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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장'이 된 대학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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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장'이 된 대학생 간담회

익명 (미확인) | 화, 2018/01/23- 14:30

'대화의 장'이 된 대학생 간담회


'간담회'라고 하면 뭔가 딱딱하기도 하고 불편한 느낌이 먼저 들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매년, 매학기 진행되는 대학생 간담회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요. 

어떻게 하면 딱딱한 분위기를 바꿔보고, 

늘 하는 이야기 말고 자신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까 활동가들은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대학생 간담회라고 하지만 몇몇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서로 얼굴 보고 인사만 하는 정도의 관계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게 부담으로 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그 고민을 안고 시작한 대학생 간담회가 어떻게 '대화의 장'이 되어버렸던 것일까요? ^^


얼굴이 깨질듯 한 한파가 몰아친 1월 12일, 안국역에서 함께 만났습니다. 

이 곳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대부분 서울경기를 제외한 지역에서 올라오는 친구들이 많아 일단 점심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식사 자리에는 대학생 장학금 후원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이종학 과장님, 홍원선 과장님 두 분이 함께 해주셨어요. 

오랜만에 장학생 친구들 얼굴도 보고, 안부도 묻고 하기 위해서지요. 

이 추운 날 모두 덜덜 떨었던 탓에 뜨끈한 밥을 한끼 나누며 몸과 마음을 녹였어요. 



식사를 마치고 장학생 친구들과 특별한 프로그램을 갖기 위해 자리를 나섰어요. 

북촌에 있는 '어둠속의 대화'라고 하는 전시였어요. 

전시라고 하면 그냥 천천히 걸으며 눈으로 보는 것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사실 어둠속의 대화는 시각을 완전히 차단한 채 오감 중 네가지 감각으로 즐기는 것이었어요. 

눈을 뜨고 아무리 뭔가를 보려고 노력한다 해도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는 작은 빛줄기 하나 볼 수 없었지요. 

그렇게 시각을 차단한 채로 우리 사는 세상을 경험해보는 것이예요.



처음에는 다들 궁금해하기도 하면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어떤 느낌일지 짐작하기 어려우니까요^^ 

건물 로비에서부터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해 엘리베이터, 대기공간까지 

점점 어둠에 익숙해지도록 조명이 줄어들어요. 

그리고 대기공간을 지나 직접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완전히 빛이 차단됩니다.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저희를 인도해주시는 가이드선생님 한 분께서 함께해주시는데요, 

다들 보이지 않아 우왕좌왕 하거나 다른길로 간다거나 하면 

손을 잡아 이끌어주기도 하시고, 전시 내용도 설명해 주세요. 

전시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고, 늘 우리가 접하는 일상공간이었어요. 

호수 혹은 강(물소리와 바람만 느껴져 뭔지 아무도 몰라요^^), 

시장, 시골집, 카페, 길, 배도 타는 등(실제는 아니겠지요? ^^) 

우리 일상공간을 시각을 차단한 채 경험해보는거였어요. 

특히 시장에서 촉각만으로 무엇을 파는지 맞추는 것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이렇게 보지 않고 정보를 얻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의 인식에 감각이 85%를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니 15%의 감각으로 뭔가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지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 사라진 85%의 감각을 다른 감각들이 채워가기때문에 

조금만 더 신경을 기울이면 다 알 수 있다고 해요. 




사실 이 낯선 프로그램을 대학생 친구들이 즐거운 경험으로 생각할까 확신이 있지는 않았아요. 

그래도 내 생각과 주변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경험이 유익할거란 생각이 들어 진행했어요.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는지, 전시 체험을 마치고 나온 친구들이 얼굴이 환한 것을 볼 수 있어요. 

왜 환해졌을까? 생각해보면,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시각을 차단해 놓고 보면 

실제 잘 알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을까요? 

그렇기에 그동안 우리 생각과 판단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을만큼의 새로운 마음이 생겼기 때문일까요. 

어떤 것이든 친구들 마음에 좋은 기운이 깃든 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어둠속의 대화 전시관람을 마치고 함께 찻집으로 가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어요. 

친구들에게 올 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물건을 하나씩 가져오라고 했어요. 

그저 나이가 몇인지, 어디사는지, 어느학교에 다니는지와 같이 자신과 관련된 것 말고 

자신 자체를 잘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했기 때문이예요. 

가저온 물건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자신에게 큰 의미가 되었던 물건도 있었고 

자신 자체를 대입시켜 셜명할 수 있는 물건도 있었어요. 


한 친구는 자신을 '호두'에 비유했어요. 

겉으로는 딱딱하고 경계가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약하고 여린 사람이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그 틀을 깨고 싶다고 했어요. 

