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7년 책 발간식 및 송년회

2017년 책 발간식 및 송년회

익명 (미확인) | 수, 2018/01/03- 14:32

2017년 송년회는 작년에 이어 중구 북앤커피에서 있었습니다.

진대현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 회원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소책자 <알기 쉬운 인천의 하천>를 한 해간 만든 소감과 책소개를

김민채 활동가를 통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또, 저어새 둥지가족에 꾸준히 참석해 주신 김도영 가족과 서지은,서현서 가족에

우수가족상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3부로는 천일홍 미니 리스 만들기를 꽃마당에서 준비해 주셔서

꽃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흠뻑 즐겼습니다.

한해 마무리를 잘 할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책읽는 강연회-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만나는 기후환경이야기”  5번째 강연회가 “기후변화 27인의 전문가가 답하다” 세종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과 전의찬 교수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11월 3일, 저녁 7시, NGO센터 7층 강연장에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민 40여명이 모였다.

2015년 12월 파리협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전 세계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 27인의 전문가들의 해결책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번 강연회는 아름다운 별 ‘지구’를 시작으로 지구 및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기후변화의 생태계 영향, 기후변화의 원인물질인 ‘온실가스’, 세계의 기후변화 대응,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을 키워드로 진행되었다.

이책의 여는 ‘녹색지구와 기후변화’는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 행성인 지구의 생성 역사부터 되짚어 본다. 46억년의 지구 역사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위해 시작한 아주 짧은 기간동안 지구에서 벌어진 동식물의 멸종과 변화, 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하루의 시간으로 계산했을 때 우리가 지구를 망가뜨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초이다.

인류문명의 그늘로 인해 인류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를 막기 위해, 적어도 늦추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인식하고 실천해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는 시간이었다. ‘지구의 위기를 초래한 주체가 인류이지만, 이 위기에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도 인류이다’라는 말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kakaotalk_20161111_102914592 kakaotalk_20161111_102917072 kakaotalk_20161111_102917530 kakaotalk_20161111_102917993 kakaotalk_20161111_102918481 kakaotalk_20161111_102918894

금, 2016/11/11- 10:32
70
0

안녕하세요

 

11/6일 일요일에 경북 지역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였습니다.

 

지난 캔들 만들기를 통해 즐거음을 느낀(?) 친구들을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요.

 

부산역에 모여 케익 만들러 출발 하였습니다.

 

참석한 남매는 마침 남동생이 내일 생일이여서 케이크를 만들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동생이 말띠여서 말 캐릭터로 장식하였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부모님께 드를 효도 선물로 케이크를 장식했는데요.

 

카네이션를 올려 이쁘게 만들었답니다.

 

여학생들은 전공자인것처럼 능숙한 솜씨로 크림 장식을 잘했다는 후문이..!!

 

 

 

만든 케이크를 조심조심 들고 맛있는 피자로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추가

 

부모님을 위해 만든 케이크가 어머님께 잘 전달이 되었나봅니다~

어머님의 감사인사에 저희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다음 겨울 방학에 또 만나요~

 

* 지역 모임은 녹색교통 장학생 가정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타 지역에 있는 학생이라도 모두 참여가능합니다!

   (녹색교통의 모든 프로그램의 교통비는 지원됩니다!)

   참여문의 070-8260-861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금, 2016/11/11- 15:30
94
0

안녕하세요

 

11/5일 토요일에 수도권 지역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번 여름방학떄 아이들이 활동,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다는 요청(?)에!

 

서울의 옛 스러운 모습과, 재미있는 미션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시의 빌딩 건물들이 익숙하게 보고 자랐는데요.

 

그런 친구들에게 서울 구석에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기 위해 북촌 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은 우리나라 사람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인데요.

 

창덕궁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하여 조선시대 고위 관리나 왕족들이 살았던 한양의 고급 주거지인 북촌은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마을입니다. 조선시대에 크고 으리으리 했던 집들은 일제시대때 땅들이 분할되면서 큰 집들이 작게 나뉘게 되고, 주거 목적으로 작지만 생활하기 효율적인 집들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북촌에 있는 많은 한옥집들은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옥집들을 구경하며 길을 걸으면 곳곳에 다양한 공방들도 볼 수 있고,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한옥마을에 담긴 역사적인 의미와 곳곳의 담겨진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도심 해설사 분과 함께 다녔습니다.

 

 

 

 

[열심히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는 친구들]

 

[길이 오르막길도 많아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열심히 따라오는 친구들]

 

 

 

맛있는 한식 밥을 먹고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인사동으로 왔는데요.

