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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영화와 공간 ―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이승민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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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영화와 공간 ―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이승민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7/10/24- 14:25

 

 

영화와 공간

The Spatiality in Korean Documentary Films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시공간의 예술인 영화에서 공간이 해방되고 있다.

비판 정신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 이후 부상한 영화의 공간(들)을 정리해서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지은이  이승민  |  정가  17,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7년 9월 26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카이로스총서 47  |  ISBN  978-89-6195-164-7 03680

 

 

다큐멘터리는 새로운 질문과 발견에 주목하는 탐구의 결과다. … ‘공간성’을 화두로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 홍형숙 / 다큐멘터리 감독, <경계도시>

 

‘현장’이 아니라 ‘공간’이다. … ‘빈 틈,’ 그 사이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의 성찰을 위한 시간이 소환되는 것이다. … 결과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적 특수성을 포기하지 않고도 다큐멘터리 작업에 담론적 확장성과 미학적 실험성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일 것이다.
― 남수영 / 한예종 영상원 교수, 『이미지 시대의 역사기억 : 다큐멘터리, 전복을 위한 반복』의 지은이

 

 

『영화와 공간』 간략한 소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어제와 오늘을 ‘공간’을 키워드로 하여 비평하고 재편성하였다.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자이자 비평가인 이승민의 첫 번째 단독 저서이다.

시공간의 예술인 영화에서 공간이 해방되고 있다. 영화에서 공간은 사건에 귀속되거나 시간의 연속성에 매여 있거나 배경으로 한정되지 않고 고유의 독자성을 획득하고 있다. 공간을 다루는 이미지는 왜 지금 우리에게 자율적으로 드러나는 것일까? 이 책은 ‘왜 공간이 부상하기 시작했을까?’에 대한 거시적 물음에서부터 ‘재개발 투쟁과 은폐된 역사를 파헤치는 비판 정신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은 지금 어떤 기능을 하고 있을까?’라는 로컬적 질문까지 아우르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 이후 부상한 영화의 공간(들)을 정리해서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영화와 공간』 출간의 의미

 

무심코 지나쳤던 영화 속 ‘공간’에 주목하다

오늘날 현대 영화에서 공간은 인물과 사건의 배경이라기보다는 인물과 사건을 모두 응축하고 있는 존재이다. 저자 이승민에 따르면 그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에서 공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저자는 “영화가 시간을 … 조각하는 예술로 주목 받았고, 그중에서도 다큐멘터리 영화는 현실 사건을 기록하고 알려 내는 특성에 초점이 맞추어졌다”(7쪽)고 진단한다.

저자가 참조하는
‘공간의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에 따르면 공간은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물”이고 “자연적인 동시에 사회적이며, 실천적인 동시에 상징적인 것”(르페브르, 『공간의 생산』, 23~38쪽)이다. 이 책은 르페브르의 공간사회학의 연장선에서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적 생산물로서의 공간 개념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분석에 활용한다.

‘공간’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변천사

이 책은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이 새롭게 의미를 획득하는 미학적 프레임에 주목한다. 책에서 공간은 현실의 공간이기도 하고, 영화 스크린 내부의 공간이기도 하고, 영화 장치로서 스크린 자체이기도 하고,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성’이 계몽적/설명적 시기, 성찰적 시기를 거쳐 이제 미학적 시기에 다다랐다고 본다. 책의 1부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흐름」에서 이 세 시기를 시간순으로 살펴보는데, “1980년대를 계몽적 시기, 1990년대 중후반을 성찰적 시기,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의 시기를 미학적 시기”로 분류한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1980년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출발했고, 현장 기록과 교육 선전의 역할을 하였으며, 계몽적 성격이 강했다. 1990년대에 세계정세가 변화하고 시민사회 영역이 확장되면서 다큐멘터리 영화가 계몽적 성격을 탈피하고 ‘자기 성찰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1990년대 중반에 이르면 감독 ‘개인’의 시각과 개성이 중요해진다. 마지막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횡단성’을 보인다. 예컨대 영상이 미술관에서 상영 및 전시되고, 영화와 미디어아트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작가들이 등장한다. 책은 각 시기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 시기 구분과 전환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지점들


2부 「새로운 공간의 등장」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간들을 ‘근대적 잔여’로서의 공간과 ‘미학적 질료와 매개’로서의 공간 등 유형에 따라 분류한다. 저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한국 사회는 후기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극점에 이르렀고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감각을 강제로 변화시켰다. 저자는 자고 일어나면 건물이 허물어지고 철거민이 되는 일이 다반사인 현실을 “ ‘비장소화’ ‘탈역사화’되는 공간”, “사람들의 ‘뿌리뽑힌 감각’ ” 등의 표현으로 설명한다. 공간의 사회적 성격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감각이 변화함에 따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서 공간도 변화를 겪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은 이제 “인물과 사건에 종속된 배경 혹은 사건이 발생하는 현장을 넘어서, 단독적이고 즉자적인 이미지 혹은 스크린 안과 밖을 감각적으로 매개하는 장치로서 존재”(14쪽)한다.

