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다락수다 / 안내] 세대를 뛰어넘어


2015년 11월의 어느 늦가을 밤. 대전, 충청지역에 계신 후원회원분들과 멋스러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바로 2015년 지역으로 가는 마지막 감사의 식탁이었지요. 전주, 부산, 광주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찾은 대전은 역시 문화의 도시라 할 만했습니다. 원도심 대흥동에서 우연히 들른 곳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서 오래된 도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감사의 식탁에서는 토크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희망제작소를 아끼는 분들과 맛있는 음식, 좋은 음악, 좋은 이야기를 함께 하니 늦가을 밤의 분위기가 한층 더 짙어졌습니다.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님의 사회로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종수 센터장님,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15년 한해를 돌아보며 ‘2016년 우리가 만들고 싶은 행복한 삶은 과연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았지요. 김종수 센터장님은 ‘사회적 경제’, 고두환 대표님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두 분의 키워드는 언뜻 보기엔 전혀 달라 보였지만, 두 분의 고민은 비슷한 지점을 관통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김종수 센터장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렸더니 다짜고짜 두 달 후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둔다고 선언하시네요. 연봉도 꽤 높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김종수 센터장 – 사회적경제 관련 일을 하다 보니 민간으로 더 가까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간을 어떻게 자립시키고 자급하고 자치할 수 있도록 하지?’라는 고민이 계속 맴돌았지요. 그러다 소통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내 삶이 처한 조건과 제도의 조건을 보며, 그것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맘을 먹었지요. 2개월 후에는 민간플랫폼 공동체 ‘세움’을 만들려 합니다.
고두환 대표님은 한 해 돌아보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을 여행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고두환 대표 – 문득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던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여행사 입장에서, 2016년에는 국가가 좀 안정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세월호, 메르스, 남북한 대치 등 사건, 사고가 많았는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요. ‘국가는 안전하다, 국가는 국민을 지켜준다’는 믿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정치를 비판할 때, 정치는 쟁점을 만들어내지만 해결은 못한다고 합니다. 비슷한 질문을 공정여행에 적용하여 고두환 대표님께 여쭈었습니다. 공정여행이라는 좋은 일 하면서, 직원들 월급은 왜 그리 적은지 혹은 직원들은 공정하게 대우하는가? 같은 지적을 받은 적이 있으신지.
고두환 대표 – ‘우리가 왜 개도국의 공적개발을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문제제기를 통해 쟁점을 만들지만, 같이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요. 요즘 사람들은 갈등이나 문제가 생기면 회피합니다.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해요.
고두환 대표님이 여행의 참뜻을 통해 사회를 바꾸려고 한다면, 김종수 센터장님은 구상하고 계신 ‘세움’을 통해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궁금해졌습니다.
김종수 센터장 –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옛날에는 동네에서 어린아이가 놀고 있으면 동네 어른들이 ‘밥 먹었니?’ 물어보시고, 안 먹었다고 하면 데려가서 밥 먹이고 그랬지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하면 유괴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이건 동네 주민들 간의 관계까지도 시장경제로 넘어간 것으로 볼 수 있지요. 입금되면 일하는 지불노동과 같은. 관계의 힘으로 유지되던 것들까지 왜 다 시장경제로 넘어갔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어요. ‘3포 세대’라는 말은 청년들을 포기하고 낙담하게 만듭니다.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날 감사의 식탁에 참여해주신 분들도 더불어 살며 노동을 주고받는 일의 어려움, 서로 이해하는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송예진 님 – 경제적인 걸 떠나 품앗이 육아를 생각해보면, 저는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어떤 보상을 바라지 않고 단순히 좋은 뜻으로 베풀었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라는 부분에서 고민이 들어요. 예컨대, 품앗이로 아이를 키우다가 내 아이가 다칠 수도 있잖아요.
안순훈 님 – 이기심을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서로를 신뢰해야 합니다.
김종수 센터장은 시장경제가 우리가 맺는 관계들의 성격들까지 근본적으로 바꾸어버렸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돈으로 관계를 엮어놓은 것인데, 그런 관계의 역할까지 교환가능한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지요. 이런 변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공동체를 우리 주변에서부터, 지금 여기에서부터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인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는 어느 곳이든 꼭 필요하지요. 희망제작소도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고민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 항상 고맙습니다.
