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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공무원 협치 챔피언 교육] 만남, 기록, 공유 – 협치를 위한 세 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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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공무원 협치 챔피언 교육] 만남, 기록, 공유 – 협치를 위한 세 가지 키워드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2- 18:18
봄기운 가득한 4월의 어느 날, 서울 남가좌동에 위치한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서대문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협치 챔피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교육의 대상자일 뿐만 아니라, 협치의 파트너이자 민과 관의 협력을 이끌어온 챔피언을 만나는 시간이었는데요. 교육 현장의 생생한 후기를 전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서대문구의 협치 현황을 살펴보고자 공무원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민관협치 발전을 위한 행정의 우선순위 과제가 무엇인가’ 질문도 있었는데요. ‘변화를 수용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만들기’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공무원은 변화를 싫어한다’는 편견과 달리, 내면의 변화와 조직문화의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에 협치 챔피언 교육은 팀장급 공무원과 3년차 이하 신입공무원이 함께 하며 서로의 생각을 모아보는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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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생각이 만드는 협치

처음 강연에서는 한때 대선 출마로 유명세를 탔던 허경영 씨에 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10여 년 전, 그의 공약이었던 모병제 시행, 출산수당 3천만 원 등은 모두 허무맹랑했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시사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협치를 위해 아이디어를 모을 때 엉뚱한 생각도 많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즉, 엉뚱한 생각이라고 해서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모든 아이디어와 생각을 모아 탄생하는 것이 협치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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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무엇이 제일 힘들까?

협치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고 합니다. ‘책임 소재와 역할 불분명’, ‘다양한 이해관계자 개입으로 부정부패 가능성 증가’, ‘협치 위한 조직구성과 운영에 비용과 시간 소요’ 등 염려도 다양하지요. 하지만 강연자는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이 협치’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법인화로 시민의 의견을 운영에 반영한 광주 신세계백화점, 많은 관광객 때문에 훼손된 바닷길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나서 축제를 휴식하기로 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실제 혁신사례를 통해,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면 부정부패는 오히려 감소하고 주민 스스로 지속가능발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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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혁신 솔루션 No.1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합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대부분 본인이 보기에 가치 있어 보이는 것을 권유하곤 합니다. 오후에 만난 강사는 이 부분을 지적하며 강의를 이어나갔습니다. 협치를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눌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하는 질문은 ‘누군가에게 가치가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입니다. 각자 다를 수 있는 가치를 정의하는 과정에서부터 대화와 소통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만들어진 공감은 협치의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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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혁신 솔루션 No.2
“합의한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

또한 강사는, 합의한 가치를 실행하기 위해 그 자체로 혁신적인 것 혹은 사업 진행을 위한 혁신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 새로운 주체의 창의적 공공성, 각 주체간 협력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워크숍 기법, 시각 차이를 좁힐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방법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무원의 역할이 행정업무, 정책수행, 설계 등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 중재, 반영, 설계하는 적극적 촉진자의 역할로 변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작정 ‘답’을 찾기보다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활용했던 감정기복 시각화 사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시장현황 조사를 하면서 실제 시장 이해관계자의 감정기복을 선으로 표시하고 문제를 체크했는데요. 이를 통해 문제의 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었던 예를 제시했습니다. 무작정 답을 찾기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할지부터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외에도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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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 가장 활기찼던 때는 레고타워 팀빌딩 시간이었습니다. 주어진 레고블록을 가장 높이 쌓되 의미를 잘 담아내는 팀이 챔피언으로 선정되는 미션이었는데요. 쌓기 전, 어떻게 쌓을지 함께 설계하고 역할 분담도 했습니다. 완성된 레고타워를 살펴봤는데요. 서대문구의 독립문을 의미하는 구조물과 Social의 의미를 담은 S라인 타워, 사람 중심의 행정을 하겠다는 의미로 사람을 배치한 건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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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 이런 것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서대문구에 도입되면 좋을 것 같은 외부의 제도나 활동, 조직문화·제도로 인해 불편했던 경험, 기타 떠오르는 아이디어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금요일 야근 금지, 수요일 휴일을 금요일로 대체하는 방식,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집중근무제, 안식년, 올바른 회의문화 정착, 권위주의적 업무지시 탈피, 초과 근무하는 직원을 일 잘하는 직원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 원하는 근무부서 교환, 낮은 수준에서라도 민간협치 위한 사전기획단 구성, 보여주기식 업무 지양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습니다. 협치에서도 큰 주제를 만들어 그것을 장기적으로 살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소소하고 별것 아닌 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면 지역사회의 혁신과 행정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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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교육과정에서 언급되었던 거버넌스 10계명을 소개합니다. 이 내용은 2013년 서울시 백서를 통해 공유된 바 있습니다.