 

 

 

 

[오늘 수행해아하는 미션!]

 

 

 

요즘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해서 한복을 입고 거리를 즐기는  문화가 유행인데요.

 

명절에는 꼭 한복을 입었던 저의 시대와 달리 지금 학생인 친구들은 한복을 입어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입어보는 한복에 많이 설레어 했답니다.

 

 

 

 

 

어린 친구들에게 옛스러운 마을이나 인사동 거리가 흥미가 없진 않을까 고민도 했지만,

담에 이성친구와 함께 오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다음 겨울 방학에 또 만나요~

 

* 지역 모임은 녹색교통 장학생 가정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타 지역에 있는 학생이라도 모두 참여가능합니다!

   (녹색교통의 모든 프로그램의 교통비는 지원됩니다!)

   참여문의 070-8260-861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금, 2016/11/11- 14:18
54
0
녹색연합 25주년 후원행사, 어떠셨나요? 번잡한 도심 길, 찾아오시기 어렵지는 않았는지요. 소박한 식사인데 부족한 건 없었는지요. 일일이 챙기지 못해...
일, 2016/11/13- 21:13
209
0
10월 29일에 봉사활동을 갔었습니다. 사실 봉사활동은 항상 시간 채우기에 급급해서 시간을 많이 주는 활동이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했었습니다....
월, 2016/11/14- 13:34
216
0

2016년 11월 12일(토), 중, 고등학생 20여명과 주남마을에 있는 주남천 일대에서 도랑살리기 일환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주남천 주변으로 농경지가 많아 쓰고 버린 비료포대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을 입구의 분리수거장 옆에 비료포대함을 설치했습니다.

2시간동안 12포대의 비료포대와 일반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인사와 격려 덕분에 더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ec%a3%bc%eb%82%a8%ec%b2%9c-%eb%8b%a8%ec%b2%b4%ec%82%ac%ec%a7%84 %ec%a3%bc%eb%82%a8%ec%b2%9c-%eb%b9%84%eb%a3%8c%ed%8f%ac%eb%8c%80 %ec%a3%bc%eb%82%a8%ec%b2%9c %ec%a3%bc%eb%82%a8%ec%b2%9c1 %ec%a3%bc%eb%82%a8%ec%b2%9c2 %ec%a3%bc%eb%82%a8%ec%b2%9c3

 

 

 

 

 

월, 2016/11/14- 19:02
266
0

우리 친구들과 처음 3월에 만나서 활동한 지가 벌써 11월로 이제 1달밖에 안남았네요…
키도 크고, 마음도 커진 친구들과 오늘은 인천수목원의 가을 나들이를 했지요.
낙엽공으로 축구도 해보구, 낙엽을 붙여서 액자도 만들어보구, 낙엽을 날려보기도 하고, 낙엽 낚시를 통해 가을의 낙엽 얘기를 했지요.
나의 꿈을 드림캐처에 적어놓고 오늘 저녁부터 머리 맡에 놓고 자면 소원이 이루워진다기에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지요.^^
가을 열매 중 도토리를 좋아하는 생물들을 알아보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가을을 만끽합니다.
다음 달 12월에 수료식을 끝으로 우리의 체험은 끝나고 내년을 기대해요~

 

resized_20161113_073255_584051651 resized_20161113_073255_1281756825 resized_20161113_073255_-1291060412 resized_20161113_073256_185317607 resized_20161113_073256_277057710 resized_20161113_073256_-940590971 resized_20161113_073257_1191156283 resized_20161113_073257_1866960251 resized_20161113_073257_481255613 resized_20161113_073257_641286216 resized_20161113_073257_1227705467 resized_20161113_073258_387048657

화, 2016/11/15- 11:55
348
0

“낙엽이 어여쁜 11월~~♡
낙엽폭죽 놀이도 해보고 다람쥐와 청설모가 되어 잣도 까먹어 보고
속이 텅 빈 느티나무를 시멘트로 채운 것을
보며 안타까워도 해보고~~~(그래도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비밀이 있지요)
나무에 낙엽 그림 그리고 그 위에 예쁜 색모래로 꾸미기~~등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였어요.
늘 함께해주시는
온새미로쌤 감사해요~♡♡♡”

