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녹색희망 259호
한일 국제심포지움에 초대합니다
<후쿠시마 공동진료소 팀과의 한일 국제 심포지움>
‘원전과 건강’ – 일본 후쿠시마와 한국 원전 주변
1월 18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한일 국제심포지움에 초대합니다.
제목은 “원전과 건강”입니다.
이 심포지움에 발표하시는 후세 선생님은 후쿠시마 공동진료소 원장님입니다. 핵사고 이후 후쿠시마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 뜻있는 의사들이 모금으로 후쿠시마 공동진료소라는 병원을 차렸습니다. 이 병원의 원장이시죠. 작년에 후세 원장을 만났을 때 제가 한 말이 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건강영향이 없다면 원자력은 안전한 겁니다. 후쿠시마 공동진료소는 후쿠시마에서 일어나는 의학적 문제들을 파악해서 전 세계에 알릴 책임이 있습니다 ”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사실 굉장히 무례한 발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술도 안먹고 이런 부담스러운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후세 원장님은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큰 숙제를 받아간다는 표정으로 귀국했었지요.
이후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야 연락이 다시 왔습니다.
후쿠시마의 건강영향에 대해서 발표를 한국에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발표하실 내용이 궁금합니다.
핵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나면 주변 사람의 건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두번째 발표는 저희 반핵의사회 공동대표이자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이신 백도명 교수님의 발표입니다. 벌써 6년째에 접어드는 우리나라 원전주변 갑상선암 환자들에 대한 논쟁의 일부입니다.
이 문제는 원전주변에서 발생한 갑상선 암환자 600 여 명이 진행하고 있는 집단소송과도 연관되어있습니다.
핵심 논점은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주변주민의 갑상선암 발생에 책임이 있는가?” 입니다.
세번째 발표는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이면서 예방의학 전문의인 이홍주 박사의 발표입니다.
후쿠시마 핵사고에서 이른바 “핵사고 관련 사망”을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관을 기대합니다.
반핵의사회 운영위원 김익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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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진료소팀과 이야기 나누며 저녁식사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 연락주세요
* 2017.1.17.(화) 저녁 6:30 명동역 근처
* 2017.1.18.(수) 저녁 6시 국회 근처
* 참가 신청(반핵의사회 김익중 운영위원) : 010-235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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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참여 & 공유 부탁드립니다
☢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과 일본산 식품 수입금지를 위한 1만인 서명
* 온라인 서명 하기 => https://goo.gl/sdoBsg

☢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노후핵발전소 폐쇄! 신규핵발전소 확대중단!
* 온라인 서명하기 => http://www.goodbyenuke.kr/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 소식
*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 – “나쁜 원전” 2부작
1부 : 후쿠시마의 일그러진 영웅들 – 2017.1.6. 방송
2부 : 주인을 찾습니다 – 2017.1.13. 저녁 8:50 방송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살아남은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2011년 3월 11일, ‘백만분의 일’이라는 확률을 뚫고 발생한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원전 반경 20km 안, 17만 명의 사람들이 우왕좌왕 대피했고 그곳에 수십만 마리의 동물들이 남겨졌다.
‘쓰나미’라는 극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은 동물들의 시련은 계속됐다.
그중 절반은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었고, 대부분의 가축은 방사능에 피폭됐다는 이유로 살처분됐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6년. 아직도 사람이 살지 않는 도시에는 ‘백분의 일’의 확률로 살아남은 ‘후쿠시마의 일그러진 영웅들’이 비참한 생을 이어가고 있다.
원전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하나뿐인 지구 홈페이지 방송 소개 내용 일부 퍼옴)
=> 1부 후쿠시마의 일그러진 영웅들 방송 다시 보기
: http://www.ebs.co.kr/tv/show?prodId=439&lectId=10617619
=> 2부 주인을 찾습니다 방송 다시 보기
: http://www.ebs.co.kr/tv/show?prodId=439&lectId=10621502
* [카드뉴스] ‘후쿠시마 원전’ 옆 마을을 지켰던 마지막 의사 (2017. 1.6. 조선일보)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244596
* 영화 “판도라” 관련 보도
=> 원전전문가도 울면서 본 <판도라> “이 영화 천만 명이 봐야 한다”
<판도라> 박정우 감독과 원전전문가 김익중 교수의 대담① (2016.12.23. 오마이뉴스)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w.aspx?CNTN_CD=A0002272497
=> 그린피스가 본 [판도라]: 1. 네 가지 현실 : http://1boon.kakao.com/slownews/60627
=> [기고] 원전과 판도라(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 2017.1.4. 경향신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042046005&code=990304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2016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관련 공지>
안타깝게도 반핵의사회는 아직 기부금 공제 단체가 아니어서 그동안 납부해주신 회비에 대한
연말정산 기부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경비처리’는 된다고 합니다.