1. 시민은 공공서비스의 공동생산자이다.
2. 정책을 입안할 때부터 거버넌스를 설계한다.
3.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 파트너를 발굴한다.
4. 거버넌스의 파트너를 신뢰한다.
5.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주 만나 소통한다.
6. 참여 시민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7. 거버넌스의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한다.
8. 거버넌스 결과는 참여자에게 피드백 한다.
9. 새로운 거버넌스 방식을 제도화한다.
10. 거버넌스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그리고 교육에서 들었던 내용을 되새기며 한 줄로 요약해 봅니다.
“충분히 만나고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협치는 시작된다.”

– 글 : 조준형 | 지속가능발전팀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지속가능발전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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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지난 1월 22일, 희망제작소 2층 희망모울에서 온갖문제연구소 연구지원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온갖문제연구소는 모든 시민이 연구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제작소의 비전 아래, 시민연구자의 연구를 지원하는 시민연구 플랫폼입니다. ‘2020년 온갖문제연구 시민연구’에 선정된 시민연구자 두 팀(강지수 연구자/손가락 끝에 희망 팀 연구자)이 진행한 연구와 워크숍 현장을 공유합니다.
※ 온갖문제연구소 바로가기 ▶https://lab.makehope.org/
※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팀은 가출 청소년이 랜덤 채팅을 통해 성매매나 조건 만남에 더욱 쉽게 노출된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랜덤 채팅 방식을 역으로 이용해 일반 여성이 상담자로서 성매매 위험에 놓여있는 여성 가출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웹사이트 플랫폼 제작을 위한 사전 연구를 온갖문제연구소 시민연구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은 지난 연구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청소년 지원 기관을 인터뷰하면서 성매매·성착취 위험에 노출되는 대상이 가출 청소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한 시민연구자들은 ‘여성 가출 청소년’에서 ‘성매매·성착취 위험에 노출된 여성 청소년’으로 플랫폼 사용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성매매·성착취 위험에 빠진 여성 청소년이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떠한 방식으로 도움을 청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 분석과 플랫폼 사용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사례 분석을 통해 피해 유형을 간추리고,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하는지 파악했습니다. 참고로 연구 공모 당시에는 청소년 대상으로 인터뷰를 기획했으나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확산과 사안의 민감도가 높아 연구 방법을 변경해 진행했습니다.

팀은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유형 테스트를 진행하면, 피해 상황에 적합한 기관을 연결해주는 서비스 구조도를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구조도와 자세한 내용은 연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온갖문제연구소 및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시민연구자가 지금까지 진행한 연구 활동을 희망제작소 연구원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연구지원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시민연구자가 제공한 2가지의 시나리오를 희망제작소의 여성 연구원 4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시나리오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앱·웹사이트를 이용해 정보를 모았는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찾은 정보는 이해하기 쉬웠는지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피해 여성 청소년을 직접 인터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나리오 워크숍은 피해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시나리오 워크숍에 참가한 여성 연구원으로서, 팀이 어떤 지점에서 분노했고, 무엇을 위해 연구를 해왔는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상 상황이었지만, 실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감정이 너무나 불편했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도 만족스러운 해결 방안을 찾기 어렵다는 걸 체감하면서 실제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은 더 큰 두려움과 불안감에 사로잡혀있으리라 추측됐습니다.

팀은 우리 사회에서 필요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지점을 연구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팀의 구성원인 신은혜 시민연구자도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연구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바로잡고, 더 좋은 연구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여성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팀의 연구를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아직은 작은 불씨에 불과하지만, 우리 주변을 밝히는 불빛이 될 수 있도록 희망제작소가 항상 시민연구자 곁에서 노력하겠습니다.

– 글: 김민지 기획팀 인턴연구원
– 사진: 기획팀

수, 2021/02/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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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지난 5일 지역일자리 정책의 혁신과 전략 고도화 등을 위한 <지역혁신 정책포럼>예비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쇠퇴 극복 등을 위해 구성된 ‘지역혁신 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혁신 정책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문제를 논의하는 융합적 포럼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규식 前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권영종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동주 前 국토연구원 원장,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정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내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시니어이코노미스트,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주대영 前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 지난 5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예비포럼 ‘지역혁신 정책 포럼’에 참여한 발제자와 토론자의 모습.

