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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극심한 내전 중 군인들이 저지르는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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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극심한 내전 중 군인들이 저지르는 성폭력

익명 (미확인) | 목, 2017/07/27- 17:40

남수단 내전 중 수천 명의 여성들과 일부 남성들이 출신 민족을 이유로 성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과 낙인에 시달리고 있지만 달리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24일 이와 관련된 신규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24일 발표한 신규 보고서 <“침묵하지 말라”: 정의와 보상 요구에 나선 남수단 성폭력 생존자들>에서 2013년 12월 내전 발발 이후 국가 전역에서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심각한 성폭력 실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앰네스티와 10명의 남수단 인권옹호자들의 공동 조사 프로젝트를 통해 작성된 것이다. 조사에 참여한 인권옹호자 10인의 신원은 남수단 정부의 보복 가능성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았다.

성폭력에는 살바 키르(Salva Kiir) 대통령이 지휘하는 정부군 딩카족과, 이에 맞서는 리에크 마차르(Riek Machar) 전 부통령을 중심으로 한 반군 누에르족 반군 및 각각의 동맹 무장단체 등 분쟁 양측 모두가 가담했다.

“이는 사전에 계획된 대규모 성폭력이다. 여성들은 집단 강간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막대기로 성적 폭행을 당하거나 칼로 신체를 훼손당했다.”

강간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무소니 완에키(Muthoni Wanyeki) 국제앰네스티 동아프리카 및 아프리카 뿔·대호수 지역 국장

“생존자 중에는 남편과 시집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지역사회에서도 낙인 찍힌 채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고 무소니 완에키(Muthoni Wanyeki) 국제앰네스티 동아프리카 및 아프리카 뿔·대호수 지역 국장이 말했다.

성폭력 후 잔인한 신체손상과 살해까지 자행

국제앰네스티 조사관은 남수단 중부 에콰토리아, 종레이, 나일강 상류, 유니티 등 4개 주의 도시 및 마을과 우간다 북부의 난민 수용소 3곳을 다니며 16명의 남성을 포함, 성폭력 피해자 168명과 인터뷰를 했다.

가해자들이 강간 후에 피해 여성을 살해하는 경우도 있었다. 피해 여성이 저항하려 하자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질을 칼로 훼손하기도 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상처 때문에 4일 후 목숨을 잃었다.

민간인 남성 역시 공격 대상이었다. 강간하거나, 거세했고 바늘로 고환을 찌르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소름끼치는 사례로, 4명의 정부군 병사들이 젊은 남성의 항문에 풀을 꽂고 불을 붙인 후, 피해자가 불에 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생존자 가틀루오크(Gatluok)는 2015년 5월, 정부군이 유니티 주의 한 마을을 습격했을 때 미처 탈출하지 못했다. 그는 당시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나는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청년들처럼 도망칠 수가 없었고, 결국 붙잡혔습니다. 그들은 내게 강간을 당할 건지, 죽을 건지 선택하라고 했어요. 나는 죽고 싶지 않다고 했고, 그들은 나를 강간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피해자들에게 공포와 굴욕, 수치를 주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의 경우 정치적 경쟁 집단의 남성들이 생식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무소니 완예키 국장은 말했다.

끝나지 않는 고통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국제앰네스티와 인터뷰를 한 여성들 중 한 명은 현재 HIV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관 질환과 변실금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도 있었다. 일부 남성들은 생식 불능 상태였다.

다수의 피해자들이 악몽과 기억 상실, 집중력 저하에 시달렸으며, 보복 또는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모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 19세 여성 조쿠두(Jokudu)는 2016년 12월, 예이 마을 근처에서 5명의 정부군 병사에게 잔혹하게 강간 당했다. 현재 조쿠두는 소변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이며, 빈번히 하혈을 하고 있다.