2016년 회비 납부 내역서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관련 문의 및 내역서 요청 : 010-2807-4317 / [email protected]
** 탈핵 관련 활동 일정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하시어요~)
☢ 매주 토요일, 민중총궐기 때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부스 운영
☢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과 일본산 식품 수입금지를 위한 1만인 서명
2017년 2월까지 서명 받아서 3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서명 및 주변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서명 하러 가기 => https://goo.gl/sdoBsg
☢ 전국 탈핵활동가 대회 - ‘2017 탈핵 원년을 선포하다’
- 2017년 1월 20일(금) 오후 1:30~ 21일(토) 낮 12시
대구 가톨릭대학교 인성수련원(경주 보문단지 내)
☢ 탈핵희망 서울길 순례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2017. 1. 21.(토) 오후 2시 / 광화문 비각 앞(광화문역 4번 출구)
* 교보문고-조계사-인사동-명동성당-을지로입구역-보신각(약 3.4km)
* 준비물 : 마실 물, 따뜻한 옷
* 문의 : 010-7103-8241 (조현철 신부)
02-3276-7708(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 월성 1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판결 선고
– 2017년 2월 7일
2015년 2월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날치기 승인된 월성1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무효소송으로, 2,166명의 원고가 모여 2015년 5월 18일 소장을 접수하고 지난 1월 4일까지 총 12번의 재판이 열렸습니다.소송에 참여해주신 원고분들, 그동안 고생해주신 변호사님들, 활동가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2월 7일, 승소 판결이 나길 바랍니다.
1. 반핵의사회 소식
*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사고 시뮬레이션 세미나 – 2016.10.31.

사진 출처 – 탈핵 법률가모임 해바라기 김영희 대표 페이스북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 반핵의사회는 탈핵국회의원 모임과 탈핵 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등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강연과 ‘사용후 핵연료 얼마나 위험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원자력에너지 공공정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랭크 본 히펠(Frank N. von Hippel) 프린스턴대 von Hippel 명예교수(79)와 미국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강정민 박사의 강연에 이어 국내의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관련 토론회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세미나 관련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보도자료(2016.11.3. 오마이뉴스)
사용후핵연료 냉각장치 고장?… 후쿠시마보다 30배 피해
본 히펠 교수와 강정민 박사 등 ‘사용후 핵연료 토론회’에서 밝혀
=>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6893
* 탈핵 시국선언(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 2016.11.10.
핵발전소 이슈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단체,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11월 10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탈핵.에너지전환 촉구! 지역주민.시민사회 공동 시국선언’을 열고
“연일 계속 나오는 국정문란 사태에서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민주주의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다가오는 11월 12일 민중총궐기에 적극 참가하여 박근혜 정부의 퇴진요구와 함께 그간 박근혜 정부의 핵발전 정책의 문제점, 비민주성, 국정농단을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 사진 및 내용 더 보기(2016.11.10. 환경운동연합) => http://kfem.or.kr/?p=169676

[시국선언문]
박근혜 정권 퇴진! 탈핵‧에너지전환 촉구!
지역주민‧시민사회 공동시국선언
대한민국은 지금, 헌정 사상 최악의 사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끝도 없이 밝혀지는 국정문란사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경악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게 논의되어 결정되어야할 중차대한 국정현안들이 대통령과 친분을 가진 민간인과 그 주변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려움까지 느끼게 되는 상황입니다.
현 정부 들어 ‘소통의 부재’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번 국정문란 사태에서도 여론이 급격히 악화된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는 아무런 여야합의 없이 국무총리를 내정했다 뒤늦게 여론을 의식하고 임명을 철회하는 등 소통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이런 태도는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있어서도 일맥상통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5기나 되는 핵발전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건설 중인 3기, 계획된 8기까지
모든 핵발전소가 지어진다면 36기나 되는 핵발전소가 우리나라에 들어섭니다. 넓지 않은 국토면적에 그 많은 핵발전소가 들어서 우리나라는 이미 핵발전 밀집도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얻은 상태입니다.
