는 '까수엘라'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날입니다.특별한 날에는 세상 맛. 있.는 요리가 필요하죠? 맛있으면서도 만들기 쉬우면 금상첨화! ㅎ 집에서도 파뤼~ 분위기를 한껏 내고 싶을 때 자주 만드는 음식을 소개할까 합니다.바로 스페인 가정식 '까수엘라'인데요~스페인어로 냄비라는 뜻의 까수엘라는 감바스 알 하이요, 까수엘라 감바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감바스 = 새우, 아히요 = 마늘) 올리브오일에 새우, 마늘 등을 끓여먹는 까수엘라는 바게트를 곁들여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 필요한 재료(2~3인분 기준) 새우 10마리양송이버섯 3개마늘 7쪽올.......
일, 2016/12/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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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독립 - 올해 처음 장을 담궜어요.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한 일중에 무엇이 가장 기억이 남느냐고 묻는다면 단연, 장을 담군 일이라고 말해야겠어요. 맛있는 간장과 된장에 대한 관심은 늘 있었는데요, 도시에서, 아파트에서 장을 담그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재작년 이맘때, 지리산에서 메주만들기와 장 담그기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한번 담아봤다 정도의 체험이었죠. 갈망은 때론 계획보다는 우연으로 이뤄지기도 합니다. 올해 장 담그기 역시 그랬는데요, 사실 저에게는 충북 영동에서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장을 담궈주시는 시어머니가 있어요. 장 맛도 어찌나 좋은지, 이름 날리.......
수, 2016/12/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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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떡국으로 나이를 먹습니다. 전라도식 ‘닭 떡국’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다. 시집을 가고 일주일 후 설을 맞이한 새댁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전라도하면 우선 음식솜씨가 빼어나고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있지 아니한가. 새댁인 나의 시어머니도 소문 속의 여인인지라. 옆에서 한 수 배우고자 긴 목을 늘어뜨린 채 어깨너머로 보이는 건 ‘닭’이 아닌가. 웬 닭을 새해부터 때려잡으시려고. 그런데 진짜 토막보다 더 토막을 내는데 살짝 무서워 뒷걸음질을 칠 수밖에 없었다. 그릇그릇 뚝딱 만들어 내어온 떡국에 고명을 올리고 맛을 보니 난생처음 맛이요. 요상하더라 이거지. 그러나 지금까지 새해를 맞이하면 자연드.......
일, 2017/0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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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마포식 돼지갈비 마포하면 돼지갈비..돼지 껍데기를 빼 놓을 수 없죠. 예로부터 마포는 교통요지라서 서울로 들어오는 물건의 상당 부분이 한강을 통해 올라와 마포나루를 거쳤고, 그래서 장삿꾼이나 노동자들이 많이 먹는 음식들이 이곳에서 유명해졌다고 해요.. 제 첫 직장이 마포근처에 있어서 회식때면 이 돼지갈비, 돼지 껍데기 참 많이 먹었는데요, 달짝한 양념에 부드러운 고기를 숯불에 구워먹으면... 세상에 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 또 있을까 생각했던 때도 있었어요. 돼지갈비구이하면 으레 사 먹는걸로 생각했는데...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비록 숯불구이는 아니지만, 후라이팬에 구워도 밥 반찬으로, 술 안.......
수, 2017/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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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접어들고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한방에 먹는 겨울철 ‘소고기 전골’ 후루룩 후루룩 뜨끈함으로 겨울을 나다. <여동생과 남동생> 아래로 두 살 터울인 여동생과 다섯 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지요. 남동생이 태어났을 때 신기함으로 여동생과 눈도 찔러보고 코도 찔러보고 심지어 입도 손으로 막아보고.......... 누이들의 인형이었답니다. (경험자들 많지요?) 찬장에 숨겨둔 분유가 신기해 어머니 없을 때 여동생과 우유병에 타서 쪽쪽거려본 들큰한 분유 맛도 생각이 납니다. 자라면서 남동생은 누나라는 말보다 여동생을 따라서 언니, 언니하고 우리랑 소꿉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했지요. 이젠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모두 아.......
일, 2017/01/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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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세요!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귤껍질 활용하기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하루 세끼, 간식... 평소보다 장바구니가 무거워지네요 ;;;; 뭘로 냉장고를 채워놔야 아이들이 좋아할까? 고민하던 엄마는 오늘도 자연드림에서 귤 한 박스를 사 왔습니다.딸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귤, 늘 사던 3kg가 아닌 5kg짜리로 넉넉하게~ ㅎ 자연드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귤은 크게 두 종류인데요,주황색 박스의 무농약 귤과 연두색 박스의 유기농 귤이랍니다. 특히 유기농 귤은 껍질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유기농산물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않고 재배한 농산물입니다.) 새콤달콤 맛있는 귤은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갑니다. 간.......
월, 2017/01/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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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인증, 그래도 엄격하게 가야죠.. -더 단단해지라는 소비자의 질책을 돌아보다 우리는 매일 삼시 세끼를 먹고, 커피를 마시고, 과일도 먹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식재료를 돈을 주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급 자족을 할 수 없기에 식재료를 살 때, 우리는 항상 따져봅니다. 이거 먹을만 한 건가? 믿을 수 있나? 원산지를 확인하고, 식품 표시를 보고, 누가 만든 건가? 따져보고 고르고 고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생협을 이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우리가 믿고 먹었던 곰탕이 폐기물 혹은 재활용 뼈로 만들었다는 보도에 많은 조합원들이 분노하고, 실망했.......
목, 2017/01/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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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유부주머니 만들기, 유부주머니 요리 길고 긴(?) 방학입니다.아이들의 재미난 방학생활을 위해 엄마의 고민은 깊어... 지네요 T.T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다 보니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학 놀이 중 하나가 '요리'인데요~손끝을 많이 사용하면 소근육 발달과 두뇌발달에 이롭다고 하니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요리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기 좋은 메뉴를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유부주머니예요.겨울 별미 중 하나인 유부주머니를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생각보다 아이들 손끝이 야무져서 잘 만들 수 있다.......
금, 2017/01/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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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모임..우리 동네 "닭 잡는 날" -경주 아이이쿱 2016년 프로젝트 자연드림 "냉장고를 부탁해" 주말마다 전국에서 촛불집회가 열리는 요즘. 경주아이쿱에서는 '뜻 밖의 시국 모임- 2016년 프로젝트 자연드림 '냉장고를 부탁해'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주 아이쿱의 모임 공간이 "이락"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든 마을이 다 함께 참여해서 더욱 뜻이 깊었습니다. 이번 요리 프로젝트의 주제는 '닭 잡기!' 5개 마을모임에서 출전 메뉴로 야심차게 준비한 닭 요리! 요리 이름부터 기발하고 뜻도 좋았는데요, 각 마을이 준비한 요리, 한번 보시겠어요? ♥황성마을의 ' 두마음 매콤찜닭 ♥괘릉마을의 '길라임의 계수작-닭 칼국수' ♥용강마을의 '고.......
토, 2017/0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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