3부 「‘공간 이미지’의 출현」은 2000년대 후반 이후 발표된 작품들에서 등장한 공간을 ‘공간 이미지’로 명명하고, ‘공간 이미지’를 담은 작품들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재개발 지역 한복판에 있는 망대와 주변의 아리랑 골목길을 담은 영화 <망대>(문승욱, 2014)를 중심으로 공간 이미지가 작품 안에서 어떻게 미학적 자리를 찾아가는지를 추적한다. 7장은 경기 북부 지역의 기지촌을 다룬 <거미의 땅>(김동령, 박경태, 2012)과, 제주 4·3 사건을 주제로 제주의 공간을 탐색하는 <비념>(임흥순, 2013)을 중심으로 ‘기억과 공간의 직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비평했다.

4부 「확장된 개념의 공간」이 주목한 작품에서 공간은 “스스로 수행적 행위자가 된다.” 9장은 <저수지의 개들>(최진성, 2010, 2011), <막>(이원우, 2014), <손의 무게>(임민욱, 2010), <안개와 연기>(차재민, 2013) 등의 작품 분석을 통해 ‘장소 특정적 수행’의 구체적인 지점들을 포착한다. 장소 특정적 수행 다큐멘터리 영화는 “특정 공간을 기반으로 퍼포먼스를 행하고 기록한 작품”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막>은 수년째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도 강정마을 바닷가에서 임산부인 감독이 바닷속을 걷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10장은 <논픽션 다이어리>(정윤석, 2013)를 분석하는데, 이 영화는 지존파 사건을 기점으로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전두환과 노태우 사면 등 1990년대의 시대 풍경을 엮었다. 영화 중간중간 지존파의 본거지인 전라남도 영광을 찍은 장면들이 틈입하는데, 책은 영화의 맥락과 언뜻 무관해 보이는 이러한 공간 이미지의 활용이 갖는 독특한 효과에 주목한다. 11장과 12장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타 예술 분야의 혼융 사례들을 다룬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는 상영 장소가 다변화되었을 뿐 아니라, 동영상만이 아니라 사진, 그림, 문자 등 다양한 질료를 창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기업 멀티플렉스관에서 상영되는 상업영화가 대중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는 오늘날 이승민의
『영화와 공간』은 흥미롭고 새로운 분석을 통해 독자들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오랜 기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관객이자 비평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애정 어린 문장은 각 작품의 사회적 맥락과 매력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 인터뷰

 

1)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는 무엇인가?

한국 사회의 역동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예술이자 영화 장르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는 특유의 “독립성”을 영화 안과 밖에서 실천하고 실험해왔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것은 나에게 연구이기 이전에 삶에 대한 많은 배움을 얻는 곳이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2)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만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현실을 질료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무심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부분을 열린 촉수를 가지고 읽어내면서 여전히 세상의 변화를 시도하고 꿈꾼다. 현실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관습적으로 주어진 의미와 해석에 갇히지 않고, 그 자체의 의미를 포착하고 사고하게 하는 것 또한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의 장점이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나와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 그 사건에, 그 공간에, 그 인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사람들과 깊게 대화를 나누며 나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3) ‘공간’이라는 키워드를 연구방법으로 선택한 특별한 이유는?


영화는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예술이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는 태생부터 공간투쟁을 주요 축으로 하고 등장했다. 그럼에도 공간은 배경이나 혹은 사건을 대변하는 매개 정도의 제목으로만 존재해 왔다. 마침 201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화면 속에서 의미화되지 않는 이미지들이 출현하기 시작했고,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의 의미, 영화에서 공간의 의미, 현대 예술에서 공간의 의미로, 다층적으로 짚어보고 싶었다.

4) 이 책의 내용에 나오는 다큐멘터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경로와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대기업 멀티플렉스관 중심의 상업 배급망에서는 찾기 힘들다. 그럼에도 시네마달, 인디스토리 배급사가 있고, 극장으로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다큐멘터리 영화뿐 아니라 독립 영화를 지속적으로 배급 개봉하고 있으며, 활발히 개최되는 영화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소개되고 회자된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를 가장 많이 소개하는 곳은 인디다큐페스티발 (3월)이다. 또 DMZ 국제다큐영화제 (9월), EBS 국제다큐영화제 (8월), 전주국제영화제 (5월), 부산국제영화제 (10월), 서울 여성영화제 (6월), 서울 독립영화제 (12월) 등이 있다. 온라인에서는 독립영화 전문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 www.indieplug.net) 에 많은 작품들이 올라 있으며 책에서 다룬 작품들의 일부도 인디플러그에서 구해서 볼 수 있다.