월성,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 13기 주변에는 5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등 핵발전소 주면 인구밀도가 높은 것도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지난 6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승인했고, 이미 6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인 울진에 추가로 4기의 핵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지진이 발생한 양산단층 일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층대입니다. 역사 이래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이번에도 관측사상 최대 지진이 경주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주에서는 설계수명이 끝난 노후핵발전소 월성 1호기와 나머지 핵발전소의 안전성,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 누출 문제 등이 계속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고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고통과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그간 핵연료 공장과 원자력연구원 등 각종 핵시설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주택가에 인접해 있는 이들 핵시설은 그동안 계속 증설되었고, 최근에는 방사성 물질이 배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역주민들은 더욱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신규 핵발전소 부지로 예정된 삼척과 영덕에서는 건설 찬반을 두고 민주적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가 시행되었고, 그 결과 핵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주민투표를 방해하고 탄압했으며 아직도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간 핵발전소에서 나온 고준위 핵폐기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는 임시저장고 증설 계획이 포함된 고준위 방폐물 관리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각 핵발전소 지역마다 주민들의 반대로 설명회가 무산되었음에도 일방적인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핵발전과 관련하여 자행되는 정부의 태도를 보면,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고려치 않고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전무한 정권임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히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제 사고가 날지 몰라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위험하고 처분이 사실상 불가능한 핵폐기물을 계속 쏟아내는 핵발전소는 멈춰야 합니다. 그간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핵발전·핵에너지 정책은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핵발전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을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핵없는 사회를 염원하는 전국 80여개 단체가 결집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과 지역주민·시민사회 진영은 민주주의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11월 12일 민중 총궐기에 적극 참가하여 그간 박근혜 정부 핵발전 정책의 문제점, 비민주성, 국정농단을 규탄할 것입니다.
기존 핵발전 위주의 에너지정책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이제 시대적 요구입니다. 이에 우리는 정부가 핵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대적 요구를 실현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6. 11. 10.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박근혜 정권 퇴진! 탈핵‧에너지전환 촉구!지역주민‧시민사회 공동시국선언 참석자 일동
문의 :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사무국장 안재훈(010-3210-0988),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010-2240-1614)
** 백도명 공동대표 ‘리영희 상’ 수상 **
석면, 가습기 살균제, 삼성 반도체 노동자 피해 규명, 방사능 인체 영향 등 다양한 보건 환경분야 사회적 약자 편에서 활동해오신 백도명 교수님의 리영희 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
수상 인터뷰(2016.11.20. 한겨레 신문)“내가 속한 집, 학교, 조직 변해야 진짜 변화 시작”
석면, 백혈병, 가습기 살균제 등 92년 이후 다양한 환경분야서 사회적 약자 편에서 ‘진실 캐기’ 오는 30일 한겨레신문사서 시상식 “가습기, 국가 배상책임 있어 원전 주민조사 제대로 하고파”
* 인터뷰 전문 보기 : |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원전을 멈춰라> 저자 “안전한 지진 대비책은 탈핵”
일본 탈핵 운동가 ‘히로세 다카시’ 경주 지진과 핵발전 위험 지적 (2016.10.28.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5025
=> “경주지진은 원전에 치명적인 내륙형…경고하러 왔다”(2016.10.25. 한겨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7299.html
* 영덕주민투표 1주년, 신규 원전부지 백지화가 정답(2016.11.11. 환경운동연합)
91.7% 주민 반대, 영덕군수 지원업무 중단 선언 부지 인접 양산단층, 자부터단층, 덕곡단층 확인
=> 기사 원문 보기 : http://kfem.or.kr/?p=169724
* 일 수산물 ‘규제’ 풀어라…미·일 손잡고 한국 압박 (2016.10.26.경향신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엄격하게 제한됐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정이 흔들릴 위기에 놓였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분쟁에서 미국이 일본과 함께 수입규제를 풀라고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사실이 미 정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60600005&code=940100
* 대전시민들, 맹독 방사성 물질 방출사실에 ‘충격’한국원자력硏, 지난 5년간 세슘, 크립톤, 삼중수소 조 단위 방출(2016.11.1.MBS)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 5년간 맹독성 방사성 물질을 조 단위로 방출한 것에 대해 대전시민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전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현재 진행 중인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의 중단을 촉구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mbs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80
* 日대지진 직후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 극소저체중 2배 이상 많아(2016.11.21. 연합뉴스)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직후 지진 피해지역에서 임신한 여성이 체중이 극히 낮은 미숙아를 낳은 확률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v.media.daum.net/v/20161121222513654
* 후쿠시마 원전 주변 노가리 370t 수입 유통됐다 (2016.11.21. 경향신문)
원전 사고 이후 수입이 전면 금지된 일본 후쿠시마산 노가리가 370t 수입돼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노가리가 국내 유통업자를 통해 가공된 뒤 판매돼, 전량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611211540001
* “강진(6.5) 가능성 대두…원전 올스톱 시점”
21일 조계종사회노동위 탈핵세미나…김익중 교수 발제 (2016.11.21. 불교저널)
“탈핵으로 가야한다, 세계적 추세를 따르면 한국의 탈핵도 가능하다”는 김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정수희 에너지정의행동 상임활동가가 각각 경주와 부산의 탈핵운동 활동경과를, 이영기 변호사가 월성과 고리 관련 소송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토론회 2부는 원불교, 천주교, 청년세대의 탈핵활동으로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 불교공동행동’ 10만인 서명 선언식이 이뤄졌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0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4. 공지
2016년 하반기 반핵의사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운영위원이 아닌 일반 회원의 회의 참관 환영합니다.
