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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일몰제, 시장이 직접나서서 시민과 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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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일몰제, 시장이 직접나서서 시민과 답을 찾아야 한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7/07- 11:18

7월 6일, 오전 11시, 광주시청앞에서 공원일몰제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단체들의 제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 환경단체, 공원을 지키는 모임이 함께 하여, 공원일몰제 대응을 위해 민간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을 수정하고, 새롭게 다양한 대응 전략을 모색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후 광주시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시장님 면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명서/보도자료에 올려져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요구한 공원일몰제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입니다. 

  1. 시간이 없고 답을 찾기 어려울 때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시장이 공원일몰제에 대해 직접 나서서 시민과 답을 찾아야 한다.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
  2. 여러 공공사업 중에서 시간을 다투지 않는 사업은 우선 미뤄야 한다. 2020년까지 제한된 시간을 놓치면 3대 공원과 같은 대형공원 뿐 아니라 생활주변 작은 공원들도 사라지게 된다. 도시공원 매입을 위한 시행정과 시의회가 예산편성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을 통해서라도 공원토지를 매입해두는 것이 나중의 비용을 줄이고 도시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3. 공원일몰제 대응을 위해 행정부서간 통합대응팀을 조직해야 한다. 공원관련부서뿐 아니라 도시계획, 주택건설, 도시재생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공원 존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민간공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지침을 수립해야 한다.
  4. 시민과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민관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공원별 공공성 유지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
  5. 가칭 시민의 삶과 공원을 지키는 100인의 시민위원회구성을 제안한다. 시민들에게 알리고, 묻고, 토론하여, 시민들이 함께 답을 모색하도록 해야 한다.
  6. 대형공원 확보의 한 수단인 국가도시공원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그 시행령 개정과 국가의 책임 확대를 위해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이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7. 광주시는 장기간 공원으로 묶여 재산권의 제약을 받아온 토지주들과 협의하여 토지임차, 신탁 등의 가능성에 대해 협의하고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녹색연합, 푸른길, 한새봉숲사랑이, 한새봉두레, 일곡마을회의, 중외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앙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늘따순 풍암마을 풍두레, 풍암농사학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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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나는달’ 캠페인 카드뉴스 4탄>

-전성분을 알기위해 우리가 나섰다!

-하루 24시간, 나의 피부와 맞닿는 생리대!
그. 러. 나
너의 정체, 알 수가 없어!

-그.래.서 여성환경연대가 직접 찾아봤다!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깨끗한나라, 웰크론헬스케어
(제조사 선정기준: 2017 K-BPI, 2015시장점유율 닐슨코리아)

-5개 제조사, 113종 생리대 성분을 모아놓았지
*모니터링 리스트 : bit.ly/pads_list

-결과는 보다시피 개선이 필요해.

비교적 우수한 기업-유한킴벌리
개선이 필요한 기업-LG 유니참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웰크론헬스케어, P&G, 깨끗한나라

우리의 건강을 위해
생리대, 뭐가 들어있는지 알려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요구
서명을 모아 식약처와 기업에 전달할께!
*서명 : bit.ly/safe_pads

+ WVE 생리대해독작전 ‘Detox the box’ 영상도 함께보시길:)
https://youtu.be/f5bQ7LnU9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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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5/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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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던  자연학교있는 날!

무심천에서 물고기 친구들과  말로만 들은 말조개, 재첩을 볼 수있는 날입니다.

아니  더러워서 물에 들어가면 피부병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물고기 들과 조개들이 살고 있을까요?

날씨도 좋고  이제 물에 들어갈 준비를 해볼까요?DSCN3139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으로 가자.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안으로 들어가자.

참 들어가기 전에 신발 조심하자.

랄랄랄라 잡았다.

 

DSCN3144

- 물고기 몰러나가는 병찬, 이솔 -

어떤 물고기 친구들이 있는지

준비하고  출발……

우리가 초보인지 물고기들이 알 수 있나요?