# 24세의 은야바케(Nyabake)는 2016년 7월 주바의 한 검문소에서 정부군 병사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 그녀는 악몽 때문에 세 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언제나 그 병사들이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 수케지(Sukeji)는 2016년 8월 두 아이가 보는 앞에서 3명 정부군 병사 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지만 갑자기 생각이 날 때마다 울어요. 아이들도 그 일을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도 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 2016년 7월, 주바에서 정부군 병사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한 은야가이(Nyagai)는 사건 이후 신앙을 잃어버렸다. 그녀는 그 후로 교회에 가지 않았고, 더 이상 기도를 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강간을 당한 그 날, 내 안에 사탄이 들어왔어요.”

# 제이콥(Jacob)은 2016년 7월, 자신이 보는 앞에서 아내가 수단인민해방운동 반군 병사들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수단 정부는 성폭력에 무관용 정책으로 임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무소니 완예키 국장

“남수단 정부는 이처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성폭력을 막기 위해 신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선 이러한 성폭력에 무관용 정책으로 임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즉시 해당 사건을 독립적이고 효과적으로 조사할 것을 지시해 가해자들이 공정한 재판을 통해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무소니 완예키 국장은 말했다.

“또한 군이 성폭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독립적으로 확인되거나 해소될 때까지 용의자들을 군에서 제명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성폭력 범죄를 막아야 한다. 피해자들은 반드시 정당한 대우와 의학적 치료, 배상을 받아야 한다. 반군 역시 군 내부에서 성폭력을 금지하고, 병사들의 행실을 감독할 강력한 메커니즘을 시행하고, 국제법에 따라 병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든 조사와 기소 과정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족을 겨냥한 성폭력, 정치적 희생자가 된 피해자들

피해자 대부분은 출신민족 때문에 성폭력의 표적이 됐다. 남수단에서 출신 민족은 정부군 또는 반군에 대한 정치적 충성도와 관련이 있다.

국제앰네스티 조사 결과 딩카족 남성이 누에르족 여성을, 누에르족 남성이 딩카족 여성을 공격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유니티 주에서 친정부적 성향의 누에르족 남성이 친반군적 성향이라고 추정되는 누에르족 여성들을 강간한 사건과 같은 사례도 있었다. 또 다른 사례로 정부군이 비누에르족 집단의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기도 했다.

그들[정부군 병사들]은 내게 누에르족으로 태어나게 만든 신을 원망하라고 했어요.

-은야차(Nyachah), 강간 생존자

36세 은야차(Nyachah)는 수도 주바에서 정부군 병사 7명에게 강간을 당했다. 그녀를 공격한 병사들은 대통령 경호원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딩카족 언어를 사용했다.

2013년 12월, 정부군 병사 5명에게 강간을 당한 은야루이트(Nyaluit)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내가 누에르족 여자였기 때문에 나를 강간했어요. 보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죠. 딩카족 여자들이 리에크 마차르의 누에르족 사람들에게 강간당하고 목숨을 잃었다고요.”

딩카족 출신인 제임스(James)는 누에르족 반군 병사 9명이 집으로 들이닥쳐 그의 아내를 돌아가며 강간한 후 살해하는 모습을 강제로 지켜봐야 했다. “딩카족과 누에르족이 싸우고 있는 거 몰라? 주바에서 얼마나 많은 누에르족 사람들이 딩카족에게 살해당했는지 모르냐고!” 병사들은 제임스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모든 피해자들의 이름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위해 가명을 사용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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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불화하는 불구의 20년의 정치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공감은 

법인 사무국과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애여성이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되는 사회조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불화하며 확장하는 담론: 장애인독립생활운동, 반성폭력운동, 성교육, 재생산권

