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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土) 용산학살 9주기 추모제http://blog.jinbo.net/CINA/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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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土) 용산학살 9주기 추모제http://blog.jinbo.net/CINA/4707

익명 (미확인) | 금, 2018/01/19- 21:46

1.20(土) 용산학살 9주기 추모제 http://blog.jinbo.net/CINA/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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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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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6일 북한은 북미 고위급 회담을 제안 했다, "군사적 긴장 상태의 완화 문제,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문제,오바바 정부의 핵없는 세계 건설 문제를 포함해 쌍방이 원하는 여러 문제를 폭넓고 진지하게 협의할 수 있을 것" "회담 장소와 시일은 미국이 편리한대로 정하면 될 것" 북한의 제안은 예전부터 시종일관 변함 없었다, 변수는 언제나 미국과 한국의 정권이었다, 2013년, 한국은 박근혜 정권,미국은 오바바 정권, 2018년, 한국은 문재인 정권,미국은 전세계가 골칫거리로 여기는 트럼프 정권, 변한 것은 박근혜 탄핵 촛불로 들어선 민주정권, 이 변화된 조건에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그래서 주한미군을 파격적으로 축소하기에 앞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지위에 대한 논의와 함께, 성주에 배치된 사드를 선제적으로 철수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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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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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수 삼성규탄 집회, 삼성족벌 해체없는 삼성은 망한다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삼성재벌 80년은 범죄의 역사다! 범죄자 이재용 경영복귀 개소리다,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민주노조 건설하여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세습경영 박살내자! 3/23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성매매범 이건희와 뇌물 횡령 범죄자 이재용의 즉각 해고를 결의하라! =>삼성일반노조의 다음 주 집회는 3/21 수요일이 아닌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리는 3/23 금요일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오전부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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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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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48)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 원불교에서 항의집회와 시위를 했다. 3월 13일 성주투쟁위원회는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롯데골프장 정문까지 행진을 위해 집회(3월 18일) 신고를 했다. 3월 15일 성주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진밭교에서 롯데골프장 정문 구간의 행진을 제한했다. 대구지방법원 제2행정부(부장판사 서경희)는 경찰의 옥외집회신고제한통고처분의 효력 정지를 결정했다. 재판부 결정에 따라 3월 18일 제2차 평화발걸음 행사 참가자들은 오후 3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롯데골프장 정문 앞 25m까지 행진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당연한 결정을 했다. 앞으로도 국가권력을 동원해서 주민들의 뜻을 가로막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이제 수천 명의 평화를 염원하는 분들이 평화버스를 타고 소성리로 올 것이고, 우리의 외침은 방방곡곡에 울려 퍼질 것이다. 소성리 종합상황실(성주 박철주, 김천 박경범, 원불교 강현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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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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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촛불 5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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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3/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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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홍정욱이 무소속(친수구(자한당+바미당) 단일후보)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면, 이번 지방선거 민주진보쪽은 개박살난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은 황교안이 될 것이고, 내후년 총선은 민주진보 완패 수구의 완승으로 끝나고 내각제로 헌법을 개악해서 최소 적어도 3000년까지는 독재를 할 듯. 그러면 우리는 모두 공멸할 수 밖에 없음. 떠돌이 쿠르드족이나 수난당하고 있는 소말리아계 처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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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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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일자리 추가경정예산을 편성과 청년창업과 소규모 창업기업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감세 정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정책추진 이유는 "2021년까지 39만 명의 6.25 전후세대의 자식세대중 하나인 에코세대가 20대 후반이 되면서 구직활동을 하게 된다"며 "그대로 방치하면 이 중 14만명은 실업자가 되는 재난 수준의 고용위기'를 격게되는데 지금 청년세대의 인구 증가와 감소 비율 예상결과 청년들의 일자리 구하기가 최악의 시기인 3년정도만 버티면 된다는 것입니다 . 