 

resized_20161114_091301_-2001679418 resized_20161114_091301_-1568470761 1479081662943 resized_20161114_091301_79395999 resized_20161114_091301_-472017263 resized_20161114_091301_-1094434982 resized_20161114_091301_-549807845 resized_20161114_091301_1776062050 resized_20161114_091301_-1155442966 resized_20161114_091301_-1540797878 resized_20161114_091301_-1868953321 1479081734246 resized_20161114_091301_1558121001 resized_20161114_091301_1069926387 1479081732048 resized_20161114_091400_-688843993

화, 2016/11/15- 11:41
337
0

%ed%81%ac%ea%b8%b0%eb%b3%80%ed%99%98_%ec%84%b1%ec%95%88%ec%a4%91-%ea%b5%90%eb%b3%b5%ec%ba%a0%ed%8e%98%ec%9d%b8-4
%ed%81%ac%ea%b8%b0%eb%b3%80%ed%99%98_%ec%84%b1%ec%95%88%ec%a4%91-%ea%b5%90%eb%b3%b5%ec%ba%a0%ed%8e%98%ec%9d%b8-1 %ed%81%ac%ea%b8%b0%eb%b3%80%ed%99%98_%ec%84%b1%ec%95%88%ec%a4%91-%ea%b5%90%eb%b3%b5%ec%ba%a0%ed%8e%98%ec%9d%b8-5 %ed%81%ac%ea%b8%b0%eb%b3%80%ed%99%98_%ec%84%b1%ec%95%88%ec%a4%91-%ea%b5%90%eb%b3%b5%ec%ba%a0%ed%8e%98%ec%9d%b8-2 %ed%81%ac%ea%b8%b0%eb%b3%80%ed%99%98_%ec%84%b1%ec%95%88%ec%a4%91-%ea%b5%90%eb%b3%b5%ec%ba%a0%ed%8e%98%ec%9d%b8-3
[학교 내 교복재사용 캠페인]
일시 : 2016면 11월 11일(금)
장소 : 성안중학교
대상 : 중학교 3학년
내용 :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절약,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안산환경운동연합의 청소년환경기자단이 직접 만든 전단지 및 피켓을 가지고 학교 내 교복재사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1일(금)에는 성안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안 입거나 작아진 교복이나 체육복을 가져온 학생들에게 빼빼로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하였습니다^^

화, 2016/11/15- 16:39
1,830
0

%ed%81%ac%ea%b8%b0%eb%b3%80%ed%99%98_%ec%a0%84%ec%b2%b4%ec%82%ac%ec%a7%84-2
%ed%81%ac%ea%b8%b0%eb%b3%80%ed%99%98_%ec%a0%84%ec%b2%b4%ec%82%ac%ec%a7%84-1 %ed%81%ac%ea%b8%b0%eb%b3%80%ed%99%98_%ea%b8%b0%ec%82%ac%ec%88%98%ec%a0%95-2 %ed%81%ac%ea%b8%b0%eb%b3%80%ed%99%98_%ea%b8%b0%ec%82%ac%ec%88%98%ec%a0%95-3 %ed%81%ac%ea%b8%b0%eb%b3%80%ed%99%98_%ea%b8%b0%ec%82%ac%ec%88%98%ec%a0%95-1
[청소년환경기자단 11월 교육]
일시 : 2016년 11월 12일(토) 10:00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참여 : 38명
내용 : 11월 교육에는 공통팀, 학교팀 모두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환경신문 기사를 편집하고 수정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학교팀은 학교 내 교복재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캠페인 계획 및 날짜 확정 등의 논의도 함께 하였습니다.

 

화, 2016/11/15- 16:28
10
0

%ed%81%ac%ea%b8%b0%eb%b3%80%ed%99%98_%ec%a0%84%ec%b2%b4%ec%82%ac%ec%a7%84
%ed%81%ac%ea%b8%b0%eb%b3%80%ed%99%98_%eb%b9%99%ea%b3%a0%ea%b2%8c%ec%9e%84-4 %ed%81%ac%ea%b8%b0%eb%b3%80%ed%99%98_%eb%b9%99%ea%b3%a0%ea%b2%8c%ec%9e%84-1 %ed%81%ac%ea%b8%b0%eb%b3%80%ed%99%98_%eb%b9%99%ea%b3%a0%ea%b2%8c%ec%9e%84-3 %ed%81%ac%ea%b8%b0%eb%b3%80%ed%99%98_%eb%b9%99%ea%b3%a0%ea%b2%8c%ec%9e%84-2
[환경교육]
일시 : 11월 15일(화) 13:35~15:15
장소 : 반월중학교
대상 : 환경동아리 20여명
내용 : 환경운동연합 소개 및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빙고게임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들 중 꼭 필요하지 않은 것, 다른 것으로 대체해서 쓸 수 있는 것, 환경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주제로 모둠별 게임도 진행하였습니다.