공감은 장애와 젠더의 교차성을 통해 사회에서 장애여성의 목소리는 어떻게 반영되는지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활동지원중개기관을 운영하며 만난 장애여성들은 가족 내에서 가사노동을 전담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조율하는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드러나지 않았고, 돌봄을 받는 대상자라는 위치만 강조되어 의존적인 몸, 무능한 몸으로 자주 인식되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서 의존과 돌봄의 필요는 종종 무능함으로 치환되기 쉬웠고, 개인과 가족의 책임이 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의존과 돌봄은 누구에게나 삶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누구나 아프기도 하고, 늙기도 하여 돌봄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은 왜 여성과 장애인, 청소년 등 사회적 소수자의 의존성만 강조되어 비난받는지, 정말로 독립적인 삶이란 어떤 것이며, 타인의 도움과 돌봄도 필요 없는 독립적인 삶이란 과연 정말로 가능한 것인지를 질문하며 젠더적 관점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공적인 장에서의 경험이 제한적이었던 지적장애여성들은 한정적인 정보의 양, 좁은 관계망으로 인해 관계에서 취약성을 띄기도 하며 이것은 성폭력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해석할 수 있는 경험과 자원이 부족하여 성폭력으로 인지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피해 지적장애여성을 지원하며 지적장애여성의 취약성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여성의 섹슈얼리티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장애여성을 성적 주체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언론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사회에서 장애여성 성폭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분석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영화 <도가니>의 사회적 파장 후 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많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고,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정책들도 함께 팽창되었습니다. 성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아동청소년의 성적실천은 종종 통제되어야 하거나 성적과잉으로 통제 불가능이라는 꼬리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는 발달장애청소년의 성적실천과 일상행동을 선후맥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분절적인 하나의 행동만을 부각하는 관점에서 비롯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화하여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이에 장애여성공감은 신체의 명칭, 생애주기별에 따른 과업, 임신과 출산에 집중된 성교육이 아니라 일상의 관계, 자기표현의 욕구 등을 바탕하여 발달장애아동청소년의 경험을 듣는 교육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임신중절 합법화 이슈가 청와대 청원에 올라오는 등 낙태죄 폐지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그 동안 여성의 몸을 출산율을 조절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했던 사회에 여성의 재생산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한편 장애여성은 모자보건법의 우생학 조항으로 낙태를 강요받기도 하였고, 집단적으로 불임시술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장애여성공감은 성과 재생산포럼을 하며 장애여성의 재생산권리를 이야기 하고, 모자보건법의 우생학 조항과 형법상 낙태죄 조항폐지를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 장애여성공감

 

불화의 목소리들: 장애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예술운동

장애여성공감은 자조모임에서 시작한 지적장애여성합창단 <일곱빛깔 무지개>와 장애여성극단 <춤추는 허리> 활동을 통해 장애여성의 삶을 알리고 있습니다.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며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장애여성의 일상, 장애여성배우에게 당신은 예술가인지 되묻는 사회의 인식을 비판하는 춤추는 허리의 연극은 장애여성의 구체적인 일상을 보여주며 불행과 동정으로 감춰졌던 장애여성의 진짜 삶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차별에 반대하는 노래를 불렀던 지적장애여성합창단 일곱빛깔 무지개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소개하고, 여행 다녀왔던 즐거운 경험을 노래로 만들며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일곱빛깔 무지개의 노래는 이제 인권활동의 곳곳에 찾아가고 있고, 연대의 첫 단추가 되기도 합니다. 

 

공감은 그동안 장애여성문화예술운동경험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사회적 위치를 묻고, 사회의 규범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성의 규범을 허무는 정치적인 장애인 예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장애인중심의 생산과 효율성이 중시되는 사회의 노동환경에서 장애여성은 어떤 노동을 할 수 있는지 질문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과 노동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불화의 현장에서 만난 얼굴들: 차별금지법 제정운동

지난 2월 2일, 장애여성공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대와 불화하는 불구의 정치>라는 슬로건으로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1998년에 창립하여 장애여성과 소수자를 차별하고 배제하는 제도와 기준에 저항하며 불화해 온 현장에는 사회에서 차별받는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모였습니다. 불화의 현장에 모인 얼굴들은 그 동안 공감의 운동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인들입니다.