2015년 지역으로 가는 마지막 감사의 식탁을 마무리하며 마음 한구석 아쉬우면서도 내년은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뵙게 될지 기대도 됩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더욱 희망 가득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글_ 김희경(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지난 6월 23일, 전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5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 전주 모임에 참여하셨던 후원회원님들과 지역의 청년들이 후속모임을 하기로 약속한 날이기 때문이지요. 오늘 모임은 김경희 관장님의 초대를 받아 전주 책마루어린이도서관(이하 책마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 후원회원님들과 책마루에 관심 있는 전주 청년들도 함께 해 더 반가웠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모인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김밥과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관장님의 소개로 책마루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석구석 지역주민의 손길이
책마루에는 구석구석 지역주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사람들이 만화책을 읽을 때는 조용!’이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팻말부터, 책 속의 주인공을 모빌로 만든 조형물까지… 이곳은 단순히 아이들이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 곳에 모여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곳이었습니다. 7만7천여 명(누적)의 이용자가 모두 책마루의 후원자이자 자원활동가라는 소개에서 이곳이 지역주민의 손으로 만들어졌고,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을 따로 전시해놓은 것을 보며,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인의식이 자연스레 학습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도서관은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라는 말보다 더 깊은 가르침이지요.
책마루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수요똑똑똑, 책꾸러미나르기, 방과후교사, 책읽어주기 등… 소통, 나눔, 북돋음, 키움, 기다림을 바탕으로 한 운영정신이 잘 반영된 활동이었습니다. 책마루 활동가이신 공세영 후원회원님께서 ‘모치모치나무’라는 동화책을 읽어주셨는데요. 너나 할 것 없이 낭독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동화책 내용에 푹 빠졌답니다.

함께 만드는 따뜻한 도서관
책마루에서 운영 중인 졸음쉼터(활동가, 지역사람들의 쉼터)와 한솥밥(지역민들과 동짓날 팥죽 나누는 행사)과 같은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도서관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함께 누리고,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도서관’이 책마루가 나아갈 길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후원회원님들과 전주 청년들도 후원과 활동 참여로 책마루의 앞길에 마음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희망제작소 덕분에 청년들에게 책마루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역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희 책마루어린이도서관 관장
“전주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책마루어린이도서관 너무 좋아요!”
- 전주 청년
“지역의 청년들과 만나고 함께 모이는 후원회원행사에 다른 후원회원들도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 전주 후원회원

다음 만남도 기대합니다
5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은, 이렇게 지역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의 청년들도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지요. 이번 만남을 기억하며, 7월 17일(금) 부산에서 진행될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글_ 김희경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의 어설픈 노래가 들리는 이곳은 서울 정동의 한 카페입니다.
11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시점에 맞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주제로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모임인 1004클럽과 HMC 회원들의 송년모임이 열린 것이지요.
카페에 들어서면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의 프리허그와 인증샷이 환영인사를 대신합니다. 경품 추첨을 위한 스티커 모으기 작전이었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장면이었습니다.^^
또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대안학교를 졸업한 청소년들이 만든 사회적 기업에서 준비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본 행사의 진행을 알리는 이원재 소장의 스케치북 인사,
새빨개진 얼굴로 무언의 인사말을 나누는데 웃음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나름 매력적인 인사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장의 통기타 연주와 팝송까지…소장님의 이런 모습은 앞으로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를 노래하는 밴드 “트루베르” 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낭송이 아닌 랩을 곁들인 흥겨운 노래로 만들면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이어서 오랫동안 희망제작소를 빛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희망제작소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김영수, 천경송 님
행사를 매번 빛내주신 임정빈, 나은중, 한성철,이선희 님
모금전문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와 슬로워크 대표님까지.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경매이벤트와 연구원들이 준비한 “고래사냥”을 부르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는 막을 내렸습니다. 물론 1차, 2차까지 이어지는 뒷풀이도 있었지만요^^
행사를 준비했던 저로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즐거워하셔서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답니다. 같은 마음, 같은 뜻이어서 그럴까요? 한솥밥을 먹은 오랜 친구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송년모임을 준비했던 저희 연구원들의 정성과 땀과 수고를 값지게 만드는 유일한 보상은 후원회원님들의 응원이기에, 따스한 메시지 하나 소개하면서 후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저는 요사이 알기는 한데 누구인지 기억을 못해 실수를 하곤 합니다. 며칠 전에도 아주 어색한 경험을 했습니다..모임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미모의 여성분이 나를 와락 끌어안아 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희망제작소 연구원이더군요.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여기에 모이신 분들 한분 한분이 아주 저명하신 분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체면과 눈치를 모두 내려놓으시고 서로를 끌어안고 상대를 극진히 대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바로 희망제작소의 2015년 송년 모임에서 펼쳐졌지요. 우리 사회가 이렇게라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 곳에 모이신 분들이 사회 각처에서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셔서 지탱이 된다고 믿습니다. 부디 이 땅에 보람과 가치와 희망을 제시하는 횃불로 활활 타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정빈 후원회원, 동작신협 이사장)
희망제작소가 지나온 10년의 시간과 내일을 위한 또 다른 10년을 위해서 후원회원 분들과 더 재미나고 뜻깊은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글_석상열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년 첫 산행은 민족의 영산 마니산으로 떠납니다. 마니산 정상에 올라 맑은 기운 듬뿍 받으려고 합니다.
