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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4 계양산 목상동 풍뎅이 활동모습

17.10.14 계양산 목상동 풍뎅이 활동모습

익명 (미확인) | 금, 2017/10/20- 11:01

오늘 계양산 목상동 솔숲에서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ㅡ 참나무 밑에 떨어진 도토리도 줍고,
청서가 갉아 먹은 솔방울이 닭다리 같이 생겨서 웃겼고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가는것도 신기한 풍뎅이 친구들입니다~
ㅡ 솔방울 쳐내기가 생각처럼 잘 안되니 성질도 나지만 통나무 의자에 앉아 친구들과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ㅡ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없애려는 사람들로 부터 솔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위에 텐트치고 생활을 했다는 보름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딱다구리 언니오빠들만 인터뷰 해주고 가셨다고 많이 서운해 했습니다
ㅡ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네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다음시간에 만나요~^^

풀 꽃(조윤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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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마을을 탐방하고 왔어요~!

도롱뇽 한살이과정을 이야기 나눔 후, 계곡 물에 도롱뇽 알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순대같은 투명 알이 보여요~~”
하며 잘 찾아주네요~^^
나뭇잎에 붙여서 낳은것도 발견했지요, 도롱뇽마을 답게 순대같은 알 주머니가 많이 보이네요

나무다리 위에서 투명한 알주머니에서 꿈틀거리는 도롱뇽 올챙이 모습도 찾아내서 친구들과 함께 봤습니다.
먼저 태어난 올챙이들이 늦게 부화하는 알주머니에 붙어있는 모습도 발견했지요.

배고픈 새들을 위해서 땅콩도시락도 배달해주었어요~!
나무 망치로 꽁.꽁 쪄서 숲속의 새들에게 땅콩간식 주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화, 2021/04/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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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총인원 12명 모두 왔네요♡
다 같이 얼굴 봐서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시작 날 입니다.

아직은 서로의 이름이 익숙치 않아 얼른 외워보려
멋지게 이름표도 만들었네요.

또 한 해 동안 우리는 지구와 우리를 위해 멋진일들을
하기로 약속도 해보았답니다.

분리배출을 왜 해야하는지 사진도 보고
제대로 된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 알고 있는 만큼
이야기를 하고 선생님이 잘 못 한 쓰레기 분리 방법을
보여주면 우리 친구들이 모두 나서주어 제대로
알려줬습니다.

실제로 플라스틱이나 비닐, 종이를 다같이 경험해 본 후
모두 앞으로는 집에서
분리배출은 우리들이 책임 지겠다고 큰 소리를 칩니다^^

그럼 우리의 약속 나무가 더 쑥쑥 잘 자라게 될거라
선생님이랑 약속 나무에 주문을 외웠어요~^^

월, 2021/03/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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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표를 멋지게 꾸미고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박 또박 자기소개도 잘하는 친구들이에요.

    자기소개 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자 우리끼리 부를수 있는
팀명을 짖기로 했습니다
예쁜 파랑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우리 팀명은 ‘파랑새’ 입니다~^^

ㅡ 친구들하고 숲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정했습니다
1) 선생님이 이야기 할때 조용히하고 들어주기
2) 숲으로 출발할 때 화장실 갔다 오기
3) 숲에서 뛰지 않기
4) 숲에서 친구들과 싸우지 않기
5) 숲에서는 선생님 졸졸 따라가기~ㅎㅎ

친구들 모두 4월달 건강한 모습으로 숲에서 만나요~^^

 

월, 2021/03/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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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금, 2020/10/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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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화, 2020/09/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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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금) 일본 녹조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카하시 토오루(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 교수(일본 신슈대학교), 이성기 교수(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등이 참여했습니다.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3층 교육실에서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에 대한 설명, 녹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 영산포 선착장 우안으로 이동하여 강물의 녹조를 걸러서 녹조농도를 체크했습니다. 남조류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독성 물질이 발견 되기는 했지만 비가 온 뒤라서 독성 농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녹조 문제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들은 더 자세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하천의 산소 부족과 어패류에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물이 바다로 흘렀을 때 또다른 어패류에도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생태계 교란, 파괴를 야기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틴이 농작물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다카하시 코오루 교수와 전문가, 각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녹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댐,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강물의 유속이 원래 흐르던 속도로 다시 흐르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IMG_0470 IMG_0471 IMG_0472 IMG_0473 IMG_0474 IMG_0476 IMG_0477 IMG_0478 IMG_0479 IMG_0482 IMG_0483 IMG_0484

 

금, 2015/08/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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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월 11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ㅡ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조경준