 

 

프리뷰어 추천사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 재현된 공간에 대한 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분석하는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것 같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매체 기술의 변화와 그에 따른 재현 방식(생산 방식)이 달라지는 것에 대한 분석들도 흥미로웠다.
― 익명의 프리뷰어

 

다큐멘터리 영화가 지닌 성격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다큐멘터리 영화 속 공간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한태준 (일본 영화 연구자,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옮긴이)

 

영화의 전개 방식을 설명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과 같은 긴장과 흥분이 느껴져서 좋았고, <거미의 땅>과 <비념>에 대한 서술이 특히 더 기억에 남는다.
― 박영대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 회원)

 

 

책 속에서 :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와 공간

 

2000년대 후반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가 주로 포착해 온 공간은 21세기에 들어와 지표적 기호로도 거의 사라진 근대화의 잔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이를 크게 세 축으로 유형화해 보면, ‘재개발의 공간’, ‘은폐된 역사의 공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대화의 상징적 건물이나 장소를 다룬 ‘기념비적 공간’이다.
― 2장 근대적 잔여로서의 공간, 42쪽

 

초창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도 ‘공간’은 주요한 소재였다. 그러나 여기에서 ‘공간’이란 ‘사건의 현장’을 의미하고, 당시의 사회 정치적 환경은 영화가 그 ‘현장’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는 것조차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어떤 의미에서 ‘현장’에 접근하는 행위 자체가 ‘투쟁’이었다.
― 3장 미학적 질료와 매개로서의 공간, 69쪽

 

실제 <낮은 목소리 2>는 할머니들이 스스로 기록을 원해서 제작이 이뤄졌음을 영화 초반부에 밝히고 있다. 구술자 스스로 기록되어 자신에게 쓰인 오욕의 역사를 직시하려는 의지의 산물인 셈이다. 이때 구술은 구술자와 감독(질문자)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조적이고 협동적인 성격을 지닌다.
― 6장 구술과 공간의 직조 :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123쪽

 

바비엄마(박묘연)의 공간은 문산 기지촌 선유리의 한 분식점의 기억과 맞물린다. 박인순의 삶은 의정부 기지촌 뺏벌 골목의 기억 속에 존재한다. 안성자와 페허가 된 기지촌 건물은 존재론적으로 일치한다.
― 7장 <거미의 땅> : 공간의 기억, 135쪽

 

이 작품은 4·3 사건의 생존자 인터뷰조차 ‘공간 이미지’화한다. 영화는 인물의 진술과 화면 내용을 일치시키지 않는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진술의 파장을 극대화시킨다. 아흔셋의 한신화 할머니의 인터뷰는 그녀의 모습 대신 감귤 과수원 풍경 위에 겹쳐진다.
― 8장 <비념> : 기억의 지도 그리기, 153쪽

 

<저수지의 개들>, <막>, <손의 무게>, <안개와 연기>는 모두 파헤쳐진 재개발 현장의 공간에서 낯선 행위를 시도하면서 현실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던지게 한다. 개발하는 공간이 아닌 사용하는 공간, 상품의 공간이 아닌 가치의 공간이 될 수 없는 것일까?
― 9장 장소 특정적 수행 다큐멘터리 영화 : 암시적 공간-투쟁, 193쪽

 

상영 공간들의 확장과 죽음, 그리고 복원은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실험되고 구현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 영화가 전시공간으로 진입하고 미술 영상이 영화극장 공간으로 진입하는 것처럼 극장 스크린에서 갤러리 설치 공간 나아가 개인 온라인 공간을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간성은 ‘죽지 않고’ 계속될 전망이다.
― 12장 <이로 인해 그대는 죽지 않을 것이다> : 공간의 전복적 전유, 250쪽

 

 

지은이 소개

 

이승민 (Lee Seung Min)

캐나다 요크 대학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연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했다. 2009년부터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하며 현장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연구서와 저서로는 『한국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공저, 영화진흥위원회, 2010),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 ― 허구가 아닌 현실』(공저, 본북스, 2013),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공저, 본북스, 2016)이 있고, 『독립영화』와 『KMDb』의 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함께 보면 좋은 갈무리 도서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정병기 지음, 갈무리, 2016)