회의 참관하실 선생님께서는 김미정 운영위원장께 연락주시면 됩니다.
* 일시 : 2016. 11. 26. 토요일 오후 4:30
* 장소 : 건강과 대안 사무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94 / 와룡동 119-1 동원빌딩 206호 / 02-747-6887)
* 논의 안건 :
1) 재정보고
2) 후쿠시마 진료소 팀의 한국방문 준비
3) 원전주변지역 역학조사 보고
4) 경주 지진 후 원전밀집지역의 상황 보고
5) 해바라기와 함께하는 국회 세미나 보고
* 문의 및 안건 제안 : 010-5310-1634 (김미정 운영위원장)
** 탈핵 관련 일정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하시어요~*^^*)
☢ 서울 방사능 안전 급식연대
① 회의 : 2016.11.22.(화)
② 토론회 및 송년회(‘태양의 학교’와 공동 행사)
- 2016.12.4.(일) 오후 3시~7시. 서울시청 NPO센터
- 김익중 운영위원의 저선량 피폭 관련 강의 外 방사능 관련 강의 및 토론
☢ 11월 26일(토) 민중총궐기 때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부스 운영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계획 및 관리절차에 관한 정부 법안의 문제점과 대안>
탈핵토론회
- 2016. 11. 28.(월) 오후 1:30 /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 주관 : 정의당 생태에너지부, 노회찬 의원실,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신분증 지참)
- 문의(안승운 차장) : 010-9100-8022
@ 12월에 개봉하는 영화 추천 합니다 @
![]() |
♣ 판도라 : ‘연가시’ 박정우 감독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 대한민국을 덮친 순간, 노후 된 채 가동되던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의 폭발사고 가 발생한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러나 …
=> 영화정보 더 보기 : |
![]() |
♣ 스톱 : 김기덕 감독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에서 도쿄로 이사한 부부가 있다. 아내가 임신을 하자 남편은 아이를 낳기를 바라지만 아내는 낙태를 주장한다. 이제 방사능에서 안전해졌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남편은 후쿠시마의 자기 동네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 영화정보 더 보기(다음)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4081
=> 관련기사(2016.11.10. 스포츠 동아)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18430
(사진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453586) |

* 온라인 서명하기 => http://www.goodbyenuke.kr/
1. 반핵의사회 소식
경주 지진 발생 핵발전소 안전대책 요구 전국 기자회견(반핵공동행동) – 2016.9.20.

추석을 사흘 앞 둔 지난 9월 12일 저녁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1 그리고 40여분 뒤 5.8의 지진으로 전국이 흔들렸고 일주일 뒤인 9월 19일 저녁, 같은 시간 대에 진도 4.5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더구나, 진앙지인 경주 내남면 에서 직선거리 10여 km 위치에 월성원전(수명연장한 월성 1호기 포함 6개)과 방폐장, 고리원전(수명연장한 고리 1호기 포함 8개)이 있어서 시민들의 공포는 더욱 컸습니다.
