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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계와 시민들의 한판 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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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계와 시민들의 한판 대 격돌

익명 (미확인) | 토, 2017/06/03- 19:31

문재인 탈핵공약 흔드는 이들, 민낯을 드러내다

원자력계와 시민들의 한판 대 격돌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양이원영 처장

 

문재인 대통령, 당선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다. 탈핵공약을 위한 최소한의 단기적인 조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월성 1호기 폐쇄가 시급하다. 안전성을 확인하지 못한 월성 1호기가 수명연장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소로 계속 운영 중이고 신고리 5,6호기는 아까운 건설 비용이 계속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원전이 폐쇄되는 고리 1호기 폐쇄일, 6월 18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역사적인 날에, 탈핵공약의 첫 번째 조치가 발표되기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원자력계가 발목을 잡기 시작했다.

 

이익 감소를 우려하는 원자력계의 준동, 문재인 제 1지지 공약을 흔들어 대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 중 ‘문재인 1번가’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았던 공약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정책’, ‘탈원전, 친환경의 대체 에너지 정책’이다. 특히, 이 공약은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월성1호기 폐쇄와 같이 구체적인 계획이 적시되어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위한 100대 국정과제를 준비 중이다.

 

그런데, 5월 말부터 원자력계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월성 1호기 폐쇄 공약에 대해 국정기획위원회와 청와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원자력공학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가들 230여명과 한국수력원자력(주) 노조가 각각 성명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국정기획위원회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같은 시기에 한 경제지는 문재인대통령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공약이 파기되었다는 보도로 논란을 부추겼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보라고 하면서 “에너지 관련 공약에 대해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이어서 언론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잠정 중단을 명령했다고 일제히 보도했고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이 역시 오보라면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공약은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국정기획위원회가 공약 이행을 위한 산업부 업무 보고를 받는 시기에 원자력계와 경제지가 한바탕 불러일으킨 이번 논란은 이익이 줄어들까 두려워하는 원자력이익 공유체들의 반란이다. 원자력산업과 이해관계자들인 것이다.

 

원전이 줄어들면 원자력공학자들 연구비용도 줄어들고 학생도 줄어들 것이다. 원전이 줄어들면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도 줄어들고 승진은 적체될 것이다. 큰 광고주인 원전 건설사와 한수원이 언론사에 뿌리는 돈도 줄어들 것이다.

 

원전 이익을 나누어 가지던 이들의 몰염치

원자력공학자들은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원전을 가동해서 얻는 이익을 공유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원전가동으로 생산된 전기 1kWh 당 얼마의 돈을 책정해 연간 수천억원의 원자력연구기금을 조성해서 원자력공학자들이 속한 대학과 원자력학회, 원자력연구원에 연구 명목으로 돈을 배분한다. 10조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남기는 한전으로부터 두둑한 정산금을 받은 한국수력원자력(주)는 1~2천억원의 원자력연구개발 자금을 직접 운용하면서 원자력 관련 대학들에게 연구 명목으로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돈을 배분한다. 원자력관련 학과만이 아니라 인문학관련 학과에도 지원하고 있다.

 

원자력 전문가 230명의 성명을 이끈 주최단체들 중에서 주관을 맡은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는 2016년 11월 4일에 출범했는데 한수원으로부터 3년간 약 70억원 가량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7~8일에는 ‘원자력 지속성 강화 및 탈핵 대응 워크샵’ 같은 것을 하면서 원자력산업의 홍보를 자처하고 있다. 센터를 이끌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이 워크샵에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의 역할을 ‘특히 ▲원자력 정책 관련 워크숍, 세미나 등 대국민 활동 확대 ▲SNS 및 각종 매체를 통한 원자력 정보 확산 ▲사실에 입각하고 유용한 원자력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해 오해에 의한 불안 해소 기여 등 원자력 바로 알리기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연구’가 아니라 한수원 ‘홍보’본부를 자처한 것이다. 경희대 원자력공학과에는 원자력학회장 황주호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 관료 출신의 정범진 교수가 있는데 경희대 미래사회에너지정책연구원 역시 한수원으로부터 수십억원의 지원을 받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

