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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중심의 새로운 진보통합정당, 드디어 창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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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중심의 새로운 진보통합정당, 드디어 창당합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7/06/26- 21:35

<노동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 드디어 창당합니다.>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6월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민중의꿈 전국분회장대회가 열렸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 각 지역본부에서는 그동안 노동조합 정치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민중의꿈 진보대통합당 건설을 위한 지역별 추진위원회를 건설하고 활동해왔습니다.

25일 열린 분회장대회에서 민중의꿈은 동의하는 제 세력과 함께 7월초중순에 창당준비위원회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대중적 진보정당 추진위’ 에 적극참여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7월초부터 본격적인 창당준비에 들어가서 9월에 창당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하나의 진보로 단결하여 노동자, 농민, 서민들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우리편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을 많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창당이 되는 9월까지 당원1만명 모집 사업을 힘차게 벌이기로 결의하였고,
민주노총 국회의원인 김종훈 의원을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로 선출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나갈 진보정당은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투쟁하는 당입니다.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농민,도시빈민,청년,여성 등 이땅의 고통받고 있는 모든 민중들과 함께하려는 당이며,
나라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당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스스로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사람들과 힘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임금도 우리 손으로 결정하고, 쩜오도 폐지하고 상여금도 지켜냈습니다.
그것은 누가 대신 해준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스스로 실천하고 투쟁하여 만들어낸것입니다.

이제 일터의 주인에서, 세상의 주인으로 함께 나서야 할 때입니다.
현장과 정치를 일치시키고,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낡은 제도와 법을 갈아치웁시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진보정당에 힘을 모읍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

함께하면 꿈이 아닌 현실이 됩니다.

 

[대중적 진보정당, 내달 9일 창당발기인대회 연다]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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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반드시 지켜내자!”

“MBK 배불리는 폐점매각 저지하자!”

대경본부 조합원들은 14일 대구점 앞에서 파업대회를 힘차게 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 들어 가장 더웠다는데, 많이 덥긴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려고 모자도 쓰고 두건도 쓰고 양산도 펴보고,

그러면서도 더 크게, 더 뜨겁게 투쟁한 대구경북 조합원들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 의료연대, 보험설계사노조, 방과후강사노조, 요양서비스노조, 택배연대, 학비노조, 학습지노조, 진보당까지…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대구지회 조합원 여러분!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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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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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역행하고 노동자 생존을 위협하는 MBK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조처를 촉구하고 이 내용을 담은 촉구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노조는 24일(월) 오전 9시 30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요구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면 MBK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온 국민의 집값 걱정에 정부도 집값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데 투기자본 MBK는 정부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부동산투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 알짜매장들이 폐점될 위기에 처하고 마트노동자들이 대량실업에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MBK는 올해 초부터 홈플러스 알짜매장 매각을 은밀하게 추진해왔습니다.

5월초 안산점과 둔산점, 대구점 밀실매각 추진사실이 드러났고 7월 중순에는 대전 탄방점 매각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MBK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매각은 통상적으로 해오던 매각 후 재임대방식(세일즈앤리스백)이 아니라 폐점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해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조 위원장은 “코로나위기에 모두가 고용보장에 힘을 모으고 있고 특히 부동산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요즘 상황에서 멀쩡한 일자리마저 없애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부동산투기가 말이냐 되냐”고 MBK를 비난했습니다.

또한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폐점매각 대상인 안산점은 홈플러스 매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곳으로 1천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곳”이라며 “MBK의 부동산투기로 폐점매각이 진행될 경우 홈플러스 직영직원은 물론이고 외주/협력직원, 온라인 배송기사, 입점업주 등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합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면 MBK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정부와 지자체가 규제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에게는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이 실직”이라며 “오로지 자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의 기업먹튀, 부동산 투기를 막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마지막으로 강조했습니다.

○ 기자회견 직후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과 주재현 위원장, 이종성 위원장 등 대표자 3명은 이런 내용을 담은 촉구서한을 청와대측에 전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MBK의 폐점매각과 부동산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고 김병주회장을 10월 국정감사장에 세워 우리 생존과 일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2만 직원 모두가 조합으로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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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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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8월 25일(화) 오전 본사에서 2차 대표집중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일에 열린 1차 대표집중교섭에서 회사는 20년(올해) 임금 동결과 상여금 제도변경을 제안했고, 조합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고 회사측에 한번 더 “전향적인 입장을 마련해오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2차 대표교섭에서 또 다시 조합과 직원들을 기만하는 황당무계한 안을 가져왔습니다.

회사는 20년 임금은 동결하고 21년 임금은 1.2% 인상하는 안을 들고 왔습니다. 20년과 21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합한 3.3%의 1/3밖에 안되는 인상률을 가져온 것입니다.