병신년 원숭이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신년 산행에 후원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 산행일정
– 일시 : 2016년 1월 2일(토) 오전 8시30분
– 모이는 곳 : 당산역 6번 출구
※ 교통편이 좋지 않아 버스를 대절했습니다. 오가는 길 모두 버스로 이동합니다.
○ 코스안내
– 산행코스 : 마니산국민관광단지-단군로 또는 계단길-참성단-정상-암릉지대-정수사(약 5.1km)
※ 등산코스는 현지사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 약 5시간(점심시간 및 휴식시간 포함)
– 참가비 : 30,000원(왕복 버스비 20,000원 포함)
– 준비물 : 점심 도시락, 과일, 간식, 물 및 겨울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아이젠은 필수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문의
– 나은중(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이원혜(희망제작소 후원팀 02-2031-2186)
○ 참가신청하기(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한 해 동안 많은 후원회원님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2015년에는 지역 후원회원님들과 만나기 위해 전주, 부산, 광주, 대전을 찾았고 뜨거운 열정을 느끼며 때론 뭉클한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과 정성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게으르지 않게, 비겁하지 않게, 바른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16년에는 더 많은 후원회원님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그늘 안쪽에서 빛나는 희망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도착한 선물은 여수에서 교사로 계신 정필홍 후원회원님이 마당에서 키우고 거둔 향긋한 유자 한 박스입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따뜻한 유자차 한 잔으로 추운 겨울을 너끈히 이겨내기를 바란다면서 보내주셨습니다. 어찌나 인기가 좋았는지 커다란 박스를 풀자마자 한 아름씩 집어가서 눈 깜빡할 새 사라져버렸답니다.
함께 보내주신 편지에 적힌 글대로 ‘저절로 맺고 자라서 세수 안 한 녀석, 벌레와 싸운 녀석, 가시 틈바구니에서 희망차게 익은 녀석’들을 영양분 삼아서, 때로는 상처받고 비틀거리더라도 ‘장한 상처라 괘념치’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활동하겠습니다.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유자와 함께 도착한 정필홍 후원회원님 편지입니다.
TO 희망제작소 식구들에게,
희망제작소 식구들 안녕하세요? 노고가 많으시죠?
낙엽이 지고 흰 눈이 날리는 추위에도
희망을 일으키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희망이라는 단어가 늘 곁에 있습니다.
겨울에 달달하고 향긋한 유자차가 생각납니다.
해서 혹시나 사무실에서 유자차라도 담아 마실 분이 계실까하고
강진 촌집에서 완전 무공해 유자를 조금 보내드립니다.
유자차 담그는 것이 번거로운 일인 줄은 알지만 담가드릴 형편이 못 되어
그냥 보내드립니다.
마루에서 볼 때는 잘 생겼던데 따면서 보니까 참 못생겼습니다.
저절로 맺고 자란 것이라 세수도 안 한 녀석도 있고
벌레와 싸운 녀석도 있고
가시 틈바구니에서 희망차게 익은 녀석들도 있고….