 

원전관련 기술 연구를 한다고 책정된 국민 세금은 연간 수천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원전안전 수준은 최저 수준이다. 원전수출의 주력모델이라는 APR1400은 다른 나라들의 같은 제3세대 원전 노형과 비교해서 중대사고 대처설비가 부족해 유럽에 입찰할 때는 설계를 변경하기도 했다. 원전 설계가 국내용과 수출용이 다른 것이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은 노후원전을 수시로 또는 십년마다 점검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기술기준을 비교해서 원전설비를 업그레이드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는 물론 과거 기술기준과 비교하는 것도 안 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40년 전 기술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 가동하고 있다. 25기의 원전을 가동 중이고 40년의 원전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독자적인 기술기준 하나 없어서 미국과 캐나다 기술기준 준용하고 있는 게 우리나라 원자력안전법 기준들이다. 그것도 바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아서 십년이상 뒤쳐진 것들도 있다.

 

도대체 연간 수천억원씩 책정된 연구개발비용은 어디에 쓰이는 것인가. 더구나 연구자와 납품업체, 용역업체, 한수원과 규제기관 그리고 그들 퇴직자들이 뒤엉켜 약자인 비정규직을 억압하고 원전안전을 방기하면서 돈잔치하는 비리의 현장은 차마 목도하기 어려울 정도다. 원자력연구의 중추 역할하는 국책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원에서 자행된 위법행위는 또 어떠한가. 핵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하고 소각하고 방출하고 하수구에 흘려보내고 방사능 방출 경보가 울리는 경보기를 끄고 수치를 조작한 이들이 다름 아닌 이런 원자력공학자들이었다. 원자력학회를 비롯한 이들 단체들은 이에 대한 어떤 반성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한수원 노조가 탈원전 정책을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다. 원전 현장에서 정작 한수원 정규직 노동자들은 방사능 피폭을 가장 적게 받는 이들이다. 한수원 정규직 대신 방사능 피폭 더 받으면서 정규직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왔지만 정규직 급여의 1/3도 못 받아 오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지위확인 소송을 했다는 이유로 가차없이 해고될 때 한수원 노조는 무엇을 했을까.

 

한수원으로부터 협찬금을 받고 광고성 기사, 광고성 영상을 내보내온 신문과 방송은 또 어떠한가. 사실상 기사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2012~2013년까지 원자력문화재단의 신문협찬기사 실태자료를 보면 신문 기고의 경우 건당 30~45만원 선에서 거래되었다. 돈을 받고 지면을 할애해주는 식이다. 조선일보가 2012년 4월 20일자에 ‘원전강국 코리아’기획기사를 내보냈는데 조선일보에 원자력문화재단은 5,500만원을 협찬했다. 조선일보의 천병태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인터뷰는 1,100만원이었다. 그런데 협찬했다는 표시는 없었다. 원자력문화재단은 2012~2013년 홍보차원에서 14개 신문사에 3억 6천만원을 썼다.

2010년 4월 KBS 교양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한수원 직원 92명이 출연했다. 원전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식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한수원은 이 프로그램에 4억원을 협찬했다. SBS 생활경제, EBS 다큐프라임, YTN, MBN 원자력 특집 등에도 5억여원이 쓰였다.(출처: 미디어오늘, 신문과 방송의 ‘원전사랑’, 돈 때문이었다).

 

원전을 둘러싼 이익 공유체들이 자신의 이익이 줄어들까 염려하면서 행동에 나선 것은 너무나 노골적이고 염치없는 것이다. 이를 비중있게 다루는 언론사 역시 균형감각을 잃었다.

 

월성 1호기 폐쇄와 신고리 5,6호기 중단, 시민들이 다시 나서야

월성 1호기는 내진설계 보강도 불가능한 중수로 원전이다.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규모 6.5이상 지진이 나면 월성원전의 안전성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겠냐고 했을 때 핵분열이 일어나는 원자로 압력관의 5%가 파손되는 확률이라는 답을 했다. 원전 사고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답을 하면서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는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월성 1호기를 수명연장 할 때 최신기술기준과 비교하는 안전성 평가도 하지 않았고 일부는 40년 전 기술기준을 그냥 유지했다. 현재 안전성 평가로는 지진 나고 화재가 일어났을 때 내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지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법부가 위법한 수명연장 허가라고 판결내린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월성 1호기는 계속 운영 중이다.