3년 후면 인구 감소가 시작되어 이후에는 현재 일본처럼 청년들이 일자리를 골라서 가는 상황이 시작되어 현재 최악의 상황인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좋은 정책이건 결국 재정이 문제인데 다행히 최근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서면서 국세 수입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세계잉여금을 포함한 정부의 여유자금을 2조 6천억원 가량으로 예상하고, 기금 여유자금이 1조원 이상 있다"며 "여유자금으로 하기 때문에 국채발행 없이 정부가 빚을 더 내는 것도 아니고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아베가 우리에게 욕많이 먹지만 국내문제들에는 잘 하는 것들이 있는데 아베노믹스라는 이 정부재정투입이 단점이 많은 정책이지만 일자리문제에 대해서는 이걸로 효과를 봤습니다. 이 추경예산편성과 감세정책의 주목할 부분은 우리 사회의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라는 것의 재확인과 정부가 재정투입을 할 의사가 있고 그만큼 재정상황도 괜찮다는 겁니다. 우리 성주도 젊은 세대의 변화와 그에 대한 대처를 효과적으로 잘할수 있는지 또 재정수입구조를 확인해서 절감할 부분들이 있는지, 수입구조를 괜찮게 만들수 있는지 참고할만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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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3/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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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3/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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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고 정리한 3월 8일 소성리에서 있었던 사건의 전모입니다. > . 1. 소성리로 올라가다. . 3월 8일, 그러니까 눈이 엄청나게 오던 날 성주에서 지방선거에 출마를 하고자 하는 네 명이 출마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소성리에 올라가 할머님들께 인사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기자회견 마치면 소성리로 올라가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그 자리에서 이재동씨가 저와 몇몇이 모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올라가야겠지요?” “올라가야지요.” “예 알겠습니다.” 그간 소성리와 성주 사이의 껄끄러운 감정들 때문에 다른 이들은 빼고 네 명의 출마자만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같이 있던 기자 분들 중 함께 올라갈 의사를 보인 이들도 있습니다만 취재를 하는 것이 마치 소성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처럼 보일까 저어되어 기자들 또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출마자 네 명은 2시 30분 까지 소성리로 올라가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 잠시 후 기자회견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열일곱 군데 언론사에서 다루었습니다. 그 중 평화뉴스에서만 소성리 소식을 한 줄로 짧게 언급했습니다. 이 부분도 소성리에서 투쟁하고 계시는 분이 성주 카톡방에서 문제 삼아 시끄럽게 된 내용 중 하나였습니다. . . 2. 할머니들을 만나다. . 이미 이석주 소성리 동장님께 올라가 인사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 상태였습니다. 소성리로 올라가 이재동씨가 소성리종합상황실 분들에게도 왔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뭐 계신 분들의 반응이 좀 쌀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석주 동장님과 함께 마을회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소성리 대책위에서 공식입장이라고 내놓은 이야기처럼 네 명이 쳐들어 간 것이 아닙니다. 동장님과 함께 마을회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김상화씨와 김미영씨는 할아버지들 방, 그러니까 예전에 기자들이 쓰던 방으로 들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들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자 도금련 할매가 부엌 쪽으로 가시더랍니다. 그래서 이재동씨가 금련 할매보고 “할매 저 왔습니다.”하고 불러 세웠는데 금련 할매는 이재동씨를 못 알아 본 것인지, 아니면 외면하려고 하셨던지 모르겠지만 부엌 뒷문 쪽으로 계속 가셨다고 합니다. . 이재동씨는 부엌에서 나와 이강태씨와 할아버지들 방에 잠시 들렸다가 할머니들 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할머니들의 방문은 소성리 대책위의 이야기와 다르게 닫혀있는 상태가 아니라 조금 열려있었습니다. (소성리 대책위에서는 할머니들이 문고리를 잡고서 버티느라고 나중에 문고리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부분의 사실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마을회관 안에는 이석주 동장님이 같이 계셨습니다. 문을 강제로 밀고 들어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인기척을 내느라고 문을 “똑똑” 노크를 하고 방안으로 이재동씨와 이강태씨가 들어갔습니다. 방안의 불은 꺼져있었고 할머니들은 다섯 분이 계셨습니다. 못 알아보신 것인지 아니면 외면하려고 하셨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들이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왜 제3부지로 사드가 들어오고 나서는 한 번도 오지 않더니 이제야 왔노?” 이 말은 두 사람이 들을 이유가 없는 말이기에 잘 못 알아보시나 해서 이재동씨는 자신을 확인 시켜드렸습니다. “할머니 저 농민회 회장하는 재동입니다.” 그 사이 이재동씨는 방안의 불을 켰고 그때서야 할머니들은 두 사람을 밝은데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강태씨도 할머니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강태씨는 성주에 있는 동남청년단 소속인데 소성리 상황실에서 성주와 갈등이 생기며 눈치를 주어 올라가지 못하게 될 때까지는 천막을 쳐놓고 소성리에 매일 저녁 올라가 밤을 새고는 했습니다. “할매 저 사드 들어올 때, 장비 들어올 때 싸우던 강태입니다. 같이 막 울고 그랬잖아요.” “….” 그때 한 할머니가 말 소리를 내셨습니다. “어 아니네?” 