또 한 친구는 인형을 갖고 와 그 안에 있는 솜에 자신을 비유했어요. 

동그랗게 뭉쳐진 모양도 자신의 외모와 닮은 것 같고, 

솜이 쉽게 물에 젖어들듯이 감성적인 자신이 감성에 푹 젖어드는 것과도 비슷하다고 했지요. 

이렇게 자신에 대한 소개를 돌아가면서 해 보니 서로 많이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어둠속의 대화에서 서로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겪고 

자신을 물건에 비유해 소개해보니 이전보다 더 다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자기 소개를 마치고는 질문을 뽑아 자신의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게 초등력이 주어진다면 어떤 것을 갖겠는가?"란 질문을 뽑은 친구는 바로 순간이동이라고 대답했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 한번에 뿅!! 하고 집으로 가고 싶다 했어요^^;; 

"최근 가징 기억에 남는 선물은?" 이란 질문을 뽑은 친구는 

두번의 립스틱 선물을 받은게 기억에 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선물을 해 준 사람이 남자라는 말에 

모두 도대체 어떤 관계냐며 잠시 청문회장으로 잠시 돌변했지요^^ 


이렇게 서로 질문을 뽑고 서로 이야기 하다보니 오히려 계획했던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 친구들의 차 시간 때문에 더 길게 이야기 할 수 없었지요. 

자연스레 다음을 기약해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사실 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이 장학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친구들의 대학생활, 관심, 고민, 그리고 꾸는 꿈이 무엇인지 같은 것들이죠.

그동안의 간담회가 장학생 친구들의 주변상황을 공유했던 시간이었다면,

이번 간담회는 이 장학생 친구들 자신, 그들의 관심, 그들의 인생에 대한 생각들이었던 것 같아요.

진지한 고민을 나누거나 이야기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생각들이 자신의 말에서, 또 자신이 꾸는 꿈에서 반영되어 나타나기 마련이지요.

그렇게 서로를 더 잘 알게 된 것이라면 그것으로 간담회는 충분히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면 그 자리가 그만큼 즐거웠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해요.

다음번에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그때에 새로운 친구, 이번에 만났던 친구 모두와 동일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졸업을 앞둔 친구들과의 만남은 아쉽지만

새로 만나게 될 친구들과의 시간을 기대하며 2017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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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여름이지만 오늘은 카페에서 지구를 위한 뿌듯한 캠페인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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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환경강좌로 카페에서 나오는 일회용컵을 이용해서 화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찾아간곳은 중구 계룡문고 내에 있는 “정혜씨네 북카페”인데요.

카페 사장님은 손님들이 먹고 버린 일회용컵을 깨끗이 씻어 모아 주셨습니다.

또 좋은 일에 동참하시겠다고 저희 회원까지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와 계룡문고에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 방학기간이라서인지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와서 책도 보고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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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계룡문고와 카페 사이공간에 화분만들 공간을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재활용컵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일회용컵 사용에 대해 설명도 드리고 또 이런 쓰레기들이 흘러흘러 태평양 한 가운데 쓰레기섬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나 다회용컵을 사용하신다면 일회용컵사용량이 줄어든다는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일회용컵을 사용안하는 가정도 있었습니다. 역시 이런 한사람 한사람이 모이면 더 많은 일회용컵을 줄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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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마음에 드는 다육이를 고르게 하고 컵안에 마사토와 흙을 섞어 담게했습니다.

이 플라스틱 삽도 패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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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를 넣고 빈 공간에 흙을 채운뒤 젤 위에는 장식으로 흰돌을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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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하고 보니 너무예쁜 화분이 탄생했습니다.

서로 예쁘다며 만족해 하시는 표정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위해 활동하고 우리가 알아야할 환경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금, 2016/07/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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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목) 7시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박근혜 퇴진촉구 청주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천여명이 넘는 시민들과 학생들이 성안길 입구에 모여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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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성안길을 행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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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가 끝난후 회원분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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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1/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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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미수습자 수습, 선체인양을 위한 피켓팅 및 서명전]
일시 : 2015년 11월 27일(금) 오후 6시
장소 : 동명상가
내용 : * 매주 금요일 안산 중앙동, 상록수역, 선부동 동명상가에서 416가족협의회 부모님들과 안산시민대책위 회원들이 함께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 선체인양을 위한 피켓팅 및 서명전을 진행합니다.
안산환경연합도 동참하여 피켓, 선전물 나눔, 스티커 설문조사를 통해 서명전에 함께하였습니다.

