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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8/01/25- 16:34
1/24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퇴직노동자 모두 반삼성인이 된다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삼성노동자 명예로운 정년퇴직과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끝장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2018년 1/24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 삼성일반노조는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총수의 막장경영을 폭로 규탄하며 범죄살인기업 삼성재벌, 재벌 중에 재벌 삼성재벌의 적폐를 끝장내자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 '존경받는 기업' 순위 밖 삼성족벌 불법비리! 이재용 구속 영향! 삼성족벌 이건희, 인간중심 도덕경영 초일류기업 개소리다! 삼성헌법 인간미 도덕성 인권존중 정직하라, 글로벌기업 개소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 2018' 순위를 50위까지 발표했지만 2014년 21위를 기록했던 삼성재벌이 지난해 50위권에서 탈락한 이후 올해도 순위에 들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국내에서도 설문조사하면 삼성재벌은 몇 등이나 할 것인가?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불법성매매, 이재용 정경유착 구속 수감, 헌법유린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삼성백혈병 개인질병 매도, 삼성협력업체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 비정규직 임금착취 등 자정능력 상실한 반노동 반사회적 범죄기업 삼성재벌이 국민의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삼성전자의 순위 하락은 기업의 내적인 문제보다는 국내 정치적인 사태에 휘말리면서 기업의 평판이 악화된 데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에서 애플은 총점 8.53점으로 1위를 차지해 11년째 정상을 지킨 반면, 지난해 50위권에서 밀려난 이후 2년째 순위에 오르지 못한 삼성전자가 무슨 글로벌 기업인가! 헌법을 유린한 삼성무노조 경영!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은 기업이 아닌 범죄조직이다! 김성환위원장의 22년간 투쟁은 범죄집단 삼성재벌과의 투쟁! 삼성재벌이라는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에 맞선 김성환위원장의 투쟁은, 사회보편적인 가치인 노동의 존중과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결사의 자유를 위해 삼성자본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의 실체를 폭로 규탄하면서 삼성노동자들의 제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다. 헌법을 유린하고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3대를 이어 삼성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납치 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등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며 개인의 삶과 가정을 짓밟은 삼성재벌은, 3대에 걸친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 폭력살인조직이다. 남한사회는 소수의 재벌이 지배하는 비인간적인 ‘헬 조선’ 사회다. 남한사회를 지배하는 삼성자본 등 소수의 재벌들과 기업가들이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탄압하며 노동자인권을 유린하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현실을 볼 때, 남한자본주의 사회는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반평등 반노동 ‘헬 조선’ 사회다. 정기적인 뇌물 상납 삼성준직원화! 삼성장학생 척결하자!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는 독버섯 소위 삼성준직원인 삼성장학생을 발본색원하고 삼성자본의 폐악질과 삼성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삼성족벌 불법세습경영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사회 ‘악의 축’ , 재벌 중에 재벌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을 해체하여 국유화해야 한다. 삼성에서 수 십 년 근무하다 퇴직한 노동자들조차 반삼성인이 되는 이유는! 무노조 경영 하에서 삼성재벌은 삼성에 청년시절 입사하여 열심히 일을 하다 중년이 되면 인건비가 부담이 된다고 정년이 되기도 전에 희망퇴직과 강제퇴직을 시키는 악랄한 구조조정을 통해, 삼성노동자들의 정년퇴직을 순리대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삼성계열사 장기근속부장들은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희망퇴직이라는 기만적인 이름으로 수 차례 퇴직면담을 통해 본인의 뜻에 반하는 퇴직을 강요받고 강제사직을 당한다. 삼성무노조 경영 하에서 삼성이재용의 구조조정은 기업 살인이다. 삼성재벌은 무노조 경영 하에서 적어도 취업규칙에 명시해 놓은 정년까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사무관리직 노동자와 현장노동자들 역시 50대 초반에서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퇴직면담을 하고 비인간적인 강제퇴직을 당하게 되니 삼성에 대한 배심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삼성재벌은 수 년 전부터 정년 60세가 도입되기 전에 59년생 60년생들을 대상으로 선심쓰듯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고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실제는 구조조정차원에서 55세 이전 장기근속노동자들을 본인에 뜻에 반하는 희망퇴직과 강제사직을 자행하여, 삼성이재용의 구조조정은 기업 살인이라고 사회적인 비난과 규탄을 받았다. 사법부의 삼성장학생 판검사를 발본색원 처벌하자! 김성환위원장이 삼성재벌의 명예훼손 고소고발로 구속되어 3년 수감생활을 한 것은 삼성자본과 결탁한 판 검사와 지역 향판들의 농간이었다고 폭로 규탄하며, 사회정의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정치권력 자본권력과 결탁한 삼성장학생들을 발본색출하여 처벌하고 사법부의 적폐청산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 독극물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보상위원회'의 부조 차원의 기만적인 보상을 백지화하라! 삼성백혈병 진실규명! 삼성경영책임자 처벌하고 보상이 아닌 사회적 배상을 하라!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보상위원회를 결성하여 ‘삼성백혈병 가족대책위원회’를 이간질하고 ‘삼성전자보상위원회’를 통한 부조차원의 일방적인 차등보상을 사죄하고 백지화하라 요구하면서, 삼성전자의 기만적인 삼성백혈병 문제해결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백혈병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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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최소 30년 정권을 잡아야 하는 이유.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당, 바른당, 궁물당 같은 자들이 꼴보기 싫어서. 순전히 제생각 이었습니다. 단, 이들 속의 독버섯도 조심하세요~
토, 2017/08/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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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7/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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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서 잊지 말아야 할 적폐세력의 말! “지금의 적폐 청산은 정치 보복이다”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생산적 미래를 생각하자” 우리는 지금 시민혁명 中
수, 2017/10/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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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9/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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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딜레마, '쌍중단'이 답이다