해서 상처는 있으나 장한 상처인지라 괘념치 마시고
맛과 향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해 펼쳐놓은 사업들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희망제작소 식구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정필흥 드립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높이 618m. 관악산과 함께 서울의 남쪽을 감싸고 있는 청계산은 아기자기한 산세와 수려한 풍광을 지닌 여러 봉우리들로 이루어져서 두루 사랑받는 산입니다. 청룡이 승천했다 해서 청룡산이라고도 부릅니다. 강산애 2월 산행은 쨍하게 시린 겨울 빛을 벗 삼아 청계산에 오릅니다.
○ 산행일정
– 일시 : 2016년 2월 6일(토) 오전 9시 30분
– 모이는 곳 :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
○ 코스안내
– 산행코스 : 서울대공원-과천매봉-청계산정상-원터골
*산행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 약 4시간
– 참가비 : 1만 원
– 준비물 : 간단한 간식과 물, 겨울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아이젠은 필수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총회 산행으로 점심은 하산해서 할 예정입니다.
○ 참가문의
– 나은중(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이원혜(희망제작소 후원팀 02-2031-2186)
○ 참가신청하기(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희망제작소 2016년 첫 번째 후원회원 모임]
영하 17도의 혹한을 녹여버린 따스했던 연탄나눔 현장 이야기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아침,
영하 17도까지 수은주를 끌어내리며 올겨울 최고의 한파를 뚫고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이 종암동 주민센터로 하나 둘 모였습니다.
올해 연탄나눔 행사를 진두지휘할 원기준 목사님(사단법인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이 가장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후원회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희망제작소 최연소 후원회원 정연이가 아빠 원종철 후원회원 손을 잡고 들어오자 모두들 반갑게 웃으며 맞이했습니다.
박세권 후원회원님은 아내와 두 자녀 예준, 예은이까지 온 가족이 든든하게 챙겨 입고 연탄 나눔에 출동했습니다. 김성숙 후원회원의 아들 강빈이도 친구 대성이와 함께 씩씩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버팀목 강산애(희망제작소 후원회원 산행모임)회원들도 속속 도착해서 추운 날씨에 대한 걱정은 아랑곳없이 웃음꽃을 피우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연탄을 나르러 가볼까요?
원기준 목사님과 양인수 후원회원의 지휘하에 두 팀으로 나눠 오늘의 연탄 미션을 수행할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비닐장갑에 목장갑 그리고 앞치마에 토시까지 연탄나눔 “룩”을 완성한 후, 우리는 연탄이 쌓여 있는 시작 지점에서부터 연탄이 들어 갈 창고까지 촘촘히 자리를 잡고 인간 열차를 만들었습니다.
저 멀리서 연탄이 옵니다!
마치 잘 돌아가는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쉼 없이 연탄은 잘도 옮겨졌습니다. 연탄 행렬이 잠시 끊기면, 다들 자리에서 콩콩콩 뛰면서 얼어붙은 몸을 풀고, 옆 사람이 괜찮은지 안부를 물었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 이원재 소장 그리고 어린 친구들까지
연탄나눔에 모두 함께 해서
참 뿌듯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최춘식 후원회원-
무게가 약 3.6kg정도인 연탄 한 장을 옮기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몇 시간 동안 연탄을 옮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면서 연탄이 3.6kg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행여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힘들까 위치를 바꿔주기도 하고, 잠시 쉬라고 서로 배려하고 어깨도 주물러주면서 정을 나눈 훈훈한 현장이었습니다.
연탄나눔이 끝나고 근처 해장국 집에 모두 모여 앉아 따끈한 해장국 한 그릇으로 몸을 녹입니다. 추운 날씨로 얼어붙은 입이 사르르 녹으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각자의 연탄 이야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쉬지 않고 노란 리본 고리를 만들어 주변에 선물하는 김미숙 후원 회원님과 함께 유민아빠 김영오님도 이번 연탄나눔에 참여했습니다. 힘든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버틸 힘을 얻었고, 나눔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월호를 잊지 말아주세요” 마지막 말과 함께 고개 숙여 인사하는 김영오님의 모습에 모두 숙연해졌습니다.
“요즘 한국 사회에 정말 희망이 없다는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을 만나고, 함께 봉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사회에 아직 희망은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현영 후원회원-
여러분에게 연탄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뜨겁게 불태우고,
다 탄 후에는 미끄러운 눈길에 흩어 뿌려져 사람들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연탄. 그런 의미에서 연탄은 헌신적인 사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연탄 한 장의 헌신과 사랑, 여러분은 어떤 이들을 위한 연탄인가요?
