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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지키기 시민 1000인선언-“윤장현시장은 진정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걱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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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지키기 시민 1000인선언-“윤장현시장은 진정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걱정하는가?”

익명 (미확인) | 목, 2017/08/17- 09:43

중앙공원지키기 광주시민 1000인선언 기자회견문_0816-1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 – 중앙공원지키기 광주시민 1000인선언 기자회견 및 시민의 뜻 전달

8월 16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중앙공원지키기 광주시민 1000인선언” 기자회견을 갖었습니다.

시민모임은 지난달 25일, 자연아이쿱생협 등 13개 환경단체, 주민단체 등이 “중앙공원을 시민에게 뺏지마라”를 외치며 민간공원로 인한 난개발, 공원일몰제로 인한 공원해제 등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결성한 모임입니다.

그동안 중앙공원 일대에서 거리서명과 온라인 서명결과 참여한 1600명의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시장 면담을 갖을 계획이었으나, 현재 광주시의 대책 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시장면담은 유보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시장실에 방문, 비서실장에게 시민의 뜻이 담긴 서명용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에는 시민모임 회원 4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은 서구YMCA, 늘따순풍암마을풍두레, 중앙공원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자연아이쿱생협, 마을도서관다락, 광주시민센터서구지부, 풍암농사학림, 녹색생태학교, 협동조합시민의꿈, 금호동마을청년공동체,협동조합산림문화연구소, 광주생명의숲, 풍금화환경사랑모임, 광주환경운동연합, 공공운수노조광주전남지부 서구청지회,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문>

윤장현시장은 진정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걱정하는가?

우리는 오늘 광주시민의 삶과 광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보름간 우리는 중앙공원과 온라인에서 중앙공원과 도시공원에 닥친 위기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시공원을 지키는 뜻에 동의하는 이들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중앙공원 지키기 광주시민 1000인선언을 통해 중앙공원의 민간공원 개발반대, 미집행공원 매입을 위한 광주시 예산 확보, 국가의 재정 지원, 공원을 보전키 위한 획기적 대안마련을 요구합니다.

또한 우리는 윤장현 시장이 제시한 도시공원일몰제 3원칙은 구체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윤장현시장이 말한 첫째 도시공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둘째, 3대공원(중앙, 중외, 일곡)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노력한다. 셋째 민간공원의 공공성 확보와 도시공원 기능 최대화라는 원칙의 구체적 방법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현재 윤장현시장의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토지매입 계획은 너무 미흡합니다. 25개 전체 공원 3조원, 중앙공원 7천억원이 소요되는데 올해의 토지매입예산은 겨우 150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공원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실천하려면 도시철도 2호선과 같은 시일을 다투지 않는 사업 등은 보류해야 합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반드시 지키겠다’는 윤장현시장의 의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또한 1단계 민간공원사업에 대해 제기된 공공성문제를 보완하겠다는 계획도 말뿐입니다. 민간공원 사업은 공공성, 도시공원 기능 최대화의 반댓말입니다. 중앙공원이 이를 입증합니다. 중앙공원에서 휴양과 산책을 즐길 이용가능한 경사도 10%이하의 공간은 대부분 민간공원개발사업의 부지로 활용되어 아파트가 들어서 공원의 기능은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중앙공원은 경사가 높은 산(山)만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이야기하는 실체가 없는 원칙만으로 3년 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의 위기에서 공원을 구할 수 없습니다.

42년간 중앙공원을 담보로 그 주변은 아파트 숲으로 변했지만 시민의 삶의 질을 담보할 공원 조성은 미흡했습니다. 지금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유지해야 할 중앙공원을 행정의 의지부족과 개발업자들의 요구에 밀려 잃게 된다면, 이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로 함께 잃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중앙공원과 도시공원을 지키고자 함은 시민의 삶과 광주를 지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중앙공원은 1975년 지정된 이후, 42년간 공원 조성률은 6.3%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의 상황은 더 열악합니다. 광주시민 모두를 위한 공원이, 이제 개발업자들의 투기장이 되고 개발권한을 갖기위한 사익 추구의 셈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킬 책무가 있는 윤장현 시장은 현재 도시공원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이 있는지 다시금 물으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민간공원은 광주시가 해야 할 책무를 저버리고, 민간업자에게 개발권을 주는 특혜이며, 시민 공익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중앙공원의 민간공원 개발을 반대합니다.
  2. 광주시는 중앙공원의 토지매입을 위해 시민이 납득하고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예산확보를 요구합니다.
  3. 정부는 70년대 중앙정부가 결정한 중앙공원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원의 토지매입 예산을 지원하여야 합니다.
  4. 광주시는 민간공원이 공원일몰제 대응의 유일한 방법은 아님을 직시하고, 시민의 공간, 중앙공원을 지키기 위한 획기적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2017년 8월 16일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