 

대선에서 경쟁력 있는 제3후보가 적어도 한 명이라도 출마한다면, 1,000만이라는 숫자는 유효 투표의 약 3분의 1에 해당해 당선 확정에 근사한 수치다. 2005년 이후 천만 관객을 넘은 한국 영화들은 권력과 관련되는 내용을 다루었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사회 부조리와 관련된 이슈들을 주로 다루었다.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한국 사회의 정치 문화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문화적 사건임에 틀림없다.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조성훈 지음, 갈무리, 2012)

 

씨네마톨로지란 영화(cinema)와 증후학(symptomatology)의 합성어로 들뢰즈가 <시네마> 1권, 2권에서 제시한 이미지 분류학을 말한다. 이미지를 질적 차이에 따라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그러한 분류학은 우리 삶에 어떤 함의를 가질까? 이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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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재패니메이션

★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뻔하지 않은 감상법  


분야  대중문화 5강

참가자  중등부 14~16세
오리엔테이션  2017년 4월 16일
기간  2017년 4월 23일~5월 28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 오리엔터에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애니메이션’ 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지칭하는 ‘재패니메이션’, ‘아니메’라는 단어는 각국의 사전에 등재될 정도이니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크다 할 수 있겠죠. 인터넷의 발달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손쉽게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며 문화적 기호들을 공유하게 됐고, 청소년들이 그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량의 확대에 비해 깊이 있는 이해에 대한 시도는 부족한 형편입니다. 우리가 어떤 작품에 관한 선호나 작품성을 이야기하기 전에 그것이 어떤 작품이든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꼭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진지한 작품들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개별 작품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이해란 보다 전체적인 경향을 의미합니다. 특정 시기 대중문화가 가지는 어떤 경향과 유행에는 시대라는 배경이 큰 영향을 끼치기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로 만약 인문학으로 재패니메이션을 읽어낼 수 있다면 우리는 가상의 경계를 넘어 우리가 사는 현실에 더욱 가깝게 다가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작업은 재패니메이션을 단순히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만 이용하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재패니메이션을 즐기는 일이 결국에는 값싼 위로 끝에 현실을 변화시킬 힘을 빼앗기는 일이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1강_ <철완 아톰>에서 <에반게리온>까지 : 시대와의 불화
2강_ <원피스> : 소년의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
3강_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마법소녀의 꿈은 왜 좌절되었나
4강_ <러브라이브> : 모에라는 이름의 욕망
5강_ <너의 이름은> : 치유의 사회학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길 44 3층, 마포구청역 7분)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 807501-04-079329 김희정(교육공동체나다)


월, 2017/04/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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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마르틴 하이데거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Brief über den Humanismus) 읽기

강사 윤동민
개강 2017년 4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우리는 본 강좌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를 강독함으로써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의 지형도를 살피고자 한다. 인간주의(Humanism)는 서구 정신사를 수놓은 여러 이념 중 하나이면서도 20세기 이후 유럽철학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 중인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주의에 대한 논쟁은 현대유럽철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이 논쟁을 촉발시킨 사람 중 하나인 하이데거의 글을 꼼꼼히 읽어봄으로써 인간주의(Humanism)에 대한 이해와 비판 그리고 하나의 대안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하이데거의 이 편지에 자기 나름의 답신을 보내는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의 글을 또한 함께 살펴봄으로써 하이데거가 내놓은 대안을 함께 더 깊이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강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Humanismus)와 하이데거
2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1: 인간주의의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3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2: 존재론은 윤리학을 통해 보완되어야 하지 않는가?
4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3: 철학은 모험이어야 하지 않는가?
5강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참고문헌
주교재 :
마르틴 하이데거, 「휴머니즘 서간」, 『이정표2』, 이선일 역, 한길사, 2005.
페터 슬로토다이크, 「하이데거의 휴머니즘 서한에 대한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이진우, 박미애 역, 한길사, 2004.
* 보다 구체적인 참고 문헌들은 강의 중 소개 예정


강사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갈무리, 2016)이 있고, 해군사관학교, 새물결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 다중지성의 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it.ly/1b8ZHoE

수, 2017/04/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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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민들레에서는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방향을 짚어보고자 올해부터 월례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기본 방향이 민주시민교육이라면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지난 1~3월까지 '미래는 그렇게 오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한 교육'
'마을과 교육'이란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 것도 그런 흐름 속에서 기획된 것이었습니다.