한마리도 없네요. 다시 한번  출발…..

잡혔다!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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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물고기가 신가한 이솔, 병찬-

이제 우리가 한번 잡아볼까요?

눈 먼 물고기야  어서어서 오너라.

모래무지도 오고, 피라미도 오고, 돌고기도 오고

말조개, 재첩, 올갱이 다와라.

아하! 말조개, 재첩, 올갱이는 손으로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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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잡힐거라고 믿는 이솔, 병찬-

눈먼 고기는 없다는 교훈을  알게 된 날입니다.

선생님들이 잡은 물고기들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무심천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돼지코를 닮은 돈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

모래속에 숨어있는 모래무지

커다란 말조개

국물이 맛있는 재첩, 올갱이

납작한  납자루

 

와!  무심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만큼 물이 깨끗하다는  것이겠죠.

무심천에서 물고기도 잡아보고 , 잡은 물고기 그림도 그려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늦은 휴가를 가서 병찬이와 이솔 뿐있었지만  예쁜 이봄, 이론이 참석해 줘서

더욱 좋았답니다.

맑고 푸른 무심천이 계속 우리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 자연학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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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기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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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친구로 만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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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개 를 찾아라!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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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일 신난 이봄-

 

 

 

 

 

 

 

 

 

 

 

화, 2014/08/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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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문제가 많은 환경영향평가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강원행동은 이번에 사업자가 제출한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검토한 결과, 국립공원위원회 7개 부대...
수, 2016/0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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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김현순 지음

내 마음 속에
아주 조그만 텃밭이 생겨나더니
수수꽃다리 피어날 무렵
바윗돌 틈새로 돌멩이를 이어
연둣빛 사랑의 날갯짓이 시작되었다

보드라운 꽃상추
줄 맞추어 있지 않은 자유가
푸른 새의 날갯짓에 숨을 쉬고
고랑이 이랑이 사이에서
나리와 백합이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곳

단비 내리는 날엔
토란 잎사귀에 떨어지는
싱싱한 빗방울 소리
오래 듣고 싶네

언젠가 캔버스에 그려진
보름달만 하게
둥근 연못 만들어 놓고
지금
우주만큼 커다란
하늘의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있다

※ 프로필
시인, ‘그린나래’텃밭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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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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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수요일,  첫번째 풀꿈환경강좌가 있었습니다.
‘생태적 상상력을 펼쳐보자’라는 주제로 우석훈교수가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강좌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열성팬들에게 쉴 틈도 없이 사인해주시던 우석훈 교수님!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들여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도 한장!

한 분씩 강좌에 오셔서 자리를 채워주고 계십니다.

▲사회는 청주충북환경연합 오경석사무처장입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여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럼, 2017년 첫번째 풀꿈강좌를 시작해볼까요?

▲솔직한 입담의 주인공, 생태경제학자 우석훈교수입니다.

최근 정국의 사태와 함께 지난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시작하셨습니다.

우석훈 교수는 ‘순실의 시대를 보내며,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이어나갔습니다. ‘탈규제’가 핵심이었던 순실의 시대에서 환경은 워낙 작은 분야라 관심을 두지 않았고, 환경문제에서는 크게 드러나는 부분 -다수의 사망 등- 이 없으면 대책을 마련하려 하지도 않는것이 현실이라고 거침 없이 이야기했습니다. IMF이전 시대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통계적으로도 아주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가시적인 그래프로 이해시켜주었습니다.

질의 응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질문에 성심껏 답하는 우석훈 교수.

경청하는 강좌참석자들.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했습니다^^

 

직설적이고 가볍게, 툭툭 던지듯 우리현실의 무거운 이야기들을 풀어나간 우석훈 교수의 강좌였습니다.
지난 일들을 발판 삼아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서로 이해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다음 강좌는 5월 10일(수), 상당도서관 다목적실에서 7시에 있습니다.
‘작은 영화가 좋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의 강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월, 2017/04/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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