첫 지진이 발생한 다음날인 9월 1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 다음 날인 9월 20일에도 핵없는 사회를 공동행동 소속 단체들은 각 지역에서 경주 지진 발생에 따른 핵발전소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관련 사진 및 동영상 보기(환경운동연합) => http://kfem.or.kr/?p=16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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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발생 핵발전소 안전대책 요구 전국 기자회견
지진위험지대 핵발전소 가동 즉각 중단하고, 안전점검부터 실시해야
2016년 9월 19일 오후 8시 34분 경에 경주시 남남서쪽 11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지 1주일 만에, 여진이 잦아들어 안정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한 기상청의 예측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월성, 고리 등 다다수의 핵발전소가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지난 지진발생 이후 한국수력원자력과 정부가 핵발전소 안전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그야말로 땜질식 처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진단하고 대비해야 하는 비상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진 위험지대에 위치한 월성, 고리 등의 핵발전소는 즉각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부터 실시하는 비상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제대로된 활성단층조사, 지진재해평가, 지진대비대책 등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원자력계 전문가들만이 아닌 전문가,시민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안전점검과 대책마련이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9월 20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출범
10월 11일(화)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100만 서명 공동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환경운동연합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출범 선언문
우리나라는 지금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핵발전 중심의 전력 정책을 펼쳐왔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밀집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대로 가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단지가 부산, 울산의 고리(신고리)와 울진 두 곳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청정지역 삼척과 영덕에 새로운 핵발전소 단지를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 국민과 인류 전체는 핵발전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첨단 기술과 안전성을 자랑하던 핵발전소는 지진과 쓰나미 앞에 처참하게 무너졌고, 사고 이후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채 방사성 물질을 계속 내뿜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후쿠시마의 교훈을 망각한 채 핵발전소 건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핵연료 공장, 연구시설 등 핵 위험을 확대하는 연구개발에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계획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년째 OECD 국가 중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이 꼴찌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재생에너지 100%를 국가 에너지정책의 목표로 삼을 때 우리는 재생에너지는 대안이 아니라며 핵발전소만 고집해 왔기 때문입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아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지만, 수요관리와 에너지 효율 향상은 말뿐인 구호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전력정책을 바꾸려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지속불가능하고 미래 세대를 갉아먹는 전력 정책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진위험지역에 지어진 핵발전소의 위험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비리와 각종 사고, 쏟아져 나오는 핵폐기물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핵발전소로 인한 온배수와 송전탑 피해는 전국 각지에서 끊이지 않고 나타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목소리를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퍼뜨릴 것입니다. 더 많은 이들을 만나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설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힘을 바탕으로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제안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행동을 시작합니다. 한 방울 낙숫물이 모여 단단한 바위를 뚫듯, 우리의 힘은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핵발전 위주의 전력 정책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나라를 바꿀 때까지 우리는 행동할 것입니다.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 그것은 결코 허황된 꿈도 아니고 실현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 첫 시작을 오늘 모인 여러분들과 힘차게 열어 갈 것입니다.
- 우리의 요구 -
· 신고리5,6호기, 삼척/영덕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 신규 핵시설 건설 철회하라!
·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 공론화 재실시하라!
·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하라!
2016년 10월 11일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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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서명하기 => http://www.goodbyenuke.kr/
2. 소속 단체나 모임에서 회원/시민들의 서명을 받아서 사무국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문의 : 사무국 02-735-7067 / [email protected]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3층)
서명지 다운받기 => http://nonukes.or.kr/?p=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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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외 원전 방사능 관련 소식