화, 2016/11/15- 16:41
226
0

20161115_194506

[고맙습니다_감사의 글]

, 기후, 생명안전을 위한 초록동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한켠 내어주시고,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회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강, 기후, 생명안전을 위해 더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6. 11.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정애, 이인화, 박태규.

 

———————————————————————————————

 

11월 15일(화) 오후 6시 30분, 운림동 수자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초록동행 for 강, 기후, 생명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회원이 이야기하는 환경연합- 환경운동 이야기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등의 기념식 그리고 강, 기후, 생명안전에 대한 우리의 활동내용을 담은 영상 상영과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기후와 강 그리고 화학물질로 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한 홍보 전시가 있었습니다.

황철석, 설미이, 조영태 회원이 ‘회원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환경연합 초기 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환경통신원 활동부터 장기회원의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책임에 대한 소견을 말하시는 황철석 회원. 북구환경대학 참여를 계기로 환경연합 회원이 되고 일상에서 느끼는 환경문제, 시민으로서 생각하는 해답을 담담히 전하신 설미이 회원, 그리고 조영태 회원.

의사이면서 우리 단체 고문이신 전홍준 고문님은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이루었던 핵발전소 저지 성과와 가치를 다시 재 환기시키며 현재의 탈핵운동에도 희망을 갖고 더 매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 도 행정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념식에서 박태규공동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격려사는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장휘국 교육감 그리고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의 격려와 응원의 말이 참여자들 환경연합 회원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강 기후 생명안전에 대한 영상과  A3카드에 슬로건을 담아 표현하는 포퍼먼스로 행사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늘땅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참석 회원 후원자분들과의 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분이 참석하셨습니다.

후원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행사진행을 위해 봉사해주신 회원과 대학생 여러 분의 성원과 지원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앞으로 강, 기후, 생명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회원과 시민의 힘으로 강과 기후를 지키고 안전한 생명 도시를 위해, 전진!!

20161115_190808

 

 

 

수, 2016/11/16- 14:51
415
0
총선넷에서 활동한 27명의 활동가들은 무죄입니다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헌법 제24조에서는 국민이 가지는 선거권을...
목, 2016/11/17- 09:31
139
0

2016풀꿈환경강좌 여덟번째가 지난 11월 16일 상당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 지역의 여러 환경단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사단법인풀꿈환경강좌의 이철기이사장님께서 초록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small_img_3771

▼ 그리고 오늘은 4월~ 11월동안 여덟번의 강좌가 진행되었는데요,
여덟번 모두 참석한 송봉규, 윤선화 선생님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렸습니다.
기념품은 연방희 대표님께서 직접 염색한 손수건입니다~ ^^

small_img_3774

▼환경운동가이며, 최성각 선생님입니다.
최성각 선생님은 춘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환경운동을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small_img_3782

▼ 녹색 감수성의 회복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최성각 선생님께서 어수선한 이 시국에 어떤 이야기로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환경운동을 하면서 핵마피아, 핵깡패, 삼보일배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 분이기도 합니다!

small_img_3784

▼ 강의가 끝나고 선생님과 기념사진을 찰칵!

small_img_3785
2016년 풀꿈환경강좌 마지막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최성각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7년 4월에 풀꿈환경강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강좌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금, 2016/11/18- 13:37
176
0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만나는 기후, 환경이야기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아주의대, 환경독성보건학회 회장)

 

2016년 11월 17일, 수능일이지만 NGO센터 7층 강당에는 임종한선생님의 “아이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주제의 강연을 듣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광우병, 가습기 살균제, 그리고 독성물질로부터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온 임종한선생님은 소중한 것, 지켜야 할 것, 어떻게 사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 부모로써 꼭 해야 하는 일인지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독성의 원인과 독성으로 인한 피해가 어려운 이야기지만 다양한 사례들도 들어가면서 쉽게 풀어 주었다.

 

임종한선생님의 강의를 대략 정리해보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해서 2011년에 질병관리본부가 원인모를 질환으로 산모와 아이들이 죽어간다고 발표했을 때 사람들이 많이 놀랐다. 그러나 정부는 이 발표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고 시민들은 피해에 방치되었다. 그때 정부가 못하면 전문가들이 피해에 대해 조사하자고 나섰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 세상에 원인이 모두 알려졌지만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에 대한 건강상의 피해는 폐질환을 넘어서 다양한 질환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그런데 사고가 난지 수년이 지났지만 가족들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은채 지속되고 있다. 아이의 죽음은 가족의 고통과 가족의 해체를 가져오는 일이다.