 

ⓒ 장애여성공감

 

공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와 불화할 수밖에 없는 불구의 존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장애여성의 섹슈얼리티 통제를 이야기하며 성소수자들의 성적낙인을, 투표해본 적이 없다는 지적장애여성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참정권을,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 조항에 싸우면서 이주노동자 노동현실을 만났습니다. 장애여성공감은 불구의 존재들이 각각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만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운동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사회를 바꾸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투쟁에 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은 어떤 한 존재를 위한 투쟁이기도 하며, 모두를 위한 투쟁입니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그러나 시대마다 존엄함을 스스로 증명하고 외쳐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장애인을 비롯해 시대마다 불화하는 존재들은 '불구'라는 낙인으로 차별받았다.

장애여성은 몸의 차이로 비정상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장애여성의 경험과 위치는 단일한 정체성으로 환원할 수 없는

수많은 이들의 존재를 일깨우며 정상성을 강요받는 다른 몸들과 만난다.

그리고 불구의 존재들과 함께 폭력적인 운명을 거부한다. 

 

장애여성공감 20주년 선언문 중에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변화하기 때문에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언제나 사회가

규정한 정상성의 이념은 건재하며 정상성에서 누락된 존재들은 항상 있습니다.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여성의 경험으로 누락된 존재들을 만나며 맞서 나갈 것입니다.  

 

홈페이지 주소 : wde.or.kr

메일 :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omenwithdisability

일, 2018/07/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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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낙태죄폐지하러갑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269조, 제270조 낙태죄의 위헌·폐지촉구를 위한 전국총집중퍼레이드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이번주 토요일인 7월 7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는 점! 아시죠?! 함께 하실거죠?!! 그럼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도 함께 합니다.

#7월7일 #낙태죄폐지하러갑니다 해시태그에 함께 해주세요!
#낙태죄 #여기서끝내자 #775집회

 

 

화, 2018/07/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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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10월 20일 평등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것 다들 아시죠? 평등행진 행사를 위해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등행진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참여부탁드려요.

모금함 링크: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54133

1.'♡응원' 누르기 (100원 후원!)

2.'공유' 눌러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공유하기. (건당 100원씩 후원!)

*단, 기존에 페북/트위터 등에 올라온 것을 재공유하면 적용이 안되니 꼭 모금함 링크를 공유해주세요.

3. 응원 댓글 남기기 (100원 후원!)

4. '기부하기'를 눌러서 금액을 정해서 기부하기

8월 5일까지 6,900,000원을 모금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공유와 후원으로 평등행진 함께 준비해요~!
목, 2018/07/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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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여성 운전권을 외쳐 체포된 여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지금, 참여하세요!

목, 2018/06/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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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참여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치개혁특위와 정치개혁공동행동이 공동주최로 선거제도 개혁방안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여세연 이진옥 대표님이 2부 발제를 맡으셨습니다. 2020년에 열릴 총선 전에 바꿔야할 선거법과 여성대표성 확대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선거법 피해사례를 통해 본 선거제도 개혁방안 토론회>
일시: 7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주세요

1부 - '온통 하지마' 선거법 피해사례
발제:
유권자 수난사(참여연대 이선미)
청소년 SNS 표현의 자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박태영)
예비후보자 선거운동의 제약(정치발전소 장재용)
토론:
서복경 교수, 이정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2부 - 2020 총선 전에 바꿔야 할 것들
발제:
6.13 선거로 본 선거제도 개혁과제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공동대표)
여성대표성 확대와 성평등 공천(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이진옥 대표)
토론:
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김준우 민변 사무처장

 

화, 2018/07/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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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자회견] "우리가 눈까지 뿌려야겠냐"

첫눈 오는 날, 탁현민을 보내겠다는 낭만적인 청와대를, 공직자의 강간문화 실천행위를 옹호해버린 무지한 사법부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준비했습니다. 내일인 7월 12일(목)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 모여서 다같이 눈을 뿌려봅시다. 드레스코드는 검정! (눈이 잘 보여야하니깐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수, 2018/07/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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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이진옥, 권수현 대표단 선생님들이 참여하시는 행사 소식 공유드립니다! :):)

<동수정치를 위한 100년(70+30) 토론: 동수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70년을 뒤돌아보고, 30년을 기획한다>

2018년 올해는 정부수립 70년이자 민주정치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여성들은 1948년 5월 10일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첫 투표권을 행사한 이후 7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국민의 대표로서 여성들의 정치적 지위는 매우 열악합니다.