* 후쿠시마산 식품 6년간 407t 국민 식탁에 올랐다 (2016.9.19. 연합뉴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 이후 6년 동안 후쿠시마산 식품 407t이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과 대만 등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의 수입을 중지한 것과 달리 우리 정부가 막대한 양의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을 허용한 것이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9/0200000000AKR20160919059800054.HTML
* 지진해일 5년후…KBS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 (2016.9.16. 연합뉴스)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잦은 지진에 노출된 이웃 나라 일본의 사례가 관심을 끈다. KBS 1TV는 17일 오전 7시35분 ‘두부 하우스-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을 방송한다. 일본 후쿠시마(福島)에 지진해일이 휩쓸고 간 지 5년, 하얗고 네모난 두부를 닮은 가설 주택에서 생활하는 후쿠시마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3/0200000000AKR20160913059300033.HTML
=> 방송 다시 보기(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월성원전 인근 5살 아이 몸에 방사선물질이…(2016.9.30.프레시안)
… 올해 1월 21일 이주대책위 주민 6명이 새벽잠을 설치며 상경했다. 주민들은 청와대와 가까이에 있는 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월성원전 주민 삼중수소 검사결과 발표 및 대책 마련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나아리 주민 40명의 소변을 받아서 방사능 분석을 의뢰했더니 40명 전원에게서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검출량은 소변 1리터에 평균 17.3베크렐(Bq, 1초에 방사선이 1개 방출되면 1베크렐)로 나타났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42091&social=sns
* [방폐장 38년 논란 결론내자 <1부>] 방사능과 원전, 오해와 진실(2016.10.3.국민일보)
한국인 연평균 X선·CT촬영 방사선량 1.4mSv.. 경주 방폐장 주민 노출 가능량은 0.01mSv 안팎
…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근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원전 가동의 첫 번째 원칙은 안전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만 근거 없이 확산되는 원전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에 걸림돌이 된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서울대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의 의학적 조언과 방사선안전 전문가 포럼이 발간한 책 ‘방사능 무섭니?’를 참고해 문답으로 풀어봤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1003183359447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4. 행사 공지
지난 9. 12. 경주 강진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정부가 올 가을 국회 본회의에 고준위폐기물관리절차법안을 상정하려고 하고
사용후핵연료 처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가동 중 원전의 원자로에 비하여,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내 사용후핵연료는 훨씬 방사성 물질이 많습니다.
이에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화재 등 사고시 피해 규모를 미국 NRC 프로그램에 따라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발표하고,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용후핵연료의 위험성과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사고 시뮬레이션 세미나]
* 일시 : 2016. 10. 31. 월요일 오후 2시~5시30분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8간담회의실
* 주최 :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국회의원모임, 탈핵에너지교수모임,
반핵의사회,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 내용 :
- 1부 인사말씀
- 2부 강연
♣ Frank von Hippel 교수
♣ 강정민 박사 : 고리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사고 시뮬레이션 결과
- 3부 토론
좌장 : 고철환(서울대 명예교수)
♣ 이정윤(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
♣ 한병섭(원자력안전과 미래/경주 동국대)
♣ 정현주(경주시의원)
♣ 석광훈(이대겸임교수)
* 회원가입 신청서 및 출금동의서 다운받기
=> http://nonukes.or.kr/qksgor/wp-content/plugins/allow-l10n-upload-filename/download.php?id=2467
-> 작성하신 후 스캔해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거나,
->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010-2807-4317(간사 천은아) 번으로 문자/카톡 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 반핵의사회 소식
①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 캠프 참가 보고 (김미정 운영위원장)
- 2016.8.4.~7.

사진제공 – 김미정 운영위원장
2016년 8월 4일~7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 진행하는
2016년 인의협 의대생캠프 – “의대생,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에 가다” 프로그램에
반핵의사회 회원 김미정 운영위원장과 최영아 선생님이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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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두 번째 방문
2016원수폭금지 세계대회 참석 후기
(2016.8.24. 김미정 운영위원장이 ‘건강미디어’에 올리신 후기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전문보기 주소는 아래 링크합니다.)
1. 2016년 8월 4일 히로시마행 10시 30분 비행기를 탔다. 인의협에서 히로시마의 그라운드 제로를 가겠다는 포스터를 보았고 참가신청을 했다. 히로시마에 가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의 모든 일정을 멈추고 가려고 마음 먹은 바 있는데 그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기회를 날쌔게 낚아 채었다.
2. 두 번째 방문할 때 준비한 것은 두 가지였다. 한 가지는 함께 갈 동지 구하기, 나머지는 오에 겐자부로가 쓴 <히로시마 노트> 다시 읽기였다. 인의협과 반핵의사회를 통해 함께 갈 동지가 생겼다. 최영아 선생과 김현숙선생, 이미옥 선생, 이보라 선생!!!.
7월 23일 토요일 사전모임을 하면서 각자 방문의 목적들과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였다. 최영아 선생은 좀 더 진지한 여행을 원하였고, 이참에 일본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싶어 하였다.
