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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 - 쇠뿔가지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 - 쇠뿔가지

익명 (미확인) | 목, 2017/08/31- 09:43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궂은 날씨 이겨내고 와줘서 더 고마워쇠뿔가지조금 거창하지만 ‘모든 생명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며 8년 전 귀농을 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자연재배방식으로 토박이 농사를 짓게 되었다. 한살림에 가지 토종이라는 물품명으로 공급되는 쇠뿔가지는 귀농 2년 차 때 귀농운동본부의 안철환 님께 받은 씨앗을 대물려가며 농사짓고 있는 작물이다. 안철환 님은 전남 장흥의 이영동 농부께 받았다고 한다.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토박이씨앗 농사인 셈이다. 쇠뿔가지를 한살림에 출하하게 된 것은 귀농 4년 차 때부터다. 조금은 ‘생계형’ 농사를 해보아야 하지 않나 고민하던 중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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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씨앗살림]홍화나물 골다골증 등 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홍화. 한살림은 지난해 해남 전병오 생산자가 노지에서 키운 유기농 홍화나물을 광주 지역물품으로 처음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말에서 10월 초 파종하고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수확하는데요. 추운 겨울에도 홍화가 푸른빛으로 지천에 자라고 있다고 하니 신기하지요? 홍화나물은 이런 겨울 추위를 이겨내면서 더 달고 맛있어집니다. 20년 동안 토종 홍화씨를 받아온 지인에게 씨를 얻어 토박이씨앗살림을 이어가고 있다는 전병오 생산자. 토종 홍화나물은 생명력이 강하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칼슘 뿐 아니라 아연이 마늘의 2배 이상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고 합.......
수, 2015/1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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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어요. 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청개구리와 참개구리는 모습과 울음소리가 확연이 다르답니다. 청개구리는 목을 부풀려 "꽥꽥꽥~", 참개구리는 볼을 부풀려 "개루룩개루룩~" 운다고 해요. 논 주위에 울려퍼질 두 개구리의 합창소리가 기대됩니다.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봄을 알리는 노래꾼 청개구리, 참개구리 논의 봄을 알리는 생물들은 여럿 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마도 개구리가 아닐까 합니다. 봄만 되면 겨울잠에서 깨어나와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친구거든요. 개구리의 몸은 굵고 짧으며 목 부분에 잘록한 부분이 없습니다. 올챙이가 개구리.......
수, 2016/03/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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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로알아보는농사이야기]따뜻한 입동(立冬), 추워야 하는 소설(小雪)밀이 싹을 틔워 자라고 있다한로 직후에 심은 밀과 보리가 상강 즈음해서 싹을 내밀고 입동의 따뜻한 기운에 좀 더 자라다 소설 추위를 맞으면 성장을 멈추고 겨울을 맞이한다. 올해는 한로가 지나 밀을 심었지만 상강이 지나도록 아침 기온이 10도가 넘고 한낮엔 초여름처럼 20도가 넘는 날씨가 지속되는 바람에 밀이웃자라고 말았다. 웃자란 밀은 겨울 추위에 얼어 죽을 수 있으니 위를 잘라주던가 아니면 발로 밑동을 밟아주어 흙에 뿌리가 잘 활착하도록 해준다. 말하자면 봄에 해야 할 보리밟기를 미리 해주는 셈이다.그런데 상강 지나 10월 말에 서리가 내렸음에도 불.......
목, 2015/1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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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씨앗 이야기]알싸하고 정겨운 매운맛고추 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그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멍석에 고추 말리는 모습이었다. 한때는 지붕에 말리는 고추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모습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도 고추는 채소작물 중 단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을 것이다. 식생활이 많이 변하고 있어도 해마다 준비하는 김장김치가 있고, 점점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자 입장에서 보면 고추는 아주 중요한 농사로 일순위인 경우가 많다. 무작정 대량으로 심어 수확할 수 없기에, 소농가에서도 적당량을 심어 수확하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정량 소비가 되기 때문에 종자.......
금, 2015/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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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씨앗살림]세발나물세발나물은 바닷가나 염전 주변 등 소금기 있는 땅에서 자생하는 갯나물입니다. 한살림 세발나물은 무안군 운남면 간척지에서 생산됩니다. 9월 중순쯤 씨를 뿌려 10월 말부터 4월 말까지 네 차례 정도 수확하는데, 밑동을 칼로 베어내면 다시 자라 겨울에는50여 일, 봄에는 20∼25일이면 다시 수확할 수 있습니다. 깊은 바다의 향과 신선한 식감을 가진 것은 물론 미네랄 등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 손질도 어렵지 않아 흐르는물에 헹궈 먼지만 제거하면 됩니다. 그 자체에 약간 짠 맛이 있으므로 싱겁게 무쳐 먹는 것이 좋고, 나물이나 겉절이, 샐러드로 이용해도 입맛을 돋웁니다. 된장과 잘 어울려 된장국에 넣으면 깊.......
일, 2015/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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