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죽은 생선' 한 조각 먹기 위해...

지역

'죽은 생선' 한 조각 먹기 위해...

익명 (미확인) | 토, 2017/08/26- 09:02
'죽은 생선' 한 조각 먹기 위해 죽을 때까지 묘기 부려야 하는 '쇼 돌고래' http://www.insight.co.kr/news/116668 [인사이트] 죽은 생선 한 조각을 먹기 위해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한 쇼 돌고래의 슬픈 현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8월 17일 MBC 스페셜 745회는 '쇼 돌고래의 슬픈 진실'이라는 주제로 일본 다이지 해변에서 붙잡혀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한 돌고래들의 삶을 다뤘다. 울산 생태체험관에 사는 돌고래의 현실은 방송이 흐를수록 더욱 암담했다. 생태체험관 내부에는 수족관을 유영하는 돌고래가 있었으며, 수조 한편에는 격리된 돌고래가 있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도담'이었다. 도담이는 사육사의 휘슬소리에 맞춰 냉동 생선을 먹고 있었다. 도담이는 일본 다이지에서 지난 1월 반입된 돌고래 중 살아남은 돌고래였다. 아직 어린 도담이도 곧 성장하면 쇼 돌고래가 된다. 쇼 돌고래에 대해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최 교수는 "쇼 돌고래는 '돈을 낸 사람들이 너희를 보러올 때 내가 호루라기를 불면 묘기를 해야 해. 그래야만 먹을 수 있어'그렇게 악랄한 방법으로 조절한 것뿐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손뼉치는 그 순간에 저들은 죽은 생선 한 토막을 위해 처절하게 묘기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다이지에서 가족들과 강제로 떨어져 쇼를 해야만하는 한국 쇼 돌고래의 삶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news1] "압수물 고래고기 돌려준 건 '장물' 유통시킨 꼴" http://news1.kr/articles/?3099167 핫핑크돌핀스는 "불법을 근절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불법 포경업자들 손을 들어주고 '장물'을 유통시킨 꼴"이라면서 "이는 검찰이 나서서 불법 포경업자들에게 고래를 계속 잡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포경업자는 쾌재를 불렀을 것이고 고래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주장했다.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정상 유통되는 밍크고래는 한 해 약 70마리 정도. 반면 전체 소비량은 240마리 정도로 추정된다. 따라서 부산, 울산,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고래고기의 70%는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셈이다.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울산지검이 지난해 경찰이 불법 포경 증거물로 압수한 고래고기를 포경업자들에게 되돌려준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특히 고래고기를 돌려준 시점이 울산고래축제를 앞둔 5월로, 불법유통 가능성이 높은 고래고기가 포경업자의 배를 불리는 데 사용됐다는 점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많다...
화, 2017/09/12- 16:03
72
0
내가 요새 이 분 땜시 고딩 수학시간 가장 골치 아프고 이해가 안되었던 통계를 이해하고 있다.. 수학통계로 증명하는 부정선거 이걸로 끝!!! https://t.co/pwcI9g5yRq @YouTube 님이 공유

토, 2017/05/27- 06:54
71
0
둘째날 일정 > 아침 바닷가 산책 > 아침 식사 > 햇빛 그림 만들기 > 점심 식사 > 스노쿨링 기본 교육과 물놀이 > 저녁 식사 > 저녁 강의 '한국 바다의 고래와 돌고래'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 해방운동' > 별자리 관찰과 이야기 > 잠자리로 돌고래학교 둘째날 어제보다는 더 편한 모습이네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이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서 해내야 하는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있어요. 다채롭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딴청 부릴 시간도 없네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일기도 쓰고 쿨쿨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 하루가 또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벌써 셋째날이에요.

금, 2017/07/28- 00:33
71
0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화, 2018/03/27- 11:31
71
0

환경운동연합, 명태 포획 금지 포함한「수산자원관리법」개정안 환영.

- 해양생태계의 우선 관리로 망어보해(亡魚補海)하지 말아야
명태 포획을 연중 금지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우리 수역 해양생태계에서 지금과 같은 조업방식으로는 명태의 생물학적 재생산이 힘들다고 선언한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명태포획 금지 선언을 환영하며, 앞으로 해양생태계복원을 위한 더욱 강한 의지와 정책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 2016년 우리 수역의 어획량 마지노선인 100만 톤이 무너지는 위기를 겪었다. 정부가 수산정책을 전반을 보수하는데 힘쓰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지금도 어린물고기의 남획과 혼획을 야기하는 세목망 등 어구의 불법 개조 및 사용과 제한된 어업 강도 이상의 개조 선박들이 바다를 장악하고 있다. 어족자원을 증가시켜 사람과 해양생물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이를 단속해 해양생태를 복원해야한다. 이밖에도 제작과 유통 그리고 최종 소비까지 어구의 사용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어구관리법도 1년 반이 넘도록 국회 계류 중이다. 어구관리법의 보완 및 국회 통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또한 중앙정부, 지방정부, 해양경찰이 각각 현장의 불법어업을 지도 단속하는 현재의 시스템은 단속의 책임이 불분명하여 책임 떠넘기기가 횡행한다. 단속 체계를 단일화해 효과성을 높이는 것도 과제이다. 망우보뢰(亡牛補牢)라는 말이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뜻이다. 바다를 대하는 우리의 대응이 지금 물고기 잃고 바다를 고치는 망어보해(亡漁補海)가 아니길 기대한다. 정부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의 개정을 시작으로 어민과 시민이 함께 해양생태계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바다를 복원하여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체계를 만들기를 기대한다.
화, 2019/01/15- 15:34
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