서구YMCA, 늘따순풍암마을풍두레, 중앙공원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자연아이쿱생협, 마을도서관다락, 광주시민센터서구지부, 풍암농사학림, 녹색생태학교, 협동조합시민의꿈, 금호동마을청년공동체,협동조합산림문화연구소, 광주생명의숲, 풍금화환경사랑모임, 광주환경운동연합, 공공운수노조광주전남지부 서구청지회,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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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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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 활동을 지원하는 <찾는바다 서포터즈> 교육팀에서 위즈돔에 ‘미세 플라스틱’ 교실을 올려 교육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대상을 직접 섭외하고 직접 수업안을 준비하고 워크샵을 해내더니, 이렇게 교육 후기를 깨알같이 보내주셨네요. :) 그럼 찾는바다 서포터즈 교육팀의 목소리를 들어보실까요?

 

2016년 3월 찾는바다 서포터즈 교육팀이 처음 모였지요. 주어진 활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팀이 자주적으로 계획과 실행을 맡아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모여 교육대상과 교육내용, 또 어떻게 교육활동을 해야할지에 대해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찾는바다 교육팀

찾는바다 교육팀

 

2016년 3월 20일, 구체적인 교육활동을 계획하여 2차만남을 가졌습니다. 교육대상을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서울여대부속화랑초등학교, 초등학교저학년(신도림, 문래쪽학교)등 비교적 어린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에 따른 ox퀴즈 준비와 어떻게 교육대상과 컨택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역할분담은 1~2명은 교사역할, 2명은 게임, 만들기를 진행하고 2명은 아이들통솔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첫번째 만남보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 막막하지 않았고 교육활동을 실제로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교육대상을 어린아이로 정하여 준비했으나 교육대상과 컨택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교육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즈돔을 통해 여성환경연대의 찾는 바다 서포터즈가 미세플라스틱에 관해 교육활동을 진행한다는 홍보를 했습니다. 교육대상이 모이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미세플라스틱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성인분들이 많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총 9명의 성인분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교육장소는 여성환경연대 건물의 1층에 있는 까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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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6년 5월 13일 실제로 미세플라스틱에 관해 교육활동을 진행했습니다. PPT로 알아보기 쉽게 교육자료를 만들어 발표했고 참여해주신분들이 열심히 경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육진행 후에는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간 클렌징폼 대신 친환경적인 클렌징오일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행에 있어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나 예상치 못한 질문은 금자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했고 교육을 진행했지만 정보조사와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바쁜 와중에 서로 시간을 맞추어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클린징 오일 만들기를 이렇게 하시면 된답니다.

 

클렌징오일

 

화, 2016/05/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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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를 뛰어 넘는 2015년 최고의 프로젝트 

'다산을 부탁해'

 

나른한 오후 4시에 브라우니와 커피,

술 마신 다음 날 쓰린 속을 달래줄 해장국

늦은 밤 생각나는 라면 한 젓가락

 

팍팍한 삶을 적셔 줄 한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싱거운 일상에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인권의 소금을 호로록 뿌립니다.

척박하고 메마른 세상을 맛나게 버무릴 인권을 위해,

다산과 함께 해주실래요?