한국 외교의 봄은 오려나?

이혜정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지난 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말 폭탄'은 한반도를 전쟁의 위협으로 몰아넣었다. 한반도의 영구한 평화 체제를 건설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한미 동맹의 군사적 대응에 '올인'했다. 북한의 핵개발은 한미 동맹의 압도적 군사력에 맞서려는 데서 시작했었다. 한반도의 안보 딜레마에 절망한 이들은 문 대통령을 비판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변호도 강력했다. '대통령은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국의 가랑이 밑을 기고 있는 거다.'

 

가을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시작되었다. 9월 중순 북한은 중장거리 미사일 실험도 단행하였다.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는 미국과 동맹을 보호하기 위해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다고 연설했다. 김정은도 사상 초유의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에서 "사상 초유의 초강경조치 단행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중국 공산당의 19차 전국대회가 열렸다. 시진핑 신시대가 선포되었다. 중국의 목표는 이제 신형 대국관계가 아니라 신형 국제관계였다. 이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 문제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한중관계의 교착을 풀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분투가 결실을 맺었다. 10월 30일 한중 양국은 중국이 한국의 (사드 추가 반입, 미사일 방어망 가입, 한미일 군사동맹을 추진 않는) '3불' 입장에 유의하며 "모든 분야의 교류 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 회복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11월 트럼프가 일본을 거쳐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였다. 이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 회의가 열리는 베트남과 아세안과 동아시아정상회담이 열리는 필리핀으로 향하는 첫 아시아 순방의 일환이었다. 7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대북 (최대의 압박) 정책 공조에 합의하고 미국산 무기 구입, '합리적' 방위비 분담, 한미 FTA 개정 등 미국의 다른 요구도 다 수용하였다.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은 한반도 평화체제를 논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8일 트럼프는 한국 국회 연설에서 북한 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함께 대북 압박과 제재 강화를 촉구하고 중국으로 건너갔고,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로 '신남방정책'의 여정을 떠났다. 시진핑은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는 '황제의전'과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283조원)의 경협으로 트럼프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9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원유 공급 중단 등 추가적인 대북 압박에 대한 중국의 동의는 없었다. 11일 베트남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청와대는 12월 문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중국 외교부는 사드 문제에 대한 한국의 책임과 한반도 비핵화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시진핑의 언급을 강조하였다. 13일 문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한중 경제관계의 조속한 회복을 촉구했다. 이러한 희망은 모두 발언에서 인용한 명나라 시대 중국 격언에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꽃이 한송이만 핀 것으로 아직 봄은 아니다. 온갖 꽃이 함께 펴야 진정한 봄이다."