4월 월례포럼에서는 학교의 '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근대학교라는 형태가 공교육 문제의 뿌리일까요?
또한 다양한 실험과 상상으로 시작한 대안학교들이 침체 현상을 보이는 것이 
과연 '학교'라는 태를 벗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일상에서 던져진, 그러나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질문들에 함께 응답해보고자 합니다.

함께 생각을 나누고 교육 변화의 실마리를 찾는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 월례 포럼은 지난 3월처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간 : 2017년 4월 22일(토) 오후 2-5시
장소 : 정독도서관 본관 3층 오디세이교실
참가비 : 일반 1만 원 / 민들레 독자 5천 원 
주최, 주관 : 격월간 민들레

*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목, 2017/04/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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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여는 철학.jpg

청소년을 위한 사고와 글쓰기 - 생각을 여는 철학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해 답답할 때가 많지요? 
그러나 누구도 처음부터 멋진 글을 쓰는 것은 아니랍니다. 
꾸준한 훈련이 필요해요.

우리는 흥미진진한 책을 읽고 매주 짧은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생각을 정돈하는 것이 목표예요. 
지난번에는 문화인류학과 사회학 책을 읽었어요. 
이번 학기에는 철학을 공부하려 해요

철학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접어둡시다. 
철학이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청소년의 철학은 여느 철학자들의 것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역사 속에 철학자들은 인간과 우주, 존재와 앎에 대해 탐구했다면 우리는 사랑, 놀이, 성,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려 해요. 

다양한 영화, 책의 이야기를 가로지르며 우리 삶의 이야기를, 각자의 고민을 글로 써봅시다. 
서로의 글을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아요. 
삶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일시: 2017년 5월 14일 ~ 6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 총 7강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길잡이: 토양
  • 교재: <책상을 떠난 철학>, 들녘
  • 회비: 16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문의: 010-5101-5707 (카톡: zziraci)
  • 신청방법 : 입금후 홈페이지에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교재소개 및 수업방식

토, 2017/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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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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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출간 기념 저자 데보라 코웬과의 만남
서울-토론토 실시간 인터넷 화상강연

강연 주제 :
삶과 죽음의 로지스틱스: 제국의 지도제작 그리고 그 너머
The Logistics of Life and Death: Cartographies of Empire, and Beyond

▶ 참가 신청 : https://goo.gl/P0Q7Kr

강연 : 데보라 코웬 (『로지스틱스』 지은이, 토론토 대학)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로지스틱스란 사물의 순환뿐 아니라 삶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현대의 정치적 삶에 대한 진지한 개입이라면 어떤 것이든 폭력적인 공간의 경제에 대해,
시장과 군대, 영토와 통치의 고리를 추적하는 로지스틱스의 계보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책 소개 : https://goo.gl/g2H5mm

일시 2017.4.30.(일) 낮 12시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사회자 권범철 (『로지스틱스』 옮긴이)

12:00~1:00 저자 강연회
10분 휴식
1:10~ 질의응답 및 토론

강연자 소개
데보라 코웬 (Deborah Cowen, 1976~ )
토론토 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수년 동안 토론토의 전후 교외에서 도시 행동주의 연구와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빈곤의 교외화, 인종과 공간의 문제, 도시 보안화, 그리고 민간 공간에 미치는 전쟁의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코웬의 학술 연구는 두 가지 주요 궤적을 따른다. 첫째는 빈곤의 교외화와 인종화에 초점을 맞추고 도시 정치와 도시 계획을 조사하는 것이다. 둘째는 폭력과 보안을 조사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영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갈등을 통해 정치적인 것이 어떻게 개조되는지를 검토한다. 코웬은 저널 『환경 및 계획 D: 공간과 사회』의 공동 편집자이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하이라이즈 팀과 함께 교외의 “디지털 시민성”을 전지구적으로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및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외/도시정치, 시민성과 공간, 노동, 폭력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코웬은 『로지스틱스: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갈무리, 2017)으로 2016년 <국제연구협회>(The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국제 정치사회학 분과가 수상하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군사적 노동복지: 캐나다의 군인과 사회적 시민권』(Military Workfare : The Soldier and Social Citizenship in Canada)을 썼고, 에밀리 길버트와 함께 『전쟁, 시민권, 영토』(War, Citizenship, Territory)를 편집했다.

찾아오시는 길 http://daziwon.net/visit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지방 서점> 들락날락 책방숲 책과생활 경인문고 영광도서 부산도서

▶ 저자 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logistics.cowen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로지스틱스, 데보라 코웬, 권범철, logistics, 물류, 김진숙, 파업, 노동, 공급 사슬, 보안, 지구화, 해적, 퀴어, 제국, 제국주의, 자본주의, 히드라, 인지자본주의, 전쟁론, 갈무리

토, 2017/04/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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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광장"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에 초대합니다. (2017년 5월 19일~21일@국도예술관)



2017년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국도예술관에서 부산평화영화제가 열립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상영합니다.
 