신고리 5,6호기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 곳에 9번째 10번째 원전 건설 허가를 받은 원전으로 작년 6월말에 공사에 들어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미국은 상당수 부지에 원전이 1기 밖에 없지만 한 부지 2기, 3기 원전이 동시에 가동되는 경우에 대해서 다수호기 동시사고를 우려해 관련 연구를 진행 해왔다. 우리는 9번째 10번째 원전 건설허가를 내면서 이런 평가는 물론 연구조차 하지 않았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후에 한수원이 그제서야 자체적으로 다수호기 확률론적 안전성평가 방법론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인구 밀집지역에서 3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법적 조항도 자의적으로 평가해서 4킬로미터로 축소시켰다.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에 인구 400여만명이 살고 있는데도 인구 밀집지역 거리 제한 규정에 문제없다는 것이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주장이다. 그런데, 이런 원전 밀집, 인구 밀집 지역에 원전사고 시 확산 시뮬레이션도 없고 대피 시뮬레이션도 없어서 대피 시나리오도 없다. 사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대피하는 시나리오가 가능이나 한지 모르겠다.

 

탈핵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월성 1호기 폐쇄는 공익을 위한 주장이다. 탈핵 운동을 한다고, 탈핵 주장을 한다고 어디서 돈이 나오는게 아니다. 시민들은 없는 시간을 쪼개서 자신의 비용을 내어서 조금이라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보다는 나아야 한다는 일념에서의 행동이다.

원전을 아예 없애는 것에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원자력공학자들의 연구비, 한수원 직원들의 일자리, 건설 현장의 노동자들 일자리, 원전 건설로 피해 본 주민들의 구제 방안도 논의 의제로 삼아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월성 1호기를 폐쇄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이 이와 상관없이 당장 취해져야 할 조치이다.

 

돈을 앞세운 원자력계의 준동에 시민들의 행동이 필요하다. 고리원전 1호기 폐쇄일까지 앞으로 2주, 시민들의 행동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1. 6월 8일 탈핵공약 실현 촉구 선언 참여

온라인: https://goo.gl/forms/m9iiuGn2Jo6bPnKp2

선언 기자회견: 6월 8일 일시와 장소 추후 공지

 

  1.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 릴레이 1인시위

6월 5일 점심 12시부터 시작합니다. 몇 미터 떨어져서 같이 해도 됩니다. 시간을 내어 주십시오.

필자는 6월 5일부터 되도록 매일 참여할 생각입니다.

 

  1. 페이스북 릴레이 인증샷 캠페인 참여

방법: http://kfem.or.kr/?p=178414

페이스북을 문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탈핵메세지로 넘실대게 해주세요.

하고 싶은 말 써서 인증샷 찍고 페북 친구 3명 이상에게 요청하는 겁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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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모여서 행동합시다!”

7월 4일(목) IAEA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계획이 IAEA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는 일본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합격증'을 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최종 관문을 넘은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투기를 위해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IAEA의 방관,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해양 투기 시도에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오염수 대응을 촉구해야 합니다. 7월 08일(토)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제4차 전국 행동의 날’ 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 7월 8일(토) 오후 6시 ☢️장소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외교부 앞) ?지하철 이용 시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IAEA 사무총장의 외교부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긴급하게 장소변경으로 다시 공지 올립니다*
화, 2023/07/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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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방한 대응 오염수 투기 저지 전국행동의 날 <육지에 보관하라!> 진행

∎ 당일까지 약 32만 8천명의 서명 취합, 4차 전국 행동의 날에 3,000명 모여

∎ 교사, 어민, 변호사, 일본 및 한국 의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규탄 발언 이어져

∎ 8월 12일 촛불 행동 예고해


개요 - 사회 : 김지혜 (한국진보연대), 조민기(환경운동연합)  ∎규탄발언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제안발언 : 하주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정당연대사 : 이정미 정의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강성희 진보당 의원  ∎국제연대발언 : 핫토리 료이치 일본사회민주당 간사장  ∎어민발언 : 김경복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북지회 지회장  ∎노동자발언 :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 상징행동 : IAEA 최종보고서 폐기 상징행동! 촛불행진 선포 - 행진 : 대회장 - 일본대사관

“윤석열 정부는 해양투기 단호하게 반대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말고 육지에 보관하라!”