당신의 마음 속에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희망제작소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봉사 활동에는
앞으로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최유재 후원회원-
이번 연탄나눔에 참여해주신 후원회원님 그리고 함께 오신 가족, 친구 여러분, 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우리 내년에도 만나요~!!
글_ 박다겸(시민사업그룹 연구원 / [email protected])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꽃도 바람도 기지개를 켜는 봄을 맞이해서
3월 강산애 산행은 북한산에서 시산제를 진행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모두 무탈하고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축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합니다.
○ 산행일정
– 일시 : 2016년 3월 6일(토) 오전 9시 30분
– 모이는 곳 : 불광역 9번 출구
○ 코스안내
– 산행코스: 불광역 9번 출구 – 불광시장 – 시산제 장소(30분 거리)-족두리봉-향로봉 -비봉-구기분소
– 소요시간: 약 4시간
○ 준비물
– 참가비 1만 원, 간단한 간식과 물,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이번 3월 시산제 산행은 이영구 선생님 1주기를 맞이하여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 점심 도시락은 준비하지 않고 시산제 음식으로 간단히 하며, 오후 2시경에 하산하여 식사를 합니다.
* 시산제 장소는 현지 사정에 따라 결정합니다. 하산은 시산제 장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하기
–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참가문의
– 나은중(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이원혜(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팀장 02-2031-2186)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꽃도 바람도 기지개를 켜는 봄을 맞이해서
3월 강산애 산행은 북한산에서 시산제를 진행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모두 무탈하고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축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합니다.
○ 산행일정
– 일시 : 2016년 3월 6일(토) 오전 9시 30분
– 모이는 곳 : 불광역 9번 출구
○ 코스안내
– 산행코스: 불광역 9번 출구 – 불광시장 – 시산제 장소(30분 거리)-족두리봉-향로봉 -비봉-구기분소
– 소요시간: 약 4시간
○ 준비물
– 참가비 1만 원, 간단한 간식과 물,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이번 3월 시산제 산행은 이영구 선생님 1주기를 맞이하여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 점심 도시락은 준비하지 않고 시산제 음식으로 간단히 하며, 오후 2시경에 하산하여 식사를 합니다.
* 시산제 장소는 현지 사정에 따라 결정합니다. 하산은 시산제 장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
–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참가문의
– 나은중(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이원혜(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팀장 02-203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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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산애 5월 정기산행은 봄꽃이 만개하고 숲이 우거진 가평 축령산으로 떠납니다. 경기도 가평군과 남양주시의 경계에 걸쳐 있는 축령산 (해발 876m)은 울창한 잣나무 숲으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서 호젓한 기분을 만끽하며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이맘때면 자연휴양림에 노랑제비꽃, 서리산으로 이어지는 길에 철쭉이 활짝 피어납니다. 5월, 흐드러진 봄꽃을 즐기며 이성계와 남이장군의 설화가 깃든 봉우리와 바위를 따라서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축령산! 함께 하고 싶은 분들 어서오세요!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산행일정
* 모이는 시간 : 2016년 5월 7일(토) 오전 8시 50분
* 모이는 곳 : 경춘선 마석역 1번 출구
– 상봉역에서 오전 8시 9분에 출발하는 경춘선 열차가 마석역에 오전 8시 43분에 도착합니다.
– 마석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하는 30-4번 축령산행 버스를 반드시 타야 합니다. (약 45분 소요)
– 버스 탑승 후, 축령산입구에서 하차하여 약 10시쯤부터 등산을 시작합니다.