할머니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로 착각을 하셨다는 것인지, 아니면 투쟁에서 함께 했던 것들이 기억 나셨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전의 상황을 부정하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재동씨와 이강태는 할머니들에게 선거에 출마하게 되어 인사드리러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들은 당선이 되면 사드를 꼭 좀 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과 통장을 풀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할머니들은 통장이 왜 잠겼는지 아시는 분이 없습니다. 그 말씀에 최대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말씀을 드리고 난 후 마을회관에서 나오는데 마을회관 현관에서 규란 엄니와 마주쳤습니다. 이재동을 본 규란 엄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이고 반가워야 할지 어째야 할지 모르것다.” 이런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재동씨와 규란 엄니는 서로 껴안고 울었습니다. 이강태, 김상화, 김미영도 모두 옆에서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를 그렇게 서로의 안타까운 심정을 나눈 후 헤어졌습니다. 나오면서 다시 상황실로 들려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 . 3. 쳐 들어 간 것이 아니다. . 이 상황 전 부분에 이석주 동장님도 같이 계셨습니다. 소성리 대책위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무뢰한처럼 쳐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성리 할머니들의 심정을 알고 올라와야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그래서 동장님에게 묻고 상황실에 이야기 하고 할머니들을 만나러 간 것입니다. 할머니들 상황을 잘 아시고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는 분은 동장님 이십니다. 아마 할머니들에게 말씀도 드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성리 상황실은 할머니들을 만나라 마라 할 위치가 아니기에 이 네 명에게 조언은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소성리 대책위의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할머니들의 심정’ 어쩌고 한 것은 사건 이후에 소성리 대책위의 몇몇 분들에 의해 쓰여 진 픽션일 뿐입니다. 서로가 사건을 다르게 바라볼 수는 있습니다. 소위 관점이나 시각차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성리 대책위가 작성한 입장은 이런 관점이나 시각의 차이에서 나올 수 있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열려져 있던 문을 할머니들이 문을 닫은 채 문고리를 잡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 소설의 필요에 의해 ‘할머니들의 심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 할머니들의 마음이 물론 아프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성리 대책위 분들이 자신들의 감정으로 이입시켜 가공한 것처럼 그렇게 명확한 상태는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규란 엄니의 상황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이런 감정이 혼재된 상태였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것을 할머니들의 증오와 미움으로 가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제발 할머니들이 이랬다저랬다 하지 말고 당신들 이야기로 우리를 공격 하십시오. 할머니들 앞세워 당신들의 정당성을 만들지 말고 스스로 그 정당성을 세우십시오. 당신들은 주장을 항상 할머니들로 감춥니다. 할머니들이 당신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수단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그렇게 비판해 왔던 사람을 수단으로 만드는 짓입니다. 이런 짓거리에 말을 섞어야 하는 성주투쟁위도 도매금으로 넘어갈까 걱정됩니다. . . 4. 투쟁의 중심은 천 개나 된다. . 그리고 소성리가 중심이라는 생각 또한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고립과 소멸은 필연적입니다. 소성리는 직접적 당사자고 성주는 이제 주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성주가 중심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드와의 거리를 통해 그 투쟁하는 주체의 중요도를 측정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주장하고 인정합니다. 하나의 중심이 인정되면 나머지는 당연히 그것의 부차적인 것들임을 전제로 하게 됩니다. . 다양한 삶의 공간과 조건에서 사드 때문에 겪는 어려움들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평화의 희망도 또한 같습니다. 성주는 사드 때문에 생긴 성주지역 주민들 사이에 벌어진 틈에 대해 아프게 느끼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소성리 주민들의 건강 문제나 안전의 문제만큼이나 제3부지의 찬성과 반대를 두고 성주지역 주민들에게 자리 잡은 미움과 증오의 문제 또한 저울의 추가 기울지 않을 만큼 중요하고 중심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드를 반대하는 것은 같습니다만 서로가 처한 입장에 따라 싸우는 방식과 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휴전선 부근의 주민들은 사드가 가져오는 안전에 대한 위협, 군대에 아이들을 보낸 부모들, 중국과 관련된 시장의 상인들 등 이들이 가지는 사드와 연결된 다양한 상태가 연대의 가능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연대는 동일해서가 아니라 달라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투쟁은 다채로워야 하고 소성리 한 곳이 아닌 천 개의 중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의 중요한 중심에 대한 생각은 소위 서구의 ‘선진국’이란 나라들이 자신들과의 거리로 문명과 미개를 나누던 방식과 똑같은 생각일 뿐입니다. 연대는 내가 중심이니 나를 중심으로 모리라고 하거나 그 중심의 불쌍함을 동정해서 모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 중심의 사고를 전체에 강제하거나 강요해서 획일화시킴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소성리 싸움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 5. 성주투쟁위를 파괴하려던 자들 . 이 내용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통장이 잠근 이유로 전했을 뿐 공개 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개적으로 언급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차이를 무시하고 소위 연대단위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성주투쟁위의 위원장에 대해 상욕을 하고 제거시키려고 했던 행위는 용서받기 어렵습니다. 