“해양투기 방조하는 IAEA 보고서 폐기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용인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해양투기 반드시 막아내자!”


7월 8일(토) 18:00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IAEA 사무총장 방한 대응 오염수 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을 개최했다.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준 IAEA 사무총장에게 IAEA 최종보고서 폐기를 강하게 요구하고, 일본 오염수 투기를 사실상 찬성한 한국 정부를 규탄하며, ‘일본 국토 내 육상 장기 보관’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하는 전국 행동이 열렸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4" align="aligncenter" width="640"]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환경운동연합[/caption] 주제영상을 먼저 상영한 뒤 이어진 <육지에 보관하라!> 본 집회는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발언으로 시작했다. 안 처장은 맞은편 외교부에서 IAEA 사무총장과 만나고 있음을 알리며 ‘한국에 아무 영향이 없다면서 관련 없는 나라에 왜 왔느냐, 앞뒤가 맞지 않다.’고 분노했다. ‘보고서에서마저 IAEA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 보고서를 믿어야 하냐’며 ‘한국 정부는 안전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를 괴담취급하고, 피해 책임이 국민에게 있는 양 호도하고 있다. 우리가 침묵하면 안전성이 높아지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5" align="aligncenter" width="640"] 규탄발언 ⓒ환경운동연합[/caption] 김지혜 사회자는 부산에서만 10만 명의 서명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전국과 전세계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하주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은 ‘일본정부는 명백히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 해양법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자국 밖으로 무언가를 내보낼 땐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하나 일본 정부는 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국제법 위반에 대해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 철회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해양재판소 잠정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는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을 떠나서 기본권을 보호할 의무를 위반한 것이기에, 헌법소원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6" align="aligncenter" width="640"] 제안 발언 ⓒ환경운동연합[/caption] 다음은 영상을 통해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의 정당연대사가 이어졌다. 13일 째 단식 농성을 진행하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IAEA 최종보고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의지와 한일 양국 시민의 의지를 모아 오염수 투기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혜인 상임대표는 ‘대통령은 인류와 생태계 파괴를 가져올 위험한 결정을 서슴치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수완박도 국민투표하자고 했던 것을 지적하며 지금이야말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해 전국민이 함께 과학적 안전을 숙의하고 합의해나갈 유일한 길이니 국민투표로 막아내자고 강조했다.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은 기시다 내각총리의 관저 앞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일본 정부에 전달하러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히며, 30년을 넘어 언제까지 방류될 지 알 수 없는 오염수 투기를 반드시 막아야 함을 촉구했다.  이어 4차 전국행동의 날을 위해 일본에서 방문한 핫토리 료이치 일본사회민주당 간사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그는 ‘해양투기를 막아내겠다. 함께 싸워가자’라고 구호를 외쳤다. ‘일본정부, 도쿄전력은 관계자 이해 없이 오염수를 처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관계자는 한국 국민이 아니겠냐.’며 ‘바다는 일본과 한국시민 공동의 귀중한 재산이다. 일본 정부 마음대로 해양투기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IAEA는 일본 어민과 시민의 반대 목소리를 무시하며 거짓말쟁이인 도쿄전력 목소리만 듣고 있다. 이를 어떻게 믿겠냐? 바다를 핵쓰레기장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우리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한국과 일본 시민이 함께 연대하며 싸워나가자’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7" align="aligncenter" width="640"] 국제연대 발언 ⓒ환경운동연합[/caption] 전북 부안에서 꽃게 어업을 하고 있는 김경복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북지회 지회장은 며칠 전 핵오염수를 막겠다는 절실한 심정과 어민을 만나고 싶어 ‘진보당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도쿄 원정단’을 통해 일본에 다녀왔음을 밝혔다. 막상 일본에서 어민들을 만날 순 없었지만, 한 사람의 목소리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 기시다 총리 관저 앞에서 IAEA 사무총장과 보고서에 대해 피켓을 들고 비판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회장은 우리 자신의 일이자 자녀들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일에 대해 어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8" align="aligncenter" width="640"] 어민 발언 ⓒ환경운동연합[/caption]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요즘 초등학생들은 ‘선생님, 대통령 때문에 쪽팔려서 못살겠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 인류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를 결정할 권한을, 바다에 핵오염수를 투기할 범죄행위에 누가 권한을 주었냐고 비판했다. 이어 IAEA가 해양 투기를 먼저 제안했다며 ‘이 어이없는 쇼의 결과를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가 학생들과 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서명활동을 하는 교사들을 탄압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할 것은 일본의 방류할 권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방사능으로부터 피폭당하지 않을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9" align="aligncenter" width="640"] 노동자 발언 ⓒ환경운동연합[/caption] 마지막으로 대회 참여자들의 상징행동이 진행되었다. 상징행사는 IAEA보고서를 폐기시키는 것으로, 보고서를 머리 위로 올리고 찢는 퍼포먼스이다. IAEA는 오염수를 검증할 자격이 없다며 분노의 함성을 외쳤다. 오염수 공동행동은 4차 전국 행동의 날에서 일본의 오염수 투기를 철회할 때까지 행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오늘까지 모인 약 31만 8천명의 서명을 국회와 정부에 1차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영을 넘어 모든 힘을 모아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을 수 있도록 8월 12일에 촛불 행동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2630" align="aligncenter" width="640"] 전체 행진 ⓒ환경운동연합[/caption]
월, 2023/07/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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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활동 후원 요청