ㅡ 지난시간에 못했던 지렁이게임을 기억하고 하자고 하네요~
해다,비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지렁이들 집을 탈출하려고 바뻐지네요~ㅎ
ㅡ 풍뎅이 친구들 주변에 나비가 놀러왔어요
나비의 변신은 무죄에요
알에서 태어나고~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고~ 잠을 자는 번데기~
화려하게 변신하는 나비~~
나비의 완전변태과정을 미션수행하고 물방울튕기기까지 시원하게 물놀이 했습니다.
ㅡ 매미나방 애벌레가 많이 보이네요
우리숲에 있는 나뭇잎을 많이 갉아 먹었어요
어떡하지? 천적이 있을까? 자연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텐데…
먹이사슬 관계에 대한 이야기 살짝 나눴습니다
ㅡ 다리가 많이 달린 돈벌레, 보호색을 가진 개구리, 일본왕개미 2마리 무덤만들어주고 십자가 표시 해주었습니다
ㅡ 행복한 꽃다발 만들어서 누구에게 선물할까요?

화, 2020/07/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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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27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A팀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팀명은 ㅡ 아이들이 팀명을 풀꽃팀이라고 소심하게 정했는데요
수업 끝날때 쯤에 풀꽃 어벤져스팀으로 바꿔부르게 되었답니다

ㅡ 문학공원 숲으로 출발
ㅡ 간단한 몸풀기 체조
ㅡ 숲 입구에서 기운없는 호박벌을 구조해서 루페로 관찰하고
개망초 꽃위에 올려주고 왔어요
ㅡ 이름표 만들고. 자기소개
( 숲이 좋고, 자연관찰, 곤충도 좋다는 친구들 많았어요)
ㅡ 비가 온뒤 많이 볼 수 있는 ‘ 지렁이 ‘
* 지렁이 구조와 생활사
* 흙에서 사는 지렁이 더러울까?
* 지렁이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 건강한 숲은 지렁이가 많다
* 환대가 있는 어른지렁이 발견
ㅡ 집에서 나온 지렁이 구조활동(숲으로 이동 시켜줌)

월, 2020/07/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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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초청강연 “청소노동자가 들려주는 안양시 쓰레기 이야기” 비대면 온라인행사가 9월 16일 (목) 오후 2시에 열렸다. 안양지역환경분과노동조합 김재영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대담 형식의 강연회에, 안양시민과 환경문제를 걱정하는 여러 지역의 시민,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주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주최, 환경부 후원)

안양시의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4년 333.6톤에서 2017년 358.8톤, 2020년 382.8톤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기 안양시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안양시의 폐기물 수거 업무를 맡고 있는 청소노동자의 이야기를 통해 안양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돌아보고 시민의 참여방안을 고민하는 강연회였다.

안양시의 환경미화업무는 가로환경미화와 수입운반환경미화로 나눌 수 있다. 가로환경미화원은 길가에서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치우는 업무를 한다.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은 차량을 운행하며 시민들이 배출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무를 맡는다. 가로환경미화원과 달리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은 안양시가 직고용하지 않고 민간용역으로 간접고용하고 있으며, 11개 환경미화 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200여 명에 달한다. (이 기사에서는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을 ‘청소노동자’로 지칭)

김재영 위원장에 따르면 청소노동자의 처우는 과거에 비하면 나아지고 있다. 현재 3인1조로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모 안전화 등의 안전장비를 지급받는다. 작년까지는 야간에 폐기물 수거 작업을 했으나, 근무시간을 조정해 올해부터는 새벽 6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안전사고 위험이 줄었다. 청소노동자 김재영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의 청소차 발판 제거와 한국형 청소차 도입 등의 노동안전 사례를 소개하며, 노동안전과 작업효율 문제를 언급했다. 안양시의 청소노동에 적합한 안전지침과 차량의 사용이 필요하다는 지점이다. 노훈심 사무국장은 “청소행정과 노동안전 문제에서 현장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으면 실효성이 있을 수 없다”고 공감했다.

