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2017 희망을 말하다 (경실련 28주년 기념영상)
시민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한 촛불혁명이 어느덧 1년을 맞았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몰락은 정보은폐를 일삼고 그것을 통해 권력을 남용하고 한 사회를 망가뜨려온 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의 국정농단과 여론조작, 정경유착, 블랙리스트와 무능력한 행정은 우리 사회에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적폐입니다. 그리고 투명한 정보공개는 이런 적폐들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할 하나의 중요한 방법일 것 입니다.
그렇다면 투명한 정보공개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여야 할까요. 정보공개센터는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의사결정과정까지 투명하게 공개되는 회의공개가 정보공개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회의공개제도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회의공개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시민주권시대, 회의공개를 말하다
ㅁ 발표
- 미국 회의공개법을 통해 본 한국의 회의공개제도 도입과제
최정민(행정학 박사)
ㅁ 토론
- 강언주 (부산 녹색당 사무처장)
- 박건식 (한국 PD교육원장)
- 주서진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
ㅁ 일시 및 장소
- 2017년 10월 27일(금) 오후 5시 ~ 7시
- 한국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1층 회의실
ㅁ 주최 및 주관
- 주최 :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 주관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ㅁ 문의
-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강성국 간사
02-2039-8362 / [email protected]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창립9주년을 맞아 올해도 역시 후원회원의 밤을 열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금요일 밤 그 뜨거운 열기를 전하고자 해요.
매년 후원회원의 밤 행사가 그러했듯이 토론회를 진행하고 난 후 본격적으로 “SHOW ME THE 정보”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여러분과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의리로 똘똘 뭉친 정공센의 에너지들이 자리를 꽉꽉 채워주셨어요.
행사는 정진임 사무국장의 2017년 정공센 활동소개를 아주 간단히(?!!!) 브리핑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2017년 정공센의 활동을 10분 이내로 소개하려하니 너무 순간의 찰나처럼 지나가버렸어요.
하지만 정공센의 유재석답게 정진임 사무국장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센터활동을 잘 모르셨던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에너지여러분의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 2017년 정보공개센터의 간단한(?) 활동소개
다음으로는 정보공개센터 활동가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육아휴직을 보내고 돌아온 성국활동가의 복귀인사와 함께 유승소장, 진임국장, 벨라활동가, 조은활동가, 민지활동가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때 그 어느 순간보다 포토라인의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데헷)
어느덧 정공센의 후밤 공식행사로 자리잡은 바로 그것!!!!! “경!품!”
에너지 여러분의 환호가 가장 뜨거운 순간이기도 한데요.
더치커피, 양주(무려3병), 향초, 음악CD 등등 매년 퀄리티가 좋아지는 정보공개센터 경품행사였습니다.
정공센의 오랜 에너지이자, 전주의 ‘길위의 커피’라는 카페를 하고 계신 최윤진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더치커피가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정보공개센터의 아홉 살을 축하한다는 감동적인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더치커피는 활동가들에게도, 에너지에게도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해용)
자정이 다 되어갈 무렵, 에너지 여러분의 응원으로 한껏 신이 난 활동가들의 ‘즉석’공연은 끝이 날 줄 모르고....
스피커 소리를 끄고 나서야 행사가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
정보공개센터 후원회원의 밤을 보내고 나면 항상 활동가들은 에너지 여러분의 응원에 울컥하는 감동을 느낍니다.
그 감동으로 지치지 않고 치열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든든한 에너지 그대들의 응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정보공개센터는 늘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욱 에너지 그대들이 자부심을 갖고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글.
편지를 쓰려고 자판을 누르는 순간 주책맞게 눈물이 핑 도네요. 힝힝
지난주 금요일 정보공개센터의 후원회원의 밤에 함께 해 주신 에너지 그대.
정말정말X100000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얇은 주머니를 털어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바쁜 시간을 쪼개서 후원회원의 밤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보공개센터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그 마음 하나하나가 얼마나 기쁘고 고마웠는지 몰라요.
찾아와준 에너지 모두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후원금을 보태준 에너지 모두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티 나지 않게 늘 응원하고 있는 에너지 모두에게 안부를 나누고 싶었는데....
