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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여자고등학교 동아리 “BU”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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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여자고등학교 동아리 “BU”에서 재

익명 (미확인) | 금, 2017/09/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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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자고등학교 디자인/홍보/마케팅 동아리 BU친구들이 직접 만든 공책을 판매한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직접 보내온 이메일입니다.

아침에 학교 앞에서 나누어주는 각종 광고, 홍보와 관련된 수첩이나 이면지들이 학교 쓰레기장에 그대로 버려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환경은 특별한 몇몇 사람이 아니라, 모두에게 관심받아야 할 사회적 문제라는 데 생각을 같이하고, BU동아리 활동과 관련지어 "재활용"을 주제로 환경보호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교내에서 뜯지도 않고 버려진 홍보물들을 직접 수거해서, 동아리에서 디자인한그림을 표지로 공책을만들었습니다. 직접 오리고 그리고 수작업으로 만든 공책을 부담없는 금액으로 판매해, '완판'했습니다!

경험으로 알게된 환경보호의 중요성으로 환경을위해 고생하시는 환경단체분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자.  작은 실천이지만 뜻깊은 경험으로 얻은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감사함을 표하며,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미래엔 보다 나은환경과 환경의보호가 특별히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환경운동단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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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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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민간공원 탈출 암사자 사살,

정부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보호조치를 마련하라

 

14일 경북 고령군 민간 목장에서 탈출한 암사자가 포획과정에서 사살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명⋅평화⋅생태⋅참여의 가치로 활동하는 시민단체로 생존 불가능한 사육환경에서 탈출해 안타깝게 죽은 생명을 애도한다. 시민 안전을 우선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이번 암사자 민간공원 탈출과 사살 사건은 사각지대에 놓인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관리실태와 과제에 대해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국제 멸종위기종에 대한 국내 유입과 추적, 민간차원의 멸종위기종 사육실태 파악, 그리고 탈출 멸종위기종 포획과정에 대해 조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사살로 소멸한 사자는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법령 관리 대상 생물종이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따르면 서아프리카 사자는 야생에서 절멸 위기에 놓일 수 있는 심각한 멸종 단계(CR)이고 아시아 사자는 서아프리카 사자 전 단계인 멸종 단계(EN)에 놓여 있다. 취약 단계(VU)의 아프리카 사자 역시 점점 감소하는 추세다.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사자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 목록에 존재한다. CITES 1급의 경우 학술과 전시 혹은 의학의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상업적 이용이 제한된다. 2급의 경우에도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나 수출국 정부가 발행하는 수출허가서 제출 등의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사자는 CITES 목록에 속한 사자로 어떤 경로를 통해 민간시설에 유입되고 사육됐는지에 대한 철저히 파악해야 할 터이다.

이번 사건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포함한 멸종위기종 사육에 대한 관리 결함을 보여주고 있다. 정상적으로 시스템이 작동했다면 사자는 국제 멸종위기종 지침에 따라 유입되고 사후관리 됐어야 한다. 사살된 사자는 사육시설에 대한 등록이나 인공증식에 대한 다양한 절차가 빠진 채 불법 사육되다 민간시설에서 탈출해 생을 마감했다. 정부는 법령에 근거한 시스템의 결함을 확인하고 멸종위기종에 대한 불법 사육과 증식에 대한 현황 조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살기 위해 탈출한 동물의 생명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 역시 필요하다. 다수의 생물 종 그리고 멸종위기종은 인간의 오락과 흥미를 위해 전시되거나 증식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8조 3항의 신설로 올해 12월부터 동물원과 수족관 외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의 전시행위가 금지된다. 하지만 현행 전시 야생동물에 대한 신고의 경우 ‘27년까지 전시할 수 있기에 이번 사건과 유사한 상황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생물다양성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환경운동연합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내 사육 실태에 대한 시민 제보 창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23. 8. 15
환경운동연합

화, 2023/08/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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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지정 고시 환영한다

