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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강유역협의회 발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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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강유역협의회 발족하다

익명 (미확인) | 목, 2017/09/28- 15:17

좌로부터 박정수, 김재승, 김광훈, 김정욱 공동대표

유역 자치 통한 통합물관리 실현!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발족

 

전국 주요 강 유역의 민간단체들이 결집한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이하 5대강유역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금강유역환경회의,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한강유역네트워크 등 100여 개 단체는 9월 25일(월) 오후2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5대강유역협의회는 이날 김정욱 상임대표(한강유역네트워크 상임대표)와 김재승(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박정수(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상임대표)·김광훈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 공동대표를 선출했습니다. 또 각 유역에서 추천을 받아 12명의 운영위원과 공동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세걸 한강유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사무총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5대강유역협의회는 창립선언문과 ‘4대강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 구성’과 ‘물관리일원화’ 등을 촉구하는 특별결의문을 발표하고, 환경부 장관 면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조직구성

◼상임대표 : 김정욱 한강유역네트워크 상임대표

◼공동대표 : 김재승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

박정수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상임대표

김광훈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

 

◼운영위원 : 금 강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장

이정현 전북환경연합 사무처장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섬진강 김재봉 전북남원시자연보호협의회 회장

백양국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사무처장

백성호 광양환경연합 상임의장

영산강 김도형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사무처장

최지현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

이만실 나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한 강 김경준 원주환경연합 사무국장

이광우 한강사랑 대표

최혜자 인천 물과미래 대표

 

◼공동운영위원장 금 강 :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섬진강 : 백성호 광양환경연합 상임의장

영산강 : 이만실 나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한 강 : 이광우 한강사랑 대표

 

◼사무총장 : 이세걸 한강유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간사단체 : 한강유역네트워크

[창립선언문]

우리는 오늘 새 시대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그러나 기필코 가야할 길이기에 결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오늘 우리 강은 막히고 끊어져 있다. 그리하여 강에 깃들어 사는 뭇생명은 신음하고 있다.

 

물은 생명이다. 강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유역에 사는 사람이 유역의 물 문제를 가장 잘 안다. 어디가 막혀 있는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가장 잘 아는 이는 유역에 사는 사람이다. 유역 자치의 실현은 유역에 뿌리내려 살아가는 모든 이의 염원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과 협력을 추구해왔다. 정부가 4대강특별법이라는 결실을 낸 것은 유역의 민간단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그 후 20년 가까이 유역에 살면서도 유역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소외되고, 외면 받아 왔다.

급기야 4대강 사업으로 우리 강이 찢기고 끊어지는 지경을 보았다. 4대강 사업의 폐해는 고스란히 유역의 몫이 되고 말았다. 신음하는 강을 볼 때마다 우리 가슴도 찢어진다. 녹조로 물든 강을 생명의 푸른 강으로 되살리기까지 우리는 막힌 것을 허물고, 고인 것을 흐르게 할 것이다.

 

바야흐로 통합물관리 시대를 앞두고 있다. 물 문제는 행정이나 전문적인 기술로만 풀 수 없다. 유역과 벗하며 한평생 살아온 지혜가 어우러져야 하기에, 강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온 유역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금강,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한강은 겨레의 역사와 함께 흘러왔다. 유역에 터 잡고 살아온 우리는 상생과 협력의 길을 다져왔다. 우리는 이제 새 역사를 쓴다. 유역자치를 통한 공존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 강의 생명력을 복원하고 유역공동체를 회복하여 서로를 살리는 유역의 꿈을 실현해 갈 것이다.

2017. 9. 25.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특별결의문]

4대강을 복원하고 5대강 통합물관리 실현하라

 

촛불 혁명을 통해 탄생한 새 정부는 출범 직후 4대강 보 상시개방 및 물관리일원화를 발표했다. 이는 4대강 복원을 위한 첫 걸음이고, 반복되는 난개발의 고리를 끊어낼 것이라 기대하며 환영하였다. 우리는 나아가 통합물관리는 실질적 유역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이하 5대강유역협의회)가 창립하는 오늘까지, 정치권은 우리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4대강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구성을 미루고 있고, 물관리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5대강유역협의회는 지금의 사태를 엄중히 바라보고 있다.

 

4대강 사업의 폐해는 현재 진행형이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정치적 셈법에 따라 뒤로 미룰 일이 결코 아니다. 4대강 복원을 위한 걸음은 멈추거나 뒷걸음칠 수 없다. 정부는 조속히‘4대강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를 구성하라. 4대강 복원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확고한 의지를 밝히라.

 

 

지난 30년간 논의해온 물관리일원화가 일부 정치권의 반발로 발목 잡혀 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모든 정당의 공통공약을 뒤집는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분산된 물 관리로 인한 피해 또한 고스란히 유역의 몫이다. 중복 사업으로 인한 예산 낭비, 부처이기주의로 인한 소통부재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 이상의 논란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할 수 없다.