현재 가습기 살균제 접수자가 5,000명이 넘었다. 피해인정에 대한 조사를 현재 하고 있는데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일어난 사건에 대해 어느 부처도 제대로 대처를 못했고, 기업은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광고까지 해가며 독성조사 없이 상품을 생산해 냈다. 현재 연구자들은 전체 국민의 20%정도가 노출되었다고 예측된다. 폐렴과 비염, 천식과 연결된 사람만 보더라도 800만명이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접수된 숫자는 빙산의 일각에 해당한다.

 

가습기 살균제 뿐 아니라 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독성물질에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이 위험하다. 특히 아토피로 발현되는 아이들의 건강문제는 음식과 생활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아토피에 대한 첫 반응은 음식에 대한 알러지부터 시작이다. 어린시절, 즉 첫 반응이 나타날 때 잘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식품알러지는 초기에 나타나지만 이 시기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이후에 다른 아토피 질환으로 발전한다.

 

아이들 몸에 있는 독성의 부모의 몸속에 독성과 연결되어 있다. 현재 기형의 발생은 부모의 사회적 위치, 즉 불평등 구조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은 사회적 불평등의 해소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한국 어린이의 건강 문제로 어린이 정신장애, 비만의 증가, 당뇨의 증가, 정자수의 감소, 생식기 기형, 자궁내막증 등을 꼽을 수 있는데 화학물질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질병들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한국에서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에서 해야 할 일중에 중요한 것을 꼽으로 하면 먼저, 집안에 플라스틱 용기를 없애라. 플라스틱을 통해 노출되는 화학물질이 많다. 또한 4차선이상에 붙어사는 집은 위험하다. 자동차 분진형태로 노출되는 다양한 중금속, 화학물질 등은 특히 임산부에게 위험하다.

그러나 이런 위험요소에 대해 국내에서는 정보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메르스나 가습기 살균제 역시도 그런 결과이다. 결국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위험요소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고 공유되어야 한다. 소비자들이 판단할 때 몸에 대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정보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페브리즈가 탈취제 많이 사용하는데 가습기살균제와 똑같은 CMIT 물질이 들어간다. 정보가 없어서 광고에만 믿고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해도 기업은

영업비밀이라며 공개하지 않고 정부 역시도 기업의 이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결국 독성물질에 대해 우리가 공개를 요구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독성물질에 대해서는 확인하고 공유하는 것, 건강에 대해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

다음은 임종한교수님이 보내준 강의 원고입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인하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

“ 아이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저자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몸속에 독성물질이 은밀히 쌓이고 있다. 숨 쉬는 공기, 먹는 음식, 하루 24시간 생활하는 집 안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독성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환경뿐만 아니라 먹거리 오염까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이러한 독소는 이미 미숙아, 저체중아, 선천성기형의 발생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장 발달, 만성질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독소는 태아부터 성인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몸의 독성물질은 영양소를 분해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활성산소, 노폐물 등의 내부 독소와 호흡이나 피부, 소화기를 통해 들어오는 외부 독소로 나뉜다. 특히 외부 독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 크기의 독성물질을 비롯해 비스페놀 A처럼 아이의 성 발달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 음식물로 섭취되는 각종 화학첨가물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독성을 해소하는 해독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우리 몸은 스스로 독성을 없애거나 걸러내는 ‘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몸속에 독소가 들어오면 혈액과 림프계를 통해 간에서 첫 번째 해독을 시킨 뒤 장과 신장에서 다시 한 번 해독, 흡수 및 분해 과정을 통해 땀, 소변, 대변, 눈물, 콧물 등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 대표적인 해독기관은 간, 신장, 장, 피부, 폐다. 하지만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입되는 독성물질의 양이 많아지다 보니 독성물질이 쌓이게 된다. 독성물질이 무서운 건 당장 무슨 병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속에 쌓여 각종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한 아이 때부터 몸속에 독성물질이 쌓이기 시작한다면 10년 뒤, 20년 뒤에는 말초신경계, 자율신경계, 내분비계 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보다 편한 생활을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물질들이 이제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를 100% 차단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독성물질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지 않도록 몸 안의 독소를 청소해주는 해독이 필요한 이유다.