"이제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함께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올 여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 플루토늄, 아메리슘 등 위험한 방사성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지면 농도가 낮아질 뿐 방사성 물질은 여전히 남습니다. 이러한 방사성 물질이 30년 넘는 시간 동안 바다에 버려진다면 어떤 피해가 일어날 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해양투기 외에도 오염수 대형탱크 보관, 고체화 등 더 안전한 대안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가장 처리비용이 덜 든다는 이유로 전세계 바다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려 합니다.해양투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뿐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해양 생태계와 우리 식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거리 서명 캠페인, 온라인 서명 캠페인,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집회,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현장 방문,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유를 내어주실 수 있다면, 후원금 증액 혹은 정기후원으로 활동을 지지해주세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저지하여 모든 생명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환경운동연합은 누구보다 더 크게 목소리 내겠습니다!   

이미 환경운동연합 정기회원이시라면 ?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아직 아니시라면 ?

 
화, 2023/08/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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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8.12!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드시 막아내자!”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말고, 육상에 장기 보관하라!”

“윤석열 정부는 해양투기 단호하게 반대하라!”

- 8월 07일(월) 오전 10시 30분 ‘환경운동연합’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우리의 함성, 모이자 8.12!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막아내자!”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이번 기자회견에는 8mX8m 대형 걸개, 8mX1m60cm 현수막, 손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233398" align="aligncenter" width="640"] ⓒ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caption]

- 사회를 맡은 조민기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활동가는 “8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일본 정부는 외교 일정을 고려할 때 8월 말 오염수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8월 12일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대회에 집중 결합해 강력한 반대의 목소리를 낼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은  “기준 이내면 얼마를 버리든 괜찮다는 식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를 결정해서는 안된다. 기준은 오염을 저감하는 노력을 충분히 했을 때 의미가 있지, 오염 배출을 장기간에 걸쳐 얼마든지 해도 된다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지금 오염 행위를 결정한 사람들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해도 책임지기 어렵다. 따라서 미래 세대에 최소한의 부담을 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처리 방법을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가 함께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3392" align="aligncenter" width="640"] ⓒ 안재훈 활동처장이 발언하고 있다.[/caption]
- 최경숙 시만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는 “7월 20일 후쿠시마 현민 건강조사 발표에 의하면 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해 발생한 소아 갑상선암 환자가 358명이다. 잘못은 어른들이 했는데, 그 피해는 아이들이 보고 있다.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와 오염수의 본질은 원전이다. 안전한 원전은 없다. 스리마일, 체르노빌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이를 증명한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원전 비중을 30% 확대하겠다는 무책임한 정책을 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염수 해양 투기의 위험성과 더불어 그 본질이 원전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8월 12일 4시 사전집회를 갖고, 6시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전국 행동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3395" align="aligncenter" width="640"] ⓒ 최경숙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caption]