 

우리는 지난 7월 24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로의 통합물관리를 촉구한 바 있다. 국회는 7월 20일 물관리일원화를 제외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하면서, 환경부로의‘물관리 일원화’방안을 9월말까지 특위를 구성해 협의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는 물관리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적극 나서라.

 

5대강유역협의회는 4대강을 복원하고, 유역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통합물관리 실현을 위해 물처럼 당당히 걸어갈 것이다.

2017. 9. 25.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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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그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노후 석탄발전소 폐쇄 캠페인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2019년 1월 25일, 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 주범인 석탄발전소 폐쇄를 요구하는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그만!”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최대 단일 배출원이며, 국민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석탄발전소를 줄여나가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국내 석탄발전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 계획대로 간다면 10년 뒤에도 전력 공급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이 나서서 우리 호흡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석탄발전소의 폐쇄를 촉구할 것을 호소합니다.

ⓒ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는 온 국민을 자주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입니다. 석탄발전 대기오염의 건강영향 피해는 이미 충분히 알려졌습니다. 국내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조기사망자가 해마다 1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보령1,2호기와 같은 노후 석탄발전소를 가동 중단했더니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24% 저감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석탄발전소 중단은 확실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입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에 따르면 앞으로 석탄발전소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현재 7기의 신규 초대형 석탄발전소가 건설 중인 가운데 정부는 적극적인 석탄발전소 폐쇄 계획을 마련하는 데 주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세먼지 저감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오히려 노후 석탄발전소를 10년 수명연장하겠다는 계획마저 드러났습니다. 국내 석탄발전소가 전국에 60기가 가동 중이며, 그 중 20년 이상 가동된 노후 발전소가 26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최근 논란이 된 동서발전의 당진화력 1~4호기가 수명연장 계획이 있는 석탄발전소 중 일부입니다. 석탄발전소는 이미 여러 차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된 바 있으며,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미세먼지 배출원인 석탄발전을 10년 추가 가동하는 것은 국민을 미세먼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일입니다.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역시 많이 배출하는 기후변화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기후변화는 폭염과 한파, 대기 정체 등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와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합니다. 전 세계가 합의한 파리협정에서 채택한 “지구온도 상승을 1.5도 이하로 억제하자는 목표”를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 역시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계속 증가로 인해 기후악당이라는 지적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핵심 요인은 석탄발전의 증가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무임승차하지 않으려면 석탄발전 감축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어제 충남도와 도의회에서는 도내 석탄발전소 수명연장 반대를 공식 촉구했습니다. 시민들과 지방정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자고 계속 요구해왔지만 정부는 언제까지 귀를 닫고 있을 것입니까. 곧 수립될 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방안과 지방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제대로 반영해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소의 폐쇄를 위한 시민 캠페인과 제도 개선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확대하는 미세먼지 행동 캠페인에 회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하나.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소 조속히 폐쇄하라.
하나. 노후 석탄발전소 수명연장 중단하고, 탈석탄 로드맵 마련하라.
하나.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하라.
하나. 에너지 효율개선과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강화하라.
하나. 값싼 석탄은 허구다, 석탄발전의 건강 환경비용을 제대로 반영하라.
2019년 1월 25일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금, 2019/0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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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2/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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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핵폐기물은 단언컨대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위험 물질입니다. 10만년 이상 모든 생명체로부터 영구 격리시켜야 할 핵폐기물은 대책도 없이 쌓여만 갈 뿐입니다.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핵발전소를 가동한다 하더라도 그로 인한 폐기물의 관리와 책임, 피해는 현 세대를 넘어 미래세대가 떠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세대 간 형평과 윤리를 배반하는 행위는 이제 멈춰져야 합니다.
하수구가 없는데 수도꼭지에서 물이 계속 나온다면, 수도꼭지를 잠그는 일이 우선입니다. 핵폐기물을 둘 곳이 없다면 핵발전을 멈추는 것만이 유일한 답입니다.

“핵발전소 중단 없이 핵폐기물 대안 없다!”
“핵폐기물 책임을 핵발전소 지역에 떠넘기지 마라!”
“대책 없는 핵폐기물, 핵발전소 중단하라!”

*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에 참여해 주세요!
* 공동선언자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도록 널리 알려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시민선언 기자회견>
일시: 2019년 3월 6일 (수) 오전 11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선언 참여 방법>
– 단체 및 개인 모두 가능
– 기간: 3월 5일 (화) 오전 9시까지
– 서명 방법
① 온라인 서명: https://bit.ly/2S02Tjy
② 메일(명단 직접 송부): [email protected]


금, 2019/02/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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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음원 : 인디 밴드 ‘만쥬한봉지’의 노래 ‘STOP’ 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7’가 오늘 18시에 발매되었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시작한 그린 뮤직 챌린지 시즌1 ‘들숲날숨’ 그 일곱 번째 주자, ‘만쥬한봉지’는 현대문명은 원자력 발전에 일정부분 빚을 지고 있음이 틀림없지만 원자력은 어마어마한 위험성 역시 내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1987년의 체르노빌, 2011년의 후쿠시마를 통해 그 위험성이 현실로 나타나는 사건을 경험했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의존률을 낮추고, 결국은 탈 원전을 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고 노래합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일곱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STOP 앨범자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7

