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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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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10%, 꿈일까?

익명 (미확인) | 토, 2018/02/03- 08:00

농법의 발달로 인해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이 지천이다. 이는 사람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벌벌 떨어도 겨울철 소득작물인 채소에는 아낌없이 난방을 해 주고 과일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냉장 보관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생장이나 보관이 아니어도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잘 자라는 것도 있다. 바로 밀이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 치고 사방으로 둘러보네우리나라 대표적인 겨울작물이었던 밀은 가을 벼 추수가 끝난 후 파종한다. 한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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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전에 딱~ 총각무김치 담그는 법!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는 가을이라기보다는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선 느낌이죠? 다음 주쯤이면 김장을 시작하는 곳도 있을 텐데요.. 요즘 들어서 한참 맛이 든 배추, 무가 쏟아져 나오고 있잖아요. 김장 전에 먹기 좋은 김치로 총각무김치를 담가 봤어요.. 자연드림 매장에서 유기농 알타리를 딱 발견했거든요.. 흔히 알타리라고 부르는 이 채소의 원래 명칭은 '총각무'라고 해요. 총각무는 무청의 생김새가 상투를 틀지 않은 총각이 머리를 땋아 넘긴 것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아삭아삭하고 달큰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총각무면 어떻고 알타리면 어떻습니까? 다들 좋아하.......
금, 2016/1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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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하는 배이야기 배에 있는 검은 점은 무엇일까요? 오늘 제가 할 이야기는 요즘 한참 맛있는 과일인 참외나 수박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추석즈음에나 볼 수 있는 과일, 배입니다. 할 일이 많아서인지, 점점 더 게을러져서인지, 아니면 포도나 오렌지, 체리같은 수입산 과일이 넘쳐나서인지, 요즘은 사과나 배처럼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 각광받지는 못합니다. 특히 배는 추석이나 설같은 명절 선물로, 혹은 젯상에 오르는 과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사진: 즉문후답 그러나 외국에서 만난 한국 배의 위상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물 많고, 시원하고, 달콤하고, 그래서 맛있는 배. 가격도 꽤 비싸게 팔립니다. 크고, 탐스러운 배.......
수, 2016/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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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제철! 영양만점 감자얼큰하고 칼칼한 감자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6월이 제철인 감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얘기를 하자면 구황작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작물이었습니다.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기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 때문이죠. 감자는 맛도 좋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을 수 있어 주부들에겐 참 고마운 식재료인데요,마땅한 밥반찬이 없을때 만들어 먹으면 열 반찬 부럽지 않은 감자요리가 있답니다.요즘 식탁에 올리면 참 맛있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감자 고추장찌개~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집밥 백선생 스타~일로 한 번 끓여볼까요? ^^ 감자고추장찌개 만드는 법 필요한 재료 감.......
월, 2016/06/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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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로 만드는 반찬 시리즈 뜨거운 햇살의 기운을 받고 땅의 영양분을 빨아들여 탐스러운 과일이 주렁주렁 열립니다.채소인지 과일인지 헷갈리는 채소 토마토는 보통 식사 후 디저트나 다이어트 용으로 먹지만, 반찬으로 먹어도 훌륭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기름과 함께 익혀서 먹으면 토마토의 대표적인 유익한 성분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땅을 살리는 발효퇴비 유기농 자연드림 방울토마토는 2kg에 8천 원대 착한 가격이라서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래요. 아끼지 말고 많이들 드셔요. 김치찌개 넣어도 맛나고 계란하고 같이 볶아도 맛나고 치즈랑 먹어도 맛나고…….그래서 저.......
금, 2016/07/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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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개월이 휙 지나고 친환경 요리 교실 ‘먹거리 ABC’도  마지막 수업입니다.

8강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들 집대성하는 요리로 친환경 수제버거를 만들었습니다.  햄버거는 햄버거인데 친환경 햄버거라니???

몇 해 전 한 종편 방송에서   패스트푸드점 4곳의 햄버거로 실험을 한 결과가 방송되었는데 열흘이 지나도 햄버거가  썩지않아 소비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썩지 않는 방부제를 넣은 햄버거라니,,,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사먹는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 햄버거는 저영양소 고열량 지방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는 쉽지만  지방비율이 높고 햄버거는 대부분 감자튀김과 콜라를 셋트로 먹기때문에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햄버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비만과  각종 대사 문제로 많은 질병을 얻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먹을때는 맛있지만 우리 몸에는 해로운 햄버거,,, 안심하고 먹을 수는 없을까 해서 친환경의 힘을 빌려 건강한 우리밀로 만드는 빵, 무항생제 돼지고기, 싱싱한 무농약 야채, 유정란으로 직접만든 마요네즈, 과일을 끓여서 만든 햄버거 소스로 친환경 수제 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친환경 햄버거 만들기 수업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썩지않는 햄버거이야기를 전하며 방부제가 들어간 맛만 좋은 음식의 민낯을 보여주고 건강한 식재료를 가지고 조미료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심지어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덧붙여, 3강과 4강에서 배운 이론과 요리법을 한번 더 응용 하여 햄버거를 만드니 아이들이 8번의 수업을 함께 복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수업인만큼 수료식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이신 최회균 의장님께서 열심히 해준 아이들 모두에게 수료증을 나눠 주셨습니다.  큰 사고없이 무사히 8번의 수업을 잘 이끌어주신 에코생협과 에코밥상 선생님들 그리고 잘 따라와준 아이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목, 2015/12/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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