김재영 위원장은 안양시민들께 쓰레기 배출 시 유의점으로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앞배출 원칙 준수 등의 당부사항을 전했다. 강연을 들은 시민들이 쓰레기 문제에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정장소 배출보다 문전배출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노동자분들이 더 많이 걷게 되서 힘들지는 않으실까요?”라는 장석호 시민의 질문에 김재영 위원장은 “수거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에 2만 보 정도를 걷는다. 우리가 조금 더 걷더라도 거리에 쓰레가 무단투기되는 것보다 쓰레기를 자기 집 문 앞에 배출해 관리하는 편이 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현숙 시민이 “쓰레기 수거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바꾸면 어떨지?” 묻자 김재영 위원장은 “전기자동차는 매연 배출이 없고 소음도 적기 때문에 골목에서 수거 작업을 하기에 유리할 것 같다. 그러나 전기자동차로 쓰레기 수거가 가능할 정도의 차량이 개발되어 있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청소노동자, 안양시민, 안양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이 뜻을 모으며 강연을 마쳤다.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 바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번 자원순환 초청강연은 안양시민이 청소노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금, 2021/09/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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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나누고 산에 오르기 전 마음 열기 체조를 하였습니다.

나뭇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연못에 가서 예쁜 붕어 두 마리를 보고 여름에 본 올챙이와 수서곤충 이야기로 지난날을

생각해보았어요. 연못주변에서 나뭇가지를 주워서 둘이서 한마음 나뭇가지 중심 잡기 하고 나뭇가지를 세워서 순서대로 뽑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를 향해서 산을 오르며 새소리 듣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에 도착하여 다리건너기를 즐겁게 한 후 준비해간 새소리를 불어서 맞추기 한 후 구름다리를

건너서 작은 쉼터에서 자리를 잡고 도토리에 소원 빌어 새총에 실어 날려 보내기 하였습니다. 놀이를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즐겁게 나눠먹고 주변 정리 후

봄부터 늦가을까지 풍뎅이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 문학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후 풍뎅이 친구들의 마지막 산행을 마쳤습니다.

                                                                                                                                                                                  – 온새미로 ( 이미자) 선생님 –

 

수, 2019/11/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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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비록 날이 흐리긴 하였지만 우리 풍뎅이 반 친구들 얼굴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방학을 지나고 온 후라 친구들 사이가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도 잠시…. 역시나 잘 놀더군요. 태풍 링링이 영향을 주고 지나간
자리들을 살피며 우리는 새들과 곤충을 걱정하였습니다. 뿌리를 보이며 누워있는 나무도 보고 흙 속 곤충들도 궁금해지고 습지 근처에서 오늘은
땅 위를 관찰하였습니다. 아기 지네, 노래기, 그리마, 귀뚜라미, 지렁이, 고마로브집게벌레, 공벌레, 딱정벌레류…
은근히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또 관찰하였습니다. 곤충들을 찾은 친구들도 있지만 센 바람에 떨어진 열매들을 관찰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아래를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 위를 보는 친구도 있어서 눈이 밝은 친구들 덕분에 청설모의 식사 장면도 보고 청설모가 숨겨둔 간식도 찾았습니다.
주변에 호두나무가 없는데 바닥엔 청설모가 까다가두고 간 호두도 있어서 우리 친구들이 대신 까서 가져갔습니다. 손에 누런 물이든
친구들이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친구들입니다. 다음 달에 우리 친구들이 가져간 호두를 제가 대신 깐 호두로 청설모에게 돌려줄꺼니
걱정말고 가져간 친구들은 맛있게 먹어요. 날이 흐려 잠자리를 잡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친구들의 채집 실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밑들이메뚜기, 청띠신선나비, 청개등등…^^ 예쁘게 살펴본 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무사히 돌려보내 주었고요.
문학 산에 이 많은 생물들이 있음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하기도 했습니다.맛있게 간식도 먹고 이번에도 즐겁게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약수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정리하고 출발하려는데 평소 귀엽고 얌전한 풍뎅이 친구가 오더니
“선생님~저번에 물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겁니다.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다음 달에
살짝 물놀이 한 번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월, 2019/09/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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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귀뚜라미의 등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여름이 아직 물러가기 아쉬운지 매미도 한참 울어댑니다

풍뎅이 친구들과 삼산교를 지나 공원에 들어가기 전 굴포천을 보았습니다

굴포천은 부평구에 있는 인공하천으로 생활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되고

냄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시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돌아온 자연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삼산정으로 가는 길에 잠자리도 잡았습니다.

동그랗게 둘러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리통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매미 소리를 들어보고 지금 숲에서 들리는 소리와 비교도 했습니다

‘매미한살이’를 읽었는데 책속에 매미 알의 실제 크기와

애벌레 실제 크기가 표시되어 같이 보니 아이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곤충을 찾으러 출발!!!

도심속 공원이라 관리(방제?)가 너무 잘되어 곤충은 채집하기 힘들었고

말밤이라 부르는 칠엽수 열매를 주었습니다

굴포천으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너서 줄장지도마뱀을 잡았는데 스스로 꼬리를 잘랐습니다.