인디밴드 만쥬한봉지는 2011년 0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해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핵발전소를 덮쳐 폭발한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쓰나마기 후쿠시마 핵발전소를 덮쳐 전력공급에 문제가 생겼고 냉각수 유입이 중단되면서 수소폭발이 일어나 다량의 방사성 물질 유출로 후쿠시마 지역 사람들에 대한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사고 이후 7년이 지난 지금도 후쿠시마와 인근지역은 여전히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현실에 분노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들숲날숨 Vol7. ‘STOP’에서는 원전을 반드시 이별해야 할 나쁜 남자로 의인화하여 풀어내어 Funky Style로 하이파이 동호회에서 종종 나오는 떡밥인 ‘EDM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로 재생할 때 더 듣기가 좋다’는 우스갯소리를 비꼬기 위해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대거 사용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반드시 이별해야 할 ‘원전’을 노래하다. 인디밴드 ‘만쥬한봉지’

인디밴드 ‘만쥬한봉지’는 2013년 ‘밤고양이’로 데뷔해 왕성하게 방송, 라디오, OST,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는 올해 7년 차 실력파 밴드입니다. 2014년 첫 정규음반 ‘밤마실’ 발표, 2016년 밴드 최초 웹툰을 제작하며 앨범 ‘지구밖’을 발표해 낭만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련한 감정을 노래한 삼인조 밴드 만쥬한봉지! 최근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 OST ‘Stop and Go’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린 뮤직 챌린지 시즌 1 ‘들숲날숨’ 프로젝트 첫 만남의 자리에서 그들은 특유의 유쾌함과 시원함으로 말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경험했듯 지금 가동 중인 원전이 폭발한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죽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는 거죠. 그런 일을 다시는 경험하기 싫습니다!”

오늘 발매한 들숲날숨 Vol.7 ‘STOP’ 가사 中 “지울 수 없는 아픔들 더는 반복되선 안 될 피폐해져간 나의 주위가 이제 뚜렷이 보여 넌 Stop“은 현재 우리나라에 가동 중인 핵발전소 26기와 추가로 5기를 건설 예정인 현실에 답답함을 넘어서 무서움을 느낀 만쥬한봉지팀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노래합니다.

만쥬한봉지(왼쪽부터 최용수, 만쥬, 류평강)

WHO’S NEXT?

만쥬한봉지의 ‘STOP’에 이어 ‘들숲날숨’의 여덟 번째 앨범을 책임질 뮤지션은 기타, 드럼, 베이스 편성으로 얼터너티브, 사이키델릭, 로큰롤 등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남성 3인조 록 밴드 타쿤입니다.

‘2015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앨범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호평을 받았던 김지훈이 아이러닉 휴를 이끌고 있으며 멤버 이영탁, 에이브 류와 함께 확실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창작곡들을 선보일 정도로 부지런히 활동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을 다시 보고 싶어 합니다. 이미 많은 훼손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에 타쿤의 지금부터라도 자연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수 있다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여덟 번째 곡, ‘잃어버린 세상’은 2019년 3월 27일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TOP’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7 만쥬한봉지_‘STOP’ : 네이버 블로그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71947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60576
엠넷 http://m.mnet.com/track/34171502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237106
네이버 뮤직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923811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D0119548
몽키3뮤직 ​http://www.monkey3.co.kr/_web_/?etc.album&albumID=722865

수, 2019/03/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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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토종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2016년 국내에서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된 상괭이는 현재 90% 이상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15년, 한강 신곡보 근처에서 상괭이가 죽은 채로 발견된 뒤 상괭이가 처한 현실을 알려왔습니다.
여수와 통영으로 함께 떠나 상괭이의 삶을 배우고, 관찰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4월 20일 (토) 8시 ~ 21일 (일) 17시
장소 : 통영·여수
집결 : 압구정 공영주차장/죽전간이정류장
숙박 : 순천자연휴양림

모집인원 : 80명
신청링크 : bit.ly/상괭이기행
참가비 : 회원 70,000원 / 비회원 85,000원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9-648478-13-104 (예금주 : 서울환경운동연합)
포함사항 : 숙박비, 식비, 버스대절비, 여객선비, 기념품 등
준비물 : 무채색 야외복장, 개인 물병


(20일)
08:00 압구정공영주차장 집결
13:00 통영 도착, 점심 식사
14:10 통영환경연합 활동가에게 듣는 상괭이 이야기
15:40 고성 자란만 탐방 (상괭이보호구역 추진중)
18:30 숙소로 이동

(21일)
07:30 아침 식사
09:30 금오도 가는 여객선 타고 상괭이 관찰
10:50 화태도 갯가길 걸으면서 상괭이 관찰 및 해양쓰레기 줍깅
12:30 점심 식사
13:30 서울로 출발

  • 상기 일정은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시민참여팀 홍성희 02-735-7088, [email protected]

bit.ly/상괭이기행 

금, 2019/03/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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