김현숙 선생은 인의협과 민의련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가면 좋은 시간을 보낼 거라는 기대를 하였다. 이미옥 선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을 좀 더 깊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보라 선생은 못나왔지만 이번 방문 전체를 책임지고 있어서 우리가 이보라 선생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히로시마 노트>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러 사람들과 이 책을 읽게 되어 기분이 벅찼다. 60년대초 오에 겐자부로는 세 번의 히로시마 방문을 정리한 이 책을 쓰며 자신의 사상의 기틀을 잡았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인 친구들에게 이 책을 검수받아 전쟁 피해자들의 시각으로 다시 한번 쓰기도 했다고 했다. 책의 소제목에 <인간다운 위엄>에서 그는 자신이 인간적인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히로시마의 원폭증 환자들과 이들을 치료하려는 의사들은 인간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죽음을 향해’ 용감히 싸우고 있다하였다.
4. 8월 4일 12시 40분 히로시마에 도착 후부터 민의련 선생님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민의련 소속 병원인 히로시마 공립병원에 도착하여 아오키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선생의 강의를 통해 원폭증 환자 치료의 중요한 점은 원폭증 환자로 인정받기까지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조선인 등 외국인 등에 대해서는 치료 및 개호 등에서 차별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알기로도 원폭투하 후 1년이 지나서 일본에 주둔하던 미국 조사단은 원폭증 피해는 더 이상 없다라는 망언을 했으며 이후 수년이 지나서 나타난 백혈병 환자들에 대해서는 원폭에 의한 피해임을 인정하지 않으려했다. 80년대 말이 되서야 45년 원폭투하 후 다음날 내린 검은비에 의해 피폭된 사람들의 내부피폭에 대한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일본 정부는 끊임없이 비용과 국적을 핑계로 원폭증 원호 범위를 축소하려 하고 있고, 재일조선인 피해자를 차별하였다. 히로시마 공립병원의 선생님들은 수십 년 동안 원폭증 환자들의 ‘구체적인 치료와 실질적인 이익’을 위하여 애써오셨고, 아오키 선생님의 강연 속에 녹아들었다.
5. 8월 5일 오후에는 민의련 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신 피폭자 한분 (84세)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그 분은 민의련 후지하라 선생님의 환자였는데 선생님의 부탁으로 나오신 것이었다. 먼 나라에서 온 의사들과 의대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시기 위해 써 온 것들을 읽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다. 피폭당한 그 날과 이후의 상황, 자신의 인생에 파고든 시련과 아픔 등을 담담히 읽어나가시는 모습 속에서 혹시 우리로 인해 아픔을 다시 한번 경험하시는 것이 아닌가라는 죄책감이 들었다. 마지막 말씀으로 이러한 아픔을 딛고 자신은 운좋게 살아났으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전후 평화헌법을 지켜나가고, 후쿠시마 사고처럼 피폭에 의한 고통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핵발전소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하셨다. 의대생들의 질문 중에 할머니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를 물으니 아이들을 낳았을 때라고 하셨다. <히로시마 노트>를 읽다보면 50년대 피폭자들 중에 출산을 하다가 기형아를 낳은 경우들이 알려지게 되고 이로 인한 공포들에 대단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건강한 아이를 낳으셨을 때 평범한 인생으로 돌아간 안도감이 상상이 되었다. 질문이 끝나고 할머님이 자신이 대답을 잘 했는지 모르겠다며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 속에 담겨진 순수함이 학생들과 나를 감동시킨 것 같았다. 그리고 이런 만남을 갖을 수 있는 것은 민의련 병원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라는 짐작을 했다.
<관련 내용 더 보기>
* 히로시마 두 번째 방문, 2016원수폭금지 세계대회 참석 후기. 반핵의사회 김미정
- 2016.8.24. 건강미디어
=> http://www.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
* 히로시마가 있는 나라에서[인의협 의대생 캠프 참관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서영 학생
- 2016.8.16. 건치신문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73
* 히로시마를 기억한다는 것[원수폭금지2016세계대회 참관기]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전진한 정책부장 – 2016.8.16. 건치신문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72
* 히로시마 길 따라 ‘반핵‧평화‧생명’ 배웠다한국의료인대표단, 민의련 ‘의료와 평화’의 원점 히로시마서…“바다를 건너 한‧일 평화 연대가 계속 되도록” – 2016.8.12. 건치신문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39
** 나누고 싶은 책 **
『히로시마 노트-인간다운 위엄』 오에 겐자부로 지음.오애숙 옮김.2012.삼천리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해 한국에서도 원자력 발전에 대한 비판과 탈핵 운동들이 거센 가운데 일본의 탈핵 운동의 중요한 일원인 오에 겐자부로의 책들이 번역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이 책을 꼭 읽었던 이유가 히로시마에서 열린 전쟁방지 국제의사회 (IPPNW) 주최의 대회에 참여 하며 탈핵 운동에 대해 고민했던 시기에 지침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오에 선생의 글이라면 처음으로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 나에게 2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의 ‘히로시마’의 의미를 찾게 해 줄 것 같았다. 또한 7월에 도쿄에서 17만이 모였다는 ‘원전 재가동 반대집회’를 주도한 오에 선생의 50년전 글은 일본에서의 탈핵 운동의 시작을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았다….