- 마지막으로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권우현 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으며,  환경운동연합은 적극적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여론을 끌어올리고 안전, 생명을 저버린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33397" align="aligncenter" width="640"] ⓒ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33394"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피켓을 펼쳐 보이고 있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33393"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피켓을 펼쳐 보이고 있다.[/caption]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모이자 812!

후쿠시마 오염수는 결국 핵발전이 문제다!

오염수 해양 투기 막아내고, 탈핵으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투기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18일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오염수 해양 투기 관련 논의가 이뤄지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힘을 실어줄 것이란 예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내 언론과 외신을 종합해보면 가을 전, 8월 말 방류가 유력해 보인다. 일본 어민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주변국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한 반대 여론은 여전히 강력하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 어민들과 주민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어민은 물론 일본 전국어협이 오염수 반대의견을 강력히 표명하고 있다. 또한 8월 1일 이바라키 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경제산업성과의 만남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의견을 전달하였고(도쿄신문 8월3일 보도), 앞서 7월 4일 미야기현 의회는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를 만장일치로 결의하는 등 일본 내의 여론도 후쿠시마현을 넘어 확산중이다. 우리 국민의 85.4%가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에 대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이 7월 06일부터 주중 매일 진행 중인 집중거리서명이 포함된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은 현재 34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한 상황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않는 우리 정부를 상대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서 지난 7월 3일 시작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인단 모집은 벌써 3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과 어민, 농민, 시민들이 결합한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집회가 벌써 여섯 번째 진행되었고,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해 8월 12일 토요일 6에는 깨끗한 바다와 안전한 식탁을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최대 규모 촛불을 들 예정이다. 우리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아내야 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나쁜 선례를 만들면 안되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방기한다면, 앞으로 또 다른 핵사고가 발생할 때 방사성 폐기물을 물로 희석해서 기준치 이하로 낮춰 버리겠다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된다. 스리마일 핵사고, 체르노빌 핵사고, 후쿠시마 핵사고까지 안전한 원자로는 없음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핵발전은 원료가 되는 우라늄 채굴에서 방사성 폐기물 저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방사성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과 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원전 비중을 30%까지 늘리겠다며, 원자력이 신기술이라도 되는 것처럼 굴고 있지만 원전은 전기 생산을 위해, 터빈을 돌리는 물을 끓이는, 가장 비싸고 위험한 방법일 뿐이다. 원전은 기후 위기의 해결책도 아니다. 탄소 중립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고와 공격을 통한 다른 환경적 영향과 오염 위험은 전 세계 생태계와 생명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후쿠시마 핵사고를 통해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8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삼거리(프레지던트 호텔 앞)에서 사전적 집회를 열고, 6시 프레스센터 앞 ‘812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전국행동’에 결합할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지금까지도 노력해왔지만,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부당성을 알리고, 후쿠시마 오염수의 문제는 결국 핵발전의 문제임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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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월, 2023/08/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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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18일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오염수 해양 투기 관련 논의가 이뤄지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힘을 실어줄 것이란 예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 현재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미루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언론은 외교 일정을 고려할 때 8월 말 오염수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 방류가 임박한 상황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를 사실상 용인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 그리고 해양 방류 만을 고집하는 일본 정부를 향한 강력한 규탄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7월 06일부터 주중  매일 집중 거리 서명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우리 정부를 상대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헌법소원 청구인단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약 4만 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청구인단으로 참여했습니다.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과 어민, 농민, 시민들이 결합한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집회는 벌써 여섯 번째 진행되었고,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해 8월 12일 토요일 18시에는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우리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최대 규모 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번 8월 12일 전국 집중 대회는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전국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는 자리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화, 2023/08/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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