○ 산행코스안내
* 축령산휴양림 – 수리바위 – 축령산 – 서리산 – 화채봉 삼거리 – 축령산 휴양림
(총 8.7km, 휴식 및 식사시간 포함하여 약 5시간 소요예상)
– 산행코스는 현지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참가비 1만 원, 점심 도시락, 과일, 간식, 물 및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참가신청
–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참가문의
– 나은중(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이원혜(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팀장 02-2031-2186)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고, 셋째 주에는 근교를 트레킹하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출처 : 진안 문화관광(http://tour.jinan.go.kr)
5월 강산애 트레킹은 지역 후원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1박2일로 전북 진안과 전주 지역을 탐방합니다. 연둣빛이 짙어가는 5월에 어울리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트레킹 첫날은 수많은 돌탑이 서 있는 신비한 탑사와 우뚝 솟은 봉우리가 인상적인 진안 마이산을 오릅니다. 또한 고즈넉한 풍경이 감싸 안은 ‘만나 생태마을’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여러 지역에서 모인 후원회원들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둘째 날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옥의 정취에 취해보고, 전주의 명물 남부시장도 구경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일정입니다.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서울은 물론 다른 지역에 계시는 후원회원님들도 많이 신청해주세요.
○ 트레킹 일정
* 일시 : 2016년 5월 21일(토)~22일(일), 1박2일
– 서울에서 출발할 때/오전 7시30분
– 진안에서 만날 때/오전 11시30분
* 모이는 곳 : 서울/잠실운동장역(2호선) 5번 출구
진안/진안 역사박물관 주차장
(전북 진안군 진안읍 내사양길 7, 진안읍 단양리 813)
– 직접 진안으로 오실 분들은 11시30분까지 진안 역사박물관 주차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 코스안내
* 1일차(21일/토)
출발(07:30) – 진안 휴게소 도착(11:00) – 진안 북부 주차장 도착(11:30) – 연인의 길 – 마이산 오르기(암마이산 667m) – 하산 – 은수사(점심) – 마이산 탑사 – 금당사 – 남부 주차장(약 6km/소요시간 4시간) – 숙소 이동(만나생태마을) – 짐 풀기(주변 산책 – 저녁식사 (18:00) – 이야기 나눔
* 2일차(22일/일)
아침식사(07:30) – 전주로 이동(09:00) – 전주 한옥마을 자유 관광 (희망자는 주변트레킹) – 점심(12:30/개별 식사) – 전주 출발(14:00) – 서울 도착(18:00)
○ 참가비
* 서울 출발 1박2일 참석(버스비, 마이산 트레킹, 저녁식사, 숙박) : 8만 원
* 1박 2일 참석(마이산 트레킹, 저녁식사, 숙박) : 4만 원
* 1일차만 참석(마이산 트레킹, 저녁식사) : 2만 원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433-827057(장채순 총무)
○ 준비물
* 간식과 물(1일차 점심 제공)
* 트레킹 하기 편안한 복장
* 숙박을 위한 세면도구 등
○ 참가신청
– ☞ 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참가문의
* 전귀정 강산애 트레킹 총괄 총무/ 010-5083-3870
* 이원혜 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팀장 / 02-203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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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강산애가 찾는 명지산은 1,267m로 경기도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가평군 북부 산악지대를 아우르는 광주산맥의 준봉들 가운데 하나이며, 가평군 북면의 북반부를 거의 차지할 만큼 산세가 웅장하고 산림이 울창해서 경기도의 명산 중 하나로 꼽힙니다.
명주실 한 타래를 모두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물이 깊다는 명지폭포는 명지산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분들 어서오세요.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산행일정
* 일시 : 2016년 6월 4일(토) 오전 9시 10분
* 모이는 곳 : 가평역 1번 출구
– 상봉역에서 오전 8시 9분 출발하는 경춘선 열차가 가평역에 오전 9시 6분에 도착합니다.
– 가평역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는 51-1번(용수동 방향)버스를 타고 명지산 입구에서 하차해서 10시 20분부터 산행 시작 예정입니다.
– 상봉역에서 오전 8시 9분 출발하는 경춘선 열차를 꼭 타야 합니다.
○ 산행코스안내
* 산행코스 : 명지산 입구 – 명지폭포 – 명지산(명지 1봉) – 명지 2봉 – 명지폭포 – 명지산입구(약 10.0km)
* 산행시간 : 약 6시간(휴식 및 식사시간 포함)
* 회비 : 1만 원
* 참고사항
– 이번 산행은 원점회귀 산행이며, 난이도가 있습니다.
– 산행 중 물을 공급받을 수 없으므로 충분한 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코스는 참석자 및 현지사정에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참가비 1만 원, 점심 도시락, 과일, 간식, 물 및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참가신청
– 희망제작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 참가문의
– 나은중(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이원혜(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팀장 02-203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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