평화, 인권, 생명의 가치를 깊이 고민하는 영화를 상영하며, 그 여운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 슬로건인 ‘평화는 광장‘에 걸맞게 시민들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광장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 갈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작 정보 http://bpff.tistory.com/notice/236
단체 관람 문의 T. 051.819.7942 / E. [email protected]




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email protected] / 051)819-7942
H.P : http://bpff.tistory.com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busanpeacefilmfestival
금, 2017/04/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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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6월 토요서당 광고.jpg


초등토요서당 
2017년 3학기 모집


고전이란 단지 오래된 글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책, 그래서 고전은 늘 새롭습니다. 

그러나 이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적잖은 수고가 뒤따릅니다.


토요서당에서는 고전을 직접 읽고 쓰며 익힙니다. 

<논어>와 시, 멋진 글을 읽으며 스스로 읽고 사유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아갈 때, 저마다 삶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과 글을 벗 삼아 성장할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1교시: <논어>와 시를 읽고 쓰며 암송합니다.

2교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씁니다.


  • 일시: 2017년 5월 13일 ~ 7월 1일 / 매주 토 오전 10시 ~ 12시 30분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강사: 기픈옹달, 토양
  • 회비: 18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문의: O1O-51O1-57O7 (카톡 zziraci)
  • 신청: 홈페이지 http://ozgz.net 에 댓글로 연락처와 함께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 준비물: 연필, 지우개, 한문공책, 클리어 파일

* 1-2학년은 신청 전에 전화로 문의주세요. 

* 둘째 시간에 읽는 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 토요서당 3학기 독서교재


금, 2017/05/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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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민들레 월례포럼 [대안교육, 청년들에게도 필요할까?]


광장에서 출렁이던 촛불은 지난 9일 대선을 기점으로 시대의 큰 흐름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4월 포럼에서는 역사의식민주화와 근대화그리고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하는 고민을 나눴고, 

동시에 현재 대안교육의 현주소도 되짚어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5월 포럼에서는 중등 과정 대안학교의 흐름을 짚어보고

그 연장선에서 청년 대안대학의 필요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대안 청년과정은 평생학습과 대학의 성격이 혼재해있어 

그 지속성을 담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대안적 배움이란 어떤 것일까요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난 대안대학은 대안교육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러운 필요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다른 를 만드는 한계일까요.

 

대학이 아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찾고 있는 청년이나 부모들,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난 청년들의 대안적인 진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번 월례 포럼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제자 :

한기호 (한국철학교육연구원 원장대안학교 철학 강사대안학교 학부모, <생각이 크는 인문학 마음외 다수 저자 )

 

일시 : 2017년 5월 20(오후 2-5

장소 : 정독도서관 본관 3층 오디세이교실

참가비 : 일반 1만 원 민들레 독자 5천 원

신청: https://goo.gl/forms/eATzbFyFXABHGREj2

주최주관 격월간 민들레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금, 2017/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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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2017 추가 참여자 모집공고

사회혁신분야의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경험한 분야의 역량을 쌓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신청대상: 만 18세~만 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
- 신청기간: 5월 31일 13시까지
- 신청방법: 이메일제출
* 자세한내용 bit.ly/참여자모집

- 모집하는 프로젝트의 내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 함께하는 사람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사업장 방문의 날'을 신청해주세요!
(참여자 모집공고 확인 후 지원해주세요)
방문날짜: 5월 25일(목) / 24일(수) 15시까지 신청 가능 

참여자모집_추가모집_웹자보
수, 2017/05/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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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 ⚫ 능력개발 ⚫ 부모교육의 요람
서울심리상담연수원 에서는 2017년 희망미래 자기개발 무한지원프로모션 이벤트로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공인자격증과는 차별화 된 단기간의 수강기간과 
누구나 수강 응시가 가능한 온라인 수업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을 통해 개인 커리어 관리에 도전할 교육생 선발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심리상담연수원에서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 대상자 분들께  교육비전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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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기간 : 과목별 정원 마감 시 까지 (과목별 선착순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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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과정 : 67개 과정 http://www.k-studyg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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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정리수납전문가      1급 요가지도사          1급 필라테스지도사
         1급 병원코디네이터      1급 티소믈리에          1급 리더쉽
         단일등급 자살예방지도사 1급 병원행정지도관리사  1급 병원서비스매니저
         1급 커피핸드드립전문가  1급 와인소믈리에        1급 심리상담사
         1급 병원진료접수매니저  1급 커피감정평가사      1급 바리스타