마음먹은 만큼 하지 못해서 고마움 만큼 아쉬움과 미안함도 크네요.
조만간 더 다정하고, 친근한 정보공개센터로 찾아가 인사드릴게요.
‘정보공개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약속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우리의 활동을 믿고 기다려줘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줘서, 정공센이 제일 좋다고 격려해줘서 큰 힘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더 날카롭고, 끈질긴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회원이라는 것이 에너지 그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뜨겁고 신나게 활동하겠습니다.
정보 은폐가 권력을 비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와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는 시대입니다.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소소하고 평범한 우리의 삶이 평화로울 수 있도록,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의 권리가 짓밟히지 않도록 “알권리가 곧 살권리” 라는 마음으로 정보 평등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길. 꼭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에너지 그대는 정보공개센터 활동의 동력, 활동의 이유입니다.
아홉 살 정보공개센터의 성장을 지켜봐 준 언니오빠누나형이모고모삼촌. 인 에너지 그대.
그대의 삶이 평화롭고, 평범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인사드려요. 정보공개센터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30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드림
2017년 경제정의실천시민상 시상식
◎ 경제정의실천시민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989년 11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우리사회의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신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경제정의를 실천한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가 양심이 존중받고, 용기 있는 행동이 격려받을 수 있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 2017년 경제정의실천시민상 수상자
▶ 촛불시민 : 2016년~2017년 정의, 평화, 연대를 기치로 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히며 절제와 품격있는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엶
▶ 김의겸 前한겨레신문 기자 : 최순실 보도를 통해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실체를 세상에 공개하여 국정을 바로 세우는 초석을 마련함
▶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구제운동을 진행함
◎ 역대 수상자
1990년 이문옥(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1991년 제주도 탑동도민회(공유수면매립지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
1992년 한겨례신문사, 겨레사랑-북녘동포돕기 범국민운동,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민족애 고취와 북한동포 살리기의 헌
신적 수행)
1993년 박종규(기업인, 바른경제동인회 설립 및 활동)
1994년 정농회(유기농업 실천, 환경보호, 소비자 건강)
1995년 김성훈(중앙대 교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대응)
1996년 5.18 학살자처벌특별법제정 범국민비상대책협의회(특별법 제정)
박계동(전 국회의원, 전직대통령 비자금 조성 폭로)
1998년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2000년 고양시 러브호텔 및 유흥업소난립저지 공동대책위
미군기지 군무원(주한미군의 독극물 한강 방류 고발)
2002년 김근태(국회의원, 정치자금 수수 양심고백)
2006년 천안시(천안시 아파트 분양가 상한선 시책)
2009년 이용석(연세대 교수, 신도시 건설업체 선정 심사위원 로비 폭로)
2013년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사회지도층의 역외탈세 보도)
권은희(서울 송파경찰서, 국정원 선거개입 수사 축소 압력 공개)
2016년 JTBC 보도국 사회2부 (국정개입의 결정적 증거 보도 및 세월호참사 후속 보도를 통한 지속적인 진실규명)
◎ 2018년 경실련 공동대표 이·취임식 및 봄 후원만찬
안녕하세요. 경실련입니다.
「경실련 공동대표 이·취임식 및 봄 후원만찬」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참석이 가능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참석 신청하기(클릭)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2018년 5월 3일(목)에는 후원의 밤 “희망의 벽돌을 쌓아요” 진행 관계로,
사무실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희망제작소 대표메일([email protected])로 내용을 보내주시거나
5월 4일(금)부터 연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당일 행사 관련 문의는
희망제작소 대표 손전화(010-2976-2130)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성연합은 2015년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지지와 후원으로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여성연합은
이 땅의 민주주의가 역행하고 시민들의 삶의 조건이 더욱 열악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도
함께하는 이들의 연대를 통해 꿋꿋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여전히 암담한 현실이지만 희망으로 새해를 준비하려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하는 많은 이들의 소망의 힘으로
다가오는 2016년도 부지런히 걸어가겠습니다.
올 한 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30돌을 맞은 한살림경남이 상반기 사업 및 활동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과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대의원보고회 자리를 마련합니다.
대의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장소 : 창원시 도계동 새암누리활동실

한살림경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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