안타깝게도 독성물질은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 식품첨가물, 조미료, 농약, 중금속, 니닐랩, 세제, 유전자변형식품, 플라스틱 제품, 인테리어 자재,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장의 매연, 화학약품, 약, 살충제, 산성비, 황사 등 우리가 원하건 원치 않건, 알건 모르건 간에 늘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것. 참치를 너무 많이 먹으면 체내에 수은이 쌓인다거나 비닐랩으로 감싼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내분비계의 교란이 일어나 성조숙증이나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익히 아는 사실이다.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도 아이들 주변에 독성물질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들을 제외하더라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체내에 축적되는 독성물질은 수백수천 가지에 이른다.

몸속의 독소를 빼내기 위해서는 우리몸에 스스로 해독하는 체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몸에 해독체계를 활성화하려면 건강한 먹거리 섭취와 충분한 수분 보충, 적당한 운동이 필수다. 신체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야 몸속의 독소 또한 원활히 배출된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우리가 잊기 쉬운 것으로 해독의 핵심이다. 적당한 운동은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해 심장병을 예방하고 혈액 속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방단백질을 높여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다 보니 몸속 구석구석까지 영양분이 공급되고 노폐물과 독소도 원활하게 배출된다. 게다가 몸에서 열이 발생해 여간해서는 빼내기 힘든 중금속 독소까지 땀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대변은 음식물 찌꺼기와 소장에서 떨어져 나온 점막세포, 세균과 바이러스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겨우 1g밖에 안 되는 대변 속에는 1000억~1조 마리의 세균이 들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에 있는 세포 수를 합친 것보다 약 10배 정도 많은 양이다. 변비에 걸리거나 배변이 불규칙하면 대변 속 세균은 다량의 독소를 뿜어낸다. 쾌변은 독소 배출의 지름길이다. 변비가 있다면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고, 사과나 시금치, 미역, 다시마, 사과, 배, 귤, 현미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것은 여러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잘 작용한다. 체온을 1도 높이면 면역력이 배이상 항진된다. 건강하려면 목욕을 즐겨라. 반신욕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하면 몸속의 냉기가 제거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건강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이 디톡스에서 매우 중요하다. 조리되어 유통되는 식품도 멀리하는 게 상책이다. 가공식품은 아예 먹지 않는 게 좋지만 부득이 구입할 때는 성분표시를 꼼꼼히 살펴볼 것. 되도록 가공 단계가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컵라면보다는 라면을, 3분 짜장보다는 짜장 분말이 낫다. 또 유난히 싼 ‘기획상품’은 저렴한 재료를 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단 의심해보자. 비슷한 제품들 중에서 고민할 때는 성분표시에 낯선 단어가 최대한 적은 것을 택한다. 독성물질 배출을 돕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 비타민 B와 C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영양소로 특히 비타민 C는 노화와 질병을 억제하고 신체 내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는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영양소. 신장 위에 있는 내분비기관인 부신은 외부에서 침투하는 독소나 병원균을 막는 면역 작용을 하고 몸의 대사 반응을 조절한다. 두부, 콩, 버섯, 시금치, 파래, 김, 딸기 등에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맛있고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수세기에 걸쳐 영양이 입증된 식품으로 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칠면조, 호두, 차, 요구르트는 슈퍼푸드로 불린다. 슈퍼푸드에는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식물성 에스트로겐 등 미량영양소가 풍부해 활성산소 생성을 막는 항산화 작용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기위해 물을 수시로 충분히 마셔야 한다. 집안의 보이지않는 독성물질을 피하려면, 자주 환기를 시키며, 가습기를 2대를 번갈아 쓰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새옷은 반드시 세탁해 입어야 한다. 집안에서는 살충제 대신 방충망을 설치해, 가능하면 독성물질이 함유된 제품은 사용하지 말고, 생활용품에 성분을 꼭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음식만 잘 먹어도 체내의 독성물질을 상당 부분 배출시킬 수 있다. 해독을 위한 식습관 중 첫 번째는 충분한 수분 섭취, 그다음은 해독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러니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몸을 정화시켜주는 디톡스 푸드로서는 미역, 다시마, 덜 정제된 곡류, 슈퍼푸드, 붉은 살코기&돼지고기, 녹두,숙주나물, 미나리, 사과, 유산균, 양파등이 있다. 모두 몸속에 유해한 물질등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는 식품요소들이다.

특별히 식사시에 백미보다는 현미를 많이 먹도록 권한다. 섬유질은 발암물질과 중금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쌀겨를 포함한 현미는 암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 해독 작용을 하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금, 2016/11/18- 16:53
3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