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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릴레이탈핵선언 8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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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릴레이탈핵선언 8월 진행

익명 (미확인) | 화, 2017/08/01- 15:57

 

한살림은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로 탈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국가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한살림 방사성물질 자주기준치를 만들어 매월 정밀 검사를 하고, 햇빛발전협동조합 등을 통해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놓고 논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살림은 생명살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릴레이 탈핵 선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8월 한 달간 매일(주말 제외) 자신만의 선언을 적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시면 됩니다.

 

1. 누가 하나요?
한살림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해요!!

 

2. 어떻게 하나요?
1) 아래 양식을 출력하여 자신만의 짧은 선언을 적고 인증사진을 찍습니다.
* 정해진 양식이 아니어도 이미지, 영상 등 자유롭게 만들어 SNS에 올려주세요.

 

>> 양식 다운 받기(pdf)

 

 

 

*문구 예시 

– 신고리 5,6호기 건설 영구 중단하라!
– 신규 핵발전소 전면 백지화!
– 수명끝난 노후 원전 폐쇄하라!
– 핵 재처리 실험 당장 중단하라
– 방사능 오염없는 깨끗한 세상 아이들에게!
– 핵발전 위주의 에너지 정책 전환하라!
– 전기 과소비 부추기는 핵발전 전기 이제 그만!

 

2) 개인 SNS에 올립니다.

 

*공유 시 
#한살림릴레이탈핵선언
 #신고리5_6호기백지화 해시태그를 꼭 넣어주세요.

 

*SNS 미사용자는 메신저(카카오톡, LINE 등)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주세요.한살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매일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한살림연합 연대협력팀 02-6715-0898

 

그럼 첫 번째 선언은, 곽금순 한살림연합 대표입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캠페인 취지와 곽금순 대표의 선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탈핵을 향한 고민과 실천이 지속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방사능 오염이 없는 터전을 물려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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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

 

폐식용유와 EM으로 실천하는

지구살림, 지역살림

 

한살림경기서남부 가공품위원회
초록세상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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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세상EM은 폐식용유와 EM(유용한 미생물)을 활용해 세탁용 고체비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송파지역자활센터에서 처음 만들어진 초록세상EM은 서울 송파구 저소득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EM을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공동체였습니다. 초기에는 EM환경센터에서 기술을 배웠는데 이제는 그곳에 납품을 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초록세상EM에서 만든 세탁용 고체비누의 특징은 무엇보다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EM발효액을 더해 시중 일반 세탁비누나 재활용비누와 달리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합니다. 이 비누를 애용하는 분은 온몸용으로 사용할 정도라고 하니 놀랍고 EM의 효과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록세상EM-한살림경기서남부 (1)

 

이번 생산지 방문을 통해 EM을 활용한 비누 1장에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생산지에서 자체 생산하는 EM발효액을 발효시키는데 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EM발효액에 가성소다를 섞은 후 45℃로 식혀 다시 폐식용유와 섞습니다. 이것을 1주일을 굳힌 뒤 온전한 비누 모양으로 다듬어 다시 3주간 건조실에서 비누를 말리고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간단해 보이는 네모난 비누 1장에 자그마치 50일의 시간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니 다 쓴 식용유로 만들었다고, 더러운 빨래를 빠는 데 쓰는 비누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닙니다.

폐기름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EM과 만나 세탁비누로 재탄생해 유용하게 쓰이니 한살림 생활방식과도 잘 맞습니다. 초록세상EM은 한살림에 3주 간격으로 6,500장의 비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한살림 조합원들이 소비하는 세탁용 고체비누 양을 생각해 보니 우리가 얼마나 많은 폐식용유를 재활용하고 있는지 실감이 나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환경에도 좋고, EM을 활용해 피부에도 좋은 세탁용 고체비누 많이 사용해 주세요.

 

김수현 한살림경기서남부 가공품위원회 위원장 / 한살림 소식지 570호 [생산지 탐방] 中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초록세상EM-한살림경기서남부 (4)

 

초록세상EM 비누만의 특징으로 어떤 점을 꼽을 수 있을까요?

