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 - 쇠뿔가지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 - 쇠뿔가지

익명 (미확인) | 목, 2017/08/31- 09:43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궂은 날씨 이겨내고 와줘서 더 고마워쇠뿔가지조금 거창하지만 ‘모든 생명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며 8년 전 귀농을 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자연재배방식으로 토박이 농사를 짓게 되었다. 한살림에 가지 토종이라는 물품명으로 공급되는 쇠뿔가지는 귀농 2년 차 때 귀농운동본부의 안철환 님께 받은 씨앗을 대물려가며 농사짓고 있는 작물이다. 안철환 님은 전남 장흥의 이영동 농부께 받았다고 한다.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토박이씨앗 농사인 셈이다. 쇠뿔가지를 한살림에 출하하게 된 것은 귀농 4년 차 때부터다. 조금은 ‘생계형’ 농사를 해보아야 하지 않나 고민하던 중 ‘자.......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