정부는 어제저녁 보도를 통해 경상남도 사천 광포만(3.46㎢)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사천 광포만은 끊임없는 산업단지 개발 요구가 있었던 지역이지만, 사천남해하동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의 긴 노력을 통해 결국 16번째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해양보호구역은 국제사회에서 작년 결의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영향력 있는 수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에 지정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지정을 환영하며, 정부가 습지보호지역을 포함한 모든 해양보호구역의 확장과 함께 생태계 보전을 위한 관리를 향상하길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사천 광포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환영하며, 환경적 대안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생태적 가치가 높은 사천 광포만은 산업단지가 경제 대안이라는 지역의 해석과 판단으로 인해 오랜 시간 개발 요구에 시달려 왔다. 광포만은 개발 압력이 커질수록 사천남해하동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가 함께 싸워 지금까지 지켜온 생태의 보고이자 생태 역사의 현장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다양한 생태 파괴의 개발 현안이 전국적으로 꿈틀대고 있다. 사천 광포만이 생태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선택하면서 더 많은 지역에 환경적 대안 선례를 만들게 될 것이다. 국제 사회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은 생태계를 지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법과 제도를 통한 인간의 행위간섭을 줄이는 방안이 필요하다. 국제사회는 2030년까지 30%의 육⋅해상 보호구역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육상 16.97%, 해상 2.46%의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다. 정부는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 의제의 성공적 타결을 이끄는 선도국가 그룹(HAC N&P)에 참여하고 있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보호구역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관리에 중점을 맞추고 보호구역 확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광역 단위의 크고 넓은 보호구역 지정과 함께 보호구역 관리의 질 역시 시민사회와 함께 개선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 앞으로 육⋅해상 30%의 목표를 달성할 우리나라의 보호구역은 인간의 행위제한이라는 법과 제도적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현행 법령으로 제한되는 질적 관리에 문제를 시민단체와 전문가 그리고 정부의 협력으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 환경운동연합은 보호구역 확장과 관리 향상을 통해 생태 대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활동할 것이다.

2023년 10월 24일 사천남해하동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수, 2023/10/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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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초등학교에서 ‘우리가 만드는 도덕 수업’을 통해 진행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주셨습니다.

산마루초등학교 3학년 2반에서 도덕 ‘아껴쓰는 우리’ 단원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 ‘100원의 행복, 나눔의 기쁨’을 주제로 장터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반 친구들이 직접 환경운동연합의 ‘불타고 있는 아마존을 지켜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사연을 선정하여 기부해주셨어요.

행복장터와 환경운동연합 후원이 함열초등학교 3학년 2반 친구들이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수, 2019/11/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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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고등학교 팔레트 동아리에서 학교 축제 때 멸종위기동물 보호 스티커 제작 및 판매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번 환경운동연합 후원이 신길고등학교 친구들에게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특히 멸종위기동물과 관련된 여러 활동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 계속해서 보내주시길 바래봅니다.

<참여 학생들>

 이재호, 오영민, 박종현, 김선주, 김은아, 김규인, 전부경, 황채영

 배다은, 황채민, 조수연, 원세연, 최민석, 이예지, 이예림

 전지은, 박제이, 정수영, 위명현, 박정민, 박금옥, 고은빈, 김유진, 정혜진, 박유진

화, 2020/01/0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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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4일, 경기 양평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 마켓’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환경운동 주간을 통한 환경보호, 경제활동, 서로 돕는 사회에 대한 이해 ‍? 양평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과 함께 반자체적으로 환경운동 주간을 가졌습니다. 종이 팩 모으기, 올바르게 재활용하는 방법 학습, 유기견 보호센터에 헌 이불 기부 등의 활동과 더불어 마지막 행사로 ‘아나바다 마켓’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아나바다 마켓‘에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잘 사용하지 않는 문구류 등 집에서 잠자고 있는 다양한 물건을 가져왔고, 판매와 교환, 나눔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쓸모를 다한 많은 물건들이 새 생명을 찾고 새 주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마켓’ 운영 ♻ ‘아나바다 마켓’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품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해 배우고 물건 판매를 통해 경제활동을 이해하며 판매금 기부를 통해 서로 돕는 사회를 몸소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약속! ? 양평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은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로 약속했으며 ‘아나바다 마켓’을 통해 발생한 판매금액 50,000원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 경제활동 그리고 서로 돕는 사회에 대해 학습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양평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과 다양한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 2023/07/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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