 

EM원액의 함량이 다릅니다. 저희는 비누 생산에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도 잘 지고 헹굴 때도 잘 헹궈집니다. EM비누 만드는 데에는 정성이 많이 듭니다. 세탁용 고체비누를 만들 때 교반기에 섞어 틀에 부어 1주일 동안 말리지요. 그리고 틀에서 떼어내어 다시 건조 창고에서 보통 2주, 겨울철에는 1달의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빨리 말리려고 햇볕 아래 두면 갈라지고, 또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너무 물컹해져서 물품으로 낼 수 없습니다.

 

초록세상EM에서 사용되는 폐식용유 양은 얼마나 되나요?

 

연간 폐식용유 10톤가량을 사용합니다. 보통 폐식용유 18L 한 통으로 세탁비누 100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탁용 고체비누를 꾸준히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양의 폐식용유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데 크게 보탬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 2017/02/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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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

 

찬바람에도

초연할 수 있는 용기를 담아

황태칼국수

 

 

한살림 요리 – 황태칼국수

 

긴 연휴가 끝나니 삶의 시계가 다시금 바쁘게 움직입니다.

몇 장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며 왠지 마음이 초조해지기도 하고요.

우리를 쉬게도 하고 달리게도 하는 시간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보르네오 섬에 사는 바자우족은 날짜와 나이의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평생 자신이 몇 살인지, 오늘이 며칠인지 모른 채 그저 바다를 유랑하며 물고기를 잡는 일상을 이어간다고요.

쫓기듯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그들의 삶은 그저 딴 세상의 이야기처럼만 느껴지지만 그 마음만은 배워보면 어떨까 합니다.

올해 남은 시간을 세느라 괜스레 바빠진 마음을 ‘지금 여기’에 집중해보는 겁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는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마음에 스며든 한기를 몰아낼 뜨끈한 국수 한 그릇으로 당신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냅니다.

윤연진 편집부

 

 

황태칼국수

이렇게 만들어요!

 

한살림 요리 – 황태칼국수 재료

 

재료

황태채 100g, 감자칼국수 400g, 얼갈이100g, 양파 1/2개, 파 1대, 다시마 5×5cm 3장, 까나리액젓 1작은술, 볶은소금 약간

*밑간 양념 조선간장 2큰술, 미온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방법

❶ 황태채는 5cm 길이로 자른 뒤 가늘게 찢어 그릇에 담고 물 7컵을 부어 5~10분간 둔다.

❷ 그릇에 물기를 꼭 짠 황태채와 볼에 밑간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황태채를 불린물은 따로 남겨둔다).

❸ 얼갈이는 5~6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0.5cm 두께로 채 썬다. 파는 어슷 썬다.

❹ 달군 냄비에 황태채를 넣고 달달 볶다가 ②의 황태채 불린 물을 붓고 끓인다.

❺ ④가 끓으면 썰어 둔 얼갈이, 양파와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다시마는 건져 0.5cm 두께로 잘라 다시 넣는다).

❻ 다른 냄비에 10컵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감자칼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면을 저어가며 삶는다.
다 삶아지면 체에 밭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면을 따로 삶아 찬물에 헹구면 전분이 제거되어 좀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❼⑤의 냄비에 삶은 칼국수면과 파, 까나리액젓, 볶은소금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월, 2017/10/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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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_문제 및 대회규정] 제3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The 3rd Labor Law Moot Court Competition)   제3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의 신청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올해는 총15팀이 경연에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
토, 2017/06/0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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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샘솟는 4월.

올해도 한살림 식구들은 전국 곳곳의 딸기생산지에서 열린

딸기따기체험에 참여해 풍성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동안 조합원의 입장에서 공급받기만 했던 먹을거리를

생산자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체험행사는 한살림의 자랑이기도 한데요.

혹시 그 중에서도 딸기따기체험이 가장 인기있는 행사로 꼽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족들 함께 먹을 딸기를 한바구니 가득 따며 연신 미소 짓는 엄마,

따는 족족 입으로 가져가는 바람에 남은 딸기는 거의 없지만

그 이상의 추억을 폼고 돌아가는 아이.

체험행사 곳곳의 함박웃음을 보니 인기 있을만하다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내년에도 또 만나요 여러분!

 

1. 한살림천안아산 딸기 따기 풍경

1조단체

한살림천안아산 1조 단체사진

2조단체

한살림천안아산 2조 단체사진

천안아산 2

한살림 딸기 너무 맛있어요

여기 저기 탐스럽게 열린 딸기를 따서 바로 먹는 맛은 매장이나 집에서 느끼던 그 딸기 맛이 아니었어요.