2016년 겨울 촛불시민혁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진정한 의미의 국민주권의 실현을 요구하였고 그 국민의 절반이 여성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70년의 여정을 여성들은 늘 함께 해왔습니다.

헌정 70년을 맞이하여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대표성이 실현되는 민주정치 100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난 70년을 뒤돌아보고 30년을 위한 동수민주주의 전략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일시: 2018년 7월 18일(수)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주최: 한국여성정치연구소, 남인순 국회의원
-후원: 여성가족부, 헌법개정여성연대, 한국여성의정

*제1부 "0(zero)에서 동수(parity)를 향하여"
-좌장: 민경자(여성시민문화연구소 대표)
-발표
"한국적 맥락에서의 동수의 쟁점과 한계"(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젠더의 관점에서 본 6.13 지방선거의 문제점"(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토론
김신애(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김은경(한국YWCA연합회 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서복경(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신경아(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지영(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초빙연구원)

*제2부 "남녀동권제헌에서 동수개헌으로"
-좌장: 이정자(헌법개정여성연대 공동대표)
-발표
"제헌헌법의 남녀동권 조항의 역사성과 한계"(신옥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10차 헌법 개정의 젠더 트러블"(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토론
권수현(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박선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정미(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 정승화(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차인순(국회여성가족위원회 심의관)

 

 

월, 2018/07/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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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서명 참여하기 https://bit.ly/2L8zAZs


25년째 짬짜미 나눠먹기 국회 #특수활동비 제도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입니다. 국회 특활비 폐지와 과거 지급내역 공개를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시민의 항의 목소리를 모아서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회가 꽁꽁 감추던 국회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 도대체 뭐가 있나 살펴보니 국회의 주장처럼 의정활동과 의원 외교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만한 사안은 발견하지 못 했고, 오히려 특수활동비 취지에 전혀 맞지 않게 각종 항목을 만들어 '제2의 월급'처럼 특수활동비를 지급해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무런 감시와 통제 없이 쌈짓돈처럼 써오던 국회 특수활동비, 이대로 그냥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1.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및 2018년 특수활동비 반납!
2. 2014년부터 최근까지의 지급내역 공개!
3. 국회 뿐 아니라 특수활동비 전반에 대한 재검토, 투명성 제고와 축소!

금, 2018/07/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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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연 휴가&워크샵 일정 공유드립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휴가(7.23~7.27), 사무국 워크샵(7.30~8.1) 일정으로 사무국을 잠시 비웁니다.

휴가기간동안 이진옥, 권수현 대표단 선생님들은 학회 참여로 호주로 쓩! 혜만 활동가는 여행으로 쓩! 연주 활동가는 사랑니 치료로 쓔우우....(...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를 착착 진행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워크샵에서는 휴가를 마친 여세연 사무국이 다같이 모여 향후 여세연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휴가기간 동안 모두가 각자의 일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워크샵 역시 초집중(!!!!)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여세연 사무국에 요청하실 일이 있다면 이번 주에 연락주시는 센스!!!)

2018년 하반기에도 힘차게, 행복하게- 활동가와 단체 모오두 성장할 수 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맘껏 충전&고민하고 오겠습니다.!

 

목, 2018/07/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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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미투는 바꾼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미투는 통념을, 언론을, 경찰을, 검찰을, 법원을, 회사를, 학교를 바꿀 것입니다.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우리는 다시 모입니다.

2018년8월25일(토) 저녁7시 청계광장입니다!
#미투는바꾼다
 
목, 2018/08/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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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식 공유드립니다. :)

"미투에서 여성정치까지-사회적 주변자에서 정치적 주체로"

-일시: 2018년 8월 24일(금) 오전 10시-11시 4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주최: 시민정치포럼(홍익표, 이정미, 진선미 의원 공동대표)
-주관: 진선미 의원실

*개회식
-사회: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환영사: 홍익표, 이정미, 진선미 국회의원

*발표
-신기영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토론
-좌장)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윤지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주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목, 2018/08/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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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회 여름캠프 소식 공유드립니다.