 

 

 

다산인권센터 후원주점 '다산을 부탁해'

- 일시: 2015.10.30(금) 16:00~23:00 

- 장소: 수원 리젠시 관광호텔 1층 아트홀 

- 입금하실 곳: 국민은행 203901-04-343446(다산인권센터)

- 문의하실 곳: 031-213-2105/[email protected]/www.rights.or.kr

- 후원 (금전, 물품 포함) 받습니다. 당일 자원활동도 환영합니다. 주방, 서빙 등 자원활동 가능하신 분들 다산인권센터로 연락주세요.^^ 무엇보다 당일 후원 주점에 꼭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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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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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온난화로 전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식목일에 앞서 3월 25일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인근 장수천변에서 산딸나무 200주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1. 이날 콩세알도서관 아이들, 만수고등학교 학생,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등이 모여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가량 나무를 심었다. 산딸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활엽수로 가을이면 산딸기같은 열매를 맺어 새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제공해 준다. 나무가 열매를 맺어 도심 속에 새들이 찾고 이로 인해 선순환되는 도시생태계를 꾀했다.

 

  1.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토종텃밭 개장식도 진행했다. 인천대공원 내에 있는 토종텃밭은 인천대공원사업소, 장수천네트워크와 함께 우리나라 토종작물을 보전·보급하기 위해 조성한 텃밭이다. 이 텃밭에서 십각수세미, 개구리참외, 여주, 피마자 등을 수확해 토종씨앗을 나눠왔으며, 2017년에도 ‘토종텃밭학교’ 프로그램을 열어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눌 예정이다.

 

  1. 이 행사는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 지구온난화로 전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식목일에 앞서 3월 25일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인근 장수천변에서 산딸나무 200주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1. 이날 콩세알도서관 아이들, 만수고등학교 학생,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등이 모여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가량 나무를 심었다. 산딸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활엽수로 가을이면 산딸기같은 열매를 맺어 새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제공해 준다. 나무가 열매를 맺어 도심 속에 새들이 찾고 이로 인해 선순환되는 도시생태계를 꾀했다.

     

    1.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토종텃밭 개장식도 진행했다. 인천대공원 내에 있는 토종텃밭은 인천대공원사업소, 장수천네트워크와 함께 우리나라 토종작물을 보전·보급하기 위해 조성한 텃밭이다. 이 텃밭에서 십각수세미, 개구리참외, 여주, 피마자 등을 수확해 토종씨앗을 나눠왔으며, 2017년에도 ‘토종텃밭학교’ 프로그램을 열어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눌 예정이다.

     

    1. 이 행사는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월, 2017/03/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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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동식물들은 약하기 그지없다. 이들은 인간의 개발행위 앞에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다. 이런 야생의 약자를 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서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둥지상자도 달아주고 습지도 만드는 작은 실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실천 활동은 작은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올 봄에는 이 작은 습지에서 개구리가 대규모 산란을 시작했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옆에 산개구리, 도롱뇽 등의 양서파충류의 새로운 서식처가 된 작은 웅덩이를 추가로 조성했다. 둥지상자에는 새들이 집을 지었다. 평소 보기 힘든 흰눈썹황금새까지 둥지상자를 찾아와 생물들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의 결과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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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이런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과 21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이 씨앗폭탄을 만들었다. 폭탄이라고 하니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씨앗뭉치다. 너무 흩어지지 않도록 흙과 반죽하여 공의 형태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던지거나 놓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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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일이다. 이번 씨앗폭탄에 포함된 식물은 매발톱, 할미꽃, 쑥부쟁이, 구절초이다. 우리산하에 자라는 야생화들로만 제작했다. 인위적이지만 먼저 야생화 씨앗을 뿌려 식물이 자라면, 바람 등에 씨앗이 날아가지 않게 할 수 있다. 앞서 4종류의 야생화가 다른 씨앗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월평공원은 매일 정확하지는 않지만 1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한다. 산책로와 등산로에 사람의 통행이 너무 잦아 도로가 확장되어 식물이 자라지 못하거나, 정식 등산로가 아닌 곳이나 필요 없는 등산로에도 던져 놓았다. 

월평공원에는 개발로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곳이 많다. 나대지가 드러나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곳에 던져진 씨앗폭탄은 이제 발아를 기다린다. 계획대로 시기에 따라 야생화가 자라난다면, 나대지는 녹지가 될 것이다.  

식물이 자라지 못했던 곳에 식물이 자라면, 등산로가 아니었던 지역이 숲이 되고, 필요 없는 등산로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야구공 모양의 황토빛 씨앗폭탄이 녹지로 변모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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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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