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 행동
기후위기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인류 생존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도시농업은 퇴비 만들기, 빗물의 이용, 인공지반 녹화, 토종운동 등으로 자원순환, 열섬완화, 종다양성 실현, 도시 생태공간의 확충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과 가족 중심으로 이뤄지는 도시농업은 개인의 경작욕구를 충족하는데 그치는 한계를 가집니다.
마을공동체와 밥상공동체를 회복하고,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업으로의 전환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텃밭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입니다.
플라스틱 상자텃밭, 멀칭 비닐 등 플라스틱 농자재는 자연물을 활용한 재료로 대체합니다.
-관정에 의한 지하수와 수돗물 사용을 줄이고 빗물을 이용합니다.
지하수와 물은 인류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빗물을 적극 활용하여 물 자원을 절약합니다.
-생태적 순환 회복을 위해 자가 퇴비 만들기를 실천 합니다.
도시에는 버려지는 유기자원이 많습니다. 유기물을 발효시켜 흙으로 되돌려 줍니다.
-에너지 고투입, 자본 중심의 도시농업을 반대합니다.
흙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도시농업은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농사가 되어야 합니다.
식물공장과 그 변종형태의 스마트 팜이 도시농업에 진입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적정기술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실현해 갑니다.
친환경 방제, 토양 관리, 농기구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공유, 확산합니다.
-종다양성을 실현하는 텃밭을 가꿉니다.
토종, 꿀벌, 허브, 꽃 등이 어우러지는 텃밭을 만들어 갑니다.
-텃밭은 공유공간으로 이웃이 함께하는 개방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땅은 개인 소유물이 아닌 공유재입니다. 공유 공간으로 이웃 공동체와 함께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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