지금 행해지는 #MeeToo의 가해자와 별로 다를 바 없는 운동권 권력을 가진 이들의 짓입니다. 그것도 성주투쟁위의 부위원장이 듣는 앞에서 그랬습니다. 아마 그도 ‘운동권’이기에 당연히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지 아니면 들으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주투쟁위라는 하나의 독립적 주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런 일을 성주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공식적이진 않았지만 여러 통로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통장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이 이야기는 쏙 빠진 채 성주만 나쁜 놈이 되어왔습니다. 그들이 거리낌 없이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성주투쟁위 내부에 자신들과 이야기가 통하는 몇 몇 운동권 출신 활동가들을 믿고 한 오만방자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충환 만 제거하면 성주투쟁위는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 말입니다. 해방된 주민은 틀에 갇혀있는 그들보다 훨씬 세상을 잘 봅니다. . 아마 작년 5월경부터 소성리 집회에서 공식 발언순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충환 위원장을 발언에서 뺀 것도 그들입니다. 누군가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입장이 달라서 뺐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더랍니다. 문제는 성주에서 6주체 회의에 파견된 이들도 이에 대한 항의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또한 운동권으로 이미 6주체에 경도된 상태이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발언을 해 달라고 해서 올라갔더니 사회자가 부르지를 않더랍니다. 이런 일이 성주투쟁위가 연대회의에서 나오기 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투쟁에서 배제의 행위를 한 것은 성주가 아닙니다. 소성리에 있는 소위 ‘운동권적폐세력’들입니다. 성주투쟁위는 이들의 이런 작태 때문에 큰 내홍을 겪었습니다. 소위 ‘운동권’출신들 일부가 성주투쟁위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운동권’일부는 아직 주민들과 함께 남아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이런 상황을 아는 성주의 주민들은 지금의 상태를 ‘주민파’와 ‘운동권파’로 칭하여 부른다고 합니다. 이는 지역의 정서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 이재동 부위원장의 경우 연대를 깨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강했습니다. 저 또한 이재동 부위원장의 이런 설득에 입장이 흔들려 둘 사이의 묘수를 찾고자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고 난 후 성주투쟁위의 입장은 급격하게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통장에 대해서도 지급정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통장지급정지를 할 생각도 없었고, 통장에 얼마가 들어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성주투쟁위를 파괴하고자 한 자들이 성주투쟁위 명의의 통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놔둘 수는 없습니다. 성주투쟁위를 파괴하고자 한 그 두 사람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도 않습니다. . . 6. 이런 짓 좀 하지 맙시다. . 소성리 대책위의 글을 정리한 사람도 누군가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듣고 썼을 것입니다. 너무 성급했습니다. 증오가 당신의 눈을 가렸습니다. 위기의식이 신경을 둔하게 만들었습니다. 적어도 네 명의 당사자들에게도 물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판단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디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네 명의 출마자가 겪은 상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소성리대책위의 입장이라고 공식적으로 내놓았습니다. 적어도 상대방 입장을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하고 그렇게 한 후 입장을 정리해도 늦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누군가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출 시킨 것 같습니다. 이런 졸렬한 짓거리에 대응을 해야 하는 우리들 또한 모양이 빠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짓 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통장문제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아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통장의 기금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성주투쟁위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당신들을 믿고 소위 ‘평화회의’에 통장을 넘길 수 없습니다. 재판을 통해 정당하게 소성리 평화회의 것임을 판결 받으면 성주투쟁위 또한 이런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통장의 자금이 평화회의의 소유라는 법원 판결이나 성주투쟁위를 파괴하려던 이들과 단체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지기 전에 통장지급정지가 풀리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통장지급정지가 원인이 아니라 성주투쟁위를 와해시키려 한 행위가 원초행위 임을 분명히 아시기 바라며 그런 성주투쟁위에 대한 파괴행위는 이번 사건처럼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3월 8일 소성리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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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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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설입니다, 깜짝 놀랄 사설입니다, 한반도 평화체제가 한반도 땅에 신이 내린 축복의 선물임을 아주 명쾌하게 이야기 합니다, "핵동결로 출발하여 비핵화와 평화협정에 이르는 것 이상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좋은 방안은 없다." "남북 화해와 협력의 틀 안에서 북방경제협력 공동체의 실현이 남북한의 유일한 미래 생존전략" "이런 큰 비전에 비하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와 5·24 조치의 해제는 지엽적인 문제다." 이런 큰 비전에 비하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5.24 조치 해제 등도 아주 작은 문제라 말합니다, (이제 사드반대 투쟁도 시야를 넓힐 때가 되었습니다, 사드기지가 넓은지/왜관 미군기지가 넓은지, 사드는 뽑아내고/왜관 미군기지는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지금 당장 사드/왜관 미군기지에 결사투쟁의 전선에 전사가 되어 돌격할 건지, 아니면, 남북/북미정상회담-한반도 평화체제 과정과 조율하며 폭넓고 깊게 접근할 건지, 중앙일보조차도 경천동지할 저런 사설을 써내는 지금 시기에, 역사의 기관차에 몸을 실어야 할 때입니다,)