 

일, 2015/11/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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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각종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강물과 바닷물이 오염되면서 식수원으로 사용 가능성은 줄어 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22~23일까지 대전광역시청 1층 로비에 ‘소중한 물,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그림과 사진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 작품은 2016년 2월 22일 ~ 3월 14일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자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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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현상과 자연재해의 급증 속에서 홍수와 가뭄의 피해도 더욱 커지고, 특히 지역간, 국가간의 물 분쟁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직면한 21세기의 가장 큰 물 문제는 담수 공급과 수질 문제이다. 인류에게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문제는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때문에 기후변화, 자연재해로 인한 물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사진과 그림공모전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그림분야는 약 400점과 사진분야 100여점이 접수되었다.

이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작품성, 완성도, 주제적 합성을 고려하여 그림분야에 총 20점, 사진분야에 17점이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물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작품들로 매우 의미 있는 전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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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진과 그림공모전과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이아닌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사진과 그림들도 함게 전시되면서, 대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감흥을 주었다.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그림과 사진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시민들의 실천의지를 느길 수 있었다고 소회를 이야기 하기도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을 향후 다양한 행사에서 추가로 전시할 계획에 있다.

전시와 더불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가졌다. 그림공모전과 사진공모전에 입상자들의 수상과 난타공연등 다채롭게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대전시민 5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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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에서는 물과 관련하여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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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분야

최우수상

-풍요의 물 / 정지현

우수상

-죽음을 가르쳐 주다 / 최치윤

장려상

-행복 한~~ / 김효경

 

입선

-물이바꾼 낙엽 – 김영민

-물새와 물안개 – 김보람

-구름아 비를 뿌려줘 / 박윤주

-시원한 목욕 / 박은기

-개구리 그림자 / 서애경

-신나는 여름 / 신성호

-물이필요해 O / 최윤경

-죽음의 물 / 최윤경

-대청호 가뭄 / 유동주

-가뭄으로 작은 또랑이 된 대청호 / 이경순

-도심 속 뿌리공원 물은 내친구(행복) / 이경순

-갈길 잃은 새 / 박천영

-녹색의 저항 / 박천영

-바닥을 드러낸 대청호 / 이도은

 

그림부분

최우수상

약수터 / 김민지(도솔초등학교 4학년)

물을 사랑하자 / 김서윤(송촌초등학교 3학년)

고갈되어가는 물 / 박상아(송촌초등학교 6학년)

 

우수상

물을 아껴써요 / 김혜은(성모초등학교 1학년)

물은 가족이다 / 류지민(송촌초등학교 5학년)

물을 아껴서 깨끗하게 해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 방수현(삼육초등학교 6학년)

 

장려상

생명을 주는 물 / 이예주(월평초등학교 3학년)

내가흐린 물에 아픈 물고기 / 노지민(도솔초등학교 2학년)

무제 / 민서연(문화여중학교 2학년)

무제 / 이슬(문화초등학교 6학년)

입선

우리가 물을 못쓴다면 / 이지민(송촌초등학교 6학년)

무제 / 김민우(만년초등학교 6학년)

쓰고난 물 꼭 잠구고 다시한번 꼭 확인하기 / 김세현(삼성초등학교 5학년)

물 만드는 꽃 분수대 / 임송은(삼육초등학교 3학년)

물사랑나라 / 김시현(성모초등학교 3학년)

내가아낀 물 한방울 농부아저씨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 박기륜(송촌초등학교 4학년)

무제 / 현정아(만년초등학교 4학년)

우리는 물가족 / 황휘원(삼육초등학교 2학년)

물을 아끼자 / 조유영(송촌초등학교 2학년)

무제 / 진시우 (둔천초등학교 1학년)

금, 2016/03/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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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OUT” 미세먼지 절반 줄이기 환경연합 전국 14개 지역 공동행동

 

환경운동연합과 54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주요도시에서 4월 20일(목) 전국동시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위한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도 11시 30분 성안길 입구에서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미세먼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방독면을 쓰고 피켓을 들며 성안길을 행진 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환경운동연합 7대 미세먼지 정책을 알리기 위해 서 10만인 청원운동도 함께 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만의 문제도 아니고, 세계 최대의 화력발전소가 집중되어 있는 충남 당진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충북 미세먼지의 주요원인 중 하나가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입니다. 미세먼지의 발생 지역과 원인은 다르지만, 충북도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공동행동을 선포하고,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환경운동연합 7대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10만인 청원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차기 대통령에게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지금의 절반으로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2015년 연평균 미세먼지(PM2.5) 26㎍/㎥. 2022년 연평균 PM2.5 15㎍/㎥)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미세먼지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는 그날까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합니다!

 

 

 

목, 2017/04/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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