공모사업 따내기 지양…제대로 된 거버넌스 확보를

‘지역 일자리 정책현황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이 당면한 일자리 문제와 중앙 중심 정책의 부조화를 지적했습니다. 지방정부가 공모사업에 참여해 중앙정부 예산을 받아쓰는 구조 탓에 경직된 프로그램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패가 거버넌스에 달려있다는 지적도 덧붙였습니다. 중앙정부는 사업을 관리하겠다는 태도를 넘어서, 적절한 평가를 통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역지자체의 경우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과 지역 간 연계 협력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초지자체의 경우 다른 기초지자체와 연계 협력을 통해 중복 비용을 절약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선임 연구위원원은 “전남 순천과 고흥의 경우, 일자리 등과 관련해 하나의 권역으로 엮여 있다”라며 “이 지역들의 문제를 연결된 것으로 보고, 지역들끼리 주거와 일터를 공유-연계하는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역소멸 극복, 내생적 산업발전 전략으로

‘지역의 내생적 산업발전과 일자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배규식 前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산업의 활력을 일으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고, 청년들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면 지역산업 발전이 자연스레 이뤄지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배 전 원장은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의 모델로 대기업의 투자유치를 골자로 한 ‘천수답 전략’, 일부 성공한 업종·제품을 모방(카피)해 표준화한 ‘카피·프랜차이즈 전략’, 지역 내 소기업과 자영업의 ‘내생적 발전 전략’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 ‘내생적 발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전략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지역 내 협업과 분업을 통한 전후방 효과가 커서 수익의 지역 내 환류와 확산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내부적 혁신 역량을 축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 전 원장은 규모의 경제의 이익을 누리지 못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우 산업·업종별로 자연스러운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여 내재적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금산인삼지구, 이탈리아의 각종 제품 별 클러스터 등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위 클러스터에서 중소기업들은 실질서비스센터(real services centers)를 통해 노동자 교육ㆍ훈련, 시장조사, 연구개발 등의 반공공재를 공급 받습니다. 또한, 배 전 원장은 지방자치단체, 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과 같은 공공지원기관, 협동조합 등의 사업자단체, 그리고 대학 등이 서로 연결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 이후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훈련 정책이 이뤄져야 하고, 내생적 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산품 등을 활용한 스타트업 창업에 예산 등 다양하게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습니다.


▲ 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이 지난 5일 열린 예비포럼 ‘지역혁신 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혁신 정책포럼, 융합적‧총체적 해결방안 모색

<지역혁신 정책포럼>은 앞으로 ‘지역쇠퇴 대응’, ‘일자리’, ‘기후위기’, ‘지역재생’, ‘농업’ 등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한 융합적이고 총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정부 단체장과 담당자, 기업인,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의 장으로 지속될 예정입니다.

-글: 박지호 기획팀 팀장 [email protected]