새콤달콤하고 먹어도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빨간색 비타민이 넘 좋아요~

지금 먹는 딸기는 보석이고, 생산자들의 땀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니

예쁜딸기, 무른딸기, 미운딸기도 다 소중히 보입니다.

한살림 딸기 감사히 많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생산자님!!

이지선 한살림천안아산 활동가

 

 2. 한살림경기동부 딸기 따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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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1

딸기향 가득한 딸기농장을 들어서니 어른 아이 모두 바빠졌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많은 상큼한 딸기들을 먹느라, 집에 가져갈 딸기들을 열심히 따느라,

우리 아들은 좋아하는 딸기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느라.

바쁘게 체험을 마치고 공원으로 돌아오니

생산자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음식과 요리체험들이 또 있네요.

아이들은 신나게 요리도 하고 어른들도 아이들 웃는 얼굴에 덩달아 신이 나고

오늘 하루내내 즐겁고 배부르고 알찬시간들이었습니다.

넘치는 사랑과 정성을 받아 왔습니다.

딸기를 먹을 때마다 생산자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더욱 달콤한 맛일 것 같습니다.

황은정 한살림경기동부 조합원

 

3. 한살림고양파주 딸기 따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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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 2

일반 딸기체험과는 어떻게 다를까하는 궁금한 마음으로

한살림 딸기따기체험을 떠났습니다.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딸기라 그런지

과육이 더욱 단단하고 새콤달콤한 한살림 딸기.

앞으로 매장에서 만나면 정성을 다해 재배한 생산자분들 얼굴이 떠올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꿀맛나는 점심과 딸기주스로 환대해주신 그분들의 넉넉한 마음까지 덩달아 기억나겠지요.

방수정 한살림고양파주 조합원

 

4. 한살림경남 딸기 따기 풍경

경남 1

경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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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햇살이 내리쬐던 날,

한살림 조합원이 된 이후로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딸기 체험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크고 작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걸 보니

딸기를 자식처럼 가꾸고 키워낸 농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별칭이 딸기아빠, 딸기엄마인가봅니다.

볏짚을 기어오르고 버들피리를 만들어 부는 아들을 보니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에도 만남의 즐거움,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꼭 가지고 싶습니다.

박명숙 한살림경남 조합원

 

5. 그 밖에 딸기 따기 풍경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경기서남부, 한살림청주)

경기남부 1

한살림경기남부 – 딸기 따는 데에 집중했어요.

경기서남부 2(딸기를 걸고 팔씨름)

한살림경기서남부 – 딸기를 걸고 팔씨름 한 판이 벌어졌어요.

청주 2 사본

한살림청주 – 우리가 직접 딴 딸기에요 .

 

 

수, 2016/05/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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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북콘서트]

 

고양파주179호9월출력

 

세월호 민간잠수사 증언을 바탕으로 쓴 소설 ‘거짓말이다’ 김탁환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작가와 민간자마수사, 유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 9월 27일(화) 10시~12시

장소 : 한살림고양파주 교육장(주엽로 시대프라자 2층)

이야기 손님 : 김탁환(소설 ‘거짓말이다’ 저자) / 민간 잠수사 / 유가족 대표

대상 : 누구나

문의 : 조합원활동실 031-913-1260, 기획홍보팀 031-913-1280

* 현장에서 책 구매 가능, 저자 사인 진행

 

“그날 이후 민간 잠수사들은 낮에는 세상 사람들과 분리된 느낌으로 지내다 꿈에서는 가라앉은 세월호에 다시 들어가 아이들을 만났다고 했다. 일상이 일상일 수 없는 삶이다. (중략) 읽는 동안 민간 잠수사들과 함께 바닷속으로 내려가 세월호 선체 안을 함께 헤매고 다닌다는 실감에 식은땀이 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경험은 읽는 이에게 뜻밖의 위로가 된다. 그 고통에 나도 함께했다는 느낌 때문이다. 깊은 공감을 느끼며 같은 주파수를 공유한 사람들은 의도치 않아도 종내 서로에게 치유적 존재가 된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작가 김탁환도 치유적 존재였다. 우리는 모두에게 서로 고맙다. 김탁환이 이 소설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치유적 존재라는 걸 확인시켜 주었다.” – 정혜신(정신과 의사, ‘치유공간 이웃’ 치유자) 님의 서평 중에서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목, 2016/09/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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