책 서문에 인용된 문장 “Whole life can be decided by the events of a few days. “을 읽고 나니 책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었다. 스물 여덟살 젊은 작가의 인생을 바꾼 며칠간의 사건이 무엇이었을까? 히로시마에 가서 그는 무엇을 본 것일까?…
(2014.12. 김미정 운영위원장이 건강미디어에 올리신 글입니다.)
* 전문보기 => http://www.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
* 책소개(다음)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18810121IN
* 책소개 동영상(연합뉴스) => http://www.pandora.tv/view/yunhap/46306685/
②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보고
- 2016.8.25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함께 반핵의사회 주관으로
2016.8.25.(목) 국회도서관에서 “사용후핵연료,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를 주제로
<강연및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자료집과 동영상은 반핵의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동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CmSFvE90_A&feature=share
* 자료집 필요하신 분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http://nonukes.or.kr/?p=2498
<관련 보도자료 더 보기>
* [기고]사용후핵연료, 새 논의가 필요하다(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 경향신문. 2016.8.26.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62017035&code=990304
* 정부, ‘원자력진흥위원회’ 개최 사용후핵연료 관리대책 의지 천명 – 전력산업신문. 2016.9.5.
=> http://www.epitimes.co.kr/rg4_board/view.php?&bbs_code=manage&bd_num=19737
*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연구 두고 실효성 논란 – 연합뉴스. 2016.8.26.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5/0200000000AKR20160825164200063.HTML?input=1179m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에너지 나우 개설
서울시 에너지절약실천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소식을 전하는 뉴스 사이트가 개설되었습니다. 괜찮은 기사들이 많네요..
=> 기사 원문 보기 => http://energynow.kr/
* 피폭에 방치된 핵산업 노동자들[장영식의 포토에세이] (2016.8.11.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유럽 방사선리스크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핵산업 노동자들 중에서 5-9년 동안 근무한 사람이 핵산업에서 근무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암 사망 위험이 50퍼센트나 더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즉 핵산업 노동자들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방사선에 피폭되면 암 사망 리스크가 더 증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대폭발 이후 일반인의 피폭 한도를 20밀리시버트로 올렸습니다. 또한 핵산업 노동자들에 대한 연간 피폭 한도도 250밀리시버트로 올렸습니다. 이 말은 선량 한도라는 것이 국민의 안전보다는 핵마피아들에 의해 자의적으로 규정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92
* 전 히로시마시장 “원폭투하, 미국 책임-일본은 사죄”
원폭 투하 71년… 히라오카 다카시 전 시장, 합천 추모제 참석 (2016.8.6. 오마이뉴스)
히라오카 다카시(平岡敬, 88) 전 히로시마 시장이 대구 한국청년연합회(KYC)의 초청으로 방하해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열린 ’71주기 원폭피해자 추모제’, 7일 대구에서 열리는 평화예술제에 참석하고 강연도 했습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3229&CMPT_CD=P0001
=> http://news.joins.com/article/20414343
* “방사선 걱정…손자에게 오라고 못해” 주민 복귀안하는 후쿠시마 (2016.9.5. 연합뉴스)
나라하마치 피난지시 해제 1년…돌아온 주민 9%도 안 돼
후쿠시마 앞바다 넙치잡이 재개…미야기 멍게 판로 미확보로 대량 폐기될 듯
원전 사고가 난 후쿠시마(福島)현을 부흥시키겠다는 일본 정부의 방침에도 주민들이 마을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당국이 공표하는 방사선량 측정 결과를 불신하거나 예상치 못한 방사선 피해가 생길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5/0200000000AKR20160905151200073.HTML?input=1179m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탈핵을 염원하는 모든이에게” (출처:2016.9.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821)
* <반핵의사회> 2016년 9월 소식지 다운받기 (아래 파일명 클릭하시면 자동 다운로드 됩니다.)
=> 반핵의사회 9월 소식지 – 2016.9. 20. 발송





몸살1212.pdf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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