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아따공간’ 오픈
비영리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전국 15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시민희망지수’ 조사를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현재 삶의 만족도와 개인·사회·국가·세계 등 4개분야에서 각각 5가지 항목별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야별 만점은 10점, 항목별 만점은 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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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5년 엄마에게희망을 CJ모금방송에 참여한 자원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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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제가 기부를 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나요?” “제가 낸 기부금이 잘 쓰이고 있나요?” “그동안 관심을 갖지 못했네요. 그래도 재단에서 잘 하시리라 믿고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락을 주시다니, 기부금 더 올리겠습니다!” |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한국여성재단은 CJ & SBS모금방송 (CJ 2005년 / SBS 2007년)을 통해 기부를 시작한 장기기부자님들께 전화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위와 같이 답해주신 분들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연락처가 없거나 통화가 되지 않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인사 드립니다.^^)
기부자님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바로 ‘기부금사용처’였습니다. 전화상으로 자세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을 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 CJ모금방송 기부금 : 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가장과 자녀(결혼이주여성 포함), 공익단체 여성활동가의 건강 회복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엄마에게 희망을 여성건강지원사업에 쓰입니다.
지원성과(최근3년)
| 연도별 | 지원단체(수) | 지원인원(명) | 지원금(원) |
| 2016년 | 29 | 45 | 46,351,880 |
| 2015년 | 58 | 107 | 132,881,907 |
| 2014년 | 42 | 62 | 62,261,539 |
(자세한 내용보기 : 2016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한국여성재단 연차보고서 42p)
- SBS모금방송 기부금 : 성차별 없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원하는 한국여성재단의 고유목적사업인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을 지원합니다.
(2016 성평등사회조성사업 결과보고서 보기)
마지막으로 기부자님 중에
– 주로 사용하는 은행계좌를 변경하신 분 (기부금 출금이 안돼요)
– 최근 이사를 가시거나 예정되어 있는 분 (우편 소식지를 못받았어요) 은 현재 진행중인 <기부자정보 변경이벤트>를 통해 정보변경해주세요! (이벤트 바로가기)
10년 넘게 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변함없는 지지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여성재단은 기부와 지원 결과를 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재단 재정보고 바로가기)
글 김슬지(나눔기획팀)
“대형마트 불법행위·갑질 보면 신고하세요”
시민단체, 감시단 및 갑질 신고센터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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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쿨러 아래까지 과자박스가 쌓여있다. (민주노총 제공) /뉴스1 DB |
추석을 3주 앞두고 대형마트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갑질’을 신고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났다.
민주노총과 서비스연맹·마트노조준비위원회 등 10곳의 시민단체는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이마트 구로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추석 불법행위 감시단 및 갑질 신고센터’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소홀히 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와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 마트에서는 불이 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고객에 알리지 않았다.
이들은 “불이 나면 조기 진압을 위해 스프링클러가 작동돼야 한다”며 “그러나 이들 마트에서는 스프링클러 바로 아래까지 물건을 쌓아두고 있어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대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 대형마트의 ‘갑질’로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한숨이 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매장 정리를 위해 협력업체 노동자들을 동원하고 판촉을 위해 실시하는 시식량마저 대형마트 측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한다”며 “시식비용은 온전히 협력업체에게 떠넘기면서 시식량을 이들이 결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추석 당일 영업을 이유로 직영노동자가 아닌 협력업체 노동자에게 출근을 강제하고 마트 소속 노동자에게 상품권을 강매하고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이들은 “갑질 신고센터를 상식적으로 운영하며 접수된 사안을 법률단체와 함께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며 “대형마트의 갑질행위가 이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형마트의 이같은 불법행위 또는 갑질을 목격할 경우 홈페이지(http://martnojo.org) 또는 전화(070-4866-0930)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The post [뉴시스 8/25] “대형마트 불법행위·갑질 보면 신고하세요”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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