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올해도 나눔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학급에서 바자회를 열어서 수익금을 환경연합에 기부한 것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작년보다 규모도 키우고 더 많이 준비했는데 ... 끝나고 보니 아무도 바자회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없었단 사실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당일 사진은 없지만, 사진에 보이는 신나는 표정의 어린이들이 준비한 바자회가 어땠을 지, 선생님의 메세지를 통해 상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양주 호평동에 있는 평동초등학교 6학년 1반, 2반은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하는 그런 친구들입니다. 6학년 도덕 시간에 [배려와 나눔]이라는 주제로 공부를 하는데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직접 바자회를 열어 발생하는 수익금을 기부 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진행했는데 학생들이 필요한 물건도 구매하고 기부도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환경을 위해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의 소중한 경험은 어른이 되어서도 꼭 기억이 날 것입니다. 이 날의 기부 경험이, 나눔을 실천하는 어른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환경운동연합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증서를 보내드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준비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해솔반 친구들은 먼저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얼음이 녹아 살기 힘든 북극곰과? 펭귄을?위해,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며 친구들과 함께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포스터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포스터를 다른 반 친구들과 동생들을 위해 설명하고 멋진 아동극을 통해 환경 보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나바다 시장'에 참여한 이후 종이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생활화하였습니다. 더불어 물을 절약하는 습관까지 들였다고 해요!
환경운동연합은 쓰레기와 지구, 북극곰과 펭귄에 대해 공부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카이스트 어린이집 해솔반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지구가 더 이상 뜨겁지 않을 수 있도록, 북극곰과 펭귄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킴 팬카페 폴인럽





그린블리스의 고래 티셔츠[/caption]
'STAPPY'는 대구와 서울 지역 13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기부목적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팀인데요.
stappy의 2번째 프로젝트인 '바다의 소중함 알리기' 펀딩 프로젝트의 수익금을 환경운동조합의 해양보호를 위한 활동에 후원하였습니다.
stappy가 바다의 소중함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건 <씨스피라시> 다큐를 본 후였다는데요.
그동안은 플라스틱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불법&상업적 어업과 기후변화, 상어 포획,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아주 밀접한 문제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바다의 소중함과 관련하여 주변 친구들에게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는지 물어봤을 때,
친구들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원인 이 대다수였고, 우리가 바다에게 받고 있는 큰 혜택들과 바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개설하고, 또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하게 되었는데요.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환경운동연합 해양활동에도 뜻깊은 후원을 전해주신 stappy 정말 감사합니다!
stappy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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