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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소태동 무등산 자락에 종상향과 고층 아파트 건설을 허가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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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소태동 무등산 자락에 종상향과 고층 아파트 건설을 허가해서는 안된다

익명 (미확인) | 월, 2018/01/22- 12:27

[성명서]소태동아파트입장20180121

[성 명 서]

소태동 무등산 자락에 종상향과 고층 아파트 건설을

허가해서는 안된다.

 

무등산 자락 동구 소태동 일원에 고층 아파트 건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다. 사업 추진측은 건축허가를 받기 위해 주택법에 의거 용도지역 상향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을 의제처리 요청을 동구청에 접수한 상황이다.

현재 아파트 건설이 거론되고 있는 소태동 459-1번지 일대 약 20,000㎡ 부지는 일반주거지역 1종, 자연녹지, 보전녹지, 준보전산지 등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무등산과 연결된 구릉지역으로 경사진 지형이다. 현재, 일부 주택과 업무사무실이 있고 주로 밭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년 전부터, 건설업체가 고층 아파트 건설을 목적으로 조합설립 등 절차를 추진하면서 인근 지역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아파트 건설로 지반 안전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무등산 자락 구릉지 지형과 환경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종상향과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허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우려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자연녹지 등 인근 지역과 조화를 이룰 수 없는 고층개발은 적합하지 않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소태동 지역은 일반 1종 주거지역으로써, 저층주택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정된 곳이다. 경사도와 자연녹지, 무등산 연결지역 등의 여건을 보았을 때 무리한 종상향을 통해서 고층 아파트 건설하겠다는 계획은 타당하지 않다. 구릉지역인 해당 부지에 아파건설을 위해서 토지 절개, 굴착 등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개발은 서울 등 타 지역에서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제약하고 있다. 개발을 하더라도 저층 건물 등으로 주변환경과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도시계획상 녹지지역은 자연환경 및 경관의 보호, 희귀 및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보호, 환경오염의 예방, 농경지 보호, 보안과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녹지의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설령 개발을 하더라도 저층과 저밀도, 주변 경관, 토지 이용과도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종상향은 이를 무력화시키고 연쇄적 난개발을 야기할 수 있다.

 

  1.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도로여건, 인근 학교 등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아파트가 들어서면 교통량은 증가하게 된다. 주요 간선이 남문로에서 아파트 부지까지 진입하는 현 도로 여건상 추가 증가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산자락 가까이 있는 아파트까지연결되는 진입도로를 추가 확보해야 한다. 폭을 키우거나 다른 진입 대체 대로를 조성해야 한다. 도로가 추가로 반영되지 않으면, 아파트 건설을 허가해서는 안된다. 현재도 이미 차로와 인도가 혼잡하다. 중학교도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통학로로써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보다 더욱 혼잡할 경우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 인근 주민과의 이해와 합의 과정이 없어서는 안된다.

아파트가 거론되고 있는 지역 인근 주민은 안전성과 환경훼손, 교통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종상향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에서 이루어진다.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에는 주민이 참여하는 합리적인 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토지소유자 등 이해당사자를 포함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할 수 있고, 주민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주민과 미리 협의하도록 주문하고 있다. 기존 지정 용도 목적을 넘어서는 개발 행위가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야기해서는 안된다. 지구단위계획 수립에서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동의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 의제처리 자문과정에 종상향을 불허한 경우가 없었다.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아파트 개발과정에 기부채납을 통해 확보 할 수 있다 점, 주택 보급을 늘리는 방안이 된다는 점을 들어 종상향을 크게 문제시 않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종상향 실태가, 값싸면서 개발 제약이 있는 지역에 개발허용치를 키워 사업자 수익 창출 목적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 내 일정구역을 대상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또는 도시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이다. 본래의 취지대로 종상향 여부가 판단되어야 한다.

 

소태동 459-1번지 일원에 종상향과 고층 아파트 개발이 있어서는 안된다.

 

 

  1. 1. 22

 

광주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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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전국행동 “원전 말고 안전” 탈핵집회가 9월 9일에 울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청주,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 모였습니다.

1부 탈핵 퍼레이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집결하여  롯데백화점앞으로 퍼레이드를 진행했고,
이후 롯데백화점 앞에서 2부 전국탈핵대회가 있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전국탈핵대회’는 밀양할머니, 핵 발전으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 발언과 종교계 그리고 탈원전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정당 대표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3부 ‘태양과 바람의 나라’ 탈핵콘서트에는 가수 전인권, 안치환, 임정득, 그룹 크라잉넛, 노래패 우리나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1만 여명의 전국시민들이 모여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에 한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연합도  청주시민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 태양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쓰고 퍼레이드 중

▼ 친구와 함께 탈핵을 외칩니다!