<여성학 죽이기: 안티페미니즘의 역습과 여성학의 현주소>

-일시: 2018년 8월 16일(목)-17일(금)
-장소: 서울여성플라자(대방역 부근)

-기조 강연과 라운드테이블, 6개의 세션, 그리고 페미니스트 네트워킹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라운드테이블: 페미니즘 리부트 속 여성학의 현주소
세션 1. 젠더의 퀴어링
세션 2. 여성학 밖에서 여성연구하기
세션 3. 젠더와 노동으로
세션 4. 페미니즘 물결과 여성 범주의 정치
세션 5. 퀴어 퍼레이드와 혐오의 정치
세션 6. 페미니즘과 정당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링크(http://hoy.kr/pOsm)로 신청서를 8월 10일, 금요일까지 작성하고, 우리은행 1005-303-433470 (한국여성학회)로 1만원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의 후원으로 열리지만, 부족한 예산과 더불어 참여 신청자들의 참가 독려를 위해 1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참가비에는 숙식을 포함하고, 숙식 여부와 상관 없이 일괄적으로 동일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금, 2018/08/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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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정치수다] 고은영x여세연의 제주도 푸른밤
:정치,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주저하게 하는 것과 확신하게 하는 것

"정치할 자격을 묻는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제가 정치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여자라서 못 뽑는다고 면전에 말한 분께는 여자라서 잘한다고 말씀드렸구요."

2018 지방선거를 지켜보던 여세연 사무국은 녹색당 고은영 후보에 푹 빠지고 만다. 어떻게든 자리를 만들어 만나야겠다고 다짐한 조모씨와 황모씨는 기어코 일을 만들고야 마는데....

-정당에 가입했는데 '아재 정치'를 실감한다구요? '나는 정치할 사람은 아니지'라는 마음에 덜컥 망설여진다구요? 정치.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주저하게 하는 것과 확신하게 하는 것 사이에 있나요?

정치활동을 꿈꾸는, 또는 이미 하고 있는 여성청년인 당신. 어렵고 답답한 마음과 고민을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고은영과 여세연이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사연은? 8월 26일(일) 자정까지,
링크: bit.ly/2vrHFlW
-8월 30일(목), 고은영-여세연 사무국이 제주도 푸른밤()에 만나 나눠보고자 합니다. 전체 대화는 녹음 후, 추후 공유할 예정입니다.

여세연 후원회원으로 함께 하기: bit.ly/2MsX3og
화, 2018/08/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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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드립니다!)

[선거과정에서의 혐오표현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일시: 2018년 8월 17일(금) 오후 2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10층 배움터
공동주최: 국가인권위원회, 지방선거 혐오대응 전국네트워크

-프로그램
*발제
1) "지방선거 혐오대응 활동의 의미와 과제" (정민석, 지방선거 혐오대응 네트워크)
2) "선거, 정치인 그리고 혐오표현"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토론
박한희(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 서창호(대구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이보람(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 사무관), 김언경(민주언론연합 사무처장), 김지윤(녹색당 정책기획팀장)

 

월, 2018/08/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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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살겠다 박살내자"

8월 18일(토) 오후 5시, 서울역사박물관앞 도로 예정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에 의한 성폭력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력 대권후보이자 도지사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가 그의 수행비서에게 행사한 것이 '위력'이 아니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재판부가 #미투운동 이후 성차별적 권력구조를 개혁하라는 수많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8월 18일 오후 5시에 모여서 외칩시다.

#안희정_감옥으로 #사법부가_유죄 #경찰은_편파수사
#위력에_의한_성폭력 #피해자는_일상으로

*8월 25일 '성폭력성차별 끝장집회'를 1주일 앞당겨 진행합니다

수, 2018/08/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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