         1급 미술심리상담사      1급 아동심리상담사      1급 아동미술심리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음악심리상담사      1급 다문화심리상담사
         1급 학교폭력예방지도사  1급 부모교육상담사      1급 아동학대예방상담사
         1급 청소년미술심리상담사 1급 분노조절상담지도사  1급 스피치지도사
         1급 프리젠테이션지도사  1급 이미지메이킹지도사  1급 노인교육지도사
         1급 실버병원코디네이터  1급 노인음악심리상담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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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방과후영어교육지도사 1급 방과후학교지도사   1급 자원봉사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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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6/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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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소년 집시 위크

GYPCI: Glocal Youth Peaceful Community Innovator

 

 

뭐든지 오케이! 낯설어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

집시처럼 경계를 넘나들고 유랑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과 평화를 탐색하고 서로 배우는

평화를 위한 유랑+축제+실험의 5일간의 여정!

 

나의 지금, 여기에서 평화를 질문하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상상과 실험을 함께하는

마법 같은 집시의 시간에 초대해요.

 

참가 신청하기

https://goo.gl/ip6frT

 

 

| 누가 (정원 20명 내외)

- 14 ~ 20, 집시가 되고픈 청소년 누구나

- 평화가 궁금한 청소년 누구나

- 삶과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청소년 누구나

 

| 언제

- 2017 7 24() ~ 28(), 오전10 ~ 오후5

- 2017 7 27~28: 1 2일 캠프 (장소: 서울혁신파크)

 

| 어디서

- 서울혁신파크 (3, 6호선 불광역 2번 출구 5분 거리)

- 서울지역 곳곳 (4/27, 필드워크)

 

| 참가는 어떻게?

- 참가비: 2만원 (우리은행 1005-882-120904, 예금주: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

- 참가신청: 피스모모 홈페이지 www.peacemomo.org

- 참가는 참가비 입금 순으로 확정됩니다. (7 17일까지 모집예정, 정원 모집 시마감)

 

| 프로그램 형태

워크숍(몸활동+대화+손작업 등) + 짧은 강연 + 필드워크 등이 자유롭게 뒤섞인 형태

 

| 프로그램 내용

 

1일차: 7/24 ()

[웰컴, 비커밍 집시] 5일간의 여정 안내, 몸 톡톡/마음 톡톡

[첫 번째 유랑] 워크숍1 - 나에게,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일까?

 

2일차: 7/25()

[두 번째 유랑] 워크숍2

- 폭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우리 사회에는 얼마나 다양한 목소리들이 존재할까?

- 나는 내 삶을 얼마나 충분히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까?

 

3일차: 7/26()

[세 번째 유랑] 워크숍3

- 내 삶의 결정들은 다른 존재와 어떻게 연결되어있을까?

[길 떠날 준비하기]

- 우리 사회에서 가리워진 존재가 있다면?

- 존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필요한 권리는 무엇일까?

 

4일차: 7/27()

[길을 걷는 유랑] 필드워크

- 존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들을 직접 만나기(장소: 서울지역 곳곳)

* 5가지 이슈: 이주민/난민인권, 퀴어인권, 동물권, 장애인권, 청소년인권

 

[집시의 축제] *1박 캠프

음악, 춤과 함께 만남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집시의 밤

 

5일차: 7/28()

[나눔의 축제] 필드워크 나눔 - 직접 만나고 들은, 여러 존재와 삶, 이야기를 공유하기

[집시의 실험] 함께하는 액션,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연구하기

[집시의 시간 돌아보기] - 5일의 여정을 돌아보며 마음에 담은 특별한 순간 나누기

 

* 집시(GYPCI) ? Glocal Youth Peaceful Community Innovator’의 줄임말로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청소년 평화 혁신 활동가를 뜻합니다.

 

 

 

| 문의: 피스모모 사무국 [email protected] / 02-6351-0904

 

 

화, 2017/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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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사 다시 읽기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 군부독재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숨 가쁜 변화 가운데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영화와 소설을 오가며 현대사를 새롭게 읽어보려 합니다. 


사건의 나열이 아닌 삶이 숨 쉬는. 그 시공간 속으로 떠납시다.

 

 

Scene #1 - 그래도 꿈과 고향을 노래하자

고향을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청년은 먼 타향에서 시를 씁니다. 소녀는 정겨운 꽃이 그립습니다. 

빼앗긴 삶에도 따뜻함이 남아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은 빼앗을 수 없는 까닭입니다. 