금, 2021/04/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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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가칭)도시정비국 설치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및 산본천 복원
복합화물터미널 이전
GTX-C노선 완공 및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47번국도 군포구간 지하화
신분당선 군포 연장 (군포시 2개 역사 신설)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주거·문화·청년 일자리 공존 복합개발계획 수립
디퍼아울렛타운 ‘도심복합개발법' 활용 복합 고밀도 개발 추진
금정역 일대를 경기도 중부권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협의체 구성
골목상권 전담 매니저 1:1로 배치
저금리 특례보증 한도 확대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확대
온누리상품권 사용 구역 및 군포애머니 사용 편의 확대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 확대
삼성마을 스마트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
지역 상생 일자리시스템 도입,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확대
금정~당정역 노후 공업지역을 직·주·근·락·휴(職·住·近·樂·休)형 복합지구로 조성
유한양행 R&D 센터와 관련기업 유치로 바이오 산업 핵심도시로 성장 촉진
24시간 시민 AI 비서 도입
AI 도입으로 투명한 정보 공개 및 빠른 업무 처리 등 행정혁신
청년대상 생성형 AI 유료서비스 지원 및 전 시민 AI 학습 지원
AI 창업경진대회 개최, 찾아가는 AI기업 교육
군포 AI전환 혁신센터 구축으로 AX 실증도시 도약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깨끗하고 투명한 계약 업무
동 행정 역할 강화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해결
시장직속 현안 논의테이블 상시 운영
주민참여예산제도 혁신으로 신뢰 받는 시정 구현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및 인프라 확충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제로에너지빌딩 인증 지원
종합병원 유치
ESG(지속가능 경영) 활성화 지원
모든 공공시설 일회용컵 추방
모든 공공행사 다회용기 사용 및 관련 예산 반영
산본 중심상가를 힙플레이스로 조성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설치
지역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
철쭉축제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확대
실내복합체육관 건립 및 체육시설 확충
호수정원 조성(수리산~갈치호수~반월호수)
당사자(문화예술인, 체육인)·시(행정)·전문가 참여 문화예술 및 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
배움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재취업 연계체계 구축
일자리센터와 전문직업훈련기관 연계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및 취업교육 강화
청년·중장년·경력보유자를 위한 생애주기별 직무교육과 디지털·AI 역량 교육 강화
학교·지역·기업이 함께하는 산학연계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
출생 축하금 단계적 인상
맞벌이가정 아동 방학 중 급식 지원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조성
우리 아빠 육아휴직 지원
청소년 교통 지원금 확대
어르신 공공 일자리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경로당 급식 주5일 확대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장애인 체육 활성화
지능형 AI CCTV 고도화
매립형 IoT 센서 활용 싱크홀 사전 감지 시스템 도입
특이 징후 포착(차량, 화재, 쓰러짐 등) 감지 스마트 선별 관제 시스템 구축
스마트 가로등 설치로 안전한 밤길 조성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대표 직접 선출 및 정책과 예산 자기결정권 확대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청년창업펀드 100억 원 조성·지원
청년 신혼부부 전용 주택 1,000호 공급
청년 주거 지원 패키지 실행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전문인력 배치 및 청양 청소년수련원 활용 ‘청년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운영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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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조야·관문·태전1동을 전국 최고의 민주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법률 지원 체계 구축 및 사법수도 대구 추진.
UAE 93조원 투자 유치 및 50사단 후적지에 글로벌 조인트벤처(JV) 산업단지 조성 (자본 하이패스).
카이스트(KAIST) 첨단 기술과 수도권 인재를 북구 제조 현장에 연결하여 세계적인 스마트 팩토리로 변모 (기술 하이패스).
'햇빛연금' 조례 실현 및 주민 직접 수익 배당을 통한 민주적 복지 시스템 구축 (복지 하이패스).
북구를 글로벌 안경산업의 메카로 조성.
'잡쉐어링 센터' 건립을 통한 수도권-북구 인재 순환 및 청년-시니어 일자리 창출.
'우리동네 햇빛발전소' 건립 및 수익 배분 조례 발의.
화담산 치유 숲과 칠곡경북대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유닛 케어 시니어 타운' 조성.
주민참여 정책 플랫폼(앱) 도입 및 주민발의·투표제 전면 시행으로 직접전자민주주의 실현.
주민-전문가-행정 협치 구조를 통한 '북구 상생 협치 위원회' 구성.
이재명-김부겸-김태훈 3자 연계 정책을 통해 북구 발전을 위한 '원팀' 체계 구축.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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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민! 여러분의 응급벨
즉시 응답, 현장 확인, 결과 보고
외유성 연수 근절 및 의정예산 투명화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의회
365일 응답하는 '골목길 소통 창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용적률 상향 및 층수 규제 완화 강력 추진
가로주택정비 등 활성화 지원 조례 발의
원스톱 행정 지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지원단(Fast-Track)' 신설 조례발의
정밀안전진단 비용 전액/부분 지원 조례 발의
조합 운영비 및 설계비 융자지원 조례 발의
출퇴근은 빠르게, 주차는 편하게
문수로 우회도로 조기착공 지원
공영주차장 확충 및 스마트 공유 주차제 도입
전 세대가 행복한 명품 주거단지
노후 아파트 공동주택 지원금 확대
도심 속 녹지 공간 확대
'스마트 경로당' 추진
고화질 CCTV, 안심귀가LED보안등, 지능형CCTV와 연동 '직통 비상벨'설치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함께 살아가는 남구
보행환경조성
시각장애인 안전강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확충
기존의 1인가구 보호체계에 대한 점검
연중무휴 24시간 마음 응급 전환 운영 지원
요식업 상권 활성화
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미식 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실무 운영 과정 강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일, 2026/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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