 

추석전에 소급분 준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능력급 없는 직원은 소급분 한푼도 없어

회사의 제시안은 논의할 가치도 없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률보다도 작은 인상률을 제시한다는 게 제정신으로 할 소리입니까?

우리나라 2위의 유통대기업이 최저임금도 안 주겠다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저임금법을 스스로 위반하겠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그러면서 뻔뻔하게 추석전에 소급분을 지급하고 싶다고 내뱉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현재 능력급을 받지 않는 직원들은 소급분을 받을 게 한푼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뻔뻔하게 늘어놓습니까?

 

노동조합, 최소한의 임금인상안 제안

노동조합은 2차 대표교섭에서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한 최소한의 인상요구안을 제안했고 정규직다운 임금체계로 호봉제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고용안정 및 보장에 대해서도 명확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말뿐인 고용안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말로만 떠드는 고용안정과 보장을 믿을 직원은 한명도 없습니다.

또한 강제전배와 통합운영, 인사평가제도, 익스 근로조건 개선도 이번에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정도에 대한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야만 대화와 교섭은 재개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파업투쟁과 현장투쟁을 통해 회사의 상여금제도 개악을 무력화했습니다.

둔산점과 대구점 폐점은 불투명하고,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투쟁은 승리의 7부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들이 홈플러스를 지키는데 함께 나서고 있고 폐점반대 시민대책위 구성이 코앞에 와있습니다. 안산시청과 시의회는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제하는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기고 있습니다.

 

더 강력한 투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자

올해 임단협 교섭과 폐점매각 저지투쟁은 MBK와의 싸움입니다.

안산점 폐점을 무산시키고 MBK의 폐점계획을 주저앉히면 임단협교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당면해서 현재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게 하고 전직원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치의 흔들림 없이 현장투쟁을 진행하고 언제든지 조합지침에 따라 경고파업, 기습파업을 벌일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더 크고 더 강력한 투쟁으로 교섭도 승리하고 폐점도 막고 고용안정도 지켜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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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08/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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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담보로 돈빌리고 아무 책임도 안지는 파렴치한 MBK

■ 배당금으로 순이익 몽땅 빼갈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나몰라라

■ MBK 부채와 이자 갚느라 발생한 자금부족, 왜 직원에게 떠넘기나?

■ MBK가 투자해야 해결될 일, 1조원 투자약속 즉각 이행하라

 

부동산투기에 눈이 먼 MBK가 홈플러스 전체를 위기에 몰아넣었습니다.

폐점매각에 눈이 먼 MBK는 사기에 가까운 투자의향서를 부동산개발사들에게 배포해 개발거품만 잔뜩 부풀려 놓았습니다.

19년 리츠상장 실패에 이어 올해 MBK가 추진중인 2차 폐점매각계획조차 직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에 부딪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무능하고 파렴치한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이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신용등급 하락과 자금부족을 들먹이며 직원들을 협박하고 조합에게 매각무산 책임을 덮어씌우려 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MBK와 경영진이 자초한 위기

홈플러스 위기의 책임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5조원을 빚을 내어 인수한 MBK에게 있습니다. 그 빚과 이자를 갚으라 홈플러스는 아무리 벌어도 곳간이 비는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MBK는 이 돈을 갚고자 50여개 매장을 묶어 파는 리츠상장을 시도했다 실패했고 차선책으로 올해 무리한 폐점매각을 밀어부쳤다가 이 역시 좌초 직전에 있습니다.

안산점 폐점매각이 직원들과 지역여론의 압도적인 반대와 안산시의 부동산투기규제 조례제정으로 철퇴를 맞기 직전이고, 둔산점과 대구점은 이미 폐점매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해당 지회 조합원들의 선봉적인 투쟁과 전직원의 힘이 모여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MBK의 꼭두각시이자 무능한 경영진은 MBK의 폐점매각 계획만 믿고 손을 놓고 있다가 계획이 좌절될 위기에 처하자 멘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협박하고 조합에 책임을 떠넘기는 대자보와 선전메시지를 하루가 멀다하고 내놓는가 하면, 부채상환할 돈이 없고 은행대출마저 힘들다는 무능함마저 서슴없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폐점매각이 아니라 MBK 1조 투자가 답이다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사실상 무산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전직원의 압도적 여론이 형성되어 있고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투기 규제의지와 지자체의 규제대책이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MBK와 경영진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한 투기놀음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MBK는 자신들이 진 인수빚을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홈플러스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경영진은 MBK의 꼭두각시짓을 그만 두고 직원과 회사의 편에 서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폐점매각 말고도 자금문제 해결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약속한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경영진이 나서서 적극 요구해야 합니다.

위기를 구하는 힘은 전구성원의 단결된 힘에 있습니다.

우리의 단결은 바위를 치는 계란이 아니라 바위도 뚫는 낙숫물입니다. 하나로 뭉친 우리는 꼭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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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09/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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