▼ 아이들에게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네요!

▼제천간디학교 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울산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제천에서 출발했습니다~

▼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핵보다는 해!

▼ 전인권, 안치환, 크라잉넷 등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10월 14일(토) 서울탈핵집중집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참여못하셔서 아쉬웠던 분들~ 10월 14일(토) 서울로 함께 가요!

금, 2017/09/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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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긍요일 오후 성안길 입구에서 제2의 옥시를 막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2일(금)에도 도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주충북환경연합과, 청주YWCA와 청주YWCA아이쿱생협이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함께 분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옥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온라인과 작은 슈퍼에서는 아직도 팔리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물먹는 하마, 데톨, 쉐리 등 옥시 제품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옥시 불매, 옥시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더운날 다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함께해 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옥시 완전퇴출!
가해 기업과 정부의 책임자 처벌!
옥시 재발 방지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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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앞)

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앞)

 

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뒤)

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뒤)

 

옥시제품 125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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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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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무효 기자회견_0627

<

기자회견문>

국민의 안전 포기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규탄 및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무효 광주전남 시도민선언

 

 우리는 지난 6월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표결을 통해 결정한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는 무효임을 선언한다. 또한 핵발전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안전을 포기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규탄한다.

 신고리 5. 6호기의 건설은 60개의 활성단층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2개의 단층만으로 지진 평가, 인구밀집지역 위치제한 규정 위반, 중대사고에 대한 대비 부족, 주변 주민들의 피폭, 초고압 송전탑 문제 등 안전과 관련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었다. 특히 반경 30km이내 380만이 사는 인구밀집지역에 10개의 핵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다수호기 입지에 따른 안전성 검토는 부실하였고, 인구밀집지역으로부터 원자로시설이 떨어져 위치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

 그러나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고작 3차례의 회의 끝에 표결로 안전을 결정했다. 결과는 정부와 여당측 추천위원 7인의 찬성과 야당측 추천인사 2인의 반대, 예견된 결과였다. 다수결로 안전이 결정될 수 없음에도 정부와 여당측의 위원은 표결을 강행했다..

 안전에 대한 철저한 검증 대신, 정부와 한수원은 전력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부실하고 위법한 과정으로 신고리 5.6호기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전력은 남아돌고 있다. 지난해 여름 전력예비율은 16%이상을 기록했고LNG발전소는 가동을 멈췄거나 50%정도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수조원에 달하는 핵발전소 건설사업은 토건 대기업의 잔치일 뿐이다.

신고리 5.6호기의 안전은 설계수명 60년이라는 사용과정의 안전뿐 아니라 사용 후 핵연료의 안전까지도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용 후 핵연로의 문제는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고, 지역주민들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지 못했다. 물론 지역주민들과 국민의 핵발전 확대에 대한 동의도 없었다.

 우리는 정부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포기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해 탈핵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신고리 5.6호기를 포함하면 영광 여섯기, 월성 여섯기, 울진 여덟기, 고리 열기로 총 30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된다. 세계 최대의 핵발전 밀집국에서 이제는 세계 최대 핵발전 밀집 단지까지 만들려는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우리는 반대한다.

 또한 우리는 거꾸로 가는 에너지 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세계 각국이 핵과 화석에너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핵과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는 한국의 에너지정책의 전환은 탈핵, 탈화석에서 시작된다. 이를 위해 핵발전소 건설 중단, 신규 핵발전소 백지화, 노후원전 폐쇄를 요구해 나갈 것이다.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신고리 5.6호기의 건설허가가 무효임을 선언하며, 부산과 울산지역 주민들과 그리고 전국적으로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16. 6. 27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

월, 2016/06/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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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제 반디논 습지에 모를 심고 다음날에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여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도 하고 모내기 후 뒷정리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9시 50분에 모여 반디논에 들어가보니,

모판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고, 못줄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를 심으면서 반디논이 밟혀, 논 상태가 스스로 정리가 안 되어서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어제 심은 모를 한번 둘러보고, 볍씨소독부터 모심기까지 과정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옆산에서는 뻐꾸기가 울음울고, 사람소리에 날아가며 ‘꿩꿩’거리는

꿩의 움직음을 느끼면서 청소년 소모임 학생들과 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거리는 것 같더니 휴대폰으로 적어 강사에게 톡으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한두명씩 시작하여 일곱명이나 시를 지어 보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직접 적어서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공부’굴레속에 있던 아이들이

오늘만은 한가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서 아름다운 운율을 읊으며

혼자만의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던 교육이었습니다.

월, 2017/05/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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