아이들과 잘라진 꼬리와 몸체를 관찰하고 장지뱀을 놓아주고 돌아왔습니다.

삼산정에 돌아와 보고 듣고 잡았던 친구(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노린재 메뚜기 줄장지도마뱀)들 정리하는 시간을 갖은 뒤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성충 곤충의 유충을 알아본 후 곤충경(잠자리눈)을 보면서

마치 잠자리가 되어 사물을 보는 체험도 하고 곤충낚시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숲속향기(이경선)선생님

화, 2018/09/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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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갑게  찌는듯이  많이 더운날, 11명의 친구들과 원적산 공원에서 만났어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은  더위와 상관없이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숲으로 들어가봅니다.
다행히 숲속은 큰나무들이 많고 바람이 솔솔불어와  덥지않고 재미있게 뛰어놀았답니다.
풀밭과 꽃속을 날아다니는 나비류와 작은곤충들을 곤충채로 집아서
관찰 해보고 자연으로 보내는 규칙도 잊지 않았습니다.
하늘거울로 매의눈과 뱀의눈이되어 동물들의 생활사를 알아보았지요.
또 거미에 대해 알아보고 거미줄 놀이를 한후소리피리를 만들어 입으로 신나게  맘껏 불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미한살이에  대해 알아보고 물튀기기로 올여름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무지개(최서정)선생님

 

목, 2018/08/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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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생태교실

-인 원: 약 20명

-참 가 비: 회원 5만원 / 비회원 12만원 (캠프비용은 별도)

-교육장소: 인천대공원

-교육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연간수업계획안

수 업 명 자연생태교육 담당 강사 정 근 자
장 소 인천대공원 대상 1~3학년 수 강 인 원 15~20명 예정
강의개요 및교 수 목 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자연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집중력과 감수성, 상상력, 탐구심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익힌다.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운다.

숲에서의 활동은 자신감, 정서적 안정을 통해 지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수 업 방 법 인천대공원, 수목원, 관모산, 만의골, 장수천 (야외수업) 자연물 만들기 등
수 업 도 구 루페, 관찰통, 손수건등
강 의 범 위 및 내 용 준비물
3월 2주(토)

 

-오리엔테이션: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자기 소개. 강사소개. 인천환경운동연합 소개

-연간 교육 계획 알려주기

4월  

2주(토)

 

 

-봄에 피는 꽃 관찰(야생화)-꽃이 먼저 피는 나무들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벗 나무 등 알아보기)

먹을 수 있는 풀과 먹을 수 없는 풀

-놀이(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닭싸움 )

-손수건 꽃으로 물들이기

루페관찰통

손수건

 

5월  

2주(토)

 

 

-참나무6형제(떡갈나무,신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굴참나무)

-침엽수와 활엽수

-공원에는 어떤 나무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놀이-솔방울을 이용해 누가 더 많이 넣을까!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6월  

2주(토)

 

 

-곤충의 구조 알아보기 (관찰)-식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온몸으로(오감체험)

-놀이-나비한살이 놀이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7월 2주(토) -모든 생물은 소중한 이유 알아보기-주변의 소리 관심 갖기 (눈을 감고 소리듣기)

-놀이- 비석치기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8월 1박2일 -섬으로 1박2일 캠프
9월 2주(토) -자연물로 악기로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거미집 만들기-자연물로

-거미줄 놀이

-손수건 풀꽃도감 만들기

루페관찰통

손수건

10월 2주(토) -단풍은 왜 드는 걸까?-나뭇잎 크기와 모양 비교하기

-놀이-나뭇잎 파레트 , 나뭇잎 퍼즐놀이

-만들기-나뭇잎 가면 만들기, 왕관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11월 2주(토) -주머니에 물건을 만져보고, 주변에서 같은 자연물을 찾는다.-자연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억새와 갈대 이야기, 각종 열매 알아보기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12월 2주(토)수료식 -겨울나무 관찰하기-새소리 듣기

-식물원 탐방

-새 걸음 놀이 – 자연물 만들기

-학교에서 부족한 체험활동을 통해 보충할 수 있었던 점은?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정형화된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대안교육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확산되고 있는 생태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의 전문화·차별화된 질적 향상을 높인다.학생들의 숲에서의 체험활동은 자신감, 정서적 안정을 통해 신체와 정신적 성장에 유익하다.

숲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그리고 다양한 나무와 풀, 넓고 아늑한 환경 등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활력과 안정을 주며 숲은 마음의 치유 및 교육효과가 높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들 자신이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자연에서의 놀이와 숲 활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인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 수업방식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일, 2016/02/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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