 

 

1강_ 0702 :: 영화 <동주> &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br />

2강_ 0709 ::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Scene #2 - 너와 나, 찢어진 우리

이념의 대립은 
수많은 삶을 파괴해버렸습니다. 형제가 형제를, 이웃이 이웃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서로 피 흘리는 비극을 낳았습니다. 봉합되지 못한 상처를 감싸 안을 길은 없는 걸까요?

 

3강_ 0716 :: 영화 & 만화 <지슬>

4강_ 0723 :: 소설 <광장>, 최인훈

 

 

Scene #3 -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장군님이 대통령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시위대를 막아서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총구 앞에 
놓인 삶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산천이 기억하는 그날을 
우리 역시 기억해야 합니다.

 

5강_ 0730 :: 영화 <효자동 이발사> 

6강_ 0806 :: 소설 <소년이 온다>, 한강

 

 

Scene #4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국가는 언제든 괴물이 될 수 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역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 역사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7강_ 0813 :: 영화 <괴물>

8강_ 0820 :: 기록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세월호 유가족

 

 

Epilogue - 기억하는 발걸음 행동하는 미래

책상을 떠나 우리의 발을 직접 역사의 장소에 놓아봅니다. 


기억이란 잊어버리지 않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 곁에 있듯 언제가 우리와 발맞추어 나아가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답사_ 0827 :: * 장소 미정 (광주나 안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시: 7월 2일 ~ 8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총9강 / 부분 수강 가능)

* 장소 : 온지곤지 (서울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 대상 : 중학생 또래 청소년

* 강사 : 기픈옹달

* 신청 : http://bit.ly/우리현대사다시읽기

* 문의 : 카카오톡 zziraci

 

 

매 시간 과제가 있습니다.

 

- 강좌는 참여형 토론 수업으로 진행하므로 해당 작품을 꼭 보거나 읽고 와야 합니다.

- 간단한 감상문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금요일까지)

 

강사: 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학 연구자들의 공동체,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10년간 고전을 공부했다. 지금은  [연구공동체 우리실험자들]의 회원이다. 청소년들과 고전 및 인문학을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모색중이다. 쓴 책으로는 <공자와 제자들의 유쾌한 교실>이 있고, 연구실 동료들과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에서 <논어>, <장자>, <사기>,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목, 2017/06/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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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출간 기념 저자 데보라 코웬과의 만남
서울-토론토 실시간 인터넷 화상강연

강연 주제 :
삶과 죽음의 로지스틱스: 제국의 지도제작 그리고 그 너머
The Logistics of Life and Death: Cartographies of Empire, and Beyond

▶ 참가 신청 : https://goo.gl/ZPRQm6

강연 : 데보라 코웬 (『로지스틱스』 지은이, 토론토 대학)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로지스틱스란 사물의 순환뿐 아니라 삶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현대의 정치적 삶에 대한 진지한 개입이라면 어떤 것이든 폭력적인 공간의 경제에 대해,
시장과 군대, 영토와 통치의 고리를 추적하는 로지스틱스의 계보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책 소개 : https://goo.gl/o2T0iM

일시 2017.6.24.(토) 낮 12시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사회자 권범철 (『로지스틱스』 옮긴이)

12:00~1:00 저자 강연회
10분 휴식
1:10~ 질의응답 및 토론

강연자 소개
데보라 코웬 (Deborah Cowen, 1976~ )
토론토 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수년 동안 토론토의 전후 교외에서 도시 행동주의 연구와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빈곤의 교외화, 인종과 공간의 문제, 도시 보안화, 그리고 민간 공간에 미치는 전쟁의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코웬의 학술 연구는 두 가지 주요 궤적을 따른다. 첫째는 빈곤의 교외화와 인종화에 초점을 맞추고 도시 정치와 도시 계획을 조사하는 것이다. 둘째는 폭력과 보안을 조사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영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갈등을 통해 정치적인 것이 어떻게 개조되는지를 검토한다. 코웬은 저널 『환경 및 계획 D: 공간과 사회』의 공동 편집자이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하이라이즈 팀과 함께 교외의 “디지털 시민성”을 전지구적으로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및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외/도시정치, 시민성과 공간, 노동, 폭력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코웬은 『로지스틱스: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갈무리, 2017)으로 2016년 <국제연구협회>(The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국제 정치사회학 분과가 수상하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군사적 노동복지: 캐나다의 군인과 사회적 시민권』(Military Workfare : The Soldier and Social Citizenship in Canada)을 썼고, 에밀리 길버트와 함께 『전쟁, 시민권, 영토』(War, Citizenship, Territory)를 편집했다.

찾아오시는 길 http://daziwon.net/visit

 

토, 2017/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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