그가 신과 함께 당도한 곳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합의다. 그러나 역사 속을 걸어가는 신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은 문재인 대통령을 매개로 사실상 남·북·미 3각 대화가 진행되었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합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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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3/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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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49) 깃발이 걷고 있다. 평화를 염원하며 걷고 있다. 5천명이 변방의 작은 고을 성주에서 걷고 있다. 소성리 할머니들이 길목마다 서서 사드반대 깃발과 펼침막을 들고 냄비와 솥을 두들기며 반겼다. 할머니의 눈물을 보았다. 김수상 시인은 “마중 나온 할매들이 눈시울을 붉힌다. 앞치마로 연신 눈물을 훔친다.”라고 썼다. 모두가 보았다. 이 길은 평화의 길이며, 새로운 역사의 길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성주가, 김천이, 원불교가, 국민이, 새로 쓰고 있다. 5천결사가 소성리에 결집했다. 역사적인 날이다. 소성리 마을은 평화의 마을로 기록될 것이다. 광주에서 오신 분이 “연대의 힘은 강하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연대의 힘은 아름답다.”라고 했다. 13:00 전국에서 5천여 명이 참여하여 초전 하나로마트에서 소성리까지 8.3km를 걷는 제2차 평화발걸음(제1차 범국민 평화행동) 행사를 개최했다. 15:20 성주 소성리에서 광화문까지 280km 평화마라톤, 강명구 평화마라토너와 박희주 김천시의원이 힘차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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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3/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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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지금 서명해 주세요. 10만 명이 서명하면 백악관으로부터 5월 말 북미 정상회담 전에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국적, 거주지 상관없이 전 세계 누구라도 서명할 수 있습니다. 서명에 참여하는 것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널리널리 공유해 주세요. (서명 방법) 한반도 평화협정 청원 'A Peace Treaty on the Korean Peninsula'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peace-treaty-korean-peninsula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협정을 청원합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동의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용기를 내준 것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핵동결은 비핵화로 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북미관계 정상화를 통해 지난 65년간의 한국전쟁 휴전을 종식시키는 항구적인 평화협정이 이루어진다면 이러한 평화를 위한 담대한 행동은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한반도의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힘써주시길 촉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청원 사이트를 클릭하고 [sign now]를 누른 후(스마트폰의 경우) 개인 이름(영문)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다시 [sign now] 를 누릅니다. 이후 자신이 입력한 메일로 들어온 confirm 메일에서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을 누르면 서명이 완료됩니다. (안 들어왔으면 스팸메일함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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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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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몸에 묻은 똥은 못 보고 맨날 남의 옷에 묻은 티끌을 뭐라한다. 냄새가 구려도 참아왔는데 오늘에서야 얘기합니다. "저기요 그쪽 몸에 똥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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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3/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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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오랑케가 된 기분이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문제의 발단인 연대단위의 대표들은 끝까지 침묵하고 성주인 소성리대책위와 성주투쟁위만 투닥거리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오랑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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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3/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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