 

한국 외교의 봄은 올 것인가? 겨울이 지나야 봄이다. 한국 외교도 겨울을 견뎌야 봄을 맞을 것이다. 두 개의 겨울이 오고 있다. 하나는 트럼프의 미국과 시진핑의 중국이 부딪히는 패권의 인터레그넘(대공위시대, interregnum)이다.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트럼프의 미국은 여전히 패권의 물질적 능력은 있지만, 세계자본주의의 다자적 관리나 기후변화 등 지구적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진정한 리더십의 의지는 없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뿐만 아니라 클린턴도 TPP 탈퇴를 공약했었다. 트럼프는 미국패권의 정치경제적 멜트다운(meltdown)의 산물이다. 트럼프가 떠나더라도 미국의 리더십은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미국은 약탈적이다. 시장의 힘과 압도적 군사력으로 적을 위협하고 동맹에게는 군사적 보호의 대가를 요구한다.

 

패권이기를 포기한 패권이 현재의 미국이라면, 시진핑의 중국은 미래의 패권이고자 하지만 아직 능력이 없다. 경제력도 그렇지만 군사력과 제도, 이념, 특히 (한미 동맹을 종교처럼 떠받드는, 친미를 이념으로 하는 한국의 보수와 같은) 초국적 지배연합에서 중국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미국에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보여주듯, 미국이 시진핑 시대 신형 국제관계를 추구하는 중국을 규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상하는 중국은 거칠 것이다. 미중이 펼치는 진정한 리더십 아래 수준의 약탈적 경쟁이 시작되었다. 이 인터레그넘, 패권의 궐위 시대는, 중국의 희망대로라고 해도 적어도 2050년까지, 오래 지속될 것이다. 사드 배치에 대한 미중의 상반된 요구가 보여주듯, 미국의 가랑이를 긴다고 한국의 번영과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한국 외교의 '길고도 모진 겨울'이 시작되었다.

 

다른 하나는 평창 올림픽이 제공하는 기회의 겨울이다. 9월 이래 북한의 '도발'이 두 달째 중단되었으니, 북미 간 대화의 물꼬가 트이는 것 아니냐는 희망적인 관측이 있다. 하지만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한반도 주변 해역에 미국의 항모전단이 3개씩이나 동원된 무력시위가 '도발'이다. 올림픽의 평화를 활용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군비 증강을 동결하고 한미 연합 훈련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쌍중단'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한반도 안보 딜레마의 폭주를 막지 못한다면, 한국 외교의 봄은 영영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

 

 

참여사회연구소는 2011년 10월 13일부터 '시민정치시평'이란 제목으로 <프레시안> 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1996년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실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참여연대 부설 연구소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참여민주사회의 비전과 모델,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 온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현안과 쟁점을 다룬 칼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의 시민정치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시민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삶의 결이 담긴 모든 곳이며,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진지한 숙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입니다. '시민정치시평'은 그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 혹은 솟아 움트는 목소리를 담아 소통하고 공론을 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같은 내용이 프레시안에도 게시됩니다. 목록 바로가기(클릭)
 
* 본 내용은 참여연대나 참여사회연구소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 